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남동, 제18회 동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2026-10-25 17:51:34
-
TOP STORIES
-
2026 사천에어쇼, 궂은 날씨 속에서도 우주항공·방산 교류의 장 열어
-
칠곡군, 차인표와 함께하는 칠곡아카데미 5회차 특강 개최
-
창원특례시, MAMF 2026 문화다양성 퍼레이드로 세계인 화합의 장 열어
-
쉐프아이가, 왜관읍 취약계층 위해 돼지고기 1,000kg 기탁
-
울릉군,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한 역사문화탐방 캠프 성료
-
도정 소식부터 도민 소통까지, “경상남도 공식 카카오톡” 하나로 한 번에!
-
경남자원봉사센터·한화파워, 취약계층에 수제 공기청정기 ‘에코큐브’ 나눔
-
영양군, 2026년 제20기 영양군 귀농학교 성공적 수료
-
칠곡군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와 건강한 요리 만들기 실습 운영
MORE NEWS
-
제20회 삼원인 문화한마당 성황리 개최
제20회 삼원인 문화한마당 성황리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4일 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 체육관에서 사단법인 삼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20회 삼원인 문화한마당’ 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옛 창원면·상남면·웅남면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고유의 향토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800여명이 참석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삼원풍물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삼원가요제, 공연 등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삼원인 문화한마당이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공유하고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보존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5
-
‘2026 문경 푸드 & 우리술 페스티벌’ 성료
문경의 맛과 우리술 한자리에... ‘2026 문경 푸드 & 우리술 페스티벌’ 성료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10월 24일 점촌역 광장에서 열린 ‘2026 문경 푸드 우리술 페스티벌’에 시민과 방문객 등 2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먹거리와 우리술,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문경의 우수한 먹거리와 전통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식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문경시지부와 경북일보(주)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푸드와 우리술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졌다.이날 눈길을 끌었던 요리경연대회 ‘떡볶이 주먹밥 한상차림’에는 총 9개 팀이 참가해 문경의 특산물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개성 있는 요리를 선보였다.참가팀들은 떡볶이와 주먹밥을 결합한 다양한 한상차림으로 현장 경연을 펼쳤으며 총 790만원의 시상금을 두고 요리 실력을 겨뤘다.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대상은 △문경1등전집 2차전의 ‘문경새재 과거길 한상’ 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남다른 대구 막창의 ‘문경 오제 떡볶이 표고 주먹밥’, 코아분식 ‘바삭 돼지 떡볶이 감자주먹밥’ 이 수상했다.또한 전국 요리기능장 등이 참여한 블랙푸드 특별전에서는 흑미 캘리포니아롤, 블랙식빵과 석탄스콘, 문경 블랙 짜장떡볶이, 오미자 탄광 티라미수 등 다채로운 음식이 전시돼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했다.지역의 숨은 맛집을 소개하는 미식 특별전과 푸드 홍보·판매관도 운영됐다.문경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먹거리와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판매·전시 공간을 구성했으며 컵케이크 만들기, 허브솔트 만들기, 사과고추장 만들기, 다도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우리술 행사장에서는 문경의 호산춘과 오미자 와인을 비롯해 경북 각 지역의 전통주와 와인을 소개하는 홍보·판매관이 운영됐다.전통주의 역사와 제조과정을 살펴보는 전시관, 나만의 술잔 만들기와 감성 에코백 꾸미기 등 체험 프로그램, 전통주 원데이 클래스와 시음회도 마련돼 우리술의 가치와 매력을 알렸다.행사 후반에는 시민 참여 레크리에이션과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우디·한요한·전민정의 공연과 우리술 DJ 파티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문경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특색 있는 먹거리, 오랜 전통과 이야기를 간직한 우리술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과 향토음식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양조산업과 우리술의 경쟁력을 강화해 문경의 맛과 우리술이 관광의 즐거움이자 지역경제의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4
-
유명현 산청군수, 지역 청년들과 진솔한 대화 나눠
유명현 산청군수, 지역 청년들과 진솔한 대화 나눠 (산청군 제공)
[KGN25] 유명현 산청군수가 소통 행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고민 해결에 발 벗고 나섰다.산청군은 24일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청년-군수 소통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개최한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생각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고민을 들어보고 정책에 반영해 맞춤형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과의 소통 강화 일환으로 청년과의 대화를 통해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등 ‘행복한 군민’ 실현을 위해 추진했다.행사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고민을 나눌 수 있도록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6명의 패널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또 현장 질의응답 등을 통해 참석한 청년들과 유명현 군수가 다채로운 주제에 대한 논의를 나누며 청년 정책 방향성을 모색하는 등 산청 발전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군수와의 대화 이후에는 청년의 도전과 창업스토리를 담은 콘텐츠로 알려진 유튜버 장사 권프로가 특강을 펼쳤다.특강에서는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접하기 어려운 경험을 들려주고 궁금해하는 창업·장사의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소통했다.이번 행사장에서는 산청군 청년들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한마음으로 염원하는 시간도 가졌다.청년들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에서 살아가는 주민의 삶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산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유명현 군수는 “이번 청년 콘서트는 단순한 소통을 넘어 청년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위로를 받는 자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기회를 만들고 이들이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4
-
경북 북부권 근로자 800여명, 영주서 한마음으로 뭉쳤다
경북 북부권 근로자 800여명, 영주서 한마음으로 뭉쳤다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24일 평은면 다목적광장에서 경북 북부권 6개 시군 근로자와 가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1회 근로자 한마음갖기 대회’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한국노총 경북북부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영주·상주·문경·예천·봉화·울진 지역 근로자들이 일터를 벗어나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간 교류와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의장기 입장과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대회사, 축사 및 격려사, 모범근로자 표창 등 기념식에 이어 영주호 주변 걷기대회와 제22회 근로자가요제로 진행됐다.오전 기념식에서는 지역 산업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모범근로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근로자들의 역할과 노동의 가치를 되새겼다.기념식 이후에는 영주호 주변 걷기대회가 이어졌다.참가자들은 가을 정취가 깃든 영주호의 풍경을 즐기며 함께 발걸음을 옮겼고 평소 교류가 쉽지 않았던 다른 지역 근로자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렸다.오후에는 제22회 근로자가요제가 펼쳐져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근로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와 끼를 선보이는 가운데 동료와 가족들의 응원이 어우러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황병직 영주시장은 “지역 산업과 경제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근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주시도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국노총 경북북부지부 이천수 의장은 “이번 행사가 일터를 잠시 벗어나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서로 연대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를 주관한 한국노총 경북북부지부는 영주·상주·문경·예천·봉화·울진 등 경북 북부권 6개 시군의 18개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노동단체로 2026년 7월 기준 조합원은 2461명이다.영주시 휴천동 근로자복지회관에 위치해 있으며 지역 근로자들의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10-24
-
“콩으로 요리하고 과학도 배우고”… 영주 콩세계과학관, 이색 체험 눈길
영주 콩세계과학관, 이색 체험 눈길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콩세계과학관은 지난 24일 어린이, 초등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10월 창의융합 과학교실을 개최했다.이번 과학교실은 ‘콩으로 만드는 먹을거리 체험’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며 식품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영주 특산물인 부석태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6세 이상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부석태 코코아밤과 고추장·인절미 만들기 등 콩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체험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콩이 여러 식품으로 활용되는 모습을 배우고 일상 속 먹거리에 담긴 과학적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평소 익숙하게 접하던 콩이 다양한 먹거리로 완성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요리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느꼈다.아울러 영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부석태의 특징과 활용 가치를 알아보며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평소 먹기만 하던 콩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내가 만든 음식을 완성했을 때 뿌듯했고 콩으로 이렇게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과학교실이 어린이들에게는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우리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새롭게 알아보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학과 농업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콩세계과학관은 매월 창의융합 과학교실을 운영하며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프로그램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콩세계과학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콩세계과학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4
-
경북 환경인 800여명 영주에 집결…환경실천 의지 하나로
경북 환경인 800여명 영주에 집결…환경실천 의지 하나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24일 KT G 영주공장 운동장에서 도내 환경 분야 관계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경북사랑 환경실천더하기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경상북도와 영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환경공무원과 환경기술인, 환경단체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다지고 민관 협력과 시군 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환경 사랑 실천, 함께 만드는 희망 경북’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환영사와 대회사, 축사, 환경실천 다짐문 낭독,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주요 내빈들이 갓과 두루마기를 착용하고 참여한 물정화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소백산의 맑은 물을 부어 오염된 물이 정화되는 모습을 연출하며 환경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깨끗한 자연을 지키기 위한 공동의 실천 의지를 표현했다.이어 한국환경공단의 환경오염사고 대응 방제장비 전시와 현장 시연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방제장비의 활용 방법과 오염사고 대응 과정을 살펴보며 신속한 사고 대응과 환경오염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오후에는 축하공연과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등 어울림한마당이 펼쳐졌다.도내 환경 분야 관계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소통과 친목을 다지고 시군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는 환경보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 온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참석자들은 환경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기며 지역과 기관을 넘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는 데 뜻을 모았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다짐대회가 환경보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하는 관계자들이 경험을 나누고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영주시도 깨끗한 자연환경을 지키고 일상 속 작은 환경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가운데, 이날 행사에서는 공공기관의 경북 유치를 염원하는 목소리도 함께 울려 퍼졌다.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국가균형발전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구호를 함께 외쳤다.환경보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에서 경북의 미래와 지역 발전을 위한 뜻까지 모으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026-10-24
-
영주시 이산면, 지역축제 연계 산불예방 캠페인 펼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 이산면은 24일 이산서원 및 고택길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이산 고택길 문화유산 걷기 농·특산물 프리마켓’행사와 연계해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지역주민과 행사 참여자들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산불예방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산면은 행사장 주변 산불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위험요인을 점검했다.또한,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소각행위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생활 속 실천을 당부했다.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은 이날 홍보활동을 통해 산불예방 수칙을 확인하고 실천의 필요성을 되새겼다.박상훈 이산면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이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산면은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10-24
-
이슬람 국가서 반려견 시장 개척…칠곡군 하이비오
이슬람 국가서 반려견 시장 개척…칠곡군 하이비오 (칠곡군 제공)
[KGN25] 이슬람 국가인 말레이시아에서 경북 칠곡군의 반려견 사료·간식 제조업체 하이비오가 9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2건을 체결했다.칠곡군 말레이시아 시장개척단에 참가한 하이비오는 현지 바이어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시장 수요와 유통 여건 등을 조사하며 새로운 판로 개척에 나섰다.말레이시아는 이슬람교가 주요 종교인 국가로 종교적·문화적 특성상 반려견 사육에 대한 인식이 한국과 다르다.하이비오는 화교와 현지 거주 한국인 등을 잠재 소비층으로 보고 틈새시장 공략에 나섰다.하이비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지 업체들과 후속 협의를 이어가며 실제 수출계약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양해인 하이비오 대표는“해외시장 조사와 바이어 발굴에는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 중소기업에 부담이 된다”며“칠곡군의 지원으로 새로운 시장을 직접 확인하고 수출 기회까지 마련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2026-10-24
-
‘경남도지사기 공무원 탁구대회’ 산청서 성황리 개최
제14회 경남도지사기 도시군 공무원 탁구대회 (산청군 제공)
[KGN25] 경남도내 공무원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제14회 경남도지사기도·시군 공무원 탁구대회’ 가 산청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산청군에 따르면 24일 산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경남도를 비롯해 도내 각 지자체에서 탁구를 사랑하는 200여명의 공무원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친목을 다졌다.경기는 단체전을 비롯해 남녀 단식 및 복식 경기로 나눠 진행됐다.단식 및 복식 경기는 조별 예선리그를 거친 후 각 조 1~2위가 본선에 진출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이뤄졌다.특히 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땀 흘리는 즐거움을 만끽했다.또 도와 시·군 공무원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소중한 화합의 장이 됐다.유명현 산청군수는 “도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공무원들이 아름답고 맑은 기가 있는 산청을 방문해줘 뜻깊고 기쁘다”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공무원 간 소통과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하는 활력 넘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4
-
상주시, 통합청사 건립 제2차 시민토론회 개최
상주시, 통합청사 건립 제2차 시민토론회 개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통합청사 건립을 둘러싼 시민 갈등을 봉합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건립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상주시-시의회 통합청사 건립 제2차 시민토론회 를 10월 22일 오후 2시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하고 통합청사 건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시민들과 함께 청취하며 시민 공론화 과정을 이어갔다.이번 2차 토론회는 지난 9월 29일 개최된 1차 토론회에 이어 통합청사 건립을 둘러싼 주요 쟁점을 보다 심도 있게 논의하고 시민들이 찬반 양측의 주장과 근거를 충분히 비교·검토해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토론회 전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해 행사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도 토론 내용을 확인하고 찬반 양측의 의견을 폭넓게 접할 수 있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동시 수어 통역을 제공해 청각·언어장애인 등도 토론 내용을 원활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이날 토론회에서는 본격적인 패널 토론에 앞서 지난 1차 토론회에서 제시된 주요 의견을 시민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1차 토론회에서는 청사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와 시민 이용 편의, 행정 효율성 등을 고려한 건립 필요성 등의 건립 찬성 의견과, 인구 감소에 따른 재정 부담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사업에 대한 우선 투자 필요성 등 신중한 접근을 요구한 반대 의견 등이 제시된 바 있으며 상주시는 이러한 의견을 정리 요약해 시민들이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했다.본격적인 패널 토론에서는 찬반 패널을 2개조로 나누어 기조 발언 후 패널 간 상호 질문과 답변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실시되어 서로 다른 입장과 논거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한편 시민들에게도 질문 기회를 부여해 토론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찬성 측 이재훈 패널은 장래 행정 통합 가능성과 현 청사 부지의 실버타운 등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통합청사 건립 필요성을 설명했다.차광식 패널은 인구 감소에도 행정조직과 행정 수요가 유지되고 있고 분산된 청사와 협소한 사무공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통합청사 건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반면 반대 측 황철구 패널은 향후 건립비 증가에 따른 재정 부담을 우려하며 현 청사를 내진 보강해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최경출 패널은 시의 재정자립도와 AI 등 미래 행정 수요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정 투자 우선순위를 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패널 토론이 끝난 뒤에는 시민들이 통합청사 건립에 대한 찬성·반대 의견뿐만 아니라 다양한 대안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하는 시민 의견 수렴 시간이 이어졌다.상주시는 오는 11월 제3차 시민 토론회를 개최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고 12월에는 통합청사 건립 여부에 대한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통합청사 건립에 대한 찬성과 반대 서로 다른 입장이지만 상주의 미래를 더 걱정하고 더 나은 발전을 바라는 마음만큼은 모두 같다. 이제는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넘어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상주의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할 때이다”고 말하며 “공정한 절차를 통해 내려진 결정은 서로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여론조사 결과가 어떤 방향으로 나오든 모두 그 결과를 존중하고 수용해 오랜 기간 이어져 온 갈등을 이제는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4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