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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수산자원과 농공단지의 만남, 스마트 양식 신산업 키운다
경북 수산자원과 농공단지의 만남, 스마트 양식 신산업 키운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7일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 경북농공단지협의회와 ‘농공단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기술력과 전문성, 현장 네트워크, 산업 인프라를 연계해 내수면을 비롯한 다양한 수산자원의 스마트 생산기술을 공동 개발·실증하고 사업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수산자원 연구·기술 역량과 농공단지의 제조·산업 기반을 결합해 단지에 맞는 새로운 성장산업 모델을 발굴한다.주요 협력 분야는 △농공단지를 활용한 공장형·스마트 내수면 양식 모델 개발 △수산자원의 기술개발과 산업화 △안정적인 생산환경 구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전문 자문·기술지원 △농공단지에 적합한 품종과 생육 데이터 제공 △최적의 환경조건 실증연구 등이다.수산자원연구원은 경북지역에 적합한 어종과 사육 특성 데이터를 분석해 제공한다.사육·환경제어 기술에 대한 전문 자문과 기술검토를 맡고 스마트 양식 주요 기술의 검증·평가와 실증시험도 지원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공동연구와 신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수산자원 사육·운영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교육과 현장훈련,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최진석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수산자원연구원이 축적해 온 연구역량과 기술이 경북농공단지의 산업 인프라와 만나 새로운 성장산업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단순한 업무협약에 그치지 않고 농공단지의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농공단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道수산자원연구원 경북농공단지협의회’농공단지를 기반해 내수면 수산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양식산업의 산업화와 새로운 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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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 송학의 밤’ 개최
고성군, ‘2026 송학의 밤’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송학동 고분군 일원에서 ‘2026 송학의 밤: 소가야 역사 타임머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며 소가야 의상을 입은 상인들이 먹거리와 수공예품을 판매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문화장터로 시작한다.장터에서 물품을 구매하거나 체험에 참여하면 가야시대 화폐인 ‘덩이쇠’를 받을 수 있으며 덩이쇠 3개를 모으면 청사초롱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오후 6시 40분부터는 마술사 전성욱의 마술쇼를 시작으로 △주은의 어쿠스틱 라이브 △AD551의 가야팝 △조이풀의 대북 퍼포먼스 △광대엽의 버블·벌룬쇼 등 다채로운 가야 테마공연이 펼쳐진다.사회자 석주곤이 관객 이벤트와 함께 무대를 진행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공연이 끝난 후에는 청사초롱을 들고 송학동 고분군을 걷는 야간 행렬이 이어져 가을밤의 정취를 더한다.야간 행렬은 총 5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은 10월 15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대표자 1명이 동반 인원까지 함께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접수는 행사 당일 종합안내소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고성군 관계자는 “송학동 고분군의 아름다운 가을밤을 배경으로 소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군민과 관광객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행사장을 찾아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남고성관광두레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우천 시 행사가 연기될 수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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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이장협의회, 제5회 정례회 개최
고성군 이장협의회, 제5회 정례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전국이통장연합회 경상남도지부 고성군지회는 지난 10월 7일 당항포관광지 내 엑스포주제관 브리핑룸에서 제5회 고성군 이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례회에는 이상부 부회장을 비롯한 읍면 회장, 정영환 고성군의회 의장과 허동식 고성군 부군수 등 15명이 참석했다.주요 안건으로는 오는 10월 15일 개최 예정인 제22회 고성군 이장 가족한마음대회 추진사항을 협의했다.행사 운영계획과 읍면별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허동식 고성군 부군수는 “지역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며 군정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장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상부 부회장은 “이장 가족한마음대회가 이장들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읍면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장협의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정례회는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기간에 맞춰 엑스포주제관 브리핑룸에서 개최됐으며 참석자들은 회의 후 엑스포 행사장을 둘러보며 주요 전시와 프로그램을 견학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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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10월 6일부터 국가 예방접종과 함께 자체 예방접종 시작 자체 예방접종
고성군, 10월 6일부터 국가 예방접종과 함께 자체 예방접종 시작 자체 예방접종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10월 6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을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9월 21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 대상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작한 데 이어 10월 6일 관내 25개소 보건기관과 17개소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국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군민들을 위한 자체 무료 예방접종도 10월 6일부터 함께 시작됐다.지원 대상은 15~18세 청소년, 60~64세 군민 및 19~59세 군민 중 사회적배려대상자이다.특히 고성읍보건지소는 이번 접종 시기에 맞춰 의료인력을 보강하고 기존 월·수·금요일에만 가능했던 예방접종을 10월 6일부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확대 운영한다.이를 통해 군민들이 더욱 편리한 일정으로 보건지소를 방문해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높였다.접종이 가능한 위탁의료기관 목록은 고성군청 홈페이지와 공식 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가 무료 접종 대상자의 경우에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또는 앱에서도 확인 가능하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중증질환을 예방하는데 중요하다”며 “두 백신은 동시접종이 가능하고 안전성이 확인된 만큼,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빠짐없이 접종을 완료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고성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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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노후 공동주택에 소화기 200개 지원
고성군, 노후 공동주택에 소화기 200개 지원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입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35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 16개 단지 397세대를 대상으로 공용부 소화기 200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성군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2026년 10월부터 12월까지 총 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소화기를 공동주택 공용부에 층별로 배부할 예정이며 소방업체가 각 공동주택을 직접 방문해 소화기를 배부하고 기존 노후 소화기는 수거해 폐기 처리할 계획이다.또한, 입주민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방법 교육을 함께 실시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성군은 노후 공동주택의 경우 공용부에 소화기 비치가 미흡하거나, 소화기가 설치돼 있더라도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되고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화재 발생 시 정상적인 성능을 기대하기 어려운 사례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특히 준공 후 3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은 건축물의 노후화와 함께 소방시설 관리에도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만큼, 화재 발생 초기 입주민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화재는 발생 초기의 신속한 대응이 피해 규모를 줄이는 데 중요한 만큼, 가까운 곳에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소화기를 비치하고 입주민이 사용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이에 군은 단순한 소화기 보급에 그치지 않고 노후 소화기 교체와 사용방법 교육을 함께 실시해 실질적인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공동주택 16개 단지의 공용부 소화기 관리 상태가 개선되고 화재 발생 시 입주민들이 초기 화재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박봉주 건축개발과장은 “노후 공동주택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소화기 지원이 입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 및 소방시설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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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역량강화사업 ‘배후마을로 찾아가는 건강배달부’ 운영 마무리
고성군 역량강화사업 ‘배후마을로 찾아가는 건강배달부’ 운영 마무리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2026년 고성군 역량강화사업으로 추진한 ‘배후마을로 찾아가는 건강배달부’를 10월 7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 주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통증 관리 방법을 익히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차수별 교육을 통해 전체 112개 마을을 찾아가는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했다.고성군사회적공동체협력센터는 사업의 기획과 운영을 맡아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총 12회, 36시간에 걸쳐 생활통증케어 테이핑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했다.근골격계 생활통증 예방 이론과 스포츠테이핑 실습, 현장 적용 교육을 통해 마을활동가 24명을 양성했으며 이 가운데 23명이 인력풀에 등록하고 18명이 최종 3차 마을 교육에 참여했다.운영 기간 중 한 차례 보수교육을 실시해 활동가들의 현장 대응 역량도 높였다.양성된 마을활동가들은 2인 1조로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마을별 2시간의 교육을 진행했다.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방문형 교육으로 운영했으며 주민 눈높이에 맞춰 생활통증 관리 방법과 부위별 스포츠테이핑을 안내했다.교육은 근골격계 통증 완화를 위한 운동과 부위별 스포츠테이핑 실습으로 구성됐다.주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직접 따라 하는 실습을 병행하고 개인별 통증 부위에 맞는 관리 방법을 안내해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1~3차 교육의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프로그램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97점으로 나타났다.주민들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내용과 강사의 친절한 설명, 실습 중심의 진행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 수료자가 주민의 건강을 돌보는 마을활동가로 성장했으며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마을 중심의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했다.최미경 농촌정책과장은 “마을활동가들이 주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생활통증 관리 방법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교육 내용과 운영방식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양성된 마을활동가가 주민의 건강을 직접 돌보는 주민 주도형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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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현장 소통 이장회의 개최
초계면, 현장 소통 이장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초계면은 7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당면 현안 논의와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이장회의 및 인구증가 시책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초계면 이장 17명을 비롯해 김주보 초계면장, 군의원, 파출소장, 합천동부농협조합장 등 관내 유관 기관장 및 면사무소 직원 등 총 26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민·관 협치의 장을 마련했다.초계면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이장단에게 군정 및 면정 주요 시책을 전달하고 마을별 숙원 사업과 주민 불편 사항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인구증가 시책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면사무소는 회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전입 지원 혜택, 출산 장려 시책 등 합천군의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이장단과 유관 기관장들은 인구 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깊이 공감하며 살기 좋은 초계면을 만들기 위해 각 마을과 기관 차원에서 인구 유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주민 홍보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김주보 초계면장은 “마을의 궂은일을 도맡아 주시는 이장님들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자리해 주신 유관 기관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수렴된 소중한 현장 의견을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앞으로도 이장단 및 기관 단체와 긴밀히 소통해 초계면의 인구 활력 회복과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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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문화관광재단, 노래로 하나 된 하모니… 결과발표회 개최
칠곡문화관광재단, 노래로 하나 된 하모니… 결과발표회 개최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5일 오후 4시 향사아트센터 공연장에서 ‘우리의 경험을 노래하다, 순간을 공유하다3’결과발표회를 열고 달보드레 합창단의 세 번째 연주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주회는 달보드레 합창단이 그동안 꾸준히 연습하며 쌓아온 음악적 성과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합창단은 가곡과 팝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하모니와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달보드레 합창단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33명의 단원과 지휘자 오정화, 반주자 이희영이 함께하는 합창단으로 지난 4월부터 꾸준한 연습과 공연 활동을 이어오며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일상의 이야기를 문화예술로 표현해 왔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칠곡군 청년들로 구성된 아피스앙상블과 지역 청년 솔리스트 박예람, 조해인의 특별무대가 더해져 더욱 풍성한 공연을 완성했다.서로 다른 세대와 장르의 음악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다.김재욱 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달보드레 합창단이 함께 노래하며 만들어 온 하모니가 단원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고 공연을 찾은 군민들에게는 일상 속 음악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리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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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초전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더 풍성해지길
내 고향 초전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더 풍성해지길 (성주군 제공)
[KGN25] 한국주류의 김창록 대표가 10월 7일 11시에 고향인 초전면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김창록 대표는 “비록 몸은 타지에 있더라도 늘 마음 한켠에 품고 있던 고향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나의 작은 정성이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풍요로운 삶에 따뜻한 마중물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김창록 대표는 과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 북구 협의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사회 리더로서 활발한 공익 활동을 펼쳐온 바 있어, 이번 기부가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곽상동 초전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김창록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원은 성주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하겠으며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들의 든든한 발걸음을 언제나 응원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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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무흘구곡 라디엔티어링, 가을 정취 속에 마무리
성주 무흘구곡 라디엔티어링, 가을 정취 속에 마무리 (성주군 제공)
[KGN25] 경상북도와 성주군이 주최하고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한 ‘성주 무흘구곡 라디엔티어링’ 이 지난 10월 4일 성주군 수륜면 신정리 회연서원 일원에서 열렸다.사전 예약자와 현장 접수자를 포함해 약 15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2시간 동안 생방송 라디오를 들으며 구곡에 얽힌 이야기와 성주의 문화관광자원을 만났다.참가자들은 무흘구곡의 1곡과 2곡을 따라 걸으며 자연의 풍광과 선현들의 발자취를 함께 체험했다.행사 당일은 맑고 쾌청한 가을 날씨가 이어져 참가자들이 트레킹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았으며 특히 메뚜기 축제와 연계해 운영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함께 찾아, 성주의 가을 관광자원으로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전상택 산림과장은 “백두대간 구곡의 아름다움과 구곡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에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이번 행사가 무흘구곡의 문화 자산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