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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방문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방문 (영주시 제공)
[KGN25]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10월 7일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을 방문해 지역축제 활성화 방안을 살펴보고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영주시의회 의원, 황병직 영주시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지역 간 교류 확대와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축제 활성화와 공동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을 찾아 주요 행사장과 인삼 판매·전시 부스 등을 둘러보며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축제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광객과 지역 상인들을 격려했다.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님들이 영주를 찾아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함께해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방문이 각 지역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과 축제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경북북부지역 시·군이 함께 발전해 나가는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풍기인삼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영주의 대표 특산물인 만큼 이번 축제를 계기로 그 우수성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관광객의 발길이 지역 상권과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영주시의회도 지역의 소중한 자원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가 지역 대표 축제의 현장을 함께 살펴보며 문화·관광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영주시의회는 앞으로도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가며 지역별 문화·관광자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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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위원회,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 현지시찰
농림수산위원회,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 현지시찰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는 10월 7일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를 방문해 기관 일반 현황을 청취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 및 농촌지역 개발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현지시찰은 가뭄 등 기후변화로 인해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의 현안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강원농업과 농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소통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다목적농촌용수개발, 경지정리, 배수개선, 밭기반정비, 스마트농업시설, 농지은행, 농어촌공간개발사업 등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사업비 집행 및 예산 확보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확인하고 논의하는데 목적을 두었다.강정호 농림수산위원장은 “농업·농촌의 현안 해결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도의회와 강원도, 한국농어촌공사가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살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농림수산위원회는 이번 현지시찰에서 청취한 현장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예산 심사에 적극 반영해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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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진해구민 400여명과 첫 시민과의 대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진해구민 400여명과 첫 시민과의 대화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7일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해구민 400여명과 함께 ‘2026년 진해구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형화된 형식을 벗어나, 시민들이 시정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 으로 꾸며졌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행사 시작 20분 전 미리 현장에 도착해 입장하는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행사장 한편에는 포토존과 ‘발로 뛰는 시장’을 표현한 등신대를 마련하고 창원시 공식 캐릭터인 ‘피우미’ 와 ‘끼루’는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밝고 친근하게 만들었다.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방식에도 혁신을 더했다.브이로그 형식의 영상과 AI 음성을 도입해 정보 전달의 몰입도를 높이고 시민 눈높이에서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현장 건의함’을 운영해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정책 제안까지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수렴했다.이날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서부권 발전과 지역 활력 제고 △진해신항 연계에 따른 동부권 생활 여건 향상 △내수면환경 생태공원과 드림로드를 활용한 사계절 명소 조성 등 진해의 특성을 살린 미래 전략들이 제안됐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진해구민과 마주 앉아 시정과 지역현안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 중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구청장과 부서장이 현장을 확인해 신속히 조치하고 시간이 필요한 과제들도 꼼꼼히 챙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약속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시정운영 방향을 시민 시선에서 조목조목 설명해 주니 행정이 훨씬 가깝게 느껴졌다”며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일상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2026년 시민과의 대화는 진해구를 시작으로 △12일 마산합포구 △20일 의창구 △22일 마산회원구 △ 26일 성산구 순으로 5개구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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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생활보장심의위원회·울릉군통합지원협의체 협업 간담회 개최
울릉군생활보장심의위원회·울릉군통합지원협의체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지난 10월 7일 오후 3시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울릉군생활보장위원회와 울릉군통합지원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생활보장과 통합돌봄 분야의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주민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사회복지사업 안내 책자 활용 방안 △통합돌봄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협조 △통합돌봄사업 안내 △위원회 간 협업을 통한 복지정책 아이디어 발굴 △기초생활수급자 부양의무자 미부양 인정 여부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특히 군민들이 다양한 사회복지사업과 지원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업 안내 책자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또한 대상자의 실제 생활 여건과 가구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절히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와 함께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조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양 위원회는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군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복지정책을 발굴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생활보장과 통합돌봄 분야의 관계자들이 지역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위원회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적절한 복지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울릉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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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산업, 이제 ‘연결’로 승부한다…대기업·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시동
구미 산업, 이제 ‘연결’로 승부한다…대기업·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시동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가 대·중견기업의 기술 수요와 중소·창업기업의 혁신기술을 연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구미형 혁신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구미시는 10월 7일 호텔금오산 그랜드볼룸에서 대·중견·중소·창업기업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GUMI Connect Summit 2026’을 개최했다.구미시와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서밋은 대·중견기업과 중소·창업기업 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기업 간 기술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미형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AI 혁명부터 기업 간 파트너십까지 ‘연결’에 초점 맞춘 서밋이날 행사는 AI 관련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구미형 산업 파트너십 추진방향 발표, 파트너십 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기조강연에서는 유응준 전 엔비디아코리아 대표가 ‘AI 혁명’을 주제로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기술혁신의 흐름을 공유했다.이어 구미시는 ‘구미형 산업파트너십 추진방향’발표를 통해 행사의 취지와 오픈이노베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경제혁신 로드맵을 제시했다.특히 AI등 첨단기술이 산업전반을 재편하는 상황에 맞춰 기업간 기술·자원·아이디어를 연결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어 진행된 파트너십 선언에서는 지역 기업과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기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반도체·방산·로봇 기업 수요와 혁신기술 연결한다 이번 서밋은 구미시가 2026년 9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추진하는 ‘구미 산업엔진 네트워크 허브 사업’의 일환이다.구미시는 단순히 기업들이 만나는 네트워킹에 그치지 않고 기업 간 만남이 실제 기술협력과 사업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업별 맞춤형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구미의 주력산업인 반도체, 방위산업, 로봇 등을 중심으로 ‘산업 테마별 오픈 이노베이션 네트워킹 데이’를 운영한다.대·중견기업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우수 중소·창업기업의 기술과 솔루션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기업 간 협력 기회를 구체화할 예정이다.또 기업 실무자들이 지속적으로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실무자 정례 간담회’를 운영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기업 협력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첨단산업 기반 확대 기업 간 협력으로 구미형 혁신 생태계 구축구미시는 반도체와 방위산업, 로봇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더욱 촘촘하게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지난 9월 30일 구미 1~5 국가산업단지가 포함된 대구·경북 로봇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가 지정되면서 로봇 핵심기술 개발과 기업지원, 실증·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산업 기반도 확대될 전망이다.구미시는 이러한 산업 기반을 기업 간 기술 교류와 협력으로 연결하고 대·중견기업과 중소·창업기업이 각자의 기술과 역량을 공유하며 새로운 사업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기업 간 네트워크를 단순한 교류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기술협력과 사업으로 이어지게 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거대한 AI 산업 재편의 물결 속에서 지역 경제가 생존하고 도약하기 위해서는 앵커 기업과 혁신 스타트업 간의 ‘오픈 이노베이션’ 이 선택이 아닌 필수”며 “구미의 미래를 이끌 반도체와 방산 분야 등에서 기업 간 기술 교류와 투자가 활발히 일어나는 자생적 혁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투자사,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산업별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기업 간 기술 교류와 공동사업 발굴을 지원하는 등 구미형 혁신산업 생태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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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제4차 도-시군 정책협의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7일 오후 4시 30분 강릉시 컨벤션센터에서 김영수 행정부지사님 주재로 2026년 제4차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도청 실국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도와 시군이 함께 대응해야 할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김영수 행정부지사는 가을철 산불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산불 발생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감시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를 가동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에서 개최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와 시군이 함께 적극 홍보하고 도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했다.이와 함께 도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 화재안전시설 점검, 동절기 고병원성 AI 차단방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시군 협조가 필요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시군에서는 평화경제특구 공동 발전전략 구축, 미래대응기금 설치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 대응 등 지역 현안을 건의하고 가을철 지역축제 및 관광자원 홍보 등 시군 간 협력방안도 공유했다.김영수 행정부지사는 “강원의 현안은 도와 시군이 힘을 모아야 해결할 수 있는 과제가 많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강원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행사인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와 시군이 함께 힘을 모아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가자”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정책협의회 참석자들은 회의 후 ITS 세계총회가 개최되는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을 현장 견학하며 세계총회의 주요 시설과 준비상황을 함께 살펴봤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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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일대와 어우러진 ‘2026 포항 가을장미페스타’ 개막
포항시, 영일대와 어우러진 ‘2026 포항 가을장미페스타’ 개막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7일 영일대장미원 일원에서 가을 장미의 정취와 다채로운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포항 가을장미페스타’를 개막하고 이틀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가을에는 장미와 함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포항의 시화인 장미를 매개로 문화와 예술,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개막식에는 시민과 어린이, 가족 단위 관람객 등이 참석해 가을장미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 시짓기 대회를 통해 선정된 작품의 시낭송과 시상식이 진행됐다.장미를 바라보며 어린이들이 직접 지은 시를 낭송하는 시간은 장미와 문학이 어우러진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참석자들은 따뜻한 박수로 화답했다.이어진 공식행사에서는 개회사와 축사, 시상식,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개막식 이후에는 장미 음악회와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높였다.이번 가을장미페스타는 관람형 축제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축제 기간 영일대장미원에서는 종이꽃 만들기, 비즈공예 손거울 만들기, 유리공예, 꽃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장미 굿즈 판매, 장미 스냅샷, 장미 해설 등이 운영된다.또한 휴식과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야외 장미도서관도 조성됐다.장미원 내에 마련된 북피크닉 공간을 통해 장미원을 단순한 ‘보는 공간’에서 ‘머무르는 공간’ 으로 확장했다.이와 함께 공기정화식물을 나눠주는 묘목 나눔 이벤트도 진행해 시민들의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행사가 열리는 영일대장미원은 푸른 바다와 장미가 함께 어우러지는 포항의 대표 장미 명소다.포항시는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장미 개화 상태와 화단을 점검하고 제초 작업을 마쳐 쾌적한 관람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행사시설 설치 과정에서도 기존 장미와 녹지 훼손을 최소화해 장미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살렸다.포항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지은 시를 통해 장미의 아름다움을 다시 바라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며 “가족과 시민들이 영일대장미원에서 가을장미와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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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중명생태공원 내 포항환경학교·유아기후환경교육관 개관식 가져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가 7일 중명생태공원 내 포항환경학교에서 ‘포항환경학교·유아기후환경교육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시민 환경교육의 거점을 마련했다.이날 개관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과 김미량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환경교육 기관 및 단체,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포항환경학교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2009년 신광면 폐교를 활용해 개교한 이후, 학생과 직장인,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산업도시에서 친환경 녹색도시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포항시는 올해 3월 포항환경학교를 중명생태공원으로 이전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생태·자연환경과 연계한 체험형교육을 확대해 시민의 환경의식과 일상속 환경실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에 함께 문을 연 유아기후환경교육관은 경상권 최초로 2025년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성된 시설로 3세부터 5세까지 유아를 대상으로 기후와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환경은 우리의 일상과 산업, 도시의 미래를 함께 결정하는 중요한 과제”며 “환경교육을 통해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포항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환경학교와 유아기후환경교육관은 현재 예약제로 단체 20명 이상이면 유아부터 시민까지 교육받을 수 있으며 포항시는 시범운영을 거쳐 주말 운영도 실시할 계획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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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가을철 재난 대책 회의 실시…현장 중심 대응체계 강화
포항시, 가을철 재난 대책 회의 실시…현장 중심 대응체계 강화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가을철 재난 대책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읍면동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했다.이번 회의는 구청과 읍면동 재난 현장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가을 평년 대비 많은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재난 사전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 안전한 주민 대피를 위해 대피소와 대피경로 안전 시설물 등 현장 체계를 점검했다.특히 시는 올해부터 읍면동장에게 현장 판단에 따른 주민대피 명령을 발령하도록 변경됨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현장 대응력과 주민 대피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이에 따라 읍면동장의 선제적 대피 명령과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실시간 상황 공유 등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또한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에 대비해 화목보일러 안전 수칙 홍보와 상황 공유 체계를 정비하고 지역 축제 행사장 안전관리 및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 등 분야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아울러 10월에도 평년 대비 높은 기온과 많은 강우가 예상되는 만큼 △풍수해 취약지역 예찰·순찰 강화 △배수구 점검 및 정비 △재난 취약계층 대피 태세 점검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철저를 기할 것을 구청과 읍면동에 당부했다.서현준 도시안전주택국장은 “10월은 풍수해와 산불, 화재, 축제장 인파 사고 등 다양한 재난에 노출된 시기”며 “상시 재난상황실 운영 등 취약 시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빈틈없이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도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가을철 생활 안전 수칙 준수와 대피 안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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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이가리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7일 청하면 이가리 마을회관에서 해양수산부 주관 공모사업인‘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이가리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지역의 생활 플랫폼을 구축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어촌사회를 조성하는 것에 초점을 둔 사업이다.이번 보고회에는 포항시 해양수산국장 및 지역구 시의원과 마을주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지역협의체가 참석한 가운데 기본계획에 대한 사업설명 및 질의응답,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이가리항의 사업내용은 △공동체돌봄체계 구축 △어촌경제 활력기반조성 △정주 및 어업환경정비 등 크게 세가지 분야로 나뉜다.성용우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가리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 한 분 한 분이 소외받지 않도록 모두가 누릴 수 있게 지속 가능한 어촌 공동체로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