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포항시는 포항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해도동 서로이웃연결사업’ 참여자 11명을 오는 9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도동 서로이웃연결사업’은 포항시의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 중 하나로 포항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내 공방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며 이웃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주민관계망 형성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해도동 소재 ‘소잉공방 이음’과 ‘베이킹공방 정미소’ 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주민들은 공방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새로운 취미를 배우고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새로운 이웃을 만나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해도동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으로 소잉공방 이음 5명과 베이킹공방 정미소 6명을 모집하며 참여 비용은 무료다.
소잉공방 이음 프로그램은 9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베이킹공방 정미소 프로그램은 10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각각 총 6회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다음달 18일까지 포항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 하면 된다.
접수 이후 개별 인터뷰를 통해 참여자를 선정한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포항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영섭 포항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이 취미와 체험활동을 매개로 부담 없이 만나 새로운 이웃을 사귀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주민 간 관계를 형성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원한 복지정책과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웃을 만나고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살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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