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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인플루엔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본격 시행
청송군, 인플루엔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본격 시행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은 2026년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작했으며 10월부터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역 청소년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국가예방접종에서 지원하지 않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도 청송군 자체비로 지원한다.중3~고3 청소년은 10월 15일부터 청송군보건의료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예진 후 접종할 수 있다.또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은 10월 12일부터 시작하며 읍·면별 집중접종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읍·면별 집중접종 일정은 △10월 12일~14일 청송읍·파천면 △10월 15일 주왕산면 △10월 16일 내룡 △10월 19일~21일 안덕면 △10월 22일~23일 부남면 △10월 26일~27일 현동면 △10월 28일~29일 진보면 △11월 2일~3일 현서면이다.접종을 원하는 주민은 해당 읍·면별 접종 일정을 확인해 방문하면 되며 접종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접종 일정 및 기타 예방접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대상자께서는 접종 일정을 확인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올해부터 접종 대상이 확대된 중3~고3 청소년들도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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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제6회 청송예술제’ 개최
청송군, ‘제6회 청송예술제’ 개최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은 오는 10월 9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제6회 청송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청송예술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청송지회가 주최하며 한국문인협회 청송지부, 한국미술협회 청송지부, 한국국악협회 청송지부,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청송지회가 참여해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한국문인협회 청송지부는 청송정원 사행시 백일장, 시낭송회, 시화전을 마련하며 한국미술협회 청송지부는 가훈 써주기, 문인화 체험, 양모펠트 키링 만들기, 스칸디아모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한국국악협회 청송지부는 대금 연주와 어린이 민요 등 전통 국악공연을 선보이고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청송지회는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음악과 예술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정원을 수놓은 백일홍의 아름다움과 예술이 선사하는 감동을 함께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청송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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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읍 어울림센터 실내 어린이놀이시설 주말 운영 확대
평해읍 어울림센터 실내 어린이놀이시설 주말 운영 확대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평해읍 어울림센터 실내 어린이놀이시설의 휴관일을 변경해 지난 10월 1일부터 주말 운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일요일·월요일 및 법정공휴일을 휴관일로 운영했으나, 지역 아동과 보호자들의 주말 이용 편의를 고려해 월요일과 법정공휴일만 휴관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정상 운영한다.시설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이용 대상은 미취학 아동으로 보호자 동반이 필수이며 이용요금은 무료이다.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입장 전에 이용자 명부를 작성해야 하며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은 최대 60명으로 제한된다.정원을 초과할 경우 안전을 위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또한 시설 내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평해읍 어울림센터는 평해읍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조성된 시설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교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실내 어린이놀이시설은 9월 말 기준 누적 이용객 8716명을 기록하며 지역 아동과 보호자들의 놀이·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올해는 ‘시군역량강화사업’과 ‘촌촌락락’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휴관일 조정을 통해 평일 이용이 어려운 아동과 보호자들이 주말에도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해읍 어울림센터 실내 어린이놀이시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평해읍 어울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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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거동 불편 취약계층 위한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운영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GN25] 울진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서비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군은 지난 2월 ‘누가의원’, 6월 ‘시원한마취통증의학과의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본 사업은 협업 의료기관의 의사와 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구성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로 지난 5월 29일 첫 방문을 시작한 이래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이와 함께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춰 다양한 보건소 연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주요 서비스로는 △지난 9월 지역 한의원 5개소와 연계해 한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일차의료 한의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간호사가 모니터링을 통해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ICT융합방문건강관리사업’△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동행하는 ‘방문구강보건예방관리’△신체 기능 저하를 막기 위한 관절구축 방지 및 근력 강화 운동 등‘방문재활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아울러 치매안심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긴밀히 연계해 치매 검진과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공공 보건의료망을 한층 더 강화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군민들이 정든 내 고향, 내 집에서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기관과 여러 복지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촘촘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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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황매산 잣나무숲 야영장’ 10월 6일 개장식 개최
합천군, ‘황매산 잣나무숲 야영장’ 10월 6일 개장식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0월 6일 황매산 잣나무숲 야영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황매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산림휴양공간을 새롭게 선보인다.황매산 잣나무숲 야영장은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 ‘황매산 녹색문화체험지구 조성사업’을 통해 마련됐다.황매산의 자연환경과 지역적 특성을 살린 휴양공간을 마련해 산림휴양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사업은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됐으며 캐빈하우스 20동과 캠핑사이트 24면, 관리동 1동, 커뮤니티센터 1동 등 체류형 산림휴양시설을 갖췄다.특히 야영장은 입지 특성을 살린 공간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상단의 잣나무동은 울창한 잣나무군락과 어우러진 캐빈하우스 공간으로 숲속의 아늑한 휴식을 제공하며 하단의 계곡동은 하금계곡 주변에 텐트사이트 중심으로 조성되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야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캠핑객들에게도 다양한 형태의 체류와 휴식을 제공하는 자연친화형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합천군은 황매산 잣나무숲 야영장이 기존 가회권역 중심의 관광 기반을 대병권역까지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황매산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 내 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합천군은 앞으로 황매산의 계절별 관광자원과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확충해, 황매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산림휴양 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황매산 잣나무숲 야영장은 황매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체류형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산림휴양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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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황토한우, 경남 한우경진대회서 우수성 입증
합천황토한우, 경남 한우경진대회서 우수성 입증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7일 하동축산농협에서 열린 2026년 경남 한우경진대회에서 경산우 암소1부 최우수상을 비롯해 2개 부문에서 입상하며 합천황토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59농가 70두가 참가했으며 암송아지·미경산우·경산우 등 57두가 행사장에 출품돼 외모심사를, 13두가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를 받았다.행사장 출품우는 발육상태와 체형, 균형미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문별 우수 한우를 선발했다.대회 결과 합천군에서는 묘산면 배옥임 농가가 경산우 암소1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가야면 김준성 농가가 경산우 암소2부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 9월 열린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합천축협 박덕기 농가가 거세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은 성과로 합천 한우가 고급육 생산뿐만 아니라 한우 개량 분야에서도 우수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합천군은 우량 한우 생산기반 조성과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량암소 육성, 수정란 이식 등 다양한 한우 개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우수한 유전자원을 활용한 체계적인 개량과 농가 사양관리 기술 향상을 통해 합천황토한우의 품질 고급화와 브랜드 가치 향상에 힘쓰고 있다.강병천 축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우수한 한우 생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축산농가와 합천축협의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한우 개량과 고품질 한우 생산을 적극 지원해 합천황토한우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에도 많은 분들이 방문해 합천황토한우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경남 한우경진대회는 도내 우수 한우를 발굴하고 한우 개량 성과를 평가해 축산농가의 개량 의지를 높이고 한우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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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현장중심 안전리더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창원시, 현장중심 안전리더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역 사정에 밝은 민간 분야 안전리더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현장중심 안전리더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내 이·통장, 자율방재단,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안전 관련 단체원들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사회가 주도적으로 안전을 관리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 문화’정착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강사진이 관내 읍·면·동 22개 지정 장소를 직접 방문하는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태풍·산사태 등 재난유형별 특징 및 대처 방법 △인명·재산 피해 예방을 위한 하천, 배수로 절개지 등 취약지 사전 예찰 방법 △재난 발생 시 주민대피의 중요성 및 대피소 안내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 및 신고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시각적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요 재난 사례 영상을 활용한 교육도 병행한다.‘현장중심 안전리더 역량강화교육’은 민간 분야의 신속한 초동 조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난 2024년부터 지속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95%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양정순 안전총괄담당관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준비된 대응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리더들이 지역 사회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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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행정동우회, 제4회 경상남도행정동우회장기 파크골프대회 단체전 우승
합천군 행정동우회, 제4회 경상남도행정동우회장기 파크골프대회 단체전 우승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행정동우회가 제4회 경상남도행정동우회장기 파크골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합천군 행정동우회는 10월 6일 진주시 금산면 송백지구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참가해 시·군별 최저타 기록자 4명의 타수를 합산하는 단체전에서 1위에 올라 우승기를 거머줬다.경상남도 행정동우회가 주최하고 경동파크골프 동호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행정동우회 회원을 비롯해 선수, 경기 운영요원, 임원 및 내빈 등 약 32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개인전은 총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단체전은 별도의 경기를 치르지 않고 각 시·군 참가자 가운데 최저타를 기록한 4명의 타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했다.합천군 행정동우회는 참가 선수들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고른 기량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이번 우승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화합을 바탕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한동 합천군 행정동우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경기에 임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우승을 계기로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더욱 다지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통해 활기찬 동우회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 행정동우회는 1985년 창립해 합천군 퇴직 공무원 112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퇴직 공직자들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후배 공직자들에게 행정 경험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또한 농촌 일손돕기, 관내 주요 관광지 자연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와 공익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하고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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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양면 10월 이장회의 개최
합천군 대양면 10월 이장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대양면사무소는 6일 오전 10시 40분 대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10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김외숙 대양면장을 비롯해 임기흥 대양면이장협의회장, 이필호 도의원, 임재진·신경자 군의원, 나상정 합천농협조합장, 이명주 대양초등학교장, 심민성 대양우체국장, 정병휘 합천경찰서 중부지구대장, 이근수 합천농협 대양지점장과 각 마을 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주민 안전 확보와 농가 지원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본격적인 농번기에 접어든 만큼 농기계 작업 전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마을별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강조했다.또한 하반기 수시·정기인사 발령사항을 안내하고 농업 관련 지원사업 신청과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 제5회 황매산억새축제 등 주요 군정 및 지역 행사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이와 함께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 일상돌봄서비스사업 바우처 신청,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2026년 합천군 통합돌봄사업 등 복지사업을 안내했으며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전기지게차 보급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행정 정보도 전달했다.임기흥 이장협의회장은 “결실의 계절을 맞아 바쁜 농사일 중에도 면정 발전을 위해 자리를 함께해 주신 이장님들과 기관사회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농기계 작업 전 안전 점검을 생활화해 사고를 예방하고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에도 이장님들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외숙 대양면장은 “지역 발전과 면정 추진을 위해 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는 이장님들과 기관사회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가을철 농번기 농기계 안전사고와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다채로운 가을 축제와 각종 복지사업이 면민들에게 잘 전달돼 모두가 안심하고 풍요로운 가을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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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자원봉사센터, 소창행주 자수 체험으로 친환경 실천 확산
거창군자원봉사센터, 소창행주 자수 체험으로 친환경 실천 확산 제18회 거창평생학습축제서 ‘안녕, 거창 지구를 부탁해’ 체험형 부스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월 2일부터 10월 4일까지 3일간 제18회 거창평생학습축제에서 ‘안녕, 거창 지구를 부탁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부스는 나만의 소창행주 자수 체험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다회용 행주에 프랑스식 자수를 놓아 자신만의 소창행주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소창행주는 삶고 빨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다회용 주방행주로 물티슈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행주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자는 친환경 캠페인도 함께 전개해 의미를 더했다.부스 운영에는 여성리더봉사단 6명과 재능나눔봉사단 12명이 참여해 축제 현장을 찾은 군민들과 소통하며 친환경 실천의 필요성을 알렸다.총 300여명이 체험에 참여해 일상 속에서 다회용품 사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거창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친환경 문화 확산과 나눔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