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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개·보수 지원사업 참여기업 추가 모집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GN25] 사천시는 관내 중소·중견기업의 숙련 외국인근로자 유치와 장기근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외국인근로자 생활환경 개선 지원사업’의 신청기간을 9월 11일까지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시는 당초 8월 31일까지 신청받을 예정이었으나, 지원이 필요한 관내 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외국인 근로자에게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접수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 기준 외국인근로자 기숙사를 소유하고 있는 사천시 관내 중소·중견기업이다.선정된 기업에는 기업이 소유한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의 개·보수 비용을 개소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기업은 보조금 총액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지원 가능한 공사는 노후 기숙사의 도배·장판, 바닥재·타일 교체, 균열 보수, 전기·전등·배관 및 냉난방 시설 개선, 침실·주방·화장실 시설 개·보수 등이다.하지만, 가구와 가전제품, 물품 등 자산 취득을 위한 비용과 유사한 지출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9월 1일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관련 증빙서류 등을 갖춰 사천시청 투자유치산단과 기업지원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적정성, 예산편성의 적정성, 기대효과와 기업 운영기간, 기숙사 이용인원, 외국인 근로자 고용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특히 서면심사를 기본으로 필요할 경우 현장심사를 병행하고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기업과 지원 규모를 결정한다.10월부터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선정기업은 약정 체결과 보조금 교부결정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투자유치산단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동식 시장은 “외국인 근로자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근로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숙련인력의 장기근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서 “이번 신청기간 연장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사업에 참여해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기업 경쟁력도 함께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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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해도동 서로이웃연결사업’ 참여자 모집으로 고독사 예방 나선다
포항시, ‘해도동 서로이웃연결사업’ 참여자 모집으로 고독사 예방 나선다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포항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해도동 서로이웃연결사업’ 참여자 11명을 오는 9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해도동 서로이웃연결사업’은 포항시의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 중 하나로 포항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내 공방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며 이웃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주민관계망 형성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해도동 소재 ‘소잉공방 이음’과 ‘베이킹공방 정미소’ 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주민들은 공방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새로운 취미를 배우고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새로운 이웃을 만나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해도동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으로 소잉공방 이음 5명과 베이킹공방 정미소 6명을 모집하며 참여 비용은 무료다.소잉공방 이음 프로그램은 9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베이킹공방 정미소 프로그램은 10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각각 총 6회 운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다음달 18일까지 포항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 하면 된다.접수 이후 개별 인터뷰를 통해 참여자를 선정한다.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포항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영섭 포항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이 취미와 체험활동을 매개로 부담 없이 만나 새로운 이웃을 사귀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주민 간 관계를 형성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원한 복지정책과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웃을 만나고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살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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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베트남 여행사 관계자 초청해 한류 관광 매력 알린다
포항시, 베트남 여행사 관계자 초청해 한류 관광 매력 알린다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현지 여행사 대표 및 관계자를 초청해 포항의 한류 관광콘텐츠와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한다.이번 팸투어는 최근 관광객 증가 추세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을 포항으로 유치하고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포항은 ‘동백꽃 필 무렵’, ‘갯마을 차차차’, ‘나의 완벽한 비서’, ‘스프링 피버’등 인기 K-드라마 촬영지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이에 따라 참가자들은 드라마 촬영지를 비롯해 호미곶 해맞이광장, 스페이스워크 등 주요 관광지와 해양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한다.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K-드라마 촬영지와 해양관광, 전통시장, 해양미식 등 지역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연계한 베트남 관광객 맞춤형 상품을 발굴한다.나아가 현지 여행업계를 통한 포항 관광 홍보와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개별여행과 체험형 관광수요 확대에 맞춰 포항의 바다와 한류 콘텐츠, 지역 미식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도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는 몽골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팸투어를 진행해 포항의 주요 관광콘텐츠를 체험하고 SNS를 통한 현지 홍보도 이어간다.포항시는 앞으로도 국가별 관광시장 특성에 맞춰 해외 여행업계 및 인플루언서와 연계한 현지 맞춤형 관광마케팅을 확대하고 K-콘텐츠와 해양관광 등 포항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이성수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포항의 다양한 관광콘텐츠가 실제 여행상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을 넓혀가겠다”며 “한류 콘텐츠와 해양관광을 중심으로 포항의 매력을 적극 알리고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포항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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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공근로 참여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으로 무사고 현장 만든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1일 뱃머리 평생교육관 대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와 사업담당자 300여명을 상대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해 사고 재발을 방지하고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9월 1일과 3일 양일간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작업 과정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특히 1일차에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의무 이행 사항△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요령 △폭염 대비 5대 기본 수칙과 온열질환 예방 △안전의식 함양과 소통의 중요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이어 2일차에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근골격계 및 심뇌혈관 질환 예방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된다.세부 내용으로 포항시 안전관리자 장인호 주무관이 진행하는 산업안전교육은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관리 이행 의무, 작업 전 안전점검을 통한 근로자 건강 확인, 개인 보호구 올바른 착용법, 작업별 안전수칙 준수를 다룬다.아울러 박준영 남구보건소 감염관리팀장은 풀베기 작업이 많은 환경을 고려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단계별 조치 사항과 초기 증상 대처법을 교육했다.2일차에는 하승호 안전교육팀장이 초빙되어 직장 내 괴롭힘 방지 및 응급처치 교육을 이어간다.포항시는 향후 현장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사업부서의 안전관리 이행 의무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현장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박진숙 포항시 일자리청년과장은 “작업 난이도와 관계없이 무리한 행동이나 안전수칙 미준수가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 전 건강 확인부터 안전수칙 준수까지 세심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특히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관리자는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고 근로자는 이상 증상 시 지체없이 관리자에게 알려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추진된다.호미곶 둘레길과 스페이스워크 등 주요 관광지 정비, 철길숲공원 편의시설 정비, 지역 내 시가지 환경정비 등 50개 부서 97개 사업 분야에 걸쳐 쾌적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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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포항시, 제27회 세오녀문화제 성료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1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제27회 세오녀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빛나는 일상, 함께 성장하는 포항’을 슬로건으로 24만 포항 여성의 역량을 결집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성평등 문화를 조성하고 그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여성단체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양성평등주간 기념 및 화합 행사를 통해 성평등에 대한 시민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양성평등사회 실현에 공헌한 유공자를 표창해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경력이음 여성 일자리 홍보 및 돌봄시책, 여성 건강 및 안전 체험, 다도체험과 플리마켓 등 다양한 참여형 부스가 운영됐고 여성사 콘텐츠 및 여성폭력예방 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아울러 포항여성폭력상담소시설협의회가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김신영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세오녀문화제를 통해 여성의 권익 향상과 성평등 문화가 지역에 깊이 뿌리내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항 여성들의 역량을 결집해 모두가 행복하고 공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양성평등은 상호 존중과 협력을 통해 포항의 밝은 미래를 여는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세오녀문화제를 계기로 24만 포항 여성들의 열정과 지혜가 일터와 가정, 나아가 지역사회 전반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양성평등 정책 추진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오녀문화제’는 포항 지역 대표 설화인 연오랑세오녀 설화 속 세오녀의 지혜와 현숙함을 기리고 여성의 사회 참여와 권익 증진을 위해 지난 1998년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한 포항시의 대표적인 여성 향토문화축제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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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아동의회 아동의원, 시의회 본회의장 찾아 창원시 아동의원, 본회의 방청으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 체험
창원시 아동의회 아동의원, 시의회 본회의장 찾아 창원시 아동의원, 본회의 방청으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 체험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일 창원시 아동의회 아동의원 15명이 시의원 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창원시의회를 방문해 제155회 정례회 1차 본회의를 방청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2026년 창원시 아동의회는 진해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가운데, 늘푸른전당·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 3개소가 권역별 거점기관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아동의회 운영을 추진하며 웅동지역아동센터가 파트너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초·중·고등학생 그리고 학교 밖 청소년까지 총 56명의 아동으로 구성되어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내 아동과 관련된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시의회 방청은 아동의회 의원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주체적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워 향후 남은 아동의회 운영과 정책 제안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창원시, 창원시의회, 진해청소년수련관이 함께 마련했다.창원시 아동의회는 10월 1일 제155회 정례회 4차 본회의를 한 번 더 방청하고 전년도 아동의회에서 제안한 정책 3건의 모니터링 시간도 진행할 예정이다.그리고 10월중으로 상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한 후 11월 본회의를 거쳐 11월에는 정책발표회를 열어 아동의 목소리가 지역사회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서영옥 진해청소년수련관장은 “아동의원들이 실제 본회의 현장을 직접 보고 경험하는 것은 자신들의 제안이 어떤 과정을 거쳐 지역사회의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 중요한 배움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생활 속에서 발견한 문제를 스스로 질문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가며 자신의 목소리로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오늘 방청 체험이 아동의회 활동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 듣고 아이들의 입장에서 고민하는 아동친화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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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주민자치 아카데미 개최…주민의 힘으로 군위의 더 큰 변화 만든다
군위군, 주민자치 아카데미 개최…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은 지난달 31일 부산광역시에서 군위군 주민자치연합회 정주갑 회장을 비롯한 8개 읍면 주민자치위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8개 읍·면 주민자치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읍·면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지역공동체의 화합과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문강사의 특강을 통해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지역 리더로서의 자세를 되짚어보고 소통과 공감을 통한 갈등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자치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신공항과 군부대 이전 등 군위의 미래를 바꿀 변화가 본격화되는 만큼,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을 가장 잘 알고 주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이 군위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주갑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앞으로도 각 읍·면 주민자치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주민자치가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주민자치 아카데미와 워크숍을 통해 읍·면 간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주도의 자치 활성화를 목표로 △아카데미 운영 지원 △맞춤형 프로그램 추진 △지역특화 사업 발굴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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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골목길 청소 사각지대 해소 위한 ‘클린 마이 스트리트’ 추진
포항시, 골목길 청소 사각지대 해소 위한 ‘클린 마이 스트리트’ 추진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내 집 앞 내가 청소’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이에 따라 노면청소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인근 주택 및 상점 소유주가 매일 스스로 청소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포항클린데이’로 지정해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기업 등이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 내 청소 취약지를 대대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또한 ‘내 구역 자율 청소책임제’를 시행흐 읍면동 내 특정 구역과 골목길, 공원 주변, 상가 및 사업장 인근 도로를 상시 관리한다.청소책임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단체가 정기적 혹은 수시로 청소 작업을 진행해 해당 구역을 항상 깨끗한 상태로 유지할 계획이다.이지형 자원순환과장은 “시민 모두가 깨끗한 포항을 만들기 위해 내 집 앞 청소와 ‘포항클린데이’에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며 “특히 ‘내 구역 자율 청소책임제’에 많은 단체들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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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신해양레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첫 지정…미래 해양산업 탄력
포항시, 신해양레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첫 지정…미래 해양산업 탄력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신해양레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로 해양레저 신산업 이끈다 - 레저선박 자율운항·무인 수상구조 규제 풀어, 미래 해양레저산업 선점 - 영일만 일원서 레저선박 자율운항·무인 해양 안전 기술 핵심 실증 포항시가 지난달 26일 제19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해양레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특구는 정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의 첫 지정 사례로 2개 이상의 지방정부가 서로 다른 산업 기반을 결합해 해양레저 신기술을 다양한 해역에서 실증하고 관련 규제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신해양레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는 포항 영일만 해역과 부산 청사포~신항 해역을 연계해 △레저 선박 자율운항 △무인 해양안전 모니터링 △무인 수상구조 시스템 등을 실증한다.포항의 사업 대상지는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두호동·환여동 일원의 실증해역 19.9㎢와 강소특구·영일만산업단지 일원 입주 구역 18.49㎢를 포함한 총 38.39㎢이며 지정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다.이번 특구 지정으로 그동안 유인 중심으로 운영돼 온 ‘수상레저안전법’관련 규제가 완화되면서 자율운항시스템을 활용한 레저 선박의 자율 항법과 충돌회피 기술 등을 실제 해역에서 검증할 수 있게 된다.또한 무인 수상구조로봇을 인명구조 주체로 인정해 유자격 인력의 역할을 대체·보완하는 구조 체계를 실증하고 ‘선박직원법’상 승무기준이 한시적으로 완화된 무인 수상선과 수중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위험요소 탐지와 정밀 지형 분석 등 해양 안전 모니터링 기술 검증도 가능해진다.주요 실증 과제는 △레저선박 자율운항 통합기술 △동력수상레저기구 능동 안전제어 △해변 통합 수상안전 모니터링 △해수욕장 무인 수상구조 시스템 △수중 안전 모니터링 5개 분야다.특히 포항은 무인 해양안전 분야의 초기 실증을 담당하는 핵심 거점으로 무인선·수중드론·수상구조로봇 등 관련 기술을 실제 해역에서 검증하고 이후 부산의 마리나와 해수욕장 등 수요처로 실증을 확대해 사업화까지 이어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포항에서 개발된 해양 안전 장비와 시스템의 실증과 사업화를 촉진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해양레저관광과 미래 해양산업 육성에도 새로운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포항은 지난 7월 지정된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에 이어 이번 특구까지 지정되면서 친환경 전기추진선박부터 자율운항, 무인 해양 안전에 이르는 미래 해양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은 영일만을 비롯한 해양 인프라와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 해양기술을 실제 바다에서 검증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특구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해양레저관광과 미래 해양산업 육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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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대구WE포럼’ 개최… 성평등정책 해법 모색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Quad에서 ‘2026 대구WE 포럼’을 개최한다.WE : 우리 Women Empowerment 위 의 중의적 의미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여성친화도시 확대, 지역 맞춤형 성평등정책, AI 시대 위기청소년 지원방안 등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9월 3일 오전에는 ‘여성친화도시 확대를 위한 전략포럼’ 이 열린다.△최유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김계영 달서구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단 단장 △이은진 수성여성클럽 여성친화도시 담당 △이경하 달성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장이 현장 활동 사례를 발표한다.이어 종합 토론에서는 △이미원 도시와 젠더 대표가 좌장을 맡고 △이경하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 △문정희 경남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 △김명화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여해 여성친화도시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같은 날 오후에는 ‘민선 9기 대구 성평등정책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지역 여성일자리, 여성폭력, 아이돌봄 분야의 현황과 과제를 살펴본다.△허경미 계명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지현주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이 여성일자리 분야를 △황동진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부연구위원이 여성폭력 분야를 △최민영 대구광역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관장이 아이돌봄 분야를 각각 발표한다.이어 △박은미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송경인 대구여성의전화 대표 △임지영 경북대학교 교수가 지정 토론자로 참여해 대구에 필요한 실효성 있는 성평등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9월 4일 오후에는 ‘AI 시대 대구 위기청소년 상담의 새로운 길을 찾다’를 주제로 지역 위기청소년 현황과 지원체계를 살펴보고 AI 플랫폼을 활용한 청소년 상담의 새로운 방향을 논의한다.△박동균 대구한의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민지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부연구위원이 대구지역 위기청소년 지원 전달체계의 여건과 과제를 △이윤주 영남대학교 교수가 AI 시대 위기청소년 상담의 현실을 각각 발표한다.이어 △권안나 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부연구위원과 △민경일 대구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이 토론에 참여해 변화하는 환경에 맞는 위기청소년 지원방안을 논의한다.이날 포럼은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며 관련 정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포럼은 대구시의 성평등정책, 위기청소년 문제 등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며 “이번 포럼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