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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다산도서관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독서문화 축제 열어
고령군 다산도서관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독서문화 축제 열어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 다산도서관은 지난 4일 ‘2026년 독서의 달’을 맞아 군민들이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들이 도서관을 친숙하게 느끼고 책 읽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 할 수 있도록 체험행사, 가족공연, 다독자 시상, 독서포인트 시장, 인생네컷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이날 도서관 야외에서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나무놀이 체험 및 다양한 독서 연계 체험부스가 운영됐다.아이들은 야외 공간에서 나무를 활용한 놀이와 체험을 즐기며 도서관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강당에서는 가족뮤지컬 ‘나쁜 말 먹는 괴물’ 공연이 펼쳐졌다.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이야기와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흥을 얻었으며 가족이 함께 관람하며 올바른 언어습관과 배려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또한 다산도서관에서는 ‘2026년 다독자 시상식’을 개최해 평소 도서관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며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다독자들을 격려했다.어린이자료실에서는 그동안 독서통장에 열심히 모은 포인트로 물건을 교환 할수 있는 ‘책거리 파티’ 가 열려 어린이들에게 독서동기를 부여했다.이번 행사는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체험하고 공연을 즐기고 가족과 함께 소통하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보여주는 자리가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독서의 달 행사가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서관에서 책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와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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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 새마을회·부녀회 줍깅대회 개최
개진면 새마을회·부녀회 줍깅대회 개최 (고령군 제공)
[KGN25] 개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10월 6일 개진면 개경포기념공원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줍깅대회를 개최했다.고령군새마을회가 주최하고 개진면 새마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걷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한 ‘줍깅’을 통해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김현택 개진면 새마을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줍깅 활동 등 다양한 섬김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유원호 개진면장은 “줍깅은 걷거나 뛰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작은 실천이지만, 한 사람의 실천이 모이면 우리 지역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된다”고 하면서 “행정에서도 환경정화는 물론이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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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령군 의정비심의위윈회 개최
2026 고령군 의정비심의위윈회 개최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은 10월 6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제10대 고령군의회 의원의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적용할 의정비 지급기준을 결정하기 위한 ‘2026년 고령군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령군 의정비심의위원회는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사회단체 등 각 분야의 전문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위원장 선출 및 회의 공개 여부 결정을 시작으로 고령군의 재정자립도 등 재정 여건과 타 지자체의 의정비 지급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향후 4년간의 의정비 지급기준을 심의했다.특히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정서를 고려해 과도한 인상을 지양하고 공무원 보수 인상률 수준의 인상이 합리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심의 결과, 2027년도 월정수당을 2026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인 3.5%를 적용해 인상하기로 결정했다.2028년부터 2030년까지 3년간의 월정수당은 물가 상승률 등을 고려해 매년 공무원 보수 인상률 만큼을 반영해 인상하기로 했으며 2027년부터 2030년까지의 의정활동비는 현행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이번에 결정된 의정비 지급기준은 고령군과 고령군의회에 통보되며 심의회의록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되고 향후 관련 절차에 따라 조례 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의정비심의위원장은 “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재정 여건과 군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결정을 내렸으며 이번 결정이 지방의회가 의정활동을 하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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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제53회 지리산평화제 산신제례 봉행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은 7일 시천면 신선너들에서 산신제례를 봉행했다고 밝혔다.지리산평화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산청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산신제례는 군민의 날을 기념하는 제53회 지리산평화제를 맞아 군민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제례에서는 초헌관에 유명현 산청군수, 아헌관에 안천원 산청군의회 의장, 종헌관에 노명옥 산청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맡아 봉행 헌작했다.올해로 제53회를 맞이한 지리산평화제는 6·25전쟁을 전후로 지리산 지역에서 희생된 넋을 위로하고 군민의 화합을 통해 군의 번영과 발전을 염원하기 위해 해마다 10월에 개최하고 있다.오는 10일에는 지리산평화제 행사의 일환으로 제18회 불교문화제전과 연계해 불교 방식으로 지리산 원혼 위령제를 봉행할 예정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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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축제관광재단, 외국인 유학생 유치 앞장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축제관광재단은 7일 동의대학교 동의글로벌대학과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교류 확대 및 지역 정주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동의보감촌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유명현 산청축제관광재단 이사장과 추승우 동의대 동의글로벌대학장 등이 참석해 협약 취지를 공유하고 외국인 유학생 교류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산청의 문화·축제·관광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개발하고 지역사회봉사, 문화 홍보단, 인턴십 등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또 인적·물적 자원과 시설,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과 대학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외국인 유학생이 산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주 연계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적극 협력한다.이날 협약식에 앞서 동의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130여명은 동의보감촌에서 열리고 있는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등을 찾아 축제와 관광 현장에서 지역 콘텐츠가 기획·운영되는 과정을 이해하는 현장학습을 실시하기도 했다.유명현 군수는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이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의 의미가 크다”며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젊은 세대가 지역을 경험하고 다시 찾을 수 있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에서는 공연·체험·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산청의 한방·약초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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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개최
진주시,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주시 일원에서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포럼은 ‘글로벌 불확실성과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기업가정신의 역할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열린다.이번 포럼에서는 지정학적 갈등과 공급망 재편, 인공지능 기술 경쟁 등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기업과 국가, 지역이 어떤 선택과 대응을 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기업가정신이 혁신과 공동 번영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한다.특히 올해는 유엔 전·현직 고위 인사와 국내 주요 대기업, 글로벌 우주항공·방산기업, 세계적인 기업가정신 석학들이 대거 참여해 기업가정신을 둘러싼 국제적 담론을 한층 확장할 예정이다.전·현직 유엔 인사부터 삼성·LG·GS·효성그룹까지 올해 포럼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연사들의 면면이다.특히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세션에는 △네스토르 오소리오 제69대 ECOSOC 의장 △마틴 자이딕 제70대 ECOSOC 의장 △마틴 모리탄 전 주유엔 아르헨티나 대사 △나비드 하니프 유엔 경제사회국 경제개발 담당 사무차장보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이들은 AI와 디지털 전환이 가져오는 새로운 기회와 격차, 지속가능발전목표, 국제협력과 책임 있는 기업가정신 등을 주제로 급변하는 국제사회에서 기업가정신이 수행해야 할 역할을 논의한다.국내 주요 기업의 전략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다.삼성·LG·GS·효성그룹 관계자들이 참여해 AI 시대의 미래인재 육성, 글로벌 공급망 대응, 제조업의 AI 전환,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개방형 혁신 등 불확실성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기업의 실제 전략을 공유한다.특히 불확실성을 위기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성장과 혁신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기업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볼 예정이다.안두릴·에어로바이런먼트 등 우주항공·방산기업도 참여 이번 포럼에서는 진주와 경남의 미래 전략산업인 우주항공·방산 분야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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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운전면허센터’ 신설 추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가 ‘진주운전면허센터’의 신설을 추진한다.진주시는 7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이영재 한국도로교통공단운전면허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운전면허센터’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현재 진주와 서부경남 인근의 주민들은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학과시험·민원 업무 등을 처리하기 위해 마산운전면허시험장으로 원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따라서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으로 진주시는 운전면허센터 구축에 필요한 시설 공간 확보와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전문적인 인력과 시스템을 투입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진주운전면허센터’의 구체적인 신설 시기와 장소는 상호 협의해 진행할 예정이다.‘진주운전면허센터’ 가 신설되면 안전교육장과 학과 시험장, 민원실 등을 설치해 학과 시험, 교통안전교육, 적성검사, 면허증 발급 등의 업무를 하게 돼 서부경남 지역의 운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운전면허센터가 신설되면 서부경남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비용이 크게 절감되는 것은 물론 운전면허와 관련한 민원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진주운전면허센터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두 기관이 상호 긴밀히 협력해 센터를 하루빨리 개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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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새마을회, ‘혁신도시 완성’ 릴레이 1인시위 동참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새마을회는 7일 정부세종청사 일원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해 지역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릴레이 1인 시위에는 김주방 진주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김영묵 새마을지도자진주시협의회장, 전형수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주시협의회장, 김종완 새마을문고진주시지부회장 등 진주시새마을회 산하단체가 함께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정부세종청사 일원에서 손팻말을 들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3대 핵심과제의 정부 정책 반영을 촉구했다.진주시새마을회는 160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활동을 비롯해 시민 화합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이번 릴레이 1인 시위도 진주의 미래 성장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아 동참했다.김주방 회장은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은 진주의 미래는 물론 서부 경남의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이다”며 “1600여 새마을회원의 뜻을 모아 3대 핵심과제가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와 LH 기능분리 재검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돼 경남진주혁신도시가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완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릴레이 1인 시위는 진주시 지역 각계각층의 참여 속에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진주시새마을회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시민들의 공감대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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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행사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사랑그림숲’야외잔디밭과 카페에서 ‘마주하는 우리, 이어지는 마음’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센터 등록 회원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회원과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위해 마련됐다.따라서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함께 어울리며 일상의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행사명인 ‘마주하는 우리, 이어지는 마음’에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며 함께 연결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특히 ‘사랑그림숲’의 편안한 공간에서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를 통해 정신건강이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돌봐야 할 중요한 삶의 영역임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예정이다.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회원들이 자신의 삶과 감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진주교육지원청 내 진주학생문화 나눔터 ‘다움인그림숲’에서 어반 스케치 작품 전시 ‘우리 눈으로 본 일상 속 풍경’을 개최한다.이번 전시에는 센터의 등록 회원 가운데 어반 스케치 수업에 참여한 회원들과 임지은 강사가 직접 제작한 작품이 전시된다.전시에서는 회원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우리 주변의 풍경과 일상을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한편 전시 작품 가운데 일부는 구매도 가능해 회원들의 창작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작품을 매개로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과 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을 마주하고 따뜻한 관계를 이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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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제2차 처우개선위원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7일 충무공동 복합혁신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진주시 처우개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처우개선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처우개선 사업의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신규·확대 사업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보수·복지·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2026년부터 시행한 보수 교육비와 건강검진비 지원 확대를 비롯해 인건비 기준의 단계적인 준수와 2027년부터 시행하게 될 장기 요양 요원의 처우개선, 대체인력 지원 등의 내용을 심도 있게 다뤘다.진주시 관계자는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처우개선위원회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겠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하면서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처우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