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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 편성
대구광역시,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 편성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기반 마련 등을 위해 기정예산 12조 1988억원보다 4065억원 증가한 12조 6053억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은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이라는 민선 9기 시정비전을 구체적인 사업과 예산으로 실현하기 위한 첫 번째 추경이다.특히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회복을 비롯해 미래산업, 청년·인재 육성, 재난안전·복지, 산업단지·교통 등 핵심 분야에 재원을 집중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대구의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추경 재원은 순세계잉여금 1192억원, 국고보조금 등 보조금 491억원, 세외수입 584억원, 지방채 1090억원 등으로 마련했다.➊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으로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한다.대구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총 379억원을 편성했다.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에 12억원을 추가 투입해 융자 지원 규모를 기존 1조원에서 1조 2500억원으로 확대하고 경기 취약업종과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보증료 지원에 14억원을 신규 편성해 총 2500억원 규모의 대출에 대한 보증료를 지원한다.또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축제 등 다양한 소비 활성화 행사에 50억원을 투입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아울러 택시업계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에 6.4억원을 추가 편성해 전액 지원으로 확대한다.➋ AX 핵심인프라 확충으로 미래 AI 대전환을 앞당깁니다.AI·로봇·미래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AX 핵심 인프라 확충 등에 총 430억원을 편성했다.우선 친환경 미래모빌리티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예산 40억원을 추가 편성한다.이에 따라 지원 물량을 기존 5239대에서 6919대로 1680대 확대해 증가하는 구매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산업현장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거점 AX 혁신기술 개발에 5.2억원을 편성하고 산업AX 혁신허브 구축에 24.3억원을 편성해 수성알파시티에 대구·경북권 AX 핵심 연구기관을 구축하고 지역 AX 혁신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또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실외이동로봇 시험평가센터 구축에 17.4억원, 달성2차산업단지 모터 성능 인증센터 조성에 28.2억원을 투입해 로봇·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실증과 인증 기반을 강화한다.첨단의료복합단지에는 AI 합성신약 개발거점 조성에 1억원을 편성해 AI와 바이오를 융합한 신약개발 역량을 높인다.➌ 미래인재를 키우고 청년 지원을 확대한다.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의 창업·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총 203억원을 편성했다.지역 10개 대학이 참여하는 RISE 사업에 131억원을 추가 투입해 대학과 지역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경북대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에 30억원을 편성해 산학협력 거점을 구축한다.청년·첨단산업 기업의 투자 기반도 확대한다.총 2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에 20억원을 편성하고 총 1000억원 규모의 첨단전략산업펀드에도 8억원을 출자해 대구 미래 신성장펀드 1조원 조성을 뒷받침한다.이와 함께 AI 활용 청년 기술창업 지원에 10억원, 대구행복기숙사 내 청년 AI 취업 라운지 설치에 3억원을 편성해 청년의 창업부터 취업까지 지원한다.➍ 재난안전·출산·돌봄·의료까지 시민의 일상을 지킵니다.시민의 안전과 출산·돌봄·의료 분야를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 총 540억원을 편성했다.하수도 우·오수 분류화 및 하수관로 정비에 60억원, 자연재해위험지역 개선에 47.5억원,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에 70억원을 투입해 침수 등 재난 대응력을 강화한다.출산·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난임시술비 지원에 43억원을 추가 편성해 특·광역시 최초로 지원 횟수 제한을 전면 폐지하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에 37억원을 추가 반영한다.또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에 3.4억원을 추가 지원해 복지포인트를 10만원 인상하고 청년복지포인트 20만원을 신설함으로써 일선 복지종사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궁극적으로 시민에게 제공되는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필수의료 분야에는 전국 최초 응급의료 법률지원단 운영 등 대구형 의료체계 구축에 4.5억원을 투입해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마련한다.➎ 산단·수변·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쾌적하고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듭니다.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고 교통·수변공간 등 도시의 미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총 1195억원을 편성했다.산업단지 환경개선을 위해 금호워터폴리스 산단 진입도로 70억원, 달성1차 노후거점산단 경쟁력 강화사업 8.5억원, 서대구산단 스마트주차장 인프라 구축 56억원 등을 반영했다.특히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산단 입주업종 규제 완화 용역비 1억원을 편성해 기존 입주업종 규제 개선도 추진한다.금호강·낙동강을 시민 친화적인 수변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명품하천 조성 기본계획 수립에 5억원을 투입하고 취수원 문제도 새로운 대안 자체검증에 1억원을 편성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해법을 마련한다.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210억원, 상화로 입체화 172억원, 율하교 동편네거리 입체화 5억원을 편성해 주요 교통축의 혼잡을 개선한다.도시철도 4호선은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론화를 통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합리적인 추진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➏ 법정·의무경비 등 시민생활 필수사업도 차질없이 지원한다.법정·의무경비 등 시민생활과 직결된 필수사업에는 총 1318억원을 편성했다.시내버스 적자보전 287억원, 대구교통공사 적자보전 201억원을 반영해 대중교통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지방교육세 보전충당금 223억원, 의료급여 전출금 62억원 등 교육·의료 분야의 필수 공공서비스도 차질 없이 지원한다.어려운 재정여건 속 필수사업 정상화와 핵심사업에 선택과 집중 이번 추경은 어려운 재정여건을 고려해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법정·의무경비와 국비 매칭사업 등 필수사업을 우선 정상화하는 동시에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본예산 편성 당시 재원 부족으로 반영하지 못한 7049억원 가운데 시급한 2356억원을 이번 추경에 우선 반영하고 나머지 4693억원은 향후 재정여건과 사업 우선순위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필수사업 정상화와 미래 성장투자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109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한다.대구시는 앞으로도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재정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여 한정된 재원을 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대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민선 9기 첫 추경인 만큼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회복과 대구의 새로운 성장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고 청년과 복지 등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AI·로봇 등 미래산업과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해 대구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추경을 신속하고 책임 있게 집행해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고 한정된 재원도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투입하겠다”며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이라는 민선 9기의 약속을 예산으로 실천하고 성과로 증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제328회 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9월 1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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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2회 검정고시 만점자 배출 등 고득점 성과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2회 검정고시 만점자 배출 등 고득점 성과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달 11일 실시된 2026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서 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검정고시에서 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총 94명이 합격했으며 이 가운데 전 과목 만점자 1명을 비롯해 평균 95점 이상 고득점자 20명이 배출됐다.센터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대비반, 학습 멘토링, 교재 지원, 모의고사 등 개인별 학습 수준에 따른 맞춤형 교육지원을 제공해 왔다.또한 시험 당일에는 응시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필기구와 도시락 등을 전달하며 합격을 기원했다.특히 검정고시 합격 이후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을 위한 후속 지원도 이어간다.센터는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운영해 지원 가능 대학 진단과 개인별 수시 지원 전략 수립, 원서접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유성재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자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해 온 학교 밖 청소년들의 값진 결실”이라며 “검정고시 합격이 새로운 진로를 향한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대학 진학과 취업, 자립까지 청소년 개개인의 목표에 맞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지원, 교육지원, 직업 체험 및 자립 지원, 급식 지원,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또는 남구 분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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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부터 중장년 재도약까지…2026 포항일자리박람회 개최
청년 취업부터 중장년 재도약까지…2026 포항일자리박람회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오는 9일 만인당에서 ‘청년의 첫걸음부터 중장년의 재도약까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2026 포항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포항시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포항지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개막식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신소재, 이차전지, 로봇, 바이오 등 지역 미래산업 분야를 비롯해 의료·보건, 사회복지, 기계·제조, 운수·물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기업 53개 사가 참여한다.참여 기업은 현장 면접을 통해 현장직과 사무직 등을 포함해 총 192명을 선발하며 30개 기업은 알림판을 활용한 간접 참여 방식으로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OCI, 그래핀스퀘어, 뉴로메카, 에이엔폴리, 바이오맵 등 포항의 미래 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업들이 대거 동참한다.이와 함께 의료, 보건, 돌봄부터 제조, 건설, 운수에 이르기까지 지역 내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청년층은 물론 경력단절 여성과 중장년층 등 계층별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기회를 안겨준다.행사장에서는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초청 취업 특강, AI 모의면접 체험, 이력서 첨삭 코칭, 퍼스널 컬러 진단, 이미지 메이킹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아울러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중장년내일센터 등 18개 유관기관이 나서 종합 고용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소자본 창업 희망자를 위한 원스톱 창업지원 상담, 노무 및 법률 상담, 고용노동 정책 안내 등 유용한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다.이 외에도 커피 시음회와 경품 추첨을 비롯해 마음건강상담소, 취업타로 향기 블렌딩, 캐리커처 등 구직자들이 잠시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현장 참여 업체 53개 사의 명단은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고용24 누리집에서 구직신청 후 구비서류를 지참해 현장 면접에 참여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이력서를 작성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일자리종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진숙 일자리청년과장은 “청년의 첫걸음부터 중장년의 재도약까지 전 계층을 아우르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는 희망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필요한 우수 인재를 만나기 바란다”며 “구인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결실을 맺는 자리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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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부터 자율주행까지, 군위 학생들 특별한 진로체험 가져
AI·로봇부터 자율주행까지, 군위 학생들 특별한 진로체험 가져 군위군, ‘창의 융합 기반 진로 탐색 캠프’ 성료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은 지역 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창의융합 기반 진로 탐색 캠프’를 1·2차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대구광역시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1차 캠프는 지난 7월 25일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초·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어 2차 캠프는 8월 31일 군위실내테니스장 2층에서 초등학생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참가 학생들은 로봇 자동차와 센서로봇 직접 제작·조종하고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친환경 에너지 등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여름방학 동안 두 차례에 걸친 진로 탐색 캠프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과학과 인공지능 등 미래 기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과 진로를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주도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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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수도원에서의 특별한 하루, 칠곡군‘왜관 홀리페스티벌’ 개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GN25] 칠곡군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왜관수도원에서 ‘2026 왜관 홀리페스티벌’을 개최한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Holy가 Holiday가 되는 순간’을 슬로건으로 왜관수도원이 지닌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바탕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보고 듣고 체험하며 쉬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했다.감성 버스킹 공연과 홀리콘서트가 진행되고 특히 아이돌을 꿈꿨던 이력으로 화제를 모은 이창민 신부의 토크콘서트도 마련돼, 신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와 음악,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왜관수도원 대성당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그레고리안 성가 공연과 파이프오르간 연주를 통해 성당이라는 공간이 가진 깊이 있는 울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축제의 즐거움은 공연에만 머물지 않는다.△묵주 만들기 △성경 말씀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나만의 십자가 만들기 △빛의 조각을 찾아서 스탬프투어 △수도복 복식체험 포토부스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구성해 종교인뿐만 아니라 일반 관관광객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인생사진 스튜디오’는 구왜관성당 전체를 하나의 포토존으로 활용해, 아름다운 성당과 주변 공간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찍어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수도사와 함께하는 수도원 투어를 통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수도원의 공간과 이야기를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하늘성당’에서는 아빠스 박현동 블라시오가 직접 주재하는 특별미사도 진행되며 왜관수도원의 120년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아카이브 전시와 미사전시체험 공간을 마련해 종교를 넘어 우리 지역이 간직한 가톨릭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스테인드글라스를 빛과 소리로 표현한 이색 조형물과 걱정, 근심을 훌훌 털어내고 갈 수 있는 마음쉼터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무거운 마음을 비워내고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한 특별한 공간이다.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과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 또는 사전·현장 접수로 진행된다.자세한 프로그램 및 참여 방법은 칠곡군과 왜관 홀리페스티벌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왜관수도원을 찾아 특별한 하루를 경험하기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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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소나무재선충병 기간제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밀양시, 소나무재선충병 기간제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1일 밀양시산불대응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기간제근로자 38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바람직한 근로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 △위험성평가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직장 내 괴롭힘 및 폭언 등으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관리 등이다.또한 실제 작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계·기구의 위험성과 작업순서 및 동선 △작업 개시 전 점검사항 △작업장 정리정돈 및 청소 △사고 발생 시 긴급조치 등 현장 중심의 안전수칙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산림지역에서 이뤄지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업무는 경사지 이동과 각종 장비 사용 등으로 인해 사고 위험이 따르는 만큼, 작업 전 위험요인을 철저히 확인하고 개인별 안전수칙을 엄수하도록 거듭 강조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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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7년 시군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실적 2차 보고회 개최
밀양시, 2027년 시군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실적 2차 보고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정곤 부시장 주재로 정량지표 담당 부서장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시군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실적 제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제1차 보고회에 이어 시군 합동평가 정량지표의 현재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미 목표를 달성한 지표에 대해 연말까지 실적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지속해서 관리하는 한편 미달성 지표에 대해서는 남은 기간 실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부서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정곤 부시장은 “시군 합동평가는 연말까지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재 목표를 달성한 지표도 실적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며 “아직 목표에 미달한 지표에 대해서는 남은 기간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펴 반드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군 합동평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 및 도정 역점시책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올해 밀양시는 정량지표 98개, 정성지표 18개에 대한 실적을 바탕으로 경남 도내 7개 시 그룹 내 상위권 도약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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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드림스타트·부산대, 멘토링 오리엔테이션 개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KGN25] 경남 밀양시는 1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드림스타트·부산대 멘토링 프로그램’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밀양시·부산대 오작교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인 이번 멘토링은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부산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대학생과 드림스타트 아동을 1대1로 매칭해 취학 아동의 기초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 교감을 통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최종 선발된 대학생 멘토 20명과 드림스타트 아동 멘티 20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친밀감 형성을 위한 첫인사 나누기 △드림스타트 사업 안내 및 동영상 시청 △멘토 활동 지침 안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9월부터 내년 1월 초까지 매주 1회, 2시간씩 총 16회에 걸쳐 운영된다.아동 눈높이에 맞춘 기초학습 지도뿐만 아니라 개별 특기·적성 지도 및 현장 문화체험이 함께 진행되어 아이들의 학습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바쁜 학업 중에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기꺼이 멘토로 나선 대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멘토링 활동이 아이들에게는 긍정적인 자아 형성의 계기가 되고 멘토들에게는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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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사천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해 오는 4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천시민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과 양성평등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천시가 주최하고 사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콘텐츠 영상 상영과 국립여성사전시관 순회전, 기념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양성평등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2시부터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에 이어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권익 향상, 지역사회 발전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된다.이어서 사천시여성단체협의회 양경옥 최장의 기념사와 박동식 사천시장의 격려사, 사천시의회 최용석 의장의 축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2시 30분부터는 지역과 성별의 장벽을 넘어 빛나는 여성 예술가의 이야기와 공연을 주제로 양성평등 토크콘서트가 펼쳐진다.토크콘서트에서는 지역에서 세계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넗힌 여성 예술가 이소연과 레트로폴리탄이 출연해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도전과 성장,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한다.레트로폴리탄은 레트로와 현대적 감성을 융합한 크로스오버 창작팀이다.그리고 반도네오시스트 윤자영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사천시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 친화력 돌봄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성인지 통계교육과 지역사회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여성 취창업 지원,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범죄 취약지역 민·관·경 합동점검, 돌봄시스템 확대, 시민참여단 활동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양성평등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남성 누구나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성평등 한 사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성평등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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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사랑상품권 시민 이용 편의성 높인다…편의 서비스 순차적 확대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포항사랑상품권 이용 시민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포항사랑상품권 이용 편의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한다.이번 서비스 개선은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상품권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포항사랑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오는 3일 오전 9시부터 △사용내역 문자 발송 △자동충전 △무혜택 충전 등 3개 서비스를 우선 시행하고 9월 중 위치 기반 가맹점 지도찾기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먼저 사용내역 문자 발송 서비스는 모바일 앱 ‘iM샵’미가입자 중 기명화된 카드 이용자의 결제내역과 잔액 등의 정보를 문자로 안내하는 서비스다.이에 따라 모바일 앱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도 카드 사용내역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상품권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자동충전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된다.포항사랑카드 결제 과정에서 잔액이 부족할 경우 이용자의 카드 충전 연결계좌에서 1만원 단위로 실시간 자동 무혜택 충전을 할 수 있는 기능이며 ‘iM샵’에서 부족분 자동 무혜택 충전 설정을 동의한 이용자에 한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이에 따라 결제 직전에 잔액 부족으로 겪는 불편이 줄어들고 필요한 시점에 보다 편리하게 포항사랑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또한, 무혜택 충전 서비스를 통해 할인 혜택이 없는 경우에도 포항사랑카드를 충전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이용 범위를 넓힌다.이는 상품권의 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지역 내 결제수단으로서 포항사랑상품권의 지속적인 이용과 활용도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자동충전과 무혜택 충전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이용 방법은 모바일 앱 ‘iM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위치 기반 가맹점 지도찾기 서비스도 9월 중 시행한다.모바일 앱 ‘iM샵’ 이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포항사랑상품권 가맹점을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시민들이 필요한 업종의 가맹점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찾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개선 서비스를 통해 포항사랑상품권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빈도와 활용 범위를 확대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편의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포항사랑상품권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권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