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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덕개발, 거창군 웅양면 공유냉장고에 고구마 26박스 기부
㈜삼덕개발, 거창군 웅양면 공유냉장고에 고구마 26박스 기부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웅양면은 지난 7일 삼덕개발에서 웅양면 공유냉장고 ‘곰내미나눔터’에 고구마 26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삼덕개발은 웅양면 관내에 위치한 건설 및 석재 채굴 전문 기업으로 평소 지역사회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꾸준히 동참해 왔다.김충 대표는 성금 기부와 이웃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살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이번에 기부된 고구마는 김충 대표가 웅양면 산포리 소재 농지에서 직접 재배해 수확한 농산물로 웅양면 공유냉장고 ‘곰내미나눔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의 식생활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충 대표는 “고구마 한 박스가 누군가에게는 든든한 한 끼가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정순 웅양면장은 “정성껏 마련한 고구마를 나눠주신 삼덕개발 김충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곰내미나눔터가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잇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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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장난감도서관, 지역 밀착형 육아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 중
영천시장난감도서관, 지역 밀착형 육아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 중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장난감도서관이 단순히 장난감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아이와 부모의 놀이·문화·교육을 연결하는 ‘지역밀착형 육아문화 플랫폼’ 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눈길을 끄는 것은 이러한 변화가 최근의 시도가 아니라는 점이다.10년 전부터 장난감 대여에 문화·교육 기능을 접목해 온 영천시장난감도서관은 봄·여름·가을·겨울 연중 4학기 체제로 공백 없이 정규강좌를 운영하며 지역 영유아 가정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프로그램 역시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과정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음악·인지놀이, 통합놀이, 퍼포먼스 미술, 신체놀이, 창의사고력 수학 등 영유아의 다양한 발달 영역을 아우르며 각 강좌는 주 1회,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현재 뮤직가튼, 리틀자이언트, TONG미술, 트니트니, 핑거매스 등 5개 정규강좌가 운영되고 있다.그동안의 성장은 이용 실적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2019년부터 2025년까지 프로그램 이용자는 누적 1만 8천여명에 이른다.특히 코로나19 이후 프로그램 운영이 정상화되면서 이용자는 2022년 2413명에서 2023년 3284명, 2024년 5255명으로 증가했으며 2025년에도 5177명이 참여하며 연간 5천 명 이상의 이용 규모를 이어갔다.높은 참여 열기는 현재도 이어지고 있다.매 학기 지역 영유아 가정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가을학기 역시 접수 시작과 동시에 정원이 빠르게 마감되는 등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장난감 대여와 놀이공간, 문화·교육을 한 공간에서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장난감도서관만의 강점이다.이처럼 영천시장난감도서관은 지난 10년간 ‘장난감을 빌리는 곳’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경험하고 성장하는 곳’ 으로 역할의 경계를 넓혀왔다.지역 안에서 놀이와 문화·교육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육아 인프라로 자리 잡으며 영천의 육아문화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있다.특히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는 25일 영천체육관에서 시민과 함께 지난 10년의 발자취와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그려가는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지역 영유아와 어린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개관 10주년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기념행사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접수는 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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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한국중·고배구연맹·영천시체육회 전국 대규모 배구대회 유치 협약 체결
영천시·한국중·고배구연맹·영천시체육회 전국 대규모 배구대회 유치 협약 체결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8일 시청에서 ‘CBS배 전국 중·고배구대회’, ‘영천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 중·고 배구대회’의 안정적인 개최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대회 유치에 그치지 않고 오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영천시에서 매년 ‘CBS배 전국 중·고배구대회’, ‘영천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 중·고 배구대회’를 고정 개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삼 시장을 비롯해 박봉규 영천시체육회장, 김성현 행정지원국장이 참석했으며 한국중·고배구연맹 측에서도 김홍 회장, 이호철 부회장, 조길현 전무, 노진수 감사 등이 참석해 지속적인 대회 유치와 개최를 위한 상호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1990년부터 37년간 개최해 온 권위 있는 전국 규모의 배구대회를 3년간 우리 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안전하게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영천시가 대한민국 배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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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추모공원, “가을의 절정, 국화로 피어나다”
거창사건추모공원, “가을의 절정, 국화로 피어나다”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14일간 거창사건추모공원 일원에서 ‘가을의 절정, 국화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제19회 거창사건추모공원 국화관람회를 개최한다.이번 관람회는 풍성한 국화 전시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전하고 거창사건 희생자를 추모하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올해는 국화 전시 규모를 지난해 50여 종·30만 본에서 130여 종·35만 본으로 확대하고 행사 기간도 10일에서 14일로 늘린다.한층 다채로워진 국화가 추모공원의 역사성과 경관에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여유로운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채소화훼연구소와 협업해 경상남도 육성국화 신품종 품평회를 개최한다.지난 2021년 체결한 기관 간 업무협약에 따른 재배 협력의 성과로 거창사건사업소가 직접 재배한 절화국 신품종 82종·8200본을 선보인다.화훼농가와 유통상인,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도 신품종을 감상하고 품평회에 참여할 수 있다.관람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품평회 참여자에 한해 화분국 1000개를 활용한 ‘국화 화분 만들어 가져가기’를 비롯해 국화 손거울 만들기, 매듭공예 꽃키링 만들기, 짚풀공예 등 평생학습 체험을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조이섹소폰과 레인보우밴드 등 24개 팀이 참여하는 음악공연으로 관람의 즐거움을 더한다.지역 농·특산물 판매점과 먹거리 공간도 운영해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권해도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올해 국화관람회는 더욱 풍성해진 국화 전시와 경상남도 육성국화 신품종 품평회를 통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참여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분이 거창사건추모공원을 찾아 국화 향기 가득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희생자를 추모하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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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맞은 박용선 포항시장, 현장에서 민생 소통 행보 이어가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8일 구룡포읍과 동해면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감소통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했다.이날 취임 100일을 맞은 박용선 포항시장은 구룡포읍과 동해면을 찾아 주민들과 마주 앉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민선9기 출범 이후 ‘현장’과 ‘소통’을 강조해 온 박 시장은 이날도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사항부터 지역의 미래를 위한 발전 과제까지 폭넓게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구룡포읍에서는 수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이 주로 오갔다.주민들은 수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의 어려움을 비롯해 관광 활성화, 교통·주차, 생활환경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현안을 전달했다.동해면에서는 도로와 교통 등 기반시설과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해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과제들이 논의됐다.포항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해 사업 여건과 추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시민들과 마주 앉아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시정의 출발점인 만큼, 언제나 시민 곁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과의 소통은 현장에서 이야기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작은 변화부터 지역의 미래를 위한 발전 과제까지 하나하나 책임 있게 풀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포항시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찾아 공감소통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별 현안을 직접 살피고 주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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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확정
고성군,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확정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10월 8일 ‘2026년 제3회 인구증가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차 고성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에 대한 최종 심의를 통해 제2차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성군은 지역여건을 분석하고 생활인구·일자리·정주환경·생활서비스 등 전략별 핵심사업을 발굴함으로써 제2차 기본계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군민·이장·인근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지역의 실질적인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힘썼다.제2차 기본계획은 ‘체류를 넘어 정착으로 인구전환의 시작 고성’을 비전으로 하고 △체류관광 고도화를 통한 생활인구 확대 △지역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경제활력 회복 △미래세대 성장을 이끄는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정주여건 강화를 통한 생활기반 안정화 등 4대 전략과 이에 따른 15개 실천과제를 설정했다.이날 회의는 허동식 부군수를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9명이 참석해 제1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성과를 점검하고 제2차 기본계획의 비전과 목표·추진전략을 비롯해 분야별 총 43개 사업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이날 위원들은 단순한 주민등록인구 증가를 넘어 지역에서 일하고 머물며 생활하는 인구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지역 특성을 살린 일자리 창출과 주거지원을 통한 청년·신혼부부 등 경제활동인구의 지역 정착 유도, 관광·문화·체류 인프라 확충을 강조했다.허동식 부군수는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은 앞으로 5년간 고성군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나갈 정책방향을 담은 중요한 계획”이라며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각 사업이 실질적인 인구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과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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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역 농산물 활용 답례품 제작 및 상품화 교육 개강
고성군, 지역 농산물 활용 답례품 제작 및 상품화 교육 개강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과 답례품 상품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역 농산물 활용 답례품 제작 및 상품화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답례품을 직접 제작해 보고 소비자 선호와 답례품 시장의 흐름을 반영한 상품 구성 및 상품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10월 8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지역 농산물 가공 및 답례품 상품화에 관심 있는 교육생 10명이 참여한다.실습 품목은 △오란다·호두정과 △쁘띠너츠타르트·드립백 △모카만주·모나카 △건도라지정과·오색쌀강정 △감모찌·현미초코바 등이다.특히 교육 과정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의 특성과 소비자 기호를 고려해 답례품으로 구성하는 방법을 익히고 마지막 회차에는 ‘나만의 답례품 구성 및 평가’를 통해 교육생이 직접 답례품 구성을 기획하고 상품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시간을 갖는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을 발굴하고 농업인의 가공·상품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으로 연계될 수 있는 가공·창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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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성기월안뜰 경관농업 가을꽃 행사 개막식 개최
2026 고성기월안뜰 경관농업 가을꽃 행사 개막식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2026 고성기월안뜰 경관농업 가을꽃 행사 개막식을 10월 8일 오후 2시 고성읍 기월리 일원에서 개최했다.이번 개막식은 기념식과 경관농업지구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하학열 고성군수를 비롯해 정영환 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추진협의회, 농업인단체장, 군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개막식을 빛냈다.2026 고성기월안뜰 경관농업 가을꽃 행사는 10월 8일부터 10월 10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되며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등 고성군의 다양한 행사와 고성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즐거움과 고성읍 시가지의 아기자기한 전통시장의 멋을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경관농업지구의 가을꽃은 고성군 기월리 안뜰에 위치하며 9.6ha 규모로 코스모스 9.3ha, 초화류 0.3ha와 대형 트리케라톱스, 포토존, 체험부스 등으로 조성되어 볼거리를 제공한다.올해에는 황화코스모스를 비롯한 다양한 색상의 코스모스를 축제기간 내내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26 고성기월안뜰 경관농업 가을꽃 행사를 개최해 고성군의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를 알려 관람객들이 찾아오는 고성으로 만들고 농업과 문화가 살아 있는 강한 군으로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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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교육재단 제19회 이사회 개최
고성교육재단 제19회 이사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교육재단은 지난 6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9회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 8월 24일 천경우 이사장의 사임으로 공석이던 이사장에 백찬문 이사가 선임됐으며 허종화 이사가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백찬문 이사는 그동안 재단의 상임이사를 맡아 왔으며 이번에 제4대 이사장을 맡게 됐다.허종화 이사는 응모를 통해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이사에 선임됐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백찬문 이사장의 취임과 허종화 이사의 선임을 축하드린다”며 “각종 장학사업과 교육지원 사업 등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백찬문 이사장은 “교육재단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재단이 지역의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미래를 열어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고성교육재단은 2021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교육지원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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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2호 금연아파트 지정,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 나서
고성군, 제2호 금연아파트 지정,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 나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간접흡연으로 인한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고성읍 고성더리브스위트엠 아파트를 관내 제2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공동주택 거주 세대주 2분의 1 이상이 동의할 경우 공용 구간인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다.금연구역으로 지정되면 금연구역을 알리는 표지 등이 설치되며 지정된 금연구역에서는 흡연할 수 없게 된다.고성더리브스위트엠 아파트는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세대주 과반수의 동의를 바탕으로 관내 제2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됐다.이에 고성군은 지난 8일 고성더리브스위트엠에서 입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금연아파트 지정 홍보를 실시했다.이날 △금연아파트 지정 취지 안내 △공동주택 내 금연구역 및 준수사항 홍보 △금연아파트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금연아파트 지정에 따른 금연구역과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금연 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고성더리브스위트엠은 앞서 지정된 관내 제1호 금연아파트인 백산그랜드명가에 이어 두 번째로 지정된 금연아파트다.고성군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공동주택 내 금연환경 조성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금연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제1호 금연아파트에 이어 제2호 금연아파트가 지정된 것은 건강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한 입주민들의 관심과 참여의 결과”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확대와 금연환경 조성을 통해 간접흡연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금연아파트 지정 및 공동주택 금연구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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