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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첫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과정서 합격률 43% 성과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4월 15일부터 8월 26일까지 처음으로 개설한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과정 교육’을 운영한 결과, 응시자 14명 가운데 6명이 최종 합격해 43%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 가공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농업인과 시민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부가가치가 높은 가공상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활성화와 농업의 6차 산업화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대구 관내 농업인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했다.교육은 자격시험 준비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필기와 실기로 나누어 진행됐다.필기교육은 2026년 4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4시간씩 총 10회 운영됐으며 식품위생학, 식품가공 및 저장, 식품화학 등 자격 취득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이어 실기교육은 8월 19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3회 진행돼, 실제 시험에 대비한 가공 실습과 작업형 평가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자격증 과정이 단순한 시험 대비를 넘어, 지역 농산물의 가공·상품화 역량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시민들에게도 식품가공 분야에 대한 이해와 실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도농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먹거리 산업 기반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확대할 수 있도록 실용 중심의 전문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처음 개설한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과정에서 교육생들이 보여준 높은 열정과 성실함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인력이 앞으로 지역 농산물의 가공과 상품화, 소비 촉진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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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5등급 차량 운행제한⋯‘미리 알려드립니다’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시행 예정인 ‘제8차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에 앞서 10월과 11월 총 2차례 사전 모의단속을 실시한다.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제도는 정부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시행된다.초미세먼지의 월평균 농도가 높아지는 기간에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을 시행해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이다.이번 모의단속은 ‘제8차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시행을 앞두고 제도를 사전에 안내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과태료는 부과하지 않는다.이번 단속은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단속시스템을 통해 수도권 및 6대 특·광역시에서 동시에 실시한다.특히 본 단속이 매년 겨울철에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차량 소유자가 운행제한 대상 여부와 단속 방법 등을 미리 확인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운행제한 제도를 시행하지 않는 타지역 차량도 대구로 진입할 수 있는 만큼, 제도 내용을 타 지자체에도 널리 알려 제도 시행에 따른 혼선을 줄일 계획이다.총 4주 동안 실시하는 이번 모의단속은 △1차는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차는 11월 9일부터 20일까지 총 2차례 실시한다.일부 단속제외 차량을 제외한 전국의 모든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단속제외: 경찰·소방 등 긴급차, 장애인 표지 발급차, 국가유공자 등의 보철차, 한시적 단속제외차관내 22개 지점에 설치된 무인단속카메라를 통해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단속한다.사전 적발된 차주에게는 한국환경공단에서 매주 운행제한 제도 및 적발사항 등을 문자로 발송할 계획이다.한편 지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에 실시한 운행제한 단속을 통해 전년 대비 저공해 미조치 5등급 차량의 총 운행 대수가 2만 8천여 대 감소됐고 이는 초미세먼지 약 22톤을 감축한 효과에 해당한다.지형재 대구시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이번 모의단속은 오는 12월에 예정된 계절관리기간 운행제한 단속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시민홍보 및 사전계도를 강화하자는 취지”며 “초미세먼지 농도가 심화되는 시기에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대상 차주들께서는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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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해군 대구함, 자매결연 인연 이어간다
대구시-해군 대구함, 자매결연 인연 이어간다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10월 8일 동인청사에서 차혁 해군 대구함 함장과 장병 일행을 접견하고 지역과 해군 간 우호 관계와 안보 교류를 이어간다.대구함은 대구시의 명칭을 함명으로 사용하는 대한민국 해군 함정으로 대구시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대구시와 대구함은 2018년 10월 17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상호 방문과 안보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예방은 대구시와 대구함의 오랜 인연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해군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구함 장병들이 대구를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장병들은 낙동강승전기념관과 간송미술관을 찾아 대구의 호국 역사와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대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라는 이름을 단 대구함은 대구시민에게 단순한 해군 함정을 넘어 대한민국을 지키는 자랑스러운 대구의 얼굴”이라며 “앞으로도 대구함과 상호 방문과 교류를 지속해 지역사회와 해군의 유대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국가 안보와 해양 안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교류·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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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박세일’ 전통시장에서 장 보고 온누리상품권 받자
‘대구대박세일’ 전통시장에서 장 보고 온누리상품권 받자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는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구대박세일 골목형 상점가 홍보, 전통시장ˑ골목상권 가을 축제를 연계해 추진한다.대구시는 10월 12일부터 ‘대구대박세일’을 전통시장 76개소에서 동시에 실시해 준비된 온누리상품권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5일장은 장날 2일간 진행, 서부시장은 16~17 2일간 진행시민이 행사 참여 전통시장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3만원 이상 구매하면 5천원권, 5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은 구매한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을 지참해 전통시장 별로 마련된 환급 부스에서 가능하며 1인당 1일 1회 받을 수 있다.서로 다른 시장의 영수증은 합산할 수 없고 같은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당일 환급받아야 한다.예외적으로 환급부스 운영시간 이후 구매한 영수증은 다음날 환급이 가능하다.환급 부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나 시장별로 운영시간이 상이하므로 방문 전 해당 시장의 운영시간을 확인해야 한다.환급 대상 품목은 농ˑ축ˑ수산물에 한정되지 않고 전통시장 내 구매 품목 전반에 적용된다.이와 함께 10월 15일부터 11월 말까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33개소에서 상권별 특색을 살린 가을축제도 이어진다.전통시장 축제는 10월 15일 칠성종합시장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열리며 골목상권 축제는 10월 23일 원대가구 명물거리, 물베기 거리, 성서 계대 로데오 거리 등 3개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주말마다 이어진다.축제는 상권별 특성과 업종, 주요 방문객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버스킹, 밴드공연, 마술 등 문화공연과 함께 먹거리 시식, 공예 만들기 체험, 어린이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또한 점포 방문 스탬프 투어, 영수증·방문 인증, 참여 점포 할인, 공동 판촉 등 소비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축제 참여가 실제 점포 방문과 구매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상인회별로 경품·먹거리 행사 등 자체 프로그램도 더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행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은 홍보 게시물·현수막·안내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블로그 등을 통해 알 수 있다.아울러 대구시는 골목형상점가 홍보도 강화한다.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에 따라 시민들이 상권의 위치와 주요 점포,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점포와 이용 혜택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한다.먼저 오프라인에서는 전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점포를 알리는 점포 부착형 홍보물을 제작·지원한다.시민들이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온라인에서는 골목형상점가별 위치와 접근경로 골목 분위기, 주요 업종, 대표 점포, 먹거리,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점포와 이용방법 등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한다.이를 SNS, 블로그, 지역 생활플랫폼, 민간 온라인 채널 등에 순차적으로 게시해 상권별 특색과 이용 정보를 폭넓게 알릴 계획이다.이와 함께 18개 골목형상점가에는 구·군과 협의해 상권별 브랜드와 특색을 반영한 입간판, 안내시설, 포토존 등 홍보 조형물을 설치한다.이를 통해 상권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골목형상점가를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대구대박세일 환급행사와 가을축제, 골목형상점가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구매 혜택과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방문객 증가와 매출 회복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상권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와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할 방침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대구대박세일과 가을축제가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구매 혜택과 즐길거리를, 상인들에게는 매출 회복과 상권 활력 회복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상권에 힘을 보태고 민생경제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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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말레이시아 뷰티시장 첫 공략 통했다
경북도, 말레이시아 뷰티시장 첫 공략 통했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말레이시아 뷰티엑스포 코스모뷰티’에 처음 참가해 32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벌이고 80만 5천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말레이시아는 경제 성장과 소비시장 확대에 따라 뷰티·퍼스널케어 수요가 늘고 있다.K뷰티에 대한 관심도 높아 국내 뷰티기업의 동남아 진출 거점으로 꼽힌다.이번 행사는 전 세계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뷰티산업 관계자와 바이어 1만 5000여명이 찾은 말레이시아 대표 뷰티 전문 전시회다.화장품·스킨케어·헤어케어·뷰티기기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동남아 진출 창구로 자리 잡았다.도와 경산시는 현장에 ‘경북 K뷰티 공동관’을 운영했다.도내 유망 뷰티기업 6개 사가 참가해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알리고 현지 바이어를 상대로 제품 홍보와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했다.참가 기업은 △ 허니스트 △알리에스카비전 △담을 △노아브 △ 토브 △타임플라워다.이 가운데 허니스트는 52만 달러, 알리에스카비전은 16만 7천 달러, 담을은 11만 8천 달러의 수출계약을 각각 체결했다.도는 이번 행사에서 발굴한 해외 바이어와 지역 기업의 협력관계를 꾸준히 이어간다.수출상담이 실제 계약과 후속 발주로 연결되도록 기업별 맞춤형 사후관리와 수출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박시균 경상북도 과학산업국장은 “말레이시아 시장에 대한 첫 마케팅에서 지역 뷰티기업의 경쟁력과 현지 시장의 높은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성과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말레이시아를 동남아 수출 확대의 교두보로 삼아 해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뷰티기업이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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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미래에너지포럼’에너지대전환 이끈다
경북도, ‘2026미래에너지포럼’에너지대전환 이끈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와 울진군은 7일 울진 덕구온천에서 ‘2026 미래에너지 포럼’을 열었다.포럼은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미래, 울진군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8일까지 이틀간 열렸다.경상북도와 울진군,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과 학계 전문가,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차세대 에너지산업 발전 방향과 지역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1일 차에는 박은덕 한국에너지학회 회장이 ‘AI시대 무탄소 전원의 역할과 울진군의 가능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이어 미래 원자력의 중심인 SMR 실증연구와 신산업 육성전략, 울진 원자력수소 산업 발전 전략, 울진형 재생에너지 개발과 주민 상생 모델을 차례로 다뤘다.2일 차인 8일에는 울진 관내 주요 에너지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견학을 이어갔다.경상북도는 에너지산업 현장을 공유하고 학계 전문가 의견을 들어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 개발과 주민 상생 모델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울진군은 미래에너지 성장 동력이자 대한민국 수소 생산 거점을 목표로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원자력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수소 생산을 연계하면 청정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을 잇는 수소 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갖추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울진군의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원전 연계 청정수소 특화단지 조성과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포럼이 지역과 미래에너지 산업의 상생을 위한 해법을 찾는 뜻깊은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며 “울진은 현재 대한민국 원자력 발전의 중심지이자 미래 청정수소 생산의 거점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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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신임 대변인, 경북의 말을 넘어 변화 이끈다
박상현 신임 대변인, 경북의 말을 넘어 변화 이끈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박상현 전 서울본부장을 신임 대변인으로 임용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박상현 대변인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박 대변인은 8일부터 대변인실 조직을 이끈다.경북도는 지난 8월 조직 개편으로 대변인 기능을 확대하고 개방형 직위 공모를 진행했다.공모에는 3명이 지원했으며 서류·면접 심사와 인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대구 출신인 박 대변인은 1967년생으로 대구고와 경북대를 졸업한 뒤 고려대에서 국제경영학 석사, 영남대에서 정치외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1993년 윤영탁 국회의원실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대경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등을 역임했다.2022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4년간 경북도 서울본부장으로 재임하며 국회와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도정 현안 해결과 대외협력 업무를 이끌었다.국회에서 정치와 행정을, 대학에서 조직경영과 기획·홍보를, 기업에서 현장과 실행을 경험한 만큼 그동안의 경험을 대변인 업무에 접목할 계획이다.도정철학과 정책을 정확히 이해하고 국민의 언어로 재구성해 경북의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박상현 경상북도 신임 대변인은“대변인실의 성과도 보도자료나 기사량이 아니라 기업유치, 투자, 국비확보, 관광객 증가 등 실질적인 경북의 변화로 평가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수처작주의 자세와 군군신신부부자자의 책임감으로 경북의 말을 대신하는 대변인을 넘어 경북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대변인이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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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첨단산업의 답, 가속기에서 찾는다
미래 첨단산업의 답, 가속기에서 찾는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7일 포항가속기연구소에서 포항시, PAL과 공동으로 ‘제8회 가속기 기반 국제심포지엄’을 열었다.‘방사광가속기 활용 지역산업 생태계 육성 및 발전’을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은 이탈리아, 영국, 미국 등 해외 가속기 기업과 국내 첨단산업 전문가, 연구기관·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방안과 국내외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가속해 얻은 빛으로 나노미터 이하 초미세 세계를 들여다보는 첨단연구시설로 ‘꿈의 현미경’ 이라 불린다.기초과학은 물론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신약, 에너지 등 미래 첨단산업에서 핵심 소재의 구조와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신소재 개발을 돕는다.행사는 ‘해외 산업체 세션’과 ‘PAL 세션’, ‘협력 세션’ 으로 나눠 가속기 최신 기술과 산업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해외 산업체 세션에서는 이탈리아 Kyma, 영국 XDS Oxford, 미국 Rayonix, 스위스 DECTRIS Japan이 방사광가속기 산업협력과 빔라인 설계·제작, 첨단 X선 검출기 기술을 발표했다.이어 PAL 세션과 협력 세션에서는 산업체 협력 방안과 가속기 핵심부품 공동 개발, 진공 기술 사례를 소개했다.PAL과 산업체 간 1대1 기술컨설팅도 별도로 마련해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았다.심포지엄은 가속기 활용 분야의 최신 동향과 연구 성과를 나누고 지역 소재·부품 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신규 기술개발 전략을 찾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연구기관과 기업의 협력 기반을 다져 가속기 기술의 산업적 활용과 지역 소재·부품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심포지엄이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협력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북도는 가속기 인프라와 연구 역량을 적극 활용해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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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마트 106개점서 ‘데일리’홍로사과 특별전
경북도, 이마트 106개점서 ‘데일리’홍로사과 특별전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이마트 106개점에서 경북산 홍로사과를 17% 할인 판매하는 ‘데일리 홍로사과 특별전’을 연다.이번 특별전은 추석 이후 과일 소비가 감소하는 시기에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산지 출하 물량의 판매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경북산 홍로사과 180톤을 준비해 정상가 1만 2000원을 1만원으로 낮춰 판매한다.추가 원물을 지원해 소비자가 체감하는 할인 폭도 넓힐 계획이다.서울 왕십리·자양·월계점, 경기 죽전·풍산·평택점, 대구 만촌점, 세종점, 전주점, 서귀포점 등 주요 10개점에서는 시식과 판촉행사를 함께 열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판매 물량은 대경사과원예농협 안동·영주·문경 산지유통센터에서 공급한다.매장마다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소비자 안내도 강화한다.도는 올해 데일리 특별전을 세 차례 열어 제철 과일 368톤, 23억 9000만원 상당을 판며 소비 촉진과 농가 판로 확대를 이어 왔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추석 이후에도 제철을 맞은 경북 홍로사과의 소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다”며 “소비자에게 좋은 품질의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소비 촉진과 판매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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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귀농·귀촌인 한자리에, 농촌의 미래를 함께 열다
경북 귀농·귀촌인 한자리에, 농촌의 미래를 함께 열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8일 의성군 봉양생활체육공원에서 도내 20개 시·군 귀농·귀촌연합회 회원과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사)경상북도 귀농귀촌연합회 한마음 전진대회’를 열었다.이번 대회는 귀농·귀촌인의 소통과 화합을 넓히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다졌다.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우수회원 시상, 축사와 퍼포먼스, 화합 한마당, 노래자랑 순으로 이어졌다.우수 귀농·귀촌인의 공로를 격려하고 회원 간 친목을 쌓는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경북은 2025년 기준 전국 귀농가구의 17.6%를 차지해 귀농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전국 귀농인 수 상위 10개 시·군에도 의성·상주·영천 등이 이름을 올렸다.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업경영 여건 변화에 따라 귀농·귀촌인의 정착과 유입을 뒷받침하는 정책의 비중도 커졌다.지역사회 교류와 참여를 늘려 귀농·귀촌이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게 하는 과제도 남아 있다.도는 귀농인 정착 지원과 농업창업·주택구입 융자, 시·군별 귀농·귀촌 유치활동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경북농민사관학교에서는 귀농인에게 필요한 교육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귀농·귀촌인이 새로운 주민을 넘어 농업기술과 경험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를 함께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현장 중심의 행·재정 지원을 이어간다.(사)경상북도귀농귀촌연합회와 경상북도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등 민간과의 협력도 강화한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귀농·귀촌은 단순히 삶의 터전을 옮기는 것을 넘어 지역의 인구와 활력을 더하고 농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경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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