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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오아시스’ 폭염 속 찾아가는 얼음생수 나눔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기록적인 폭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기동성 있는 냉동탑차를 활용해 얼음생수를 직접 나눠주는 ‘달리는 오아시스’를 8월 4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살수차 확대 운영 및 양산대여소 신설 등 양산시가 전방위적으로 추진 중인 폭염 피해 저감 대책의 일환이다.시는 기존 대책에 더해 시민들이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찾아가는 얼음생수 나눔’ 사업을 시행한다.‘달리는 오아시스’는 하루 중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남부시장 등 전통시장 6곳, 황산공원 등 주요 공원 5곳, 주요 야외체육시설 4곳, 유동 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 11곳, 도시철도 및 기차역 4곳 등 관내 총 3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총 2대의 차량이 동부양산과 서부양산으로 나뉘어 각 거점을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제공할 계획이다.운영 기간 동안 하루 1000여개씩 총 2만여개의 얼음생수를 배부할 예정이며 사업에는 약 1800만원의 재난관리기금이 투입된다.양산시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달리는 오아시스’를 운영하게 됐다”며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얼음생수 한 병이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양산시는 기존 2대에서 11대로 확대한 살수차를 8월 3일부터 두 배 이상인 24대로 대폭 확대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폭염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생활 밀착형 폭염 대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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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뭄 극복 위한 총력전 펼쳐
함안군, 가뭄 극복 위한 총력전 펼쳐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3일 충의공원 당산유적에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조속한 가뭄 해소와 풍년을 염원하는 가뭄 극복 기우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기우제는 예로부터 가뭄이 심할 때 하늘에 정성을 다해 비를 기원하며 백성들의 간절한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던 전통 의례다.최근 계속되는 가뭄으로 농작물 생육과 영농활동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이날 기우제는 이러한 전통을 계승해 정성껏 봉행됐다.이번 기우제는 단순한 의례를 넘어 가뭄으로 지친 농민들을 위로하고 가뭄 해소를 위한 군민 모두의 간절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이번 기우제에는 차석호 함안군수가 초헌관을, 조만제 함안군의회 부의장이 아헌관을, 박상근 엔에이치농협함안군지부장이 종헌관을 맡았다.참석자들은 정성껏 마련한 제물을 올리고 축문을 낭독하며 메마른 들녘을 적실 단비가 내려 농작물이 건강하게 자라고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이번 기우제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로하고 가뭄 극복을 위한 군민 모두의 마음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군에서도 가뭄 상황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농업용수 확보와 피해 예방을 위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군민과 함께 가뭄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기우제 봉행 이후 차석호 함안군수는 물 부족이 심각한 현장인 산인 운곡 운봉소류지를 방문해 가뭄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폈다.한편 군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재난상황팀을 꾸려 △취약대상지를 조사하고 재난안전 교부세를 활용해 지하수 개발을 추진 △저수율 20% 이하 소류지는 관정을 활용해 용수원을 원활히 공급 △운곡·백암 양수장과 산서 간이양수장을 가동해 용수를 확보 △가뭄대응장비를 영농민에게 대여 △농어촌공사와 연계해 봉성저수지 외 9곳에 저수지 제한급수 등을 실시한다.군은 앞으로도 가뭄이 길어질 것을 대비해 농업용 저수지와 관정 등 수리시설의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가뭄 상황 대비 용수공급 대책을 점검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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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영재vs정상기념대국 개최
제14회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영재vs정상기념대국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31일 합천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영상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에서 ‘제14회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영재vs정상 기념대국’을 개최했다.이번 기념대국은 김윤철 합천군수의 대국개시선언으로 시작돼었으며 제14회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우승자인 조상연6단과 세계 최정상 기사인 신진서9단이 맞대결을 펼쳤다.대국 결과 신진서 9단이 13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정상의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조상연 6단은 제12회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우승자이기도 하며 신진서 9단과의 기념대국은 이번이 두 번째다.비록 이번에도 정상의 벽을 넘지는 못했지만, 치열한 승부를 통해 차세대 한국 바둑을 이끌어갈 유망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세계 최정상 기사인 신진서 9단과 대한민국 바둑의 미래를 이끌어갈 조상연 6단의 뜻깊은 대국을 합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하찬석 국수의 정신을 이어받아 한국 바둑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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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 하찬석국수배 어린이바둑대회’ 성황리에 개최
합천군, ‘2026 하찬석국수배 어린이바둑대회’ 성황리에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일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하찬석국수배 어린이바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합천군에서 처음으로 열린 어린이바둑대회로 대회 전날인 7월 31일에는 영상테마파크 청와대세트장에서 ‘하찬석국수배 영재VS정상대국’ 이 열려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개회식에는 김현미 합천부군수와 이필호 경상남도의원, 정민화 합천군바둑협회장 등을 비롯해 신진서9단과 조상연6단도 참여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400여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이와 함께 신진서9단과의 포토타임, 인공지능 바둑 로봇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김현미 합천부군수는 “합천군은 하찬석 국수의 뜻을 이어 미래 한국 바둑을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어린이바둑대회를 매년 개최해 바둑꿈나무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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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정양레포츠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큰 호응’
합천군, 정양레포츠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큰 호응’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일 정양레포츠공원에서 어린이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시원한 여름 놀이터, 합천 키즈 바캉스’를 주제로 마련된 어린이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에는 개장 첫 주말부터 많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아 무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행사장에는 어린이용 에어바운스 물놀이시설과 유아용 풀장, 그늘막 등이 마련됐다.금·토·일에는 물총대전과 물풍선 과녁 맞히기, 어린이 타투 스티커, 비눗방울 놀이, 버블폼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물놀이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정양레포츠공원에는 실개천과 바닥분수 등 여름철 아이들이 시원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이 잘 마련돼 있는데, 올해는 어린이 에어바운스 물놀이장까지 더해져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다”며 “가까운 곳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고 운영 기간 중 다시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물놀이장은 오는 2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시설 점검 및 휴게시간이다.하루 6회, 회차별 75명까지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시설 점검을 위해 오는 4일과 11일에는 휴장하며 폭우와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중단되거나 휴장할 수 있다.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개장 첫 주말부터 많은 가족이 찾아 큰 호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무더운 여름, 정양레포츠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시원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행복한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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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중·고등학생 베이킹 자격증반 재능나눔 실천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KGN25] 영덕군가족센터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베이킹 1급·2급 자격증 과정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직접 만든 빵을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자격증 취득을 위해 익힌 제빵 기술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봉사의 의미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정성껏 만든 다양한 빵을 포장해 영해푸른꿈지역아동센터와 강구마을돌봄터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학생들은 단순히 제빵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들이 만든 빵을 이웃과 나누며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기부를 받은 기관에서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간식과 함께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전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이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성장하는 것이 더욱 큰 교육의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덕군가족센터는 여름방학 기간 중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베이킹 1급·2급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며 전문 제빵 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은 물론, 지역사회 재능기부 활동을 연계해 직업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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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여름 성수기 맞아 해수욕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
영덕군, 여름 성수기 맞아 해수욕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이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해수욕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에는 경상북도, 울진해양경찰서 영덕경찰서 등이 참여해 해수욕장 운영과 안전관리 전반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시설 실태 △인명구조요원 근무 실태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구역 준수 여부 △개인 장비 설치 제한 이행 여부 △시설 사용료 기준 준수 △요금 안내판 설치 현황 △해파리 등 유해생물 차단망 설치 상태 등이다.아울러 합동 점검단은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백사장 청결 상태와 위험 요소를 확인했으며 샤워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의 위생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영덕군은 합동점검 이후에도 자체 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안전관리와 시설물 유지·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해수욕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시행해 방문객에 대한 서비스도 향상할 방침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피서객들이 영덕의 아름다운 바다에서 안심하고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안전과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다시 찾고 싶은 안전한 영덕 해수욕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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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복숭아 장터’ 개장 17일까지 산지 직송
영덕군, ‘2026 복숭아 장터’ 개장 17일까지 산지 직송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이 지역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17일까지 ‘2026 영덕 복숭아 장터’를 운영한다.영덕 복숭아는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배수가 좋은 토양에서 재배돼 당도와 과즙이 뛰어난 것이 특징으로 여름철 대표 과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복숭아 장터는 영덕장터와 영해장터 두 곳에서 운영되며 영덕장터에는 13개 농가가, 영해장터는 15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장터에서는 산지에서 갓 수확한 복숭아를 생산 농가가 직접 판매해 신선한 제철 복숭아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특히 7번 국도와 인접해 접근성이 좋아 휴가철 영덕군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영덕군은 이번 장터를 위해 참가 농가에 대한 사전 교육으로 고객서비스를 강화했으며 장터를 운영하는 동안에도 꾸준한 품질관리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올해는 복숭아 수확시기에 비가 적게 오고 일조량이 충분해 당도와 식감이 특히 뛰어나 장터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품질이 높은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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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복지재단, 2026년 ‘1004명 천사 기부’ 캠페인 돌입
영덕군·복지재단, 2026년 ‘1004명 천사 기부’ 캠페인 돌입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과 영덕복지재단이 3일 소액 기부 집중모금 캠페인 ‘3기 영덕군 행복을 나누는 1004명의 천사들’의 시작을 알리는 전달식을 열고 본격적인 모금 활동에 나섰다.이번 전달식에는 조주홍 영덕군수와 배우자 이현정 여사가 각각 1호와 2호 기부자로 참여해 나눔문화 확산의 첫걸음을 내디뎠다.‘1004명의 천사들’ 캠페인은 1004명이 1만원씩 기부하는 참여형 소액 기부 운동으로 목표액 1004만원을 모금해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게 된다.영덕군과 재단은 지난 2023년부터 캠페인에 동참해 모금액을 2024년 취약계층 아동 28가구의 치과 진료 지원에, 2025년 저소득 아동·청소년 43가구의 신학기 책가방 지원과 산불 피해 중학생 10가구에 대한 추가 지원 등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에 쓰고 있다.영덕군과 영덕복지재단은 오는 9월 30일까지 군민, 복지시설과 단체, 행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집중모금 캠페인을 진행한 뒤 모금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기부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전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작은 물줄기가 모여 큰 강을 이루듯이 작은 나눔의 실천들이 모여 우리 이웃들에게 큰 희망을 줄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영덕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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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대한전문건설협회, 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성주군 제공)
[KGN25]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성주군 운영위원회가 31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최진현 회장, 박종륜 성주군 운영위원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성주군 운영위원회는 도내 건설업 제도 개선과 신기술 정보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2021년부터 매년 나눔을 이어와 누적 기부액 총 1000만원을 달성하며 지역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최진현 회장과 박종륜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투자는 지속되어야 한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꿈을 주고 지역 건설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전화식 성주군수는“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매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에 귀하게 쓰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건설 경기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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