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김해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일 김해지역자활센터에서 신용회복위원회 김해지부와 자활 참여주민의 금융복지 향상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과 채무 문제를 겪고 있는 자활 참여주민에게 전문적인 금융·채무상담과 신용회복 지원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 7월 말 김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가 김해지역에 새롭게 문을 열면서 그 동안 관련 상담을 위해 부산까지 이동해야 했던 자활 참여주민들이 지역내에서 보다 편리하게 채무조정 및 신용회복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금융복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인 채무자에 대한 신속한 채무상담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회생절차 또는 파산절차의 신속한 신청지원 △자활센터 자활근로 및 게이트웨이 참여자 연간 금융 교육계획 수립 이행 △기타 지속적 공동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정례 회의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자활 참여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받고 적절한 채무조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참여주민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용회복위원회 김해지부 관계자 역시 “지역 내 자활 참여주민들이 채무 문제를 혼자 해결하기보다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통해 신용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경제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김해지역자활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금융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주민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겠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김해지역자활센터와 신용회복위원회 김해지부가 지역 내 금융·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자활 참여주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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