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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외식업·급식 현장 적용 ‘식품로봇 리빙랩’ 참가자 모집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식품로봇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 조리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식품로봇 리빙랩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에서 벗어나 외식업주와 급식 관계자가 자신의 메뉴와 조리 공정을 식품로봇에 적용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조리 효율성과 활용 가능성을 직접 검증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경상북도 내 외식업주, 급식 관계자, 푸드테크 예비창업자 등이며 총 50명 내외를 5개 기수로 나눠 기수별 10명 규모로 운영한다.각 기수는 2주간 총 8일 동안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내 공유주방에서 실증 과정을 진행한다.신청 접수는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다.주요 내용은 △식품로봇 장비 교육 △레시피 디지털화 △스마트키친 활용 실증 △조리 공정 최적화 등이다.참가자들은 기존 조리 방식을 로봇에 적용해 보며 조리 시간 단축, 맛의 균일화, 반복 작업 경감 등 실제 매장 운영 개선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경상북도 내 외식·식품 관련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식품로봇 도입비를 지원하는 ‘식품로봇 도입 바우처 지원사업’과 식품로봇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NSF 국제시험인증 지원사업’도 병행해 식품로봇의 현장 도입과 기업 사업화를 함께 지원한다.이를 통해 리빙랩에서 발굴된 현장 수요를 실제 로봇 도입으로 연결하고 기업에는 국제시험인증을 연계해 지원함으로써 식품로봇의 실증부터 상용화, 시장 진출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박선희 식품산업과장은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식품로봇의 현장 적용과 상용화를 본격 추진하겠다”며 “올해 연말까지 실증 성과를 쌓고 내년부터는 기업 지원을 확대해 포항을 푸드테크 산업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식품로봇 도입 바우처 및 NSF 국제시험인증 지원사업의 세부 지원내용, 신청자격, 지원규모 등은 포항시 홈페이지 또는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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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축산농협 ‘사골·고기곰탕’ 두바이 첫 수출 중동 시장 공략 나서
포항축산농협 ‘사골·고기곰탕’ 두바이 첫 수출 중동 시장 공략 나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7일 북구 청하면 포항축산농협 축산물가공센터에서 김정표 포항시농업기술센터소장, 서상욱 포항축산농협 조합장, 수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가공품 ‘사골곰탕’과 ‘고기곰탕’의 두바이 첫 수출 상차식을 열었다.이번 수출 물량은 총 5톤의 수출 계약분 중 ‘사골곰탕’과 ‘고기곰탕’등 총 1000개 약 500kg 규모다.제품은 현지 수입·유통업체를 통해 두바이 주요 대형마트와 프리미엄 식품매장에 입점할 예정이다.두 제품은 포항축산농협이 우수 원료를 엄선해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는 HMR 형태로 새로 개발했다.전통 방식의 깊고 진한 국물 맛을 살리면서 해외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위생관리와 품질기준을 적용해 생산했다.특히 파우치 형태로 제작해 보관과 조리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한류 확산과 함께 건강하고 간편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중동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향후 수출 확대도 기대된다.서상욱 포항축산농협 조합장은 “오랜 기간 정성 들여 개발한 제품이 까다로운 해외시장 진출의 첫 관문을 통과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두바이 수출을 발판으로 중동 전역과 세계 시장에 포항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정표 포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출은 포항축산농협과 지역 축산농가가 협력해 고품질 가공품을 개발하고 해외시장을 개척한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축산물의 수출 다변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마케팅과 물류비 지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이번 곰탕 2종의 두바이 수출을 계기로 현지 판촉 행사와 시식회 등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며 중동 시장에서 지역 축산가공품의 판로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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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유재산 담당자 실무역량 높인다…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 실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공유재산 및 관련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유재산 관리·활용 업무의 전문성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인사이동 등으로 공유재산 담당자가 변경되는 경우에도 관련 법령과 업무 처리절차를 정확히 숙지할 수 있도록 하고 대부·사용허가·변상금 부과 등 주요 업무에 대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김백헌 전문위원을 초빙해 △공유재산 관리체계 및 재산관리관의 역할과 실무 △대부·사용허가 및 무단점유에 따른 변상금 부과 등 사례 중심 실무 △공유재산 관리계획 등 관련 법령의 이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대부·사용허가와 무단점유에 따른 변상금 부과, 공유재산 관리계획 등 실제 업무에서 담당자들이 자주 접하는 주요 업무와 관련 법령 및 처리절차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업무담당자의 실무 대응력과 법령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포항시 관계자는 “공유재산 업무가 다양화·복잡화되고 있는 만큼 담당자들의 정확한 법령 이해와 실무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업무연찬을 통해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대부료·변상금 등 세입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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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공건축가 제도’ 대폭 확대…도시 공간 품격 높인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공공건축물과 도시 공간환경의 품격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건축·디자인 분야 민간전문가 16명으로 참여하는 ‘공공건축가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전 부서의 공공사업과 주요 민간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전문가 자문 지원에 나선다.이번 공공건축가단은 건축사 11명과 대학교수 5명 등 현장 실무와 학술적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됐다.자문 대상은 2024년 제도 도입 초기 대형 사업 위주였던 자문 범위를 확대해 소규모 공공건축물, 공공공간 및 가로·경관, 디자인 사업까지 폭넓게 지원한다.아울러 도시경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민간건축물에 대해서도 외관 디자인, 주변 환경과의 조화, 공간구성 및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도시 전체의 품격을 함께 높여갈 계획이다.특히 공공건축가 자문은 사업의 밑그림을 그리는 초기 구상 단계부터 전문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유휴부지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거나 노후시설 리모델링 방향을 설정할 때, 또는 국·도비 공모사업 신청 전 공간계획과 디자인 콘셉트를 수립할 때 전문가와 함께 더 나은 대안을 찾아가게 된다.이를 통해 화려하고 거창한 건축물을 만드는 데 치중하거나 주변 경관을 훼손하거나 획일적인 디자인을 반복하는 경향을 지양한다.대신 지역의 특성과 역사, 주변 환경, 이용자의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해 시간이 흘러도 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과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데 집중한다.포항시 관계자는 “공공건축물과 민간건축물 모두 도시의 품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사업 초기부터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용해 시민이 편리하고 지역의 가치를 담아내는 도시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공공건축가 자문 및 관련 문의는 포항시 건축디자인과 디자인기획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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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새마을회, ‘2026 환동해 500리 환경살리기’ 선포식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새마을회는 7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에서 ‘2026 환동해 500리 환경살리기’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에는 최동선 포항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새마을단체장, 29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환경보전 실천을 다짐하고 깨끗한 포항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환동해 500리 환경살리기’는 환경보전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으로 10월 한 달 동안 추진된다.이에 따라 29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들은 지역 곳곳의 주요 도로변과 하천, 해안가 및 생활 주변 취약지역을 비롯해 주요 관광명소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친다.특히 가을철 관광객 방문이 많은 주요 명소를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강화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이번 활동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자원봉사로 이어져 지역주민의 환경보전 실천을 확산하고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최동선 포항시새마을회장은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일은 우리 주변을 살피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29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일상 속 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새마을회는 환경살리기 활동을 포함해 에너지절약 실천, 해양·하천 환경정화, 휴경지 경작과 농촌환경 개선, 탄소중립 등 지역의 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문화를 지속해서 넓혀갈 계획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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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재즈의 만남…포항시, ‘2026 렉쳐콘서트’ 올해 마지막 무대 연다
영화와 재즈의 만남…포항시, ‘2026 렉쳐콘서트’ 올해 마지막 무대 연다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포은흥해도서관 하모니스텝에서 ‘2026 렉쳐콘서트’의 올해 마지막 3회를 진행한다.‘크로스 오버 : 예술의 교차’라는 큰 주제 아래 총 3회에 걸쳐 시민들과 만난 렉쳐콘서트는 학술적 강연과 생생한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3회차 행사는 ‘재즈로 읽는 영화’라는 세부 주재로 진행되며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속 명장면과 분위기를 완성하는 재즈 음악을 연결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들을 거리를 제공한다.행사 진행은 ‘써니밴드’ 가 맡는다.보컬 정소희, 트럼펫 유희원, 피아노 장세연, 베이스 박주민, 드럼 허여정, 아코디나·스토리 김선영으로 구성된 써니밴드는 깊어가는 가을밤에 어울리는 풍성한 음악과 이야기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양진 시립도서관장은 “올해 많은 관심을 받은 렉쳐콘서트의 마지막 회차인 만큼, 영화와 재즈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가을의 낭만을 즐기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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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청소년문화의집, 개관 1주년 기념 ‘원데이 클래스’ 운영
포항시 남구청소년문화의집, 개관 1주년 기념 ‘원데이 클래스’ 운영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이 개관 1주년을 맞아 학부모와 청소년을 위한 특별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년간 보내준 지역사회의 성원에 보답하고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이 친근하고 활기찬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기획됐다.강좌는 11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된다.특히 수강료가 전액 무료로 운영되어 더 많은 주민이 부담 없이 문화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됐다.먼저 학부모 대상 수요일 클래스는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힐링 공예 및 건강 강좌로 운영된다.세부적으로는 △4일 요가 △11일 라탄 바스켓 공예 △18일 퍼스널 컬러 △25일 가죽공예 카드지갑 제작 등이 운영된다.이어서 청소년 대상 토요일 클래스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진로·취미 체험으로 채워진다.주요 강좌로는 △7일 음악줄넘기 △14일 영어 말하기 △21일 솝 클레이 천연비누 만들기 △28일 모루 인형 만들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참가 대상은 지역 내 청소년과 학부모이며 회기별로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신청 접수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및 SNS에 게시된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해 네이버 폼 등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개관 1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이 학부모에게는 일상의 휴식을, 청소년에게는 건전한 여가 활용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주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즐기는 문화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남구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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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제8회 송라면 건강마을 황금들녘 건강걷기 개최
포항시 북구보건소, 제8회 송라면 건강마을 황금들녘 건강걷기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7일 송라면 광천리 일원에서 마을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회 송라면 건강마을 황금들녘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걷기 행사는 건강마을 중 하나인 송라면 주민들의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마을 내 걷기 좋은 길로 조성된 ‘황금들녘길’왕복 약 2.4㎞ 구간을 약 2시간 동안 걸었다.행사 현장에서는 송라면 건강마을 난타동아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주요 내용으로는 △건강동아리 회원 작품전 △체조강사와 함께하는 스트레칭 및 건강 체조 △워크온 신체활동 및 영양·비만예방 홍보관 △금연 홍보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관 △노쇠예방 홍보관 △치매예방 홍보관 등을 다채롭게 펼쳐졌다.북구보건소는 건강한 마을 공동체를 구현하고 건강 취약지역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송라면을 건강마을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위원회 및 건강동아리 등 주민 기반 조직을 구성해 주민 자립형 건강마을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이번 걷기 행사가 주민 스스로 신체와 마음의 건강을 챙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건강마을 체계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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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인구감소 관심지역’ 벗어났다…‘인구활력+지역’ 지정
경주시, ‘인구감소 관심지역’ 벗어났다…‘인구활력+지역’ 지정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정부의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결과, 기존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 벗어나 ‘인구활력 지역’ 으로 새롭게 지정됐다.경주시는 행정안전부가 7일 이 같은 내용의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재지정은 2021년 첫 지정 이후 5년 만에 이뤄졌다.당시 정부는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89곳을 인구감소지역으로 경주시를 포함한 18곳을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지정했다.정부는 이번 재지정에서 단순한 인구 증감뿐 아니라 지역의 경제·생활 여건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특히 기존 인구 관련 지표에 취업자 수와 시가화율, 생활인구 등 지역의 실질적인 활력을 보여주는 지표를 추가한 ‘인구활력지수’를 활용했다.경주시는 이번 지정을 일자리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확대 등 그간 추진해 온 인구정책이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했다.시는 그동안 일자리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주거와 돌봄, 교육, 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에 힘써 왔다.또 풍부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해 관광객과 체류인구 등 생활인구 확대에도 주력해 왔다.인구 관련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경주시 합계출산율은 2024년 0.88명에서 지난해 0.94명으로 상승했다.정부는 경주를 포함해 인구감소지역이나 관심지역에서 벗어난 ‘인구활력 지역’에도 지역의 회복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향후 5년간 기존 지원을 유지할 방침이다.경주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일자리와 주거, 교육·돌봄, 문화·생활환경을 연계한 인구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지정은 산업과 관광·문화 등 경주의 강점을 살려 지역 경쟁력을 높여 온 노력의 성과”며 “앞으로도 정주여건을 꾸준히 개선해 사람이 머물고 다시 찾는 활력 있는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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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전국체전 선수단 결단식 참석…선수단 격려 및 격려금 100만원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0월 7일 오후 3시 강원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도 선수단을 격려하고 격려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결단식에는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들이 함께했으며 도 선수단 총감독인 유응남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사무처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선전을 기원했다.이번 격려금 전달은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훈련과 경기 준비에 매진해 온 도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대회에서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결단식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강원선수단 환영행사와 함께 열렸으며 전국체전 참가보고 선수단기 전달, 필승다짐 등을 통해 대회에 나서는 선수단의 결의를 다졌다.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강원특별자치도는 48개 종목에 선수 1171명과 임원 303명 등 총 1474명이 참가해 종합 6위 수성에 도전한다.윤지영 위원장은 “강원을 대표해 전국 무대에 나서는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의 땀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르고 준비해 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실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행정문화위원회도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강원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