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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페이, 오프라인 충전 지금 가능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지난 9월 21일 하반기 대구로페이 1000억원을 발행했으며 10월 7일 현재 오프라인 물량 약 130억원이 남아 있어 시민 누구나 iM뱅크 영업점에서 충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대구시는 모바일 앱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층도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체 물량을 온라인 70%, 오프라인 30%로 나눠 발행했다.온라인 물량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조기에 소진됐으며 오프라인 물량은 약 170억원이 충전돼 현재 약 130억원이 남아 있다.대구시는 아직 충전하지 못한 시민들이 가까운 iM뱅크 영업점을 방문하면 오프라인 물량으로 대구로페이를 충전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특히 연말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대구로페이를 이용하면 기존 10% 할인에 5% 캐시백이 추가돼 총 혜택이 15%로 확대된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알뜰한 소비를 돕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로페이 충전을 희망하는 시민들께서는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대구로페이의 혜택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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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차순환도로 완전 개통을 위해 캠프워커 서편도로 우선 추진 건의
대구시, 3차순환도로 완전 개통을 위해 캠프워커 서편도로 우선 추진 건의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3차순환도로 완전 개통을 앞당기기 위해 캠프워커 서편도로를 우선 추진할 수 있도록 국방부에 한미 주둔군지위협정 과제 분리를 건의했다.그동안 캠프워커 서편도로 반환과 47보급소 이전이 함께 묶여 답보 상태였던 SOFA 과제를 분리해, 3차순환도로의 마지막 단절 구간인 서편도로 반환과 도로 개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동력을 마련한다는 취지다.대구시는 2021년 7월 ‘캠프워커 서편도로 및 47보급소 부지 반환’ 이 한 개의 SOFA 과제로 채택된 이후, 같은 해 12월 기부대양여 합의각서를 체결하고 부지 반환 협의를 이어왔다.이 과정에서 47보급소의 기부시설비용 등 사업비 부담이 커져 단기간에 합의가 어려워짐에 따라 SOFA 과제를 분리하고 서편도로 부지 반환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3차순환도로는 약 30년 동안 캠프워커 부지로 인해 일부 구간이 단절된 상태로 운영돼 왔다.2025년 동편 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마지막 남은 서편 도로의 건설은 ‘순환도로 완전 개통’ 이라는 상징성을 지니며 이는 단절된 도로의 연결을 바라는 대구시 남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기도 하다.대구시는 캠프워커 서편도로와 47보급소 이전이 하나의 SOFA 과제로 묶여 있어 협의가 장기화될 경우 3차순환도로 완전 개통까지 늦어질 수 있다고 판단하고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고 사업 추진을 앞당기기 위해 서편도로를 우선 추진할 수 있도록 과제 분리를 국방부에 건의했다.이번 SOFA 과제 분리를 통해 장기간 답보상태에 있던 현안에 대한 협의를 본격화하고 향후 부지 반환과 도로 개통에 필요한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대구시는 SOFA 과제 협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국방부와 외교부 등 관계기관에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등 서편도로 조기 반환을 위한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SOFA 과제 분리는 오랫동안 단절된 3차순환도로를 하루빨리 개통하기 위한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해법”이라며 “서편도로 조기 개설을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대구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 시민들이 완전히 연결된 3차순환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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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즐기고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대구 패밀리페스타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가족 간 소통과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가족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오는 10월 9일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2026 패밀리페스타 대구’를 개최한다.올해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소년과 다문화가족, 일반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토크콘서트, 게임,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가족 구성원은 물론 세대와 문화적 배경이 다른 시민들이 축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참여와 소통에 중점을 뒀다.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체험형 솜사탕 퍼포먼스 쇼’ 가 진행된다.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다.가족 공감 토크콘서트 ‘가족상담소 소통과 화합의 시작’에서는 박상미 교수가 가족 관계에서의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눈다.가족 간 대화와 배려의 의미를 되짚고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로 마련된다.‘박상미의 가족상담소’저자, 힐링캠퍼스 ‘더공감’ 대표청소년과 젊은 세대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랜덤댄스 플레이 챌린지’는 사전 신청과 현장 참여를 병행해 음악과 춤을 매개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며 ‘스위치패밀리’는 가족이 한 팀이 돼 닌텐도 스위치 게임에 참여하는 가족 대항전으로 진행된다.또한 이번 행사는 가족을 중심으로 한 세대 간 교류뿐 아니라 다문화가족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도 꾸며진다.행사장에서는 풍물패 상모놀이, 용 공연, 팬더쇼 등 다양한 다문화 참여공연이 펼쳐진다.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을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고 함께 즐기며 문화적 다양성과 공존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축제의 메인 무대인 ‘ON가족 콘서트’에서는 청소년밴드 공연, 감성뮤직드라마, DJ페스타 등이 이어진다.청소년들의 끼와 에너지를 선보이는 공연부터 가족과 일상을 소재로 한 음악 공연, 시민이 함께 즐기는 DJ 무대까지 세대별 취향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2026 패밀리페스타 대구’를 통해 가족의 형태와 문화가 다양해지는 사회적 변화에 맞춰 가족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세대와 문화를 넘어 시민이 소통하는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2026 패밀리페스타 대구’ 가 가족뿐만 아니라 세대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일상에서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 친화적인 정책과 시민 참여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구광역시 보도자료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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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혁 금메달 2관왕․반효진 메달 2개 획득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선수단, 아시안게임서 금빛 총성
이건혁 금메달 2관왕․반효진 메달 2개 획득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선수단, 아시안게임서 금빛 총성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 사격의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이건혁 선수는 남자 25m 속사권총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잇달아 획득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단체전에서는 송종호, 윤서영 선수와 함께 1749점을 합작해 중국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으며 개인전에서는 결선에서 중국 쑤롄보판 선수와 2차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특히 한국이 아시안게임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반효진 선수는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230.4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박하준 선수와 호흡을 맞춘 혼성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특히 첫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시상대에 오르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회에서 두 선수는 서로 다른 종목에서 금·은·동메달을 고루 획득하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선수단의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렸다.이건혁 선수의 2관왕과 반효진 선수의 2개 메달은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대구 사격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리 선수들이 값진 메달을 획득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제무대에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대구 사격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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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화학 사고 대응 전문인력 양성훈련
대구소방, 화학 사고 대응 전문인력 양성훈련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유해화학물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와 오염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10월 6일부터 14일까지 총 6일간 ‘화학사고 대응능력 2급 자격자 양성훈련’을 진행한다.이번 훈련은 동부·서부 권역으로 나눠 10월 6~8일과 12~14일 두 차례 진행한다.실제 사고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기술을 익히고 자격 취득에 필요한 실무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지난해 대구에서 발생한 화학 사고는 총 7건이다.화학 사고는 물질의 특성과 사고 유형에 따라 인명피해와 환경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현장에서 위험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응할 전문인력이 필요하다.이번 훈련에서는 실제 화학사고 상황을 가정해 화학 보호복 착용·탈의, 화학물질 식별과 정보 확인, 누출 탐지, 긴급 제독 등을 반복 연습한다.제독은 사람이나 장비에 묻은 유해화학물질을 제거하는 작업이다.화학사고 대응능력 자격시험은 소방청 주관으로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현장 대응, 위험 확산 예측, 장비 운용, 제독 등 전문업무 수행능력을 평가하며 업무 수준에 따라 1급과 2급으로 구분한다.대구소방은 현재 1급 29명, 2급 53명 등 화학사고 대응능력 자격자 총 82명을 확보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자격시험에 대비한 자체 훈련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지역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 약 780곳의 관리카드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관리하고 있다.사고 발생 시 취급 물질과 위험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해 현장대원의 안전 확보와 사고 대응에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이병진 대구소방안전본부 구조팀장은 “화학사고는 발생 빈도가 낮더라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 대비가 중요하다”며 “전문인력 양성과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 관리카드 정비를 통해 현장의 위험을 정확히 파악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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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성서사업처 심폐소생술 실습으로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성서사업처 심폐소생술 실습으로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성서사업처는 10월 7일 산업안전보건교육 및 모의훈련의 일환으로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 실습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실습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직원들이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생명존중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 실습훈련은 산업보건 위탁관리 기관인 대한산업보건협회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와 중요성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심정지 등 긴급상황에서는 신속한 판단과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직원들은 직접 심폐소생술과 AED 사용을 반복 실습하며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전 대응능력을 높였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응급상황에서는 누구나 최초 대응자가 될 수 있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한 대응능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직원들의 응급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시설관리공단 성서사업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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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전남광주 손잡고 ‘공장에서 일하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개발한다
대구·전남광주 손잡고 ‘공장에서 일하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개발한다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공동으로 추진한 ‘대구-전남광주 소부장 특화단지 협력모델’ 이 산업통상부의 ‘2026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9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국비 200억원을 투입해 제조 현장에서 부품과 자재를 운반하고 생산 작업을 지원하는 제조 현장 맞춤형 공정 모빌리티와 핵심부품을 개발·실증하는 사업이다.기존 공장용 무인 운반장비가 주로 정해진 경로나 지도에 따라 물건을 옮기는 데 중점을 뒀다면, 이번에 개발하는 맞춤형 공정 모빌리티는 주변 상황을 스스로 인식하고 이동하면서 부품 운반과 작업, 생산공정 연계까지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사업은 대구와 전남광주가 각 지역 소부장 특화단지의 강점을 결합하는 초광역 협력모델로 추진한다.대구는 자동차 전동화 부품 산업의 강점을 바탕으로 모터·감속기·인버터 등 구동 모듈과 배터리 시스템 등 핵심부품 개발 및 PBM 플랫폼 제작을 담당하고 전남광주는 카메라·라이다 등 인지 센서와 자율주행 제어 소프트웨어 개발을 맡는다.개발된 기술은 수요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실제 자동차 생산 현장에 적용해 성능과 안전성, 신뢰성을 검증한다.사업은 경창산업(주)이 총괄 주관하고 대구·전남광주의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이 참여해 핵심부품 개발부터 자율주행·인지·제어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수행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PBM 핵심부품 국산화율 90% 이상을 목표로 구동부품, 배터리, 센서 자율주행 제어 등 핵심기술을 국산화하고 부품개발부터 플랫폼 제작, 성능평가, 실제 생산현장 실증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사업 영역을 제조현장 맞춤형 자율주행 모빌리티 분야로 확대하고 생산 현장 실증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 진출과 사업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GGM 생산라인의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자동차뿐만 아니라 방산·조선·반도체 등 다양한 제조 산업으로 적용을 확대해 핵심부품 국산화와 수입 대체, 지역기업의 동반성장으로 이어갈 계획이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실장은 “이번 사업은 대구 자동차부품 기업이 축적해 온 구동 모터와 전동화 부품 기술을 공장용 자율주행 모빌리티라는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남광주와의 초광역 협력을 통해 기술 개발이 핵심부품 국산화와 지역기업의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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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문화재단, ‘2026 통영 국가유산 야행’ 성황리에 마쳐
통영문화재단, ‘2026 통영 국가유산 야행’ 성황리에 마쳐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문화재단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통영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개최한 ‘2026 통영 국가유산 야행’ 이 시민과 관광객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야행은 ‘통영 근대역사를 담다’를 주제로 통영 출신이거나 활동했던 근현대 문화예술인과 국가등록 문화유산인‘통영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중점 콘텐츠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8야를 주제로 20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개막 뮤지컬 공연 △통영 출신 예술인을 찾는 스탬프 투어 △통영성 남문 조형물 △향토역사 학자의 역사 투어 △통영 학교 교가를 배우는 음악 학당 △문화유산 야간개방 등이 주목을 받았다.특히 스탬프 투어는 통영 출신 예술인으로 분장한 배우를 찾고 이들이 누군지 맞추는 것으로 기획해 근현대에 통영에서 활동했던 예술인의 이름과 대표작을 알아보고 기억하는 것에 초점을 뒀다.또한 통영 근대역사 투어는 지역 향토역사학자의 해설로 명정동에 위치한 박경리 생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신청자가 많아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행사장은 옛 구도심인 ‘항남1번가길’에서 운영됐으며 지역 상권의 야간 경제가 활성화되는 것에 목적을 뒀다.저녁 늦은 시간까지 많은 관광객이 인근 상점을 이용해 구도심을 살릴 수 있다는 기대감을 보여주기도 했다.강석주 이사장은“이번 야행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거장들의 흔적이 남은 구도심의 빈 점포와 역사적 장소를 인문학 공간으로 자산화해 골목 상권이 살아나 지역 상점의 참여를 유도하고 이러한 축제가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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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예술, 바다에서 미래로 ‘제45회 통영예술제’ 성료
통영의 예술, 바다에서 미래로 ‘제45회 통영예술제’ 성료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이어진 ‘제45회 통영예술제’ 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통영의 예술, 바다에서 미래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예술제에는 통영 예총과 9개 지부가 함께해 음악, 무용, 미술, 연극, 국악, 사진, 문학, 연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를 선보였다.특히‘2026 통영아트위크’ 와 연계돼 도심 곳곳에서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지며 축제의 볼거리와 참여 기회를 대폭 넓혔다.개막식에는 거창 예총의 금관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금관악기의 웅장한 울림과 화려한 하모니가 통영의 바다 위로 울려 퍼지며 예술제의 서막을 장식했다.공연 분야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이 다채로운 장르를 통해 통영의 예술적 전통과 창의적 에너지를 보여주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제23회 통영가요제’는 지역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대중음악 축제로 축제 기간 밤 시간대의 열기를 끌어올렸다.전시 프로그램에는 지역 작가 작품뿐 아니라 전국 학생들의 창작품도 다수 포함돼 통영 예술의 폭과 다양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시민과 관광객은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의 현재를 체감하고 젊은 작가들의 실험적 시도도 접할 수 있었다.축제의 피날레는 제12회 통영학생예술제가 장식했다.Rock Dance Festival로 진행된 마지막 행사는 관내 청소년 밴드와 댄스팀의 역동적인 공연으로 통영의 밤을 젊음과 활력으로 가득 채웠다.시 관계자는“지역 예술인들의 열정과 시민 참여가 어우러져 이번 통영예술제가 더욱 풍성해졌다”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통영의 문화적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전했다.통영예술제는 통영 예총과 9개 지부가 공동 주관하는 종합예술축제로 매년 지역 고유의 예술적 전통을 계승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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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가축전염병 예방 및 피해 축산농가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정호 도의원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가축전염병 예방 및 피해 축산농가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가축방역관의 자격과 공수의의 업무 등에 대해 도 조례로 정할 수 있게 되어 이에 민간 수의사와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신속히 마련하고자 발의됐다.주요 내용은 △가축방역관의 임명·위촉에 관한 사항 △공수의의 임기 등에 대한 사항 등이다.강정호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민간 수의사를 활용한 협업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함으로써, 방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해, 청정 강원특별자치도의 실현 실현이 앞당겨지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