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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남동, 제18회 동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2026-10-25 17: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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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남권 3X 기반 앵커기업과 첨단 조선·해운 성장엔진 추진에 힘 모아
부산시, 동남권 3X 기반 앵커기업과 첨단 조선·해운 성장엔진 추진에 힘 모아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지난 10월 21일 신라스테이 서부산에서 울산시, 경상남도 및 중소조선연구원, 국내 대형 조선 3사 등과 ‘5극 3특 동남권 조선산업 앵커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7년 동남권 첨단 조선·해운 성장엔진 연구개발 프로젝트와 연계한 성장엔진 육성 전략을 수립하고 앵커기업 투자계획과 7대 정책 지원 패키지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부·울·경 지자체, 중소조선연구원, 부산지역산업진흥원을 비롯해 국내 대형 조선 3사 등 주요 앵커기업과 중형 조선소, 조선 기자재 기업, 유관 기관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앵커기업으로는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에이치제이중공업, 케이에스피 등이 참여했다.정부는 지난 8월 26일 ‘5극 3특 권역별 성장엔진’을 발표했으며 동남권에는 첨단 조선·해운, 우주항공·방산, 미래 모빌리티 제조, 차세대 원전·에너지 등 4개 성장엔진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산업통상부는 지난 9월 7일 ‘지방주도 성장엔진 협의회’를 출범하고 앵커기업의 지방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한 7대 정책 지원 패키지와 성장엔진 육성 계획 수립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이 가운데 동남권 첨단 조선·해운 성장엔진 사업은 친환경 전환, 제조 인공지능 전환, 스마트 전환 등 ‘3X’를 기반으로 추진된다.지난 1년간 ‘3X’분야 앵커기업과 함께 연구개발·기반 시설·인력 양성 등 3종 패키지 사업을 도출했다.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공지능 첨단 조선해양·해운 수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G-ASOC: Global AI Shipbuilding Ocean Capital 이날 참석자들은 기업의 투자계획을 공유하고 동남권 첨단 조선·해운 성장엔진 사업과 7대 정책 지원 패키지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기업의 투자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수요를 점검하고 정부 지원이 기업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아울러 앵커기업별 투자 의향과 계획을 바탕으로 규제, 재정·세제, 금융, 정주 여건 등 정책 지원에 관한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시는 동남권 첨단 조선·해운 성장엔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7년 국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울산시, 경상남도, 앵커기업과 함께 사업의 필요성과 투자 효과를 구체화하는 등 공동 대응할 예정이다.김동현 시 AI산업혁신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부산·울산·경남의 조선 해양 산업역량과 앵커기업의 투자를 연계해 동남권 첨단 조선·해운 성장엔진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친환경·제조 인공지능·스마트 전환을 중심으로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2027년 사업의 원활한 착수와 예산 확보를 위해 지자체 및 앵커기업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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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앵커사업단·강릉시립도서관, 지역 창업 활성화 및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과 강릉시립도서관은 22일 지역 창업 활성화와 로컬창업 생태계 조성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강원지역의 창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앞으로 △강원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창업 관련 행사 및 로컬창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역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한 우수 창업 정보·사례 공유 △창업 관련 정부 지원사업 및 창업 지원 인프라 연계 △지역 산업과 로컬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사업화 △교육자원을 활용한 독서문화 콘텐츠 발굴 및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에는 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도 함께하며 양 기관의 협력이 대학 내부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최종균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문해력 향상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 등 교육 취약계층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자는 취지를 밝혔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최근표 단장과 강릉시립도서관 김남림 관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문화 인프라와 창업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고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 맞춤형 창업 지원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지역의 교육·문화적 수요에도 관심을 가지고 협력 범위를 넓혀 지역 주민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할 방침이다.양 기관은 협약 내용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필요시 실무협의를 통해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동사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최근표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창업 지원 역량과 강릉시립도서관의 지역 네트워크 및 문화·교육 자원을 연계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며 “지역의 창업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지역 구성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릉시립도서관 김남림 관장은 “이번 협약이 도서관의 지역사회 연계 기능을 강화하고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자원과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과 강릉시립도서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교육·문화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공동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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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춘천 봉의산 무장애나눔길 등 3개소 예산 35억원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봉의산 무장애나눔길 등 3개소 예산 35억원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7년 녹색자금 지원 공모사업’에 춘천 봉의산, 태백 매봉산, 삼척 봉황산 총 3개소가 최종 선정되어 3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특히 춘천의 진산인 봉의산은 그동안 체계적인 정비와 관리가 부족해 산책로 및 휴게시설이 노후화 되는 등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이에 우상호 도지사가 봉의산의 명소화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둘레길 조성을 춘천시에 제안하면서 봉의산을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됐다.도는 이번 녹색자금 확보를 계기로 목재 데크 등을 활용한 3.9km 규모의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하고 함께 숲속 공연장, 전망대, 노후 숲길 정비, 휴게쉼터 조성, 안전 시설물 보강 등을 포함한 ‘봉의산 일대 숲길 정비사업’을 병행 추진해 봉의산을 춘천시민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무장애나눔길은 장애인과 노약자 등 보행약자를 포함한 도민 누구나 이동의 불편 없이 안전하게 숲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 산림복지 시설”이라며 “이번 녹색자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도내 무장애 산림 인프라를 적극 확충해, 도민 모두가 차별 없이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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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적인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
제21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적인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 지적동우회가 주최하고 원주시가 주관하는 “제21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적인 화합 한마당”행사가 지난 10월 24일 원주양궁장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도내 지적직 공무원, 관련 부서 직원 및 가족, 퇴직 지적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구자열 원주시장, 이강성 LX 강원지역본부장 등 관계 내빈들이 참석해 지적인들의 화합을 축하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적인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 200만원을 원주시에 기탁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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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 2026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2026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네 번째로 개최되는 해외바이어 초청상담회는 도내 수출기업과 해외 유력바이어를 1:1 매칭해 수출상담을 진행함으로써 기업의 해외 시장진출 확대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상담회에는 도내 식품·뷰티·의료기기 등 6개 분야 수출 기업 83개 사와 35개 국에서 해외바이어 97개 사가 참여해 총 1000여 회의 수출상담을 진행하며 기업제품 전시, 해외 인플루언서의 라이브 방송도 이어진다.도는 이번 상담회에 앞서 지난 8월과 9월 두 차례 바이어 사전검증 성격의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했으며 참여 바이어 200개 사 중 그간 도 수출기업과의 계약실적, 신용도 등을 고려해 바이어를 선별, 이번 상담회에 초청했다.특히 올해는 재외동포청이 보유한 해외바이어의 참여를 통해 바이어 풀을 확대하고 도 국외본부의 추천과 도내 기업의 선호를 최대한 반영해 수출계약 성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수출기업이 좋은 제품을 개발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판로개척을 통해 지속적인 거래선을 확보하는 것이다. 실 계약가능성이 높은 바이어를 선별해 기업에 매칭해줌으로써 도내 수출기업 저변을 넓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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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순간, 관광이 되다 강원에 펼쳐진 모터사이클 축제 ‘로드스피릿 모터사이클 페스타’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인제군,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인제 스피디움 일원에서 개최한 ‘로드스피릿 모터사이클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터사이클 라이딩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축제로 모터사이클 1000여 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23일에는 가수 김연자, 엔젤노이즈, peek, 장태웅 등이 출연한 전야제 공연이 펼쳐졌으며 24일에는 개막식과 서킷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특히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는 모터사이클 체험 주행과 스포츠 주행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이 서킷 주행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할리데이비슨, KTM, QJ MOTO 등 모터사이클 브랜드 홍보관과 체험존을 비롯해 라라클래식 마이크로레이서 체험, 거북이 레이스, 클래식카 박물관 및 카트 체험,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아울러 행사 기간에는 모터사이클 교통안전 세미나를 개최해 이륜차 교통안전과 도로 이용환경 개선 방향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안전한 모터사이클 문화 조성과 합리적인 도로 이용 환경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터사이클을 활용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미시령 힐링가도와 인제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의 계기를 마련했다.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테마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로드스피릿 모터사이클 페스타는 모터사이클이라는 이색적인 콘텐츠를 통해 강원의 가을과 지역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미시령 힐링가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강원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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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통 장류·농특산물, 세계 미식 행사 식탁에 올라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24일 포항시 죽장연에서 열린 세계적 야외 미식행사 ‘2026 아웃스탠딩 인더필드’에서 경북 전통 장류와 우수 농특산물을 국내외 미식 관계자에게 선보였다.행사에는 아웃스탠딩 인더필드 창립자 짐 데니반, 구지은 캘리스코 회장, 유지연 TC그룹 회장을 비롯해 국내외 셰프와 식품·외식업계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죽장연 정연태 대표가 장 마스터를 맡았고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고기깡패’로 출연한 데이비드 리 셰프가 게스트 셰프로 참여했다.아웃스탠딩 인더필드는 1999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된 글로벌 팜투테이블 프로젝트다.농장과 바닷가 등 자연 속에 긴 식탁을 마련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식재료로 만든 요리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다.이 행사는 지역 식재료의 우수성과 생산자·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국내에서는 2024년 11월 죽장연에서 처음 열렸고 올해 두 번째를 맞았다.죽장연은 국내 유일의 개최지다.죽장연은 포항 죽장면의 자연환경과 전통 장 제조 방식을 바탕으로 성장한 장류 브랜드다.지역에서 생산한 콩과 고추를 활용하고 장독마다 생산 연도를 표시하는 ‘빈티지 장’ 개념을 도입해 프리미엄 식품으로 자리매김했다.행사에서는 포항 문어와 경주 천년한우 등에 죽장연 장류를 접목한 문어 세비체, 육포, 고추장 닭다리살 볶음, 한우 갈비 바비큐 등을 선보였다.안동 진맥소주와 상주 막걸리도 함께 소개됐다.도는 이번 행사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우수한 식재료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산자의 이야기를 더해 제품 차별성을 높이고 미식 콘텐츠와 관광을 연계해 식품·관광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K푸드 세계화의 핵심은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세계인의 입맛에 맞게 발전시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식행사와 국내외 미식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경북의 우수 농특산물과 전통 식문화를 홍보하고 지역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 아웃스탠딩 인더필드 in 죽장연 개최계획 죽장연에게 개최되는 세계적인 야외 미식 다이닝 행사인‘아웃스탠딩 인더필드’를 통해 경북의 장류 문화와 우수 농특산물 홍보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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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3분기 도정 성과 빛낸 4개 우수부서 시상
경북도, 3분기 도정 성과 빛낸 4개 우수부서 시상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2026년 3분기 도정 주요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경제혁신추진단·관광정책과·아이돌봄과·재난대응과 등 4개 부서를 선정해 23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시상했다.시상식은 창의적인 행정으로 우수한 결과를 만든 부서를 격려하고 성과 중심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제혁신추진단은 신산업 육성과 기업 투자 기반 마련에 힘썼다.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사업에 포항 AI 전용 데이터센터와 안동 산림자원수집센터가 선정됐다.로봇·양자 소부장 파운드리 관련 업무협약 체결로 ‘4대 파운드리 프로젝트’ 추진 기반도 구체화했다.기업규제 현장지원단 운영으로 기업 애로 해소와 규제 개선에도 나섰다.관광정책과는 공모사업 선정과 국비 확보로 지역관광 경쟁력을 높였다.각종 공모사업에서 국비 55억원을 확보했고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와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에 선정됐다.‘지방공항 중심 5대 메가 관광권 육성사업’에서는 경주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구공항·김해공항 연계 2개 관광권에 선정됐다.경북문화관광공사 내 전담조직 신설 등 3대 문화권 사업 추진체계도 개선했다.아이돌봄과는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했다.경북형 돌봄모델 ‘K보듬 6000’ 운영 시설을 확대했고 전국 최초로 장애아동 야간·휴일 연장 돌봄을 도입했다.추석 연휴에는 74개소를 비상 운영해 돌봄 공백을 줄였다.‘2026 아이가 행복이다 어워드’돌봄지원 부문 대상도 수상했다.도민 대상 성과분석 연구용역을 추진하며 정책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재난대응과는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인명피해 예방 성과를 냈다.지난 7월 18~19일 의성·안동 지역 집중호우 때 인명구조 20건과 안전조치 197건을 수행했고 여름철 인명피해 제로를 달성했다.전국 팀 단위 시뮬레이션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고 제12회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2개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민선 9기는 산업 대전환을 완성하고 도민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정주 경북을 실현해야 하는 중대한 실행의 시기”며 “투자유치와 민생 돌봄, 안전 등 각 분야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도정 역점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도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창출하고 경북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초일류 지방정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도는 민선 9기 핵심 전략과제의 실행력을 높여 역점 사업이 도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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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 경상북도민의 날 개최
경북도, 2026 경상북도민의 날 개최... 하나 되는 경북, 새로운 미래를 열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개도 130주년과 도민의 날 지정 30주년을 맞아 23일 도청 동락관에서 ‘2026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하나되는 경북, 함께 만드는 지방시대’를 주제로 22개 시군과 함께 도민 화합과 도약 의지를 확인했다.기념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해 22개 시군 시장·군수, 도의원, 기관단체장, 출향도민회 관계자와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22개 시군기와 경상북도기 입장으로 문을 열었다.독도사랑 스포츠공연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자랑스러운 도민상 시상, 기념사와 축사, AI 주제영상 상영, 미래 비전 퍼포먼스, 도민의 노래 합창이 이어졌다.22개 시군의 특색과 발전 방향을 담은 홍보영상이 흐르는 가운데 시장·군수 등이 시군기를 들고 입장했다.각 지역의 얼굴이 한 무대에 모여 경북을 하나로 묶는 장면을 연출했다.경북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도민 41명이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을 받았다.특별상 8명, 본상 33명이다.특별상은 △정혜순 정우하이텍 대표, △나마디 조엘 진 예천군청 육상팀 선수, △이길호 경상북도의사회장,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 △최철영 대구대학교 교수, △김찬수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북도협의회장, △윤난숙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장, △신순옥 복터진집 에프앤비 대표에게 돌아갔다.본상은 △포항시 김성훈·이치광·주지홍, △경주시 이경섭·이무근·허학순, △김천시 박미화·장락기, △안동시 김도은·김은현, △구미시 손광식·이재숙·정성기, △영주시 김호기, △영천시 이숙자, △상주시 박준호, △문경시 이성유, △경산시 김윤희·송영만·이종태, △의성군 박준경, △청송군 윤명학, △영양군 안형욱, △영덕군 이안국, △청도군 이재동, △고령군 박중규, △성주군 박덕임, △칠곡군 강영미·김수철, △예천군 진기석, △봉화군 홍순태, △울진군 백태진, △울릉군 이창관 씨가 받았다.AI 주제영상은 675년 매소성 전투의 역사적 승리에서 출발해 경북의 호국·화랑·선비·새마을 4대 정신을 짚었다.K푸드산업, 통합신공항, 첨단산업 육성, 저출생 극복까지 담아내며 과거의 도전과 극복이 미래로 이어지는 경북의 여정을 그렸다.‘경북의 미래를 밝히다’퍼포먼스에서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이 경북의 미래를 상징하는 씨앗을 함께 들어 올렸다.대형 화면에는 각 시군의 비전이 나무에 맺히는 영상이 흘러나왔다.참석자들은 ‘하나되는 경북, 함께 만드는 지방시대’를 외쳤다.호명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과 함께 ‘도민의 노래’를 부르며 행사를 마무리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기념사에서 “경북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가장 먼저 앞장서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 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제는 국가 발전의 중심축을 지방으로 옮기고 지방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책임지는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22개 시군의 역량과 도민의 열정을 하나로 모아 다음 세대에 더 큰 기회와 희망을 남기고 경북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고 덧붙였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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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북부권 AI로봇기업협의회 출범 전 권역 로봇산업 소통체계 구축
경북도, 북부권 AI로봇기업협의회 출범 전 권역 로봇산업 소통체계 구축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가 북부권 AI로봇기업협의회를 출범시켜 서부·남부·동부·북부 전 권역에서 로봇기업 의견을 수렴하는 체계를 갖췄다.도는 23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경북 북부권 AI로봇기업협의회 발족식 및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기업 간담회’를 열고 대기업의 로봇 분야 투자 확대에 대응해 지역 기업의 로봇부품 공급망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행사에는 도와 김천시·안동시·영주시·상주시 등 5개 지자체, 경북테크노파크·한국로봇융합연구원·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지역 기업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출범한 ‘경북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T F’의 후속 조치로 세 번째를 맞았다.간담회에 앞서 ‘경북 로봇 혁신 거버넌스’첨단농산업 분과 차원에서 농업용 로봇기업 교류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의 농업용 로봇 산업기술 동향 세미나가 열렸다.이어 김천시·안동시·영주시·상주시 소재 로봇기업 12개사가 참여하는 북부권 AI로봇기업협의회가 출범했다.로봇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약했던 북부권 기업이 협력과 정보 교류의 거점을 확보했다.경북은 서부 구미, 남부 경산, 동부 포항에 이어 북부까지 권역별 협의회를 갖췄다.간담회에서는 경북 로봇산업 육성전략과 기업·기관별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기술개발과 실증 인프라, 초기 수요 창출, 전문인력 확보 등에 대한 기업 의견을 들었다.도는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후속 과제를 구체화하고 신규 사업 발굴에 활용할 계획이다.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북부권의 정밀가공과 구동·제어 역량이 감속기·액추에이터 등 로봇 핵심부품 생산으로 확장되도록 지원한다.농업용 로봇 기술개발 지원사업도 영농현장 실증과 보급·확산을 더해 전주기 지원 체계로 고도화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박시균 경상북도 과학산업국장은 “북부권은 농업용 로봇 활용과 정밀부품 제조 기반을 갖추고 있어 경북 로봇산업의 외연을 넓히는 중요한 축”이라며 “산업현장의 실제 수요를 직접 듣고 지원 정책을 구체화해 경북 전역에서 로봇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경북 북부권 AI로봇기업협의회 발족식 및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기업 간담회 경북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T F 발족 의 후속으로 북부권 로봇기업 협의회 발족식과 간담회를 개최해, 로봇부품 공급망 육성과 경북 전역의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기업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함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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