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양군 서상면, 거동 불편 어르신 찾아 이·미용 봉사 펼쳐
함양군 서상면, 거동 불편 어르신 찾아 이·미용 봉사 펼쳐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서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관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무료 이·미용 봉사와 말벗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위생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서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재능나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도시에서 서상면으로 귀농한 주민이 재능 기부자로 참여해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재능 기부에 참여한 주민은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머리를 손질한 뒤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남편도 거동이 불편해 머리 손질조차 쉽지 않았는데 직접 찾아와 머리를 잘라주고 말벗까지 해주니 친자식이 찾아온 것처럼 고맙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김병순 서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재능 기부자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서상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간 재능 기부자를 연계해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08
-
가을밤 밝히는 경산 별찌야시장 운영
가을밤 밝히는 경산 별찌야시장 운영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시민들이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먹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10월 8일부터 11월 21일까지 경산공설시장에서 ‘경산 별찌야시장’을 개최한다.야시장은 매주 목요일·금요일·토요일에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이번 야시장은 청년과 가족이 중심이 되는 행사로 마련된다.청년의 참여를 중심에 두고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선보여,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고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가을밤의 문화 공간을 만드는 데 뜻을 두고 있다.전통시장을 찾는 이유를 장보기에서 공연 관람과 가족 나들이로 넓히는 것도 이번 행사의 취지다.야시장에서 저녁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먹거리와 상점을 이용하도록 해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청년 중심의 행사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청년층에는 전통시장을 친근하게 경험할 기회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아이와 함께 즐길 거리를 제공해 여러 세대가 어울리는 전통시장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버스킹 공연, 푸드존 운영, 별찌 가요제, 어린이 미술대회, 가족 대상 마술공연 등이다.공연을 보고 먹거리를 즐기는 관람형 프로그램과 시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를 마련해 방문객의 선택 폭을 넓힌다.버스킹 공연은 방문객들과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음악을 즐기는 무대로 마련된다.푸드존은 야시장을 둘러보며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해 공연과 식사를 함께하는 저녁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별찌 가요제는 노래로 방문객들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프로그램이며 어린이 미술대회는 어린이의 참여를 중심으로 마술공연은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한다.이를 통해 청년부터 어린이와 보호자까지 다양한 방문객이 야시장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다.개막식은 야시장 운영이 시작된 이후인 10월 17일 오후 7시에 경산공설시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유명 연예인을 초청해 시민들과 함께 야시장 개최를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야시장은 개막식 이후에도 11월 21일까지 매주 목·금·토요일에 이어진다.시민들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일상과 가까운 시장에서 공연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다만 가요제와 미술대회 등 개별 행사의 개최 일정과 참여 방법은 프로그램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경산 별찌 야시장은 청년의 참여와 전통시장 방문을 연결하고 가족이 함께 머무르는 경험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시장을 찾는 발걸음이 주변 상권 이용으로 이어지고 시민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현일 경산시장은“청년과 가족이 중심이 되는 야시장을 통해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상인들에게도 활력이 더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 성장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08
-
함양연꽃의집-농업회사법인 숲속언니들, 사회적 농업 업무협약 체결
함양연꽃의집-농업회사법인 숲속언니들, 사회적 농업 업무협약 체결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연꽃의집과 농업회사법인 숲속언니들은 10월 8일 사회적 농업 체험장 ‘별빛담은 마을’에서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건강한 일상 지원을 위한 사회적 농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농업과 자연, 먹거리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 이어 사회적 농업 체험장 ‘별빛담은 마을’에서 함양연꽃의집 이용자들과 함께 푸드아트테라피 프로그램도 진행했다.이용자들은 과일과 채소를 활용해 자신이 느끼는 날씨와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다양한 색과 모양의 과일·채소를 직접 선택하고 배치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박세원 숲속언니들 대표는 “농업과 먹거리를 매개로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만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김재성 함양연꽃의집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용자들이 농업과 자연, 먹거리를 매개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사람중심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사회적 농업을 기반으로 장애인의 다양한 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10-08
-
함양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개최
함양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관내 우수 농가공식품의 해외 시장 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10월 7일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담회에는 지난 3월 도쿄 박람회 등에서 함양 농식품에 관심을 보인 일본 바이어 8명과 중국 바이어 3명 등 총 11명이 초청됐으며 관내 농가공식품 수출기업 19개 업체가 참여했다.인산가 연수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일대일 맞춤형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77건, 45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으며이 가운데 8건, 12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참여기업들은 산양삼 가공품과 죽염, 떡볶이, 부각, 전통주, 건강차 등 함양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제품의 특성과 경쟁력을 소개했다.또한 해외 바이어들은 함양산양삼, 함양농협가공사업소 등 주요 수출기업의 생산 현장을 방문해 제조시설과 생산공정을 살펴봤다.이어 제21회 함양산삼축제 개막식과 축제장을 둘러보며 함양의 농특산물과 지역 문화를 직접 접하는 시간도 가졌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상담회는 해외 구매자들에게 함양 농식품을 직접 소개하고 생산 현장까지 보여줄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관내 농가공 식품 기업들이 해외 판로를 넓히고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거제시협의회, 핵심회원 교류간담회 열어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거제시협의회, 핵심회원 교류간담회 열어 (함양군 제공)
[KGN25]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와 거제시협의회는 지난 7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남도협의회장과 함께하는 핵심회원 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양 지역 협의회의 주요 활동과 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회원 간 교류를 통해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와 조직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경상남도협의회장과 이경수 함양군협의회장, 옥정표 거제시협의회장을 비롯해 양 지역 핵심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각 협의회의 주요 활동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조직 활성화와 향후 바르게살기운동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주요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별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해서 교류, 협력하는 방안도 논의했다.이경수 함양군협의회장은 “함양을 방문해 주신 도협의회장님과 거제시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를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을 더욱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양상호 함양군 부군수는 “오랜 시간 지역 사회에서 바르게살기운동을 실천해 온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조직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정과 심혜선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10-08
-
경남도, ‘버스 안전운행 캠페인’으로 사고 예방 총력
캠페인 진행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8일 오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버스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행 문화 확산을 위한 ‘버스 안전운행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전국버스공제조합 경남지부 공동 주관으로 경남도를 비롯해 경남경찰청, 경남교통문화연수원, 한국교통안전공단경남본부, 경남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단체에서 70 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2030 버스공제조합 200억 흑자 달성 추진’을 부제로 내걸어 의미를 더했다. 버스 운수종사자의 안전운행을 유도하는 한편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공제조합의 재정 건전성 제고와 사고 예방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이날 행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 없는 경남을 만들기 위한 홍보 활동이 집중적으로 펼쳐졌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도민의 발이 되는 대중교통의 안전은 운수종사자의 철저한 안전의식과 유관기관의 협업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도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남도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를 바탕으로 교통안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08
-
“도민 곁으로 한 걸음 더” 경남도, 진주시에서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 운영
제3회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민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일 진주시 이반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 3회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도민이 직접 행정기관을 찾기 어려운 불편을 덜고 현장에서 맞춤형 민원 상담과 제도 개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주민 30 여명이 참석해 전기사업 허가 절차와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 도는 관련 인허가 절차를 안내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질적인 민원 해결을 지원했다.특히 태양광 발전사업 신청 증가와 함께 주민 민원도 이어지고 있는 만큼, 도는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관련 절차를 안내해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찾아가는 민원 서비스에서는△도민 불편 사항 청취△민원 해결 지원△제도 개선 과제 발굴 및 관계부서 연계△서부청사 종합민원실 처리 가능 민원사무 106 종 안내·홍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경남도는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서부권 4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사, 교육, 이·통장 회의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월 함양군 수동면을 시작으로 7월 고성군 동해면, 이번 진주시 이반성면에서 서비스를 운영했으며 오는 12월에는 사천시를 찾을 예정이다.정혜년 경남도 균형발전단장은“도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더욱 확대해 누구나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민원 해결에 그치지 않고 제도 개선까지 연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
경남도, 국제우주대회서 도내 우주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경상남도 도청
[KGN25] 경상남도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2026국제우주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단을 파견해 도내 우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국제 우주산업 관계기관·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국제우주대회는 세계 각국의 우주기관과 기업,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모여 우주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고 국제 공동사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우주 분야 행사다.경남도 대표단은 대회 기간 미국항공우주학회, 튀르키예항공우주산업등 해외 우주 관련 기관·기업과 함께 △ 우주산업 기술 및 시장 동향 공유 △ 도내 우주기업 의 해외 판로 및 사업 참여 기회 발굴 △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 사업화 추진 △ 기관·기업 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 국제 우주산업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경남도는 이번 대회에서 우주항공청, 시험·인증기관, 체계종합기업, 대학 등이 집적된 국내 우주항공산업 중심지 경남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이를 통해 경남 우주산업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도내 기업 과 해외 기관·기업 간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특히 7일에는 창원에 소재한 안테나 개발·생산 기업 지티엘이 IAC 2026행사장에서 필리핀 우주청과 지상국 구축사업 추진 협의를 진행했다.그동안 지티엘은 경남도의 지원을 바탕으로 위성통신 안테나를 개발하고 해외 전시회 참가와 현지 시장조사 등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왔다.이번 협의는 기술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 노력이 국제 우주기관과의 사업 협력으로 이어진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동훈 경남도 우주항공산업과장은“이번 국제우주대회 참가를 통해 경남의 우주산업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도내 기업이 해외 기관·기업과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도내 우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
“전통시장 매력 한눈에”… 경남 전통시장 상품전시회 합천서 열린다
경상남도 전통시장 상품전시회 포스터
[KGN25] 경상남도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년 경상남도 전통시장 상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도내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합천황토한우축제와 연계해 개최되는 만큼 지역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전통시장 상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전시회에는 합천왕후시장을 비롯한 12개 전통시장이 참여해 40 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제철 농산물과 견과류, 천연염색 소품, 지역특산물 등 시장별 특색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전시·판매해 관람객들에게 도내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관람객을 위한 먹거리와 체험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다회용 장바구니 만들기, 젤파스 만들기, 추억의 전통놀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험에 참여해 스탬프를 모으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아울러 행사장 내 정책홍보관에서는 온누리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비롯한 전통시장·상인 지원정책을 안내해 상인과 방문객들의 수혜를 보다 넓게 홍보할 예정이다.11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상인과 도민, 관람객 등 300 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 행사로 이랑고고장구 합천지부의 장구 공연이 펼쳐지며 축사와 테이프 커팅 등을 통해 전시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전통시장에는 지역의 특색과 상인들의 정성이 담긴 다양한 우수상품이 있다”며 “이번 전시회가 도민과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전통시장 방문과 소비로도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함양군 상림공원에서 열린 제 5회 전통시장 상품전시회에는 이틀간 2,500 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도내 전통시장의 다양한 상품과 먹거리를 즐겼다.
2026-10-08
-
의령군,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 실시
의령군,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 실시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오는 13일 ‘마산의료원 닥터버스’무료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운영하지 않는다.검진을 희망하는 군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검진에는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진과 마산의료원 의료인력 등이 참여해 전문 의료장비를 갖춘 검진버스에서 진료와 검사를 진행한다.주요 검진 항목은 안과 시력·안압 검사, 이비인후과 청력·고막·비강·인후두 검사, 비뇨의학과 전립선 초음파 및 배뇨장애 검사 등이다.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병원 진료와 정밀검사를 안내하고 의령군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계해 사후관리도 지원한다.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전문 의료기관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검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