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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진해신항, 북극항로 거점 적기 구축을”
강기윤 창원시장 “진해신항, 북극항로 거점 적기 구축을” (창원시 제공)
[KGN25]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7일 어업지도선 “창원바다호”를 타고 북극항로의 거점항으로 최적지인 진해신항 건설현장을 둘러보며 사업의 적기 구축을 당부했다.이번 시찰은 진해신항 건설 현장을 해상에서 직접 확인하며 가덕도 신공항과 연계한 '물류 트라이포트'구축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동북아 물류 거점으로서의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강 시장은 현장에서 “진해신항은 단순히 화물을 나르는 항만을 넘어, 북극항로 시대의 관문이자 거점항으로서 가덕도신공항과 연결되는 물류 트라이포트의 핵심 축”이라며 “항만과 공항, 철도가 결합된 최적의 물류 인프라를 통해 창원이 세계적인 물류 거점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강 시장은 “항만배후단지와 연도 해양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북극항로 진출을 위한 전략적 거점 공간이 적기에 구축되어야 한다”며 “현재 부산에 국한되어 있는 ‘부산해양수도 이전기관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개정을 이끌어내 창원특례시의 법적 지원 근거를 확보하고 항만 비즈니스 센터 건립을 통해 원스톱 기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강 시장은 “바로 이곳 진해에서 북극항로가 시작된다”고 역설하며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 아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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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체크인’ 으로 머물고 공론장으로 잇는다
‘영천 체크인’ 으로 머물고 공론장으로 잇는다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가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지역의 새로운 활력 모색에 나선다.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영천 생활인구 체류 프로젝트 ‘영천 CHECK-IN’을 진행하고 27일에는 ‘2026 영천 생활인구 아이디어 공론장’을 개최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8월 27일 열린 생활인구 정책포럼에 이어 생활인구에 대한 논의를 실제 체류와 지역 경험, 관계 형성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다.나다움놀이터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산은나눔재단과 (사)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 영천시가 후원하는 가운데 외부 참가자들이 지역에 머물며 사람과 공간, 생활을 경험하고 시민·지역기업·활동가·공무원 등과 함께 생활인구 확대 가능성을 모색한다.‘영천 CHECK-IN’은 단순히 여행을 넘어 3박 4일 동안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며 영천과 관계를 맺는 체류형 생활인구 프로젝트로 ‘지역과 상견례’를 시작으로 지역에서 살아가고 활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사람책’, 지역 자원과 로컬 비즈니스 탐방, 먹거리·생활문화 체험, 생활인구 아이디어 공론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주요 일정인 ‘2026 영천 생활인구 공론장’은 10월 27일 오후 1시 영천공설시장 별빛영화관에서 열린다.김만희 패스파인더(주) 대표, 최민석 고령군 인구정책실 팀장, 최정원 청춘연구소 컬처플러스 대표, 김용현 경북연구원 실장이 기조강연자로 참여해 생활인구 정책과 지역 사례, 지역 브랜딩, 지역산업·자원과 생활인구의 연계 등을 주제로 이야기한다.이어 ‘ 쉼-돌봄’, ‘정책-행정’, ‘산업-경제’, ‘관계-재방문’등 4개 주제로 소그룹 토의를 진행한다.시민·지역기업·활동가·공무원·외부 참가자가 함께 영천의 강점과 필요한 부분을 살펴보고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생활인구 아이디어와 실천 과제를 제안한다.공론장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는 전체 참가자와 공유하고 향후 영천시 생활인구 정책 및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생활인구는 단순히 영천을 방문하는 사람을 넘어 지역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는 사람들”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영천을 찾은 사람들이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고 시민들과 관계를 맺으며 다시 영천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생활인구 아이디어 공론장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신청은 받지 않는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의 신청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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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고경면에서 올해 마지막 ‘농촌왕진버스’ 운영
영천시, 고경면에서 올해 마지막 ‘농촌왕진버스’ 운영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7일 고경체육관에서 지역 농업인과 어르신 등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하고 올해 화남·신녕·고경까지 3개 권역에서 순회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농촌왕진버스’는 평소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고경농협과 함께한 이번 농촌왕진버스에서는 대한의료봉사회의 양·한방 진료와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의 1:1 맞춤형 운동 처방, 정밀 시력검사를 통한 돋보기 지원, 치매 조기 검진 등이 이뤄져 한자리에서 여러 진료와 검진을 받을 수 있어 참여한 주민들의 호응이 컸다.이상혁 고경농협 조합장은 “농업인이 건강해야 농촌이 활기를 찾는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올해 세 곳의 농촌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건강을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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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주역을 찾다.
2026 경북차세대 콘텐츠 창작 공모전 개최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8일 경주 플레이스씨에서 지역 패션 콘텐츠 산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2026 경북 차세대 콘텐츠 창작 공모전’본선 패션쇼를 연다.올해 처음 열리는 공모전은 ‘하이 스트리트 패션 디자인’을 주제로 남성복·여성복·남녀공용 등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작품을 모집했다.접수는 4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1차로 받았다.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발된 44명의 본선 진출자는 제출한 디자인을 실제 의상으로 제작했다.패션쇼에서는 모델이 런웨이를 걸으며 의상의 완성도와 디자인 구현도를 실물로 선보인다.수상작은 제작 완성도, 콘셉트 구현도, 구조 적합성, 시장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총상금은 1650만원 규모로 대상 1명에게 500만원을 수여한다.입선을 제외한 모든 수상자에게는 홍보·마케팅 지원 기회를 제공해 작품을 시장에 알릴 수 있도록 돕는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처음 개최되는 패션콘텐츠 공모전임에도 많은 분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셔서 지역 패션 산업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지역 패션산업 육성과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경북 차세대 패션 콘텐츠 창작 공모전 2차 실물 심사 및 시상식 계획 디자인 등 패션 관련 콘텐츠 지원체계 마련으로 지역 청년층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창의력 있는 지역 K패션 인재 발굴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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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떠나는 가을 농촌 나들이 ‘제15회 농촌체험페스티벌’에서 농촌의 즐거움을 만나요
가족과 함께 떠나는 가을 농촌 나들이 '제15회 농촌체험페스티벌'에서 농촌의 즐거움을 만나요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테마공원에서 ‘제15회 농촌체험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들녘마당, 놀이마당, 솜씨마당, 맛마당, 생명마당, 치유마당 등 8개 테마 공간으로 나뉘어 운영돼 방문객들이 관심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농촌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농촌의 풍경과 농업을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통문화 체험, 공예 체험, 먹거리 체험, 생명과 치유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또한,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도 마련된다.특히 도시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아궁이 솥밥과 고구마 화덕구이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을 비롯해, 쌀 탈곡부터 쌀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농부 체험도 가능하다.이와 함께 미니동물원, 솜사탕, 달고나, 떡메치기 등 레트로 체험도 다채롭게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상명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체험페스티벌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농업과 농촌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할 수 있는 행사”며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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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미소, 경북 장인의 숨결을 만나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국립경주박물관 천년미소관에서 ‘2026 경상북도 무형유산대전’을 개최한다.‘깊어진 시간, 장인의 숨결’을 주제로 기능 분야 무형유산 작품 130여 점을 선보인다.관람객은 전시된 작품을 직접 감상하며 경북 무형유산의 가치와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이 주관한다.경북 고유의 역사와 장인 정신이 담긴 무형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전승자와 도민이 함께하는 전통문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전시가 열리는 천년미소관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때 각종 정상회담장으로 활용한 공간이다.한미 관세 협상과 한중 통화스와프 계약 등 외교 현안을 논의한 장소에서 경북의 전통과 장인의 기술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개막식에서는 경상북도 무형유산 대목장 김범식 보유자가 밀양 영남루 능파각 주심포 모형을 직접 해체하고 복원하는 시연을 펼쳤다.관람객은 이 과정에서 경북 전통 건축기술의 정교함과 장인의 숙련된 솜씨를 확인했다.행사 기간에는 관람객이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베짜기, 누에고치 실풀기, 옹기 체험 등 무형유산 종목의 시연과 실습으로 구성했다.시연 30분과 실습 90분을 합쳐 모두 120분간 무료로 진행한다.체험 프로그램은 경북문화재단 인스타그램 게시물의 QR코드를 스캔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사전 예약할 수 있다.접수는 예약자를 우선으로 하며 예약하지 못한 관람객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은 공간에서 경북 무형유산의 정수를 선보이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무형유산대전이 경북의 소중한 전통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그 가치를 함께 느끼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6 경상북도 무형유산대전 개최 계획 경상북도 지정 무형유산 합동 전시를 통한 전승활동 활성화 전통문화 우수성 홍보 및 도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도모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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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 1,000명 규모로 성장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7일 경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26 경상북도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도내외 기업 26개 사와 외국인 유학생 1000여명이 참가했다.박람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계 구인난에 대응해 유학생과 지역 기업을 연결하고 취업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2024년 유학생 400여명, 기업 20개 사 규모로 시작한 뒤 1:1 매칭과 비자 연계 상담을 강화해 3년 만에 참가 규모가 두 배 이상 늘었다.도내 외국인 유학생은 2023년 7528명에서 2024년 1만1334명, 2025년 1만6109명으로 증가해 2026년에는 2만2456명에 이르렀다.매년 40% 안팎 늘어난 수치다.경상북도는 유학생 유치 성과를 지역 산업의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역 기업 취업 연계와 정주 지원’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날 현장에서는 기업과 유학생이 1:1 취업 상담과 심층 면접을 이어갔다.먼저 취업한 선배 유학생의 사례 발표도 열렸다.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연계한 상담 부스에서는 취업 비자 발급과 체류 자격 변경 등 구직자에게 필요한 행정 절차를 안내했다.경상북도는 해외 현지 경북학당과 대학, 기업을 잇는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를 고도화한다.대학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기업의 전문 인력난 해소, 유학생의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유학생 규모가 빠르게 성장한 만큼, 이제는 이들이 지역 기업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도록 돕는 취업 지원이 정책의 핵심”이라며 “유학생과 기업 간 연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지역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 개최 계획 외국인 유학생에게 경북 내 취업의 필요성을 인지시키고 경북 정착 유도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에 우수 유학생을 매칭해 기업경쟁력 증대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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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7년 종자산업 기반구축 공모사업 전국 최다 선정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2027년 ‘종자산업기반구축’ 공모사업에서 육묘 1개소와 과수묘목 1개소 등 2개소가 선정돼 국비 9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은 우수 종자를 농업인에게 효율적으로 증식·보급할 수 있도록 온실, 조직배양실, 저온저장고 등 품질관리에 필요한 시설과 파종기, 선별기 등 장비를 지원한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6개 분야 18개소가 신청했다.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7개소가 선정됐다.육묘 분야에서는 경상북도 농업자원관리원이 2년에 걸쳐 총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한다.내재해형 온실과 저온저장고 장비 등을 설치해 딸기 우량묘 생산량을 기존 12만 주에서 20만 주로 늘린다.생산한 우량묘는 시·군 거점 전문육묘장과 농업기술센터, 수출시범단지, 선도 농가 등에 공급한다.과수묘목 분야에서는 경산 동부농원에 총사업비 8억 3000만원을 투입한다.저온저장고와 광역방제기 등 우량 묘목 생산시설과 장비를 확충한다.과수 무병화관리기관인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묘목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사후관리하는 체계도 갖춘다.중앙과수묘목센터 중심의 무병묘목 생산·공급체계를 지자체와 민간업체까지 확대해 안정적인 공급 기반도 마련한다.이번 선정에는 경북도의 사전 준비가 뒷받침됐다.도는 올해 초 수요조사를 거쳐 예정지의 부지 확보와 인·허가를 미리 협의했다.신청 전에는 농식품부를 방문해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 농업의 대전환은 농업의 근간인 종자 인프라 구축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고 주산지 시·군을 중심으로 첨단 종자·종묘 거점을 확충해 경북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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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30회 이북도민 합동망향제로 실향 아픔 위로
경북도, 제30회 이북도민 합동망향제로 실향 아픔 위로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7일 영덕 삼사해상공원 내 이북도민 망향탑에서 ‘제30회 경북지역 이북도민 합동망향제’를 열었다.명계남 황해도지사, 이부형 경북도 정무실장,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북도민 경상북도연합회 회원과 가족, 북한이탈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분향, 추념사,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참석자들은 고향 땅을 밟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이북도민의 영령을 추모하고 평화통일의 뜻을 되새겼다.경상북도는 이북5도위원회 경북사무소와 함께 북한이탈주민 통일안보견학, 이북도민 시도교류 화합한마당, 가족결연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북도민의 화합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부형 경상북도 정무실장은 “이북도민 여러분의 인내와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경북을 세운 밑거름이었음을 잊지 않겠다”며 “경상북도는 이북도민의 삶을 살피고 정착 지원과 교류 협력을 이어가며 고향의 기억과 발자취가 다음 세대에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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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읍 동의보감 숯불갈비 김민주 대표, 성금 100만원 전달
아포읍 동의보감 숯불갈비 김민주 대표, 성금 100만원 전달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아포읍에서 ‘동의보감 숯불갈비’를 운영하고 있는 김민주 대표가 지난 2일 아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김천복지재단에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김민주 대표가 ‘제13회 아포읍민상’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 80만원 전액에 20만원을 더해 기부한 것이라 더욱 뜻이 깊다.평소에도 아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을 지원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김 대표의 선행이 이번 성금 전달로 이어지면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김민주 대표는 “가게를 운영하면서 아포읍 이웃들께 받은 따뜻한 마음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희망을 품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영구 아포읍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민주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