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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남동, 제18회 동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2026-10-25 17: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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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천에어쇼, 궂은 날씨 속에서도 우주항공·방산 교류의 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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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MAMF 2026 문화다양성 퍼레이드로 세계인 화합의 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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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 소식부터 도민 소통까지, “경상남도 공식 카카오톡” 하나로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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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이 보증하는 우수기업이다”…김재욱 군수, 말레이시아서 명함 세일즈
“칠곡군이 보증하는 우수기업이다”…김재욱 군수, 말레이시아서 명함 세일즈 (칠곡군 제공)
[KGN25] 김재욱 경북 칠곡군수가 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현지 바이어에게 직접 명함을 건네며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힘을 보탰다.김 군수는 이날 현지 바이어들에게 칠곡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거래와 협력을 요청했다.특히 지방정부가 지역 기업의 신뢰를 뒷받침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수출 지원에 나섰다.김 군수는“지역 기업들이 우수한 제품을 갖추고도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현지 바이어들이 믿고 거래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칠곡군은 지역 기업 10개 사와 함께 말레이시아 시장개척단을 구성해 24일까지 수출상담과 현지 경제단체 방문 등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이어간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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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에어쇼, 우천으로 24일 오전 비행공연 전면 취소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GN25] 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는 24일 우천에 따른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해 이날 오전 예정된 비행공연을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취소 대상은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공연을 비롯해 항공기 시범비행과 곡예비행 등 오전 비행공연 전체이며 수송기 탑승체험도 취소된다.다만, 각종 체험프로그램은 정상 운영된다.오후 비행공연의 개최 여부는 현재 결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기상 상황을 고려해 결정한 뒤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기상 악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으며 관람객들에게 현장 안내방송과 사천에어쇼 공식 채널을 통해 최신 행사 운영 상황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천에어쇼 관계자는 “기상 악화로 예정된 비행공연을 취소하게 된 점 관람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남은 행사도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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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으로 복합재난 대응 역량 증명
창녕군,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으로 복합재난 대응 역량 증명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지난 23일 부곡국민체육센터에서 실시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군을 비롯해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제5870부대 2대대, 창녕군시설관리공단, 한국전력공사 창녕지사, KT, 의용소방대,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9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했다.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국지성 강풍으로 발생한 대형산불이 창녕국민체육센터 화재, 주유소 폭발 위험, 통신망 및 대피로 마비로 이어지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군은 재난의 예측 불가능성을 반영한 실전형 토론 및 현장 훈련을 통해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재난대응 절차를 점검했다.특히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민·관·군·경의 공조 체계를 확인하고 소방응급구조헬기와 산불진화헬기 동원 등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에 따라 ‘재난피해자지원센터’ 가동을 처음 적용해 피해자 지원 절차를 점검하는 등 재난 대응부터 피해자 지원까지 단계별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훈련을 총괄 지휘한 성낙인 군수는 “이번 훈련은 복합재난 상황에서 각 기관이 지닌 전문성와 협업 역량을 점검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인력, 장비, 시스템 등 각 분야의 개선과제를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해 군민의 생명과 재난을 지키는 ‘안전도시 창녕’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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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하나, 하나의 세상’ MAMF2026 창원서 개막
‘스물하나, 하나의 세상’ MAMF2026 창원서 개막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0월 23일 오후 6시 30분 용지문화공원 메인무대에서 ‘제21회 문화다양성축제 MAMF2026’의 개막을 알렸다고 밝혔다.올해 개막식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이해련 창원시의회 의장,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대사를 비롯한 각국 외교사절과 MAMF 추진위원회, 도·시의원 및 내·외국인 주민들이 함께했다.개막식은 ‘모두’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환영사와 축사, 개막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내빈이 함께한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서로 다른 문화가 어우러지는 ‘하나의 세상’ 이라는 올해 축제의 메시지를 전하며 사흘간의 여정을 시작했다.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주빈국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단과 해외 초청 문화공연단이 각국의 특색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밴드 엔플라잉의 공연도 더해져 전통문화와 대중음악이 함께하는 축제의 첫날 밤을 꾸몄다.올해로 21회를 맞은 MAMF는 ‘스물하나, 하나의 세상’을 슬로건으로 22개국과 10개 주한 대사관이 참여한다.각국 교민회가 공연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준비하고 운영하며 이주민과 시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맘프는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이웃으로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나누는 축제”며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외국인주민이 더욱 가까워지고 일상에서도 교류와 화합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MAMF2026은 오는 25일까지 용지문화공원과 성산아트홀, 창원 중앙대로 일원에서 열린다.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의 특별문화공연을 비롯해 대한민국이주민가요제, 문화다양성 퍼레이드, 마이그런츠 아리랑, 월드뮤직콘서트와 세계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이어진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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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폐회
영주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폐회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의회는 10월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05회 임시회를 폐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처리상황 보고 및 2027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를 비롯해 조례안 11건, 동의안 7건, 공유재산 1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또한, 11월에 열리는 제306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처리했다.이와 함께 제2차 본회의에서는 △농업인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농지 전수조사 개선 및 보호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농지 전수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방지하고 특별조치법의 조속한 제정과 임차농의 영농권 보장, 농지은행 이용의 자율성 확보 및 현장 중심의 지원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이상근 의장은 “11일간의 일정 동안 안건 심사와 현장방문에 최선을 다해 준 동료의원들과 자료 준비에 협조한 집행부 공무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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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전풍림 의원 영주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영주시의회 전풍림 의원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의회 전풍림 의원이 대표발의한 ‘영주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0월 23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관사 운영 가이드라인’과 개정된 ‘경상북도 공유재산 관리조례’에 맞춰 영주시 관사 운영 기준을 합리적으로 정비하고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기존 1·2·3급으로 나뉘던 관사 등급 구분을 폐지하고 관사 사용 대상을 직무 관련성을 중심으로 재정비하는 것이다.다른 기관에서 영주시로 일시 인사발령된 직원, 관사의 위치·용도 등을 고려할 때 직무상 필요성이 있는 직원, 그 밖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직원이 관사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기준을 구체화했다.또 기존 1·2급 관사에 시 예산으로 지원되던 전기·수도·통신요금 등 개인적 사용 성격의 비용은 사용자가 부담하도록 원칙을 명확히 했다.다만 건물 유지·수선과 기본 비품의 구입·교체·수리 등의 시설관리 비용, 관사 공실 기간 중 발생하는 공공요금 등은 시가 부담하도록 정비했다.전풍림 의원은 “관사는 특정 직위에 따른 편의나 혜택이 아니라 직무수행에 필요한 경우 사용하는 공유재산이라는 원칙이 분명해야 한다”며 “이번 개정으로 불합리한 특혜 요소를 없애고 사용자의 비용 부담과 시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관사 운영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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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 영농대행단 시범사업 도입 촉구
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 (영주시 제공)
[KGN25] 제305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령화와 농촌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영농대행단'시범사업 도입을 촉구했다.손성호 의원에 따르면 영주시는 최근 3년간 연평균 6250회 이상의 농기계 임대 실적을 거두는 등 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으나, 임대 농가의 약 64%가 60대 이상 고령농에 집중되어 있는 실정이다.농기계 조작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이 농기계를 직접 운전하고 작업해야 하는 부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손성호 의원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현실적 대안으로 숙련된 대행 인력이 농기계와 함께 현장에 투입되어 농작업을 직접 지원하는 '영농대행단'운영을 제시했다.특히 2025년 청년농업인 5명으로 시작해 2026년 4개 대행단 20명 규모로 확대 추진 중인 구미시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영주시가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에 손성호 의원은 영주시의 실효성 있는 '영농대행단'사업 추진을 위한 4가지 구체적 실행 방안을 언급하며 △실제 영농대행 수요 조사를 토대로 소규모 시범 사업 실시△단계적 사업 확대△기존 청년농업인 영농작업단 법인들과 협력체계 구축, △'영농대행단'구성, 운영 기준, 지원 대상 및 예산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는 관련 조례 제정을 제시했다.손성호 의원은 “농기계 임대사업이 단순 대여를 넘어 필요한 농작업 대행까지 지원하는 체계로 발전해야 농가의 영농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다”며 “영주시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성을 위해 영농대행단 시범 운영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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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농지 전수조사 개선 및 농업인 보호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 채택
영주시의회, 농지 전수조사 개선 및 농업인 보호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 채택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의회는 10월 23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규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농업인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농지 전수조사 개선 및 보호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재적의원 14명 가운데 표결을 거쳐 찬성 11명으로 가결됐다.결의안은 정부가 추진하는 농지 전수조사가 농촌의 다양한 소유·이용 형태와 영농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경우, 선량한 농업인의 재산권과 영농권을 침해하고 지역 농업의 생산기반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마련됐다.특히 영주시는 사과와 인삼 등 장기간 재배와 상당한 투자가 필요한 작목이 지역 농업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농지 이용관계의 갑작스러운 변경이나 경작 중단이 농업인의 생계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에 따라 농촌의 특수성을 고려한 제도 개선과 실질적인 농업인 보호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결의안을 통해 정부와 국회 등 관계기관에 △농촌 현실을 반영한 특별조치법의 조속한 제정과 농업인 피해 방지대책 마련 △임차농의 영농권·수확권 보장 및 사과·인삼 등 장기 재배 작목에 대한 특별 보호대책 수립 △농지은행 이용의 자율적 선택권 보장과 불필요한 행정 부담 완화 △고령농·영세농을 위한 현장 상담 및 피해 구제 지원체계 구축 등 네 가지 사항을 촉구했다.아울러 농지 투기와 중대한 불법행위에는 엄정히 대응하되, 여러 불가피한 사유와 농촌의 오랜 영농 관행을 충분히 반영해 선량한 농업인이 부당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결의안을 대표발의한 전규호 의원은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농지 이용질서를 바로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실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의 생존권이 위협받아서는 안 된다”며 “농촌의 현실을 반영한 합리적인 제도 개선과 실질적인 농업인 보호대책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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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관 울릉군이장연합회 사무국장, ‘2026년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이창관 울릉군이장연합회 사무국장, ‘2026년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이창관 울릉군이장연합회 사무국장이 10월 23일 열린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6년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창관 사무국장은 지역단체 대표를 역임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울릉도와 독도의 자연환경 보전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사무국장은 울릉청년단장, 울릉산악회장, 사단법인 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 회장 등을 맡아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왔다.특히 독도와 관음도 나무심기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가꾸는 데 힘을 보탰다.또한 울릉산악회장 재임 기간에는 산불예방과 산악구조, 자연보호 활동을 펼치며 산림 보호와 안전한 산악활동을 위해 노력했다.포항세무서 울릉지서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이 사무국장은 퇴직 이후에도 지역사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현재 도동2리장과 울릉군이장연합회 사무국장을 맡아 공공기관 근무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고 있다.이창관 사무국장은 “오랜 시간 함께 봉사하며 힘을 보태주신 주민들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울릉도와 독도의 소중한 자연을 지키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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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진기석·나마디 조엘 진, 경북도민의 날 수상 영예
예천군 진기석·나마디 조엘 진, 경북도민의 날 수상 영예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진기석 한국예총 예천지회장과 나마디 조엘 진 예천군청 육상팀 선수가 23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6년 경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각각 자랑스러운 도민상과 특별공로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자랑스러운 도민상은 경상북도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도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와 모범적인 활동으로 도민의 자긍심을 높인 이들을 선정한다.진기석 지회장은 2020년 한국예총 예천지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공연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별공로상을 받은 나마디 조엘 진 선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남자 400m 계주에서 38초43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팀의 주역이다.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예천과 경북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써 온 진기석 지회장과 국제무대에서 예천을 빛낸 나마디 조엘 진 선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술인과 체육인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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