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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남동, 제18회 동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2026-10-25 17: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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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봉동, ‘경로잔치 및 한마음 문화체육행사’ 성황리 개최
진주시 상봉동, ‘경로잔치 및 한마음 문화체육행사’ 성황리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상봉동 단체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상봉동 경로잔치 및 한마음 문화·체육행사’ 가 지난 24일 진주시 민방위체험센터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 내·외빈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어르신을 공경하는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계승하고 지역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흥겨운 풍물 및 노래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개회 선언과 표창 수여, 내·외빈 축사, 경로잔치 및 문화·체육행사 순으로 온종일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이날 개회식에서는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온 지역 주민들에게 진주시장의 공로패가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빛냈다.수상자로는 102세의 시모를 지극정성으로 모셔 온 효행 자부와 매주 화요일 서봉지공원에서 이웃을 위한 무료급식을 꾸준히 펼쳐온 ‘참나눔’ 대표가 선정됐다.가정과 지역사회에서 효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온 이들의 이야기는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개회식 이후에는 초대가수 공연, 고고장구,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이어 단체줄넘기 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체육행사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이 어울려 소통하고 화합을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했다.박성용 단체장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이 오늘 하루 마음껏 웃고 즐기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경로효친 사상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앞으로도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상봉동을 만들기 위해 단체장협의회에서도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순정 상봉동장은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단체장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상봉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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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 로타리클럽·진주남가람 로타리클럽, 주거환경개선 합동 봉사활동 펼쳐
진주남강 로타리클럽·진주남가람 로타리클럽, 주거환경개선 합동 봉사활동 펼쳐 (진주시 제공)
[KGN25]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남강 로타리클럽과 진주남가람 로타리클럽은 지난 24일 진주시 상대동의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진주남강 로타리클럽과 진주남가람 로타리클럽의 합동봉사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이날 양 클럽 회원 20명은 노후 싱크대 교체를 통해 위생적이고 편리한 주방을 조성하고 어두컴컴했던 실내는 고효율 LED 조명으로 환하게 밝혔으며 노후 창호 교체를 통해 틈새 바람을 차단해 어르신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왔다.노지현 진주남강 로타리클럽 회장과 정차식 진주남가람 로타리클럽 회장은 “두 클럽이 뜻을 모아 전달한 온정이 어르신께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함께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차금옥 상대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회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상대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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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의 선율로 마음을 잇다... 시민에게 더 가까이, 더 신뢰받는 창원시
문화 예술로 피어나는 청렴... 창원특례시, ‘청렴콘서트’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0월 23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청렴 교육은 기존의 주입식·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공연과 강연이 어우러진 콘서트 형식을 도입해, 직원들이 청렴이라는 가치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는 김기영 제1부시장의 당부말씀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이어지는 본 프로그램은 △청렴의 메시지를 전통 가락에 담아낸 ‘청렴 판소리 공연’△공무원 행동강령 중심의 ‘청렴특강’△감동과 힐링을 선사하는 ‘팝페라 공연’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김기영 제1부시장은 “전통의 멋과 현대적 선율이 어우러진 이번 청렴콘서트가 직원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길 바란다”며 “우리 시 공직자들이 청렴을 즐겁게 배우고 실천해, 시민들에게 더욱 당당하고 신뢰받는 청렴한 창원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과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도 향상과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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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안전협의체, 취약가구 방문 안전 캠페인 추진
송하동 안전협의체, 취약가구 방문 안전 캠페인 추진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송하동은 10월 23일 민간단체장들로 구성된 ‘송하동 안전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안전 취약 가구를 방문해 안전용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캠페인을 실시했다.송하동 안전협의체는 지난해 발대식을 통해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 ‘송하동 안전 망원경’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사정에 밝은 13개 민간단체가 참여하고 있다.복지·안전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는 한편 고독사와 자살 등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위원들이 예찰 활동을 통해 발굴된 취약 가구를 방문해 안전용품과 안전지팡이를 전달하고 올바른 사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아울러 가구별로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경희 송하동장은 “지역사회 안전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 취약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송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송하동 안전협의체는 오는 12월까지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 생명키트 배부, 고독사 예방 캠페인 등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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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저가 공세, 행정지원·기술로 극복”…칠곡군, 말레이시아서 수출계약
“중국산 저가 공세, 행정지원·기술로 극복”…칠곡군, 말레이시아서 수출계약 (칠곡군 제공)
[KGN25] 중국산 저가 제품의 공세 속에서 지방정부의 행정지원과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수출 성과로 이어지면서 주목받고 있다.칠곡군과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지역 중소기업 10개사가 참가한 시장개척단을 말레이시아에 파견해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섰다.이번 시장개척단에 참가한 유전용 기자재 생산기업 에스디넥스피어는 말레이시아 현지 업체 3곳과 17만5천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에스디넥스피어는 미국 엑슨모빌이 승인한 공급업체다.이들 업체는 기존에 사용하던 중국산 등 다른 브랜드 제품을 에스디넥스피어 제품으로 대체하기로 했다.에스디넥스피어는 이번 계약을 마중물로 삼아 앞으로 3년간 최소 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현지 바이어들에게‘지방정부가 보증하는 우수기업’ 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역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칠곡군은 바이어 발굴과 수출상담 등 실무 지원을 병행했다.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에스디넥스피어·대양산업·하이비오·샘초롱·씨엔이노베이션·부영산업·대구정밀·에스엠씨티·현진케미칼·농부플러스 농업회사법인 등 10개사가 참가했다.이들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80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511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 10건을 체결했다.과거 시장개척단에서 발굴한 해외 바이어와 연락을 이어온 기업이 수년 만에 수출계약을 성사시키기도 했다.대양산업 신동원 대표는 2023년 칠곡군 베트남 시장개척단에서 처음 만난 바이어와 지난 9월 5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지난 17일에는 추가 계약도 제안받았다.대양산업은 그동안 시장개척단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를 발굴해 왔으며 현재 전체 매출액의 약 95%를 수출로 올리고 있다.농부플러스 이우락 대표도 시장개척단 참가를 계기로 해외시장에 진출했다.이전에는 해외 매출이 전혀 없었지만 현재는 전체 매출액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10%에 이른다.칠곡군과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이번 시장개척단에서 발굴한 바이어와의 상담이 추가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배선봉 에스디넥스피어 회장은“칠곡군의 행정지원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처음 만난 바이어에게도 자신 있게 제품을 소개할 수 있었고 값진 수출계약까지 체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시장개척단은 당장의 계약 실적뿐 아니라 현지 바이어와 지속적인 거래 관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이번에 맺은 인연이 장기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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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전통시장, 특색 있는 가을 축제로 활력 더한다
안동 전통시장, 특색 있는 가을 축제로 활력 더한다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안동 용상시장과 안동구시장에서 전통시장의 특색을 살린 축제를 잇달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6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전통시장 고유의 매력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해 시장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시장 상인회가 직접 주최·주관하고 안동시가 지원한다.먼저 ‘2026년 안동 용상시장 달빛야시장 축제’ 가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용상시장 노외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행사는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개막식은 30일 오후 7시에 개최된다.축제 기간 시장 상인과 지역 업체가 참여하는 먹거리 야시장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문화 공연 △즉석 노래자랑 △가족 체험 존 △달빛 포토 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이어 ‘2026년 안동구시장 찜닭 축제’ 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안동구시장 내 찜닭 골목을 비롯한 시장 일원에서 열린다.별도의 개막식 없이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채로운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안동구시장의 대표 먹거리인 찜닭을 알리고 문화 공연과 즉석 노래자랑 등을 선보인다.또한 △룰렛 이벤트 △‘10초를 잡아라’ 이벤트 △행운권 추첨 등 시장 내 소비와 연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안동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시장 방문이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지고 인근 상권에도 활기가 확산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장별 특색과 강점을 살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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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워크스테이 in 안동’ 성과공유회 개최
안동시, ‘워크스테이 in 안동’ 성과공유회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에 머물며 지역의 불편함을 직접 살펴보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와 개선 방안을 제안한 ‘워크스테이 in 안동’ 이 넉 달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안동시는 10월 23일 시청 청백실에서 ‘워크스테이 in 안동’ 최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들이 발굴한 지역 현안과 기수별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웅부어울림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사업은 안동 외 지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이 원도심에 13박 14일간 머물며 지역의 문제를 직접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형 생활인구 프로젝트다.지난 6월부터 9월까지 △1기 대중교통 △2기 외국인 관광 △3기 원도심 야간관광 등 세 가지 주제로 운영됐다.이날 성과공유회에는 1~3기 참가자와 안동시 관계부서 안동시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활동 결과를 살펴보고 제안 내용의 활용 가능성을 논의했다.1기 참가자들은 자가용 없이 여행하는 ‘뚜벅이 관광객’의 시선으로 안동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살펴봤다.이를 바탕으로 ‘안동에서 만난 사람들’, ‘안동 자연 유랑’등 가이드북 2종과 ‘대중교통으로 떠나는 안동 2박 3일’, ‘안동왔니껴’등 관광 안내 리플릿 2종을 제작해 발표했다.2기 참가자들은 외국인 관광객의 편리한 여행을 돕기 위한 다국어 관광 안내 콘텐츠를 선보였다.영어·중국어·프랑스어·러시아어로 제작한 ‘Andong Travel Note’ 가이드북과 관광 안내 리플릿을 각각 4종씩 제작했다.이와 함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다국어 관광지·대중교통 안내서비스, 국제 픽토그램을 활용한 안전정보 제공, 음식 사진을 활용한 메뉴판 개선 등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도 제안했다.3기 참가자들은 원도심 야간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태사광장 일원에서 시범 운영한 야간 페스티벌 ‘힙하고려’의 운영 결과와 관광객 반응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원도심 야간 콘텐츠의 지속적인 운영 가능성을 모색했다.참가자들의 발표 이후에는 관계부서 담당자들과 함께 제안 내용의 실현 가능성과 향후 추진 과제를 논의하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세 기수에서 도출된 개선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에 정책 제안으로 전달됐다.이번 사업은 외지인이 일정 기간 안동에 머물며 관광객의 입장에서 지역의 불편함과 가능성을 살펴보고 이를 구체적인 결과물과 정책 제안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안동시는 이러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관광 활성화의 가능성을 넓혀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외지인의 시선으로 안동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해 준 참가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제안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현장에 활용될 수 있도록 검토하고 더 많은 사람이 안동에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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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회적기업, 추석 특별판매전서 6억 3천만원 매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GN25] 안동지역 사회적기업들이 추석 명절 특별판매전을 통해 6억 3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새로운 판로 확대의 가능성을 보여줬다.안동시는 지난 9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진행한 ‘2026년 추석 명절 사회적기업 특별판매전’에서 이 같은 판매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판매전은 지역 사회적기업의 우수제품을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과일드림, 비즈팜, 안동반가, 안동종가문화원, 참사랑보호작업장 등 안동지역 사회적기업 5개사가 참여했다.판매는 롯데백화점 포항점 경북마켓과 우체국쇼핑몰 사회적기업 전용 브랜드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특히 자체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이 대형 백화점과 공공 온라인몰을 활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이를 매출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안동시는 이번 판매전의 매출 실적과 유통채널별 성과를 분석해 향후 판로지원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공공·민간 유통망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특화상품의 경쟁력을 높여 사회적기업이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판매전은 지역 사회적기업들이 새로운 유통망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나고 판로를 넓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참여기업의 특성과 시장 수요를 고려한 판로 지원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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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함께 만든 가을 축제남후면 무릉2리 ‘가을빛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주민이 함께 만든 가을 축제남후면 무릉2리 ‘가을빛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남후면 무릉2리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제2회 가을빛 축제’ 가 지난 10월 22일 열렸다.이번 축제는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가 지원하는 주민주도형 마을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함께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 가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무릉2리 마을복지계획 사업은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주민들은 마을에 필요한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웃이 서로 살피고 돕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올해 축제는 프로그램 기획부터 공연과 행사 진행, 음식 준비까지 전 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했다.주민들이 그동안 함께 추진해 온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손기봉 무릉2리 이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마을 활동영상 상영, 리본 퍼포먼스, 무릉2리 공연단 무대, 주민 노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주민들은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손기봉 무릉2리 이장은 “지난해 첫 축제에 이어 올해도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마음을 모아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무릉2리 주민들이 직접 축제를 준비하고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주민주도형 마을복지의 의미를 잘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활기찬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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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카톡에서도 만나캉” 부산시 ‘부캉이’ 이모티콘 무료 배포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명예홍보대사 ‘부캉이’를 일상에서도 만날 수 있도록 내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이모티콘 ‘샤플루언서 부캉이 부산왔데이’16종을 선착순 5만명에게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모티콘 배포는 ‘부캉이’에 보내준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한편 부산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활성화해 시민들에게 유용한 시정 소식을 더욱 신속하고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시 공무원이 직접 제작한 이번 이모티콘은 총 16종의 움직이는 형태로 구성됐으며 시민들이 일상 대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과 재치 있는 동작을 생동감 있게 담아 재미를 더했다.10월 26일 오후 2시부터 부산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신규 추가한 이용자 중 선착순 5만명에게 무료 제공되며 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또한 시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이미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을 통해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에 제작한 이모티콘 이미지는 시 누리집 내 ‘디지털 굿즈’메뉴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기한 제한 없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지정하거나 직접 스티커 형태로 출력해 활용할 수도 있다.아울러 ‘부캉이’ 가 명예홍보대사로서 최근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정책 홍보와 시정 이미지를 높이는 데 활발히 활약하고 있으며 시는 앞으로도 ‘부캉이’를 통해 재미와 공감을 더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시는 ‘매력이 넘치는 부산에서 시민의 제안을 받아 부캉이가 버킷리스트를 실행한다’는 콘셉트의 인공지능 ‘부캉이 어디가’ 영상 4편을 제작해 순차 공개 중이다.지난주 선보인 첫 번째 영상은 시민들이 추천한 부산 주요 명소를 ‘부캉이’ 가 찾아가는 내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시민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일상대화에서도 함께할 수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부캉이’ 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에게 즐거움을 전하고 유용한 시정소식도 더욱 친근하게 알리겠다”고 전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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