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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3회 부산자활한마당’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와 함께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23회 부산자활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자활한마당’은 부산 자활인들의 대표 축제이자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참여자들의 근로의욕과 자활의지를 높이고 상호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특히 올해는 자활사업이 30주년을 맞는 해로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간 자활 현장을 지켜온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활사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자활참여자와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행사와 2부 문화공연으로 진행된다.1부에서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자활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시장 표창,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상,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장상을 수여한다.2부에서는 개그맨 김원효가 진행하는 토크콘서트와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이날 시청 대강당 앞 로비에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찾아가는 올리브 팝업스토어’ 가 열린다.‘찾아가는 올리브 팝업스토어’는 부산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의 자활생산품 판로를 확대하고 부산 자활브랜드 ‘올리브’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다.이번 팝업스토어에는 17개 올리브마켓이 참여해 호두과자, 수제청, 꽃·화분 등 다양한 자활생산품을 최대 2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2만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상품권 증정, 포토존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한편 자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 배양, 기능 습득 및 근로 기회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부산에는 광역자활센터 1곳과 지역자활센터 18곳이 운영되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자활사업 3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자활한마당이 자활 참여자와 지역자활센터 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자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자활사업을 발굴·확대해 자립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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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특별한 하루, 부산시 ‘제12회 부산 숲체험 한마당 행사’ 개최
숲속 특별한 하루, 부산시 ‘제12회 부산 숲체험 한마당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는 10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도심 속 치유 공간인 화명수목원과 해운대수목원에서 ‘제12회 부산 숲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을 주축으로 부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약 2천 명의 시민이 숲을 찾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행사가 열리는 두 수목원에서는 방문객들을 맞이할 다채로운 숲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화명수목원에서는 어린이와 시민 모두가 즐기며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쑥쑥 초록행운키우기, 쓩쓩 대나무 숲 놀이터, 수목원 생태지도 만들기 등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해운대수목원에서는 참가 연령과 발달 단계를 고려해 영아 구역, 유아 구역, 자유놀이터로 구역을 세분화해 운영된다.오감을 자극하며 자연과 친해지는 숲속 나뭇잎 짝꿍, 흙속 숨바꼭질, 숲 밧줄놀이 등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아울러 이번 숲체험 행사 주간을 맞아, 10월 17일에는 화명수목원과 해운대수목원에서 가족 단위 시민을 위한 특별 야간 프로그램인 ‘밤숲 행사’ 가 이어진다.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야간 생태 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온 가족이 가을 밤하늘 아래에서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 참여는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행사 당일에는 현장 접수도 병행하며 17일 ‘밤숲 행사’는 사전 예약 필수로 참여할 수 있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도심 속 숲에서 오감으로 자연을 접하며 숲의 생태적 가치를 직접 배우고 일상에 활력을 채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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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비-스타트업 챌린지’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비-스타트업 챌린지’를 개최한다.대회는 시와 비엔케이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비엔케이벤처투자가 주관한다.‘비-스타트업 챌린지’는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대회다.지난 2019년부터 개최돼 8회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총 34개의 수상 기업을 배출하고 788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한 부산의 대표 창업투자경진대회다.또한 이 대회는 전국 지자체 최초이자 유일하게 지분투자 방식으로 진행된다.초기 투자를 받기 어려운 창업기업들이 본 대회의 3억원 규모 초기 투자와 연계해 사업 지원 및 후속 투자유치를 받아 기업 성장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지분투자 방식 : 우선주 형태의 주식 지분투자 특히 2024년 대상 수상 기업인 주식회사 씨아이티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CES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혁신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주식회사 바크는 2025년 대상 수상 이후 의료·제약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한 ‘강남약품’에 인수합병돼 성공적인 투자금 회수 사례를 기록하기도 했다.올해 7월 29일까지 진행된 참가자 모집 결과, 총 445개사가 참여해 89대 1의 높은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이후 서면 및 예선 심사를 거쳐 부산 지역 3개 기업을 포함한 본선 진출 10개사를 지난 8월 20일 확정했다.[지식 서비스, 4개사] 언커먼랩, 프리딕션, 한국주택정보, 트라이포드랩, [제조, 6개사] 인텔리즈, 새비로보틱스, 올메이드, 로엔코리아, 아미스트, 캠프 이번 대회는 1부 발표 심사와 2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5개사를 선발해 시상한다.먼저, 1부에서는 본선 진출 10개사의 발표 심사가 진행된다.아울러 김영덕 카카오AI돛 센터장이 ‘AI 시대의 창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어지는 2부 시상식에는 오석근 시 경제부시장, 김성주 비엔케이부산은행장, 최병한 부산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1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5개사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오석근 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유망 창업 기업이 국내외 투자자들과 만나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투자유치와 사업 확장의 기회를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성장과 투자유치를 뒷받침하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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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셰프들이 차린 한 끼… 부산음식, ‘부산반상’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지난 3년간 개발한 부산음식 레시피 72종을 활용해 부산의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하나의 상차림에 담은 ‘부산반상’ 2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23년부터 부산의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활용한 부산음식 레시피 개발사업을 추진해 2023년 만찬형 23종, 2024년 반상형 25종, 2025년 한입거리 음식 24종 총 72종의 레시피를 개발했다.올해는 새로운 개별 레시피를 추가하는 대신 그동안 축적한 레시피를 실제 현장에서 보다 폭넓게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존 레시피와 부산 식재료를 활용한 ‘부산다운 한 끼’ 개발로 사업 방향을 확장했다.외식업소와 관광 프로그램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부산 대표 음식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올해 부산음식의 주제는 ‘부산의 셰프들이 차린 부산반상’ 으로 한국적인 ‘반상’형식을 기반으로 부산의 식재료에 다양한 조리법과 부재료를 접목해 부산의 자연과 음식문화를 한 상에 담아냈다.개발에는 부산경제진흥원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BCL 아카데미의 ‘셰프를 위한 한국음식 전문가 과정’ 교육생 16명이 참여했다.한식·일식·중식·양식 등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셰프들이 팀을 구성해 기존 부산음식 레시피를 분석하고 부산 식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상차림으로 재구성했다.지난 7월부터 팀별 메뉴 구성과 조리 실습을 거쳐 ‘부산반상’4개 후보안을 개발하고 이 가운데 2개 상차림을 선정했다.이후 9월 관계자 시식·평가를 통해 맛과 구성, 조리방법 등을 보완해 최종 ‘부산반상’ 2종을 완성했다.완성된 ‘부산반상’은 내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리는 부산국제음식박람회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 개발한 부산반상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평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외식업소와 관광 분야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보급하고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부산반상’은 단순히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난 3년간 축적한 부산음식의 성과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한 끼 식사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지난 3년간 쌓아온 부산음식 레시피가 올해는 시민들이 한 끼 식사로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부산반상’ 으로 한 단계 발전했다”며 “부산의 식재료와 셰프들의 창의적인 조리법이 담긴 부산반상이 외식업과 관광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돼 부산의 맛을 알리는 음식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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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복수활주로 주민 우려 해소 나선다… 소음·보상 대책 적극 요구
예천군, 복수활주로 주민 우려 해소 나선다… 소음·보상 대책 적극 요구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10월 7일 오후 3시 유천초등학교 강당에서 국방시설본부 주관으로 열린 ‘공군 제16전투비행단 복수활주로 건설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들이 우려하는 소음과 토지 보상 문제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를 강화한다.이번 설명회는 주민과 군 관계부서 공군본부, 제16전투비행단 관계자들이 참여해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들은 활주로와 마을이 가까워지면서 소음 피해 악화와 토지 일부 편입 이후 남는 잔여지의 이용·보상 문제를 우려하고 있다.군은 앞서 지난 2일 오전 10시 관계부서 대책회의를 열어 소음 영향과 토지 편입, 주민 소통 방안을 점검했다.같은 날 오후 4시에는 안병윤 예천군수가 ‘군공항 확장반대 및 소음대책위’ 와 면담하고 주민들의 요구사항과 군 차원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군은 주민들의 목소리가 사업 검토 과정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국방시설본부와 공군 측에 요구할 계획이다.특히 활주로 증설과 전투기 추가 배치에 따른 소음 영향을 면밀히 검토할 수 있도록 배치 규모·시기와 사업 정보 공개, 소음영향도 재조사, 토지 보상 문제에 대해 주민과의 상시 소통 창구 마련을 요청한다.아울러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해 주민 의견을 국방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설명회에서 제기된 쟁점별로 검토 결과와 후속 조치를 확인해 주민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오랫동안 항공기 소음을 감내해 온 주민들이 생활 터전과 재산권 문제까지 느끼는 불안에 깊이 공감한다”며 “주민들의 목소리가 일회성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도록 관계기관에 책임 있는 검토와 대책을 요구하고 우리 군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끝까지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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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AI 퍼실리테이터 연계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예천군, AI 퍼실리테이터 연계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지난 10월 6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13일과 27일 총 3회에 걸쳐 ‘AI 퍼실리테이터 연계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감천면 벌방리에서 운영 중인 ‘오지마을 치매극복 손잡고 프로젝트’ 참여자 14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경국대학교,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연계해 추진하는 대학·공공기관 협력사업이다.프로그램에는 AI 활용 교육을 통해 양성된 ‘로컬 AI 퍼실리테이터’4명이 강사로 나서며 어르신들은 태블릿 PC와 생성형 AI로 일상과 추억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디지털 그림일기 만들기’활동에 참여한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인공지능을 쉽고 친숙하게 접하는 한편 인지 자극과 자기표현, 참여자 간 소통에도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AI를 편리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해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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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농업인대학 사과 심화반 수료식 개최
예천군, 2026년 농업인대학 사과 심화반 수료식 개최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10월 7일 오후 4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교육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예천군 농업인대학 사과 심화반’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46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최우수상 1명과 개근상 3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최우수상은 임병호 씨가, 수료증은 교육생을 대표해 최성규 자치회 부회장이 받았다.이번 과정은 사과 심화 재배 기술 습득을 통한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지난 3월 18일 교육생 50명을 대상으로 개강했으며 총 16회, 69시간에 걸쳐 운영됐다.교육은 △사과 산업 동향과 재배 트렌드 △수형 구성과 전정 △기후변화 대응 △토양·비료 관리 △병해 방제 △수세·착색 관리 △다축 재배 시스템 △수확 후 관리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전문 기술 중심으로 진행됐다.여기에 교육생 농장 현장 컨설팅 3회와 관외 선도 농가 견학 1회를 병행해 이론과 현장을 잇고 배운 기술을 실제 과원 관리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농번기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교육에서 익힌 전문 기술이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져 예천 사과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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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8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개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의회는 10월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예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을 중심으로 군정 주요 현안과 사업 진행 상황 및 현장 여건 등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현지 확인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주민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펴보는 한편 당초 계획에 따른 사업 추진 여부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이 사업 추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홍년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군민의 목소리가 사업 추진 과정에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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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새마을회는 10월 8일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예천군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한편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새마을운동의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예천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지도자 17명에게 경상북도새마을회장 표창을 비롯해 예천군새마을회장 표창,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문고회장 표창 등을 수여했다.오후에는 회원과 가족들이 화합 한마당과 행운권 추첨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나누고 친목을 다졌다.김철기 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살기 좋은 예천을 만드는 데 예천군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미는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새마을회는 이웃사랑과 봉사, 자원절약과 환경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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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정부 지원 새 발판… ‘인구감소관심지역’ 신규 지정
예천군, 정부 지원 새 발판… ‘인구감소관심지역’ 신규 지정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이 ‘인구감소관심지역’에 신규 지정되며 인구감소 위기 선제 대응과 지역 활력 제고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인구감소지역 지정은 지역의 인구감소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1년 처음 시행된 제도로 5년 주기로 재지정된다.행정안전부는 지난 10월 7일 전국 92개 시·군·구를 인구감소지역으로 18개 시·군·구를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지정했으며 이 가운데 예천군은 인구감소관심지역에 포함됐다.군은 경북도청신도시 조성에 따른 인구 유입에도 불구하고 원도심 고령화와 청년층 유출, 지역 간 인구 불균형 등의 문제를 정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했다.특히 안병윤 예천군수는 취임 후 행정안전부를 두 차례 방문해 이러한 지역의 특수성을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힘써왔다.이번 지정으로 예천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 대상에 포함돼 인구감소 대응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지방소멸대응기금은 연간 1조 원 규모로 조성되며 기초지원계정의 일정 부분이 인구감소관심지역에 배분된다.또한 생활인구 산정 대상 지역에 포함돼 주민등록인구부터 통근·통학·관광 등 예천에 머무는 인구까지 고려한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아울러 관련 실태조사와 대응계획 수립 등에 대한 정부의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함께 각종 지원 정책도 활용할 수 있다.군은 이번 지정을 기점으로 인구감소 대응 기본·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관광·문화·체류 기반 확충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 △청년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소득 창출 △생애주기별 돌봄·교육 환경 강화 △주거·문화·의료 등 정주여건 개선 등을 중심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과 신규 사업 발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지정은 예천이 안고 있는 인구문제를 풀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이제는 제도적 기반을 실제 사업과 성과로 이어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