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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남동, 제18회 동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2026-10-25 17: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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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새마을문고 글·그림문화경진대회 도민 800여명 참여한 문화축제로 열려
경북도, 새마을문고 글·그림문화경진대회 도민 800여명 참여한 문화축제로 열려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제26회 새마을문고 글·그림문화경진대회가 ‘꿈을 그리고 함께 즐기며 경북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24일 구미 새마을테마공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대회는 새마을문고경상북도지부가 주최했다.도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새마을문고 회원 등 도민 8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오전 개회식과 개막 퍼포먼스, 재능기부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오후에는 새마을 퀴즈 골든벨과 매직벌룬쇼 등 참석자가 함께 즐기는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올해 대회는 작품을 미리 접수해 심사한 뒤 입상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편지글·운문·사생대회 3개 분야에서 총 380점이 출품됐고 84명이 입상했다.최우수상 12명에게는 오전 시상식에서 상장을 전달했고 나머지 입상자와 새마을 퀴즈 골든벨 수상자 6명에게는 오후 시상식에서 시상했다.행사장 로비에는 최우수상 수상작 12점이 전시됐다.20개 시군 새마을문고 회원이 운영한 재활용품 활용 전통놀이 등 체험 행사도 함께 열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새마을문고 글·그림문화경진대회는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도민 문화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올해는 경연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세대와 계층이 어울리는 축제의 성격을 강화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을 키운 새마을문고의 정신과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의 힘은 AI시대에도 우리 사회를 크게 성장시킬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경상북도는 AI와 데이터, 청년이 이끄는 새로운 새마을운동으로 대한민국의 내일을 열어가겠다”며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건설, 영일만항 확장을 통해 세계 주요 도시와 경쟁하며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살기 좋은 경상북도를 물려주겠다”고 밝혔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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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국정부학회와 지방정부 재설계 머리 맞대
경북도, 한국정부학회와 지방정부 재설계 머리 맞대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지방주권 실현 방안을 학계·연구계와 함께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올 하반기 정기국회에서 통합특별법이 통과되도록 의견을 모았다.도는 23일 국립경국대학교 사회과학관에서 한국정부학회와 공동으로 ‘2026년 한국정부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열었다.행정학계 교수·연구자 등이 참석해 ‘대전환 시대, 지방정부를 다시 설계하다’를 주제로 지방분권 강화와 지방주권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수도권 집중과 저출생·지방소멸 등 지방이 직면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다.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추진방향을 점검하고 광주·전남 통합 사례를 분석했다.경북이 이끄는 지방주권 대전환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도 이어졌다.세션에서는 ‘경북·대구 새로운 지방정부의 설계’, ‘디지털 전환 이후의 지방행정’, ‘지방주권과 지역자치의 새로운 방향’, ‘공공조직의 의사소통과 협업’등을 다뤘다.행정통합 이후 지방정부의 모습과 분권 등 지역 의제를 학술적으로 공론화했다.이달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기조강연에서 대전환기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개회식은 박상철 한국정부학회 연구위원장의 사회로 열렸다.이윤석 한국정부학회장이 개회사를, 정태주 국립경국대학교 총장이 환영사를,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이 인사말을 했다.도는 행정통합 이후 지방정부 모습, 분권형 개헌, 재정분권 등에 대한 학계 제언을 도정에 반영하고 협력을 계속 강화할 계획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분권은 단순한 권한 이양을 넘어 지역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지방주권’ 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분권이 실효성을 갖추려면 제도와 이론의 뒷받침이 필요한 만큼, 학술대회에서 나온 제언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학계와 든든한 협력 파트너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2026년 한국정부학회 추계학술대회 대전환 시대 지방정부 재설계 방향을 학계·연구기관과 함께 모색 경북·대구의 새로운 지방정부 설계, 분권 등 지역 의제의 학술적 공론화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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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회 드론지적측량 경진대회 개최
경북도, 제1회 드론지적측량 경진대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KGN25] 도내 시·군 지적측량 담당 공무원들이 드론을 활용한 실전 측량 기량을 겨뤘다.영천시가 최우수상을, 포항시와 영덕군이 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경상북도는 23일 경산시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일원에서 ‘2026년 제1회 경상북도 드론지적측량 경진대회’를 열었다.도와 22개 시·군,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대회는 지적·공간정보 분야에서 드론측량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공무원의 실무역량을 점검하고 최신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경연은 시·군별로 드론 주조종자, 부조종자, GNSS 운용자 등 3인 1조로 치러졌다.참가팀은 실제 업무처리 절차에 따라 드론 영상 촬영, GNSS를 활용한 지상기준점 관측, 정사영상 작성과 활용을 통한 성과물 제출까지 수행했다.심사위원단은 드론 촬영의 적정성과 측량 성과의 정확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드론은 국방·농업·재난구조·미디어 촬영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된다.지적·공간정보 분야에서도 대규모 개발사업지구의 신속·정밀 측량, 고해상도 항공영상 기반 공간정보 구축, 위험지역과 사각지대 접근성 확보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대회는 시·군 공무원들이 드론측량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무역량을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드론 등 첨단 측량기술을 적극 도입해 도민들께 더 정확하고 신속한 지적·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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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데이터 행정혁신 시군 8곳 선정, 1,400만원 포상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가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행정 서비스를 개선한 시군 8곳을 선정하고 총 14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도는 22일부터 23일까지 소노벨 청송에서 22개 시군 정보화 담당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2026년 경상북도 정보화공무원 워크숍’과 ‘정보화 성과·혁신사례 경진대회’를 열었다.시부에서는 경주시가 최우수, 구미시가 우수, 김천시와 포항시가 장려를 받았다.군부에서는 영양군이 최우수, 예천군이 우수, 의성군과 성주군이 장려를 받았다.도는 시부와 군부를 나눠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정보화 추진 실적과 협력도, 혁신 우수사례를 100점 만점에 정량 60점·정성 40점으로 평가했다.서면심사를 통과한 8개 시군은 외부 전문가 3명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최우수를 받은 경주시는 바이브코딩으로 복지상담 입력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건당 처리시간을 약 22초로 줄였다.영양군은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산불 피해 주민의 42종 지원금 통합조회 시스템을 개발해 민원 처리시간을 수분 이내로 줄였다.우수를 받은 구미시는 인공지능 기반 침수대응 시스템으로 이용객 안전 만족도 86.9%를 기록했다.예천군은 7종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군 전역을 6만 7천여 개 격자로 나누고 방범용 CCTV 설치 우선지역을 도출했다.장려를 받은 포항시는 택시에 라이다·카메라 등 30여 종 장비를 장착해 포트홀과 불법 현수막 등을 인공지능으로 탐지하는 도시관리 모델을 구축했다.1월부터 8월까지 도시데이터 38만 8천여 건을 수집해 선제적 도시관리에 활용했다.김천시는 파장분할다중화 기술로 통신망을 8개 채널로 확장해 스마트도시 기반을 마련했다.의성군은 재난지원금 지급관리시스템으로 약 4만 8천 명 지급 업무를 전산화하고 검토기간을 1주 이내로 단축했다.성주군은 CCTV·기상·재난정보를 통합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워크숍에서는 도·시군 정보화 사업과 현장 건의사항을 논의했다.AX 시대 사이버보안 전략 등 최신 정보기술 동향을 다루는 전문가 특강도 열렸다.이준식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시군의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행정의 혁신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사례가 행정 현장에 널리 확산돼 주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 정보화공무원 워크숍 개최 계획 도·시군 정보화 담당공무원 간 소통·협력과 정보공유를 강화하고 우수 혁신사례 확산을 통해 정보화 역량을 제고하고자 함.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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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인재개발원, 한복문화주간 맞아 ‘한복’ 교육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이 도·시군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한복의 역사와 산업적 활용을 다루는 교육과정을 운영했다.인재개발원은 22일부터 23일까지 ‘제2기 한복의 멋과 아름다움’과정을 열었다.교육은 19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진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마련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10월 21일 ‘한복의 날’ 이 있는 주간을 ‘한복문화주간’ 으로 정하고 있다.전국 곳곳에서는 일상 속 한복문화를 넓히기 위한 행사가 열렸다.인재개발원은 공직자가 한복의 가치를 이해하고 관련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한국한복진흥원과 협업해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한복의 역사와 미학, 전통 복식 자원의 산업적 가치와 현대적 활용 방안, 현장 체험학습으로 구성됐다.김인자 침선장은 ‘한복의 미학 발견’강의에서 한복의 역사와 철학적 의미, 선과 색, 기능에 담긴 아름다움을 짚었다.천진기 전 국립민속박물관장은 ‘모자의 나라 조선, 한류 콘텐츠의 보고’를 주제로 전통 복식의 세계를 한류 콘텐츠 관점에서 조명했다.‘복식’은 옷을 뜻하는 ‘服’과 모자·신발·장신구를 뜻하는 ‘飾’을 합친 말이다.최윤하 메종드윤 디자이너는 ‘입는 것 너머의 아름다움 한국 장신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다음’강의에서 한복 장신구의 종류와 의미, 상징을 살폈다.장신구 과목은 이번에 새로 편성해 전통 공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장신구를 다뤘다.교육생은 명주의 고장이자 한국한복진흥원이 있는 상주에서 현장 체험학습을 했다.박후근 한국한복진흥원장의 ‘전통한복 진흥을 위한 정책제언’강의와 진흥원 탐방에 이어 목화체험장,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 함창명주박물관을 찾았다.한복 옷감인 무명과 명주가 목화와 누에고치에서 만들어지는 과정도 직접 보고 체험했다.우광진 경상북도인재개발원장은 “전국이 한복으로 물드는 한복문화주간에 5韓 문화의 중심인 경북 공직자들이 한복의 멋과 아름다움을 배우게 되어 뜻깊다”며 “교육생들이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한복 관련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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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제철지곡초, 전국 불조심 어린이마당 2위, 행정안전부장관상
경북 포항제철지곡초, 전국 불조심 어린이마당 2위, 행정안전부장관상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3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아트센터에서 제26회 전국 불조심 어린이마당 시상식에서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5학년 7반이 전국 불조심 어린이마당에서 2위를 차지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최하는 전국 단위 안전교육 행사다.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이 화재예방과 재난·생활안전 지식을 배우고 안전수칙을 실천하도록 운영된다.안전교재를 학습한 뒤 평가해 학급 평균 점수에 따라 우수 학급을 선정한다.제26회 대회에는 시도별 예선을 통과한 19개 학급이 참가했다.경북 대표로 출전한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5학년 7반은 강지원 지도교사와 함께 ‘불조심 길라잡이’ 교재를 학습하며 대회를 준비했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안전에 대한 관심과 꾸준한 노력으로 좋은 결실을 맺은 학생들과 지도교사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대회에서 배운 안전수칙을 일상에서도 실천하고 주변에 전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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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특별사법경찰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북도, 2026년 특별사법경찰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23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특별사법경찰관리로 지명된 도와 시·군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특별사법경찰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워크숍은 수사제도 개편에 따른 절차 변화를 점검하고 특별사법경찰 610명의 수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별사법경찰은 행정 전문성을 갖춘 일반공무원에게 사법경찰권을 부여하는 제도다.경북에는 산림보호·환경·자동차 등 26개 분야에서 도 22명, 시·군 588명이 특별사법경찰로 활동하고 있다.10월 2일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했다.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검사의 수사지휘 체계도 사라졌다.참석자들은 바뀐 수사 절차를 점검하고 현장 수사 역량을 높였다.올해 특별사법경찰 업무 유공자 11명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공무원 10명과 민간인 1명이다.이후 개정 형사소송법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현직 특별사법경찰관의 수사실무 강연도 이어졌다.도와 시·군 특별사법경찰은 정보교류 시간에 수사 경험과 업무 사례를 나눴다.이경미 경상북도 사회재난과장은 “특별사법경찰 담당자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변화된 수사환경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수사 한 건, 조치 한 번이 도민의 안전과 법질서 확립으로 이어진다는 사명감으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2026년 특별사법경찰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계획 특별사법경찰 유공 표창 수여로 사기 진작 및 법치 확립 수사실무 교육으로 특별사법경찰의 전문성과 수사기법 향상 도모 도와 시·군간 특별사법경찰 운영관련 상호 정보교류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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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시민이 함께한 문학축제
어린이와 시민이 함께한 문학축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열린 ‘2026 창원 세계아동문학축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이 되는 올해 5회째 개최된 이번 축전은 국내외 작가와의 만남, 북토크, 공연, 강연 및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책과 문학을 즐겁게 경험하는 시간을 선사했다.24일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공연과 제16회 창원아동문학상 시상식과 수상작가 북토크를 비롯해 개막식이 열렸다.이어 인플루언서 공연과 국내 작가와의 만남 등이 진행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25일에는 스페인의 알베르토 가몬 카란사와 훌리아나 살세도, 싱가포르의 레이첼린 고든, 미국의 라이언 에스트라다 등 해외 작가와의 만남이 이어졌다.각국 작가들의 작품과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와 시민들이 세계의 다양한 문학을 접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또한 2026 고향의 봄 노랫말 공모전 시상식 및 수상작 노래잔치가 열려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였다.작가의 놀이터 공간에서는 작가와의 만남과 강연뿐만 아니라 북토크와 연계한 만화만들기 체험, 향기주머니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다.어린이들은 책 속 이야기를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문학을 한층 친근하게 느끼는 시간을 보냈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축전이 어린이와 시민들이 책과 문학의 즐거움을 나누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상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문학을 통해 더 큰 꿈을 꾸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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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22회 한일 경제교류회의 개최
대구시, 제22회 한일 경제교류회의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지난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메리어트호텔과 엑스코 일원에서 한일 양국 지자체·기관·기업인 1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22회 한일 경제교류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첫해, 2013년 이후 13년 만에 대구에서 개최돼 한일 경제협력을 다지고 대구의 미래 신산업 경쟁력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한일 경제교류회의는 2000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한일 지역경제 교류 플랫폼으로 한국 산업통상부·한일경제협회와 일본 경제산업성 중부경제산업국·호쿠리쿠경제연합회·호쿠리쿠AJEC이 공동 주최하며 양국에서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한국의 대구·울산·강원·경북과 일본의 도야마·이시카와·후쿠이가 참여하는 올해 회의는 ‘수교 60주년을 넘어 실천으로 한일 지역 교류’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양국 정부·지자체·경제단체 및 기업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 와 연계해 대구의 미래산업 역량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10월 22일 일본 대표단은 FIX 2026을 참관하고 삼보모터스, 대성하이텍 등 지역 기업을 방문해 첨단 제조기술과 산업현장을 살펴봤다.대구시는 미래모빌리티·로봇·인공지능 등 미래 신산업의 경쟁력을 소개하고 산업·기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10월 23일 본회의에서는 ‘지역 활성화 정책’과 ‘미래·성장 산업’을 주제로 양국의 정책과 산업 발전 사례를 공유했다.오전에는 회원 지자체의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오후에는 로봇·인공지능 등 미래산업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앞서 22일 대구시 주최 환영리셉션에서는 대구의 맛과 멋을 소개하며 양국 주요 인사들이 우호를 다지고 경제협력 확대 의지를 공유했다.이번 행사에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한일 경제협력회의 2026’도 대구에서 함께 열려 경제교류의 폭을 넓혔다.양국 지자체·경제단체·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대구시는 호쿠리쿠와 큐슈 등 일본 주요 경제권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기업의 협력 기회를 넓히고 경제·산업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일본 주요 지역과의 산업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협력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민선 9기 출범 첫해, 13년 만에 대구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한일 양국이 미래 협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구의 미래산업 역량을 알린 이번 만남이 양국 지역과 기업 간 실질적인 경제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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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지휘관 회의 개최… 현장 안전관리 강화·청렴 실천 강조
대구소방, 지휘관 회의 개최… 현장 안전관리 강화·청렴 실천 강조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김태한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지난 10월 23일 본부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지휘관 회의에서 현장 안전관리와 청렴 실천을 강조했다.특히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소방대원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수칙과 기본 원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김 본부장은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며 현장 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이를 위해 급변하는 화재 현장의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지휘관을 중심으로 대원들의 활동 위치와 안전 상태를 면밀히 살피도록 했다.위험요인이 발견되거나 상황이 달라지면 출동대 간 즉시 정보를 공유하고 그에 맞춰 대응방안을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개인보호장비 착용과 현장 안전수칙 준수가 실제 현장 활동에서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며 위험요인별 대응절차를 반복적으로 교육·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인명보호를 위해서는 화재 초기 건물 내부의 인명정보와 대피 여건을 신속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건물 구조와 용도, 진입 여건 등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공유하고 현장 상황에 맞는 인명구조와 대피 유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도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이날 회의와 함께 진행한 ‘청렴실천 다짐 행사’에서는 참석 지휘관들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이번 행사는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을 통해 청렴 실천을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업무를 처리하며 부패 예방과 공직기강 확립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 본부장은 청렴이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기본 책무라며 간부 공무원부터 업무처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세심하게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기존 관행이라는 이유로 불합리한 업무처리 방식이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바로잡고 일상적인 업무와 조직 운영에서 청렴을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11월 ‘불조심 강조의 달’과 관련해서는 화재예방이 특정 기간에 한정되지 않고 연중 이어져야 할 기본 업무임을 강조했다.계절별 위험요인에 맞춘 예방활동과 생활 속 안전수칙 홍보를 꾸준히 추진하고 평상시에도 철저한 긴급대응태세를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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