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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공약 ‘서대구역 KTX 증편’ 실현… 서남부권 철도교통 중심지 도약
추경호 대구시장 공약 ‘서대구역 KTX 증편’ 실현… 서남부권 철도교통 중심지 도약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장 공약으로 추진해 온 ‘서대구역 KTX 증편’ 이 주중 2회, 주말 3회 정차 확대 결정으로 실현됐다.이에 따라 서대구역은 대구 서남부권 철도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한 단계 도약하고 시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서대구역은 2022년 개통 이후 평일 36회, 주말 38회의 고속열차가 정차하며 대구 서남부권 시민들의 철도 접근성을 크게 개선해 왔다.다만 동대구역에 비해 정차 횟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지속적인 증편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추경호 대구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공약에 반영하고 국회와 정부 부처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계기관에 서대구역 증편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한 결과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다.이번 서대구역 정차 열차 증편은 9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8월 5일부터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증편 이후에는 평일 2회, 주말 3회 추가 정차해 평일 38회, 주말 41회의 고속열차가 서대구역에 정차하게 된다.대구시는 이번 고속열차 증편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서대구역세권 개발, 도시철도 5호선 연계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함께 뒷받침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서대구역 이용객 증가 추이와 지역 수요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추가 증편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서대구역 고속열차 증편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킨 뜻깊은 성과이자, 대구 서남부권 철도교통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대구역 고속열차 추가 정차 확대는 물론, 대구산업선과 달빛철도, 대구경북 광역철도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철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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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 운영기간 연장, 주말 공연 확대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여름철 삼천포대교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의 운영기간 연장과 공연을 확대한다.시는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던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의 운영기간을 7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로 변경하기로 했다.그리고 주말 및 공휴일 공연 횟수를 하루 2회에서 3회로 늘리기로 했다.그러나,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은 기존 운영계획대로 오후 7시부터 7시 30분까지, 오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하루 2회 운영된다.매주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과 안전관리를 위한 정기휴무일로 운영하지 않는다.특히 9월에는 평일은 음악분수대를 운영하지 않고 주말과 공휴일에만 운영한다.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는 대방동 681-2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314㎡ 규모의 음악분수와 다양한 형태의 분수시설, 야간조명, 음향설비, LED 전광판 등을 갖추고 있다.특히 고사분수, 원형분수, 멀티버티컬분수, 칼럼분수, 곡사분수, 안개분수, 트리분수 등 8종의 분수 연출이 음악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음악분수대는 총 92곡의 다양한 음악 콘텐츠에 맞춰 연출된다.분수 공연은 최신 대중가요와 트로트, 경쾌한 리듬의 음악 등을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야간 조명과 역동적인 물줄기가 어우러져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운영기간 동안 관광객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한다.운영기간 중 15일 주기로 총 4회의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수소이온농도,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등을 점검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질을 유지할 계획이다.또한, 운영시간에는 전담 근무자를 배치해 음악분수 작동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분수대 및 전기시설 안전점검, 안전난간 준수 안내, 관람객 안전관리 등을 실시한다.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을 즉시 중단할 방침이다.한편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는 아름다운 삼천포대교 야경과 남해 바다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명소로 무더운 여름철 도심 속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야경의 분위기에 맞는 조명 연출과 음악에 어우러지는 물줄기, 화산이 폭발하듯 뿜어져 나오는 20m 높이의 물기둥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동식 시장은 “운영기간을 연장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공연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음악분수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통해 삼천포대교공원이 여름철을 넘어 초가을까지 사랑받는 야간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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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폭염 취약지역’ 현장점검 나서
조규일 진주시장, ‘폭염 취약지역’ 현장점검 나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3일 폭염 중대경보가 지속됨에 따라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조규일 진주시장이 ‘청년허브하우스’건립사업장과 중앙시장 입구 스마트 승강장, 봉곡경로당 등 폭염 취약지역을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먼저, 조규일 진주시장은 ‘청년허브하우스’건립사업장을 찾아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강조하고 폭염 시간대의 작업 중지 등 산업안전 보건관리 실태를 점검했다.특히 △무더운 시간대 작업시간 조정 △충분한 휴식 시간 보장 △냉수 및 냉방 용품 비치 △폭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지난 7월 31일부터 시범 운영 중인 ‘시원하모 생수 자판기’ 가 설치된 중앙시장 입구의 스마트 승강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조 시장은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무료 생수 자판기의 이용 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용상의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폭염 속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실태를 살폈다.‘시원하모 스마트 생수 자판기’는 시범 운영 이후 시민들에게서 “무더위 속 오아시스 같다”라는 반응을 얻는 등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 시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봉곡경로당을 찾아 냉방시설의 운영 상태와 이용의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아울러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시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건강관리에 각별하게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했다.한편 진주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유지한 가운데 폭염 태스크포스와 협업부서 전 읍면동이 참여하는 예찰·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버스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시내버스 226대에서 폭염 대응 요령에 대한 안내 방송을 실시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객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공용차량의 거리 방송과 폭염 홍보 마그네틱 시트지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폭염 행동 요령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조규일 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현장 중심의 점검과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폭염 행동 요령을 적극 준수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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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박물관, 어린이·청소년 해설사 25명 배출
창녕박물관, 어린이·청소년 해설사 25명 배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지난 1일 창녕박물관 다목적실에서 ‘어린이·청소년 해설사 양성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수료식에는 해설사 양성 과정을 이수한 관내외 초·중학생 25명이 참석했다.창녕박물관은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향후 해설 활동에 필요한 유니폼과 용품을 전달했다.또한 전시 해설 활동 일정과 운영 방식, 관람객 응대 시 유의사항 등을 사전에 안내했다.박물관이 올해 처음 운영한 ‘어린이·청소년 해설사 양성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박물관의 전시 유물과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을 배우고 이를 관람객에게 직접 설명하는 문화 전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지난 7월 4일부터 8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창녕박물관 상설전시실의 주요 유물과 전시 내용을 학습하고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 방법과 발표 자세, 해설문 작성 및 발표 실습 등 실제 해설 활동에 필요한 실무 교육도 이수했다.수료생들은 8월부터 11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창녕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 해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활동 일정은 학생들의 학사 일정과 참여 여건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창녕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이 단순히 유물을 보존·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어린이·청소년이 직접 해설사로 활동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주체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료생들의 전시 해설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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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물놀이 안전지킴이로 나서
창녕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물놀이 안전지킴이로 나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산토끼노래동산 물놀이터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산토끼노래동산 어린이 물놀이터 개장을 맞아 물놀이 시설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단원들은 물놀이터를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하고 각종 안전사고 사례를 안내하며 이용객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또한 입수 전 준비운동 하기,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하기, 보호자는 어린이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하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신고하기 등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했다.신태한 대표는 “물놀이 안전사고는 작은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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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 9일간의 여정 성황리에 막 내려
제24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 9일간의 여정 성황리에 막 내려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제24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 가 지난 2일 김천시립문화회관에서 열린 폐막작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공연을 끝으로 9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 연극제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김천시문화예술회관, 김천시립문화회관, 김천시립율곡도서관 등 3곳에서 지역극단·어린이극단 등을 포함한 국내 11개 팀과 해외 초청작 2개 팀 등 총 13개의 가족극·아동극을 선보이며 한여름 밤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특히 올해는 형식적인 의전 절차를 최소화하고 공연 본연의 몰입감을 높여 가족 단위 관람객의 호평을 받았다.전체 공연 평균 예매율도 97%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여름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또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창단된 구성면 연극단의 창작극 ‘빨래터에 봄이 오면’ 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시민이 직접 만들고 출연한 연극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하고 시민 주도형 문화예술의 저력을 보여준 사례로 눈길을 끌었다.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폐막작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세대를 뛰어넘는 진한 울림과 따뜻한 여운을 전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 속에 막을 내렸다.시 관계자는 “높은 예매율과 참여로 연극제를 빛내주신 시민 및 관람객 여러분과 열정적인 무대를 만들어 준 출연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매년 더 발전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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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물사업소,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 활동 실시
맑은물사업소,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 활동 실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맑은물사업소는 안전하고 깨끗한 원수 확보를 위해 지난 7월 28일부터 황금동 일원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최근 집중호우로 떠밀려 온 각종 부유물과 무성한 잡초를 제거해 깨끗하고 안전한 상수원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는 수돗물 공급을 목표로 추진된다.특히 황금동 일원 상수원보호구역은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수돗물 원수를 확보하는 핵심 구역이다.전대훈 맑은물사업소장은 “우리 시 상수원의 청결을 유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내 환경정비와 시설물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김천시 맑은물사업소는 집 수돗물 수질이 궁금할 경우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 수질검사 후 결과를 안내해 주는 ‘우리 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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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직업훈련교사 연수단,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전격 방문
요르단 직업훈련교사 연수단,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전격 방문 (영천시 제공)
[KGN25]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7월 31일 KOICA 글로벌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요르단 직업훈련교사 연수단이 한국의 선진 직업교육 시설 및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대학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요르단 자국의 직업교육훈련 체계를 고도화하고 로봇 및 인공지능 기반의 최첨단 기술 교육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마련됐다.요르단 현직 직업훈련교사 15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대학 내 주요 실습 인프라를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를 실시했다.연수단 참가자들은 자동화 설비, 협동로봇 등 실제 산업 현장과 동일하게 조성된 최첨단 실습실을 참관하며 한국폴리텍대학의 독창적인 현장 중심 교육 환경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이어 열린 특강에서는 로봇캠퍼스 로봇전자과 공재성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한국의 로봇·전자 분야 직업교육 운영 사례와 미래 기술 커리큘럼을 상세히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단 관계자는 “로봇 특성화 대학인 로봇캠퍼스의 첨단 교육장비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얻은 선진 교육 노하우를 요르단 현지 직업훈련 체계 개선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최무영 학장은 “지난달 요르단 직업훈련 관리자 방문에 이어 이번 직업훈련교사 연수단 방문까지 이어지며 양국 간 기술 교육 협력의 지평이 더욱 넓어졌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글로벌 교류를 통해 우리 대학의 뛰어난 로봇 교육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 직업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21년 개교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철저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매년 우수한 로봇 전문 인력을 배출하며 국내 대표 로봇 특성화 대학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2년제 학위과정은 다가오는 첨단 산업 수요를 반영해 ‘로봇메카트로닉스’계열과 ‘로봇시스템융합’계열로 학사 구조를 전면 개편해 운영 중이며 오는 9월 7일부터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수시 원서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대학의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입시 안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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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1기 수료식 개최
칠곡군,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1기 수료식 개최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왜관읍 매원리 소재 오가락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1기 수료식을 개최해, 4월14일부터 시작된 15주간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구직의욕 고취와 노동시장 참여지원 사업으로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중이며 중기 1기에는 20명이 과정을 이수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수료식은 쿠킹클래스를 비롯해 포트폴리오 출판기념회, 함께 쓰는 롤링페이터, 우수참여자 시상 및 수료증 수여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지난 15주간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목표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한영희 부군수가 참석해 “15주 동안 자신을 믿고 성실하게 교육 과정을 마무리한 청년들에게 축하하고 앞으로도 칠곡군은 청년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수료생들의 노력과 성과를 치하했다.한편 칠곡군은 오는 8월 10일부터 시작될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모집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미취업인 상태인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5주간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참여수당 50만원이 지급된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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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황매산 수국 정원, 여름 대표 관광자원으로 주목
합천군 황매산 수국 정원, 여름 대표 관광자원으로 주목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황매산 수국 정원이 여름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합천군은 봄철 철쭉과 가을철 억새로 널리 알려진 황매산에 여름철 수국 경관을 더해, 사계절 내내 찾는 관광지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황매산은 계절마다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대표 관광지다.봄에는 철쭉이 장관을 이루고 여름에는 수국이 청량한 풍경을 연출하며 가을에는 억새가 은빛 물결을 이루고 겨울에는 설경이 더해져 사계절 관광명소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특히 황매산 수국 정원은 초여름부터 개화를 시작해 한여름 절정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수국 특유의 풍성한 꽃송이와 시원한 분위기는 무더운 계절 황매산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 잡고 있으며 기존의 철쭉과 억새 중심 관광 흐름을 여름철까지 확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실제로 황매산을 찾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여름 황매산의 매력을 새롭게 느꼈다”, “수국 경관이 인상적이어서 다시 찾고 싶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황매산은 특정 계절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분산하고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황매산 수국 정원은 단순한 경관 조성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창의성과 현장 중심 노력이 더해진 결과물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합천군은 외부에서 묘목을 대량 구입하는 방식 대신 자체 양묘를 통해 수국을 육성하고 식재함으로써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여기에 지역 주민들이 양묘와 식재 과정에 함께 참여하면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관광 인프라 확충도 황매산의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다.현재 황매산 일원에는 숲속 야영장, 별쿵 캠핑장, 민간 호스텔 등 다양한 숙박시설이 마련돼 있어 체류형 관광이 가능하다.또한 황매산 녹색문화체험지구 조성과 추가 숙박시설 확충이 진행되면 관광객 수용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교통 접근성도 한층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오는 2026년 개통 예정인 함양 울산 고속도로 합천호 IC는 황매산 방문 편의를 높여 사계절 관광 거점으로의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황매산 수국 정원은 여름철 관광 수요를 넓히는 새로운 자원으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황매산이 철쭉과 억새를 넘어 사계절 내내 찾는 체류형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와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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