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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 대구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 교류 행사 개최
포항시청소년재단, 대구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 교류 행사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 1일 포항시청소년수련관에서 대구시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참여기구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교류는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준비한 활동이다.행사는 참여기구 대표 청소년들의 교류 증서 전달식을 시작으로 참여기구 △소개 및 활동 공유 △레크리에이션 △청소년 프로그램 제안서 작성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대표 청소년 참여기구 간 교류라는 취지에 맞게 레크리에이션 진행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맡아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또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역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제안서를 함께 작성하며 청소년 참여기구 본연의 역할을 다졌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교류는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활동을 함께 고민하고 청소년 성장에 기여하는 교육적인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포항 청소년을 위해 교육·복지·보호를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발굴하고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진.포항시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 1일 포항시청소년수련관에서 대구시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참여기구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보도자료 2026년 8월 3일 자료생산 부서 담당부서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 터 장 유성재 주 임 김경애 배포 즉시 게재해 주시기 바란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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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학교·급식 관계자 대상 ‘우리 쌀·밀 가공식품 활용 교육’ 운영
포항시, 학교·급식 관계자 대상 ‘우리 쌀·밀 가공식품 활용 교육’ 운영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우리 쌀과 우리 밀의 소비를 확대하고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3일부터 7일까지 ‘2026년 하반기 우리쌀·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포항시 지역 학교 교사,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원 등 단체급식 관계자 등 24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은 우리 쌀·밀에 대한 이해와 품종, 가공 기술 등 이론 교육과 함께 고구마빵, 버터떡, 쌀휘낭시에, 단호박 카스테라 인절미 등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 제조 실습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학교와 단체급식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조리 기술과 활용법을 습득한다.특히 이번 과정은 현장에서 우리 쌀과 우리 밀 소비를 주도할 전문 리더를 양성하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주력한다.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다지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시키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정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우리 쌀과 우리 밀은 건강한 먹거리이자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와 단체급식 현장에서 우리 농산물 활용이 더욱 확대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진.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3일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2026년 하반기 우리쌀·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운영했다.보도자료 2026년 8월 3일 자료생산 부서 담당부서 복지국 복지정책과 과 장 이원한 팀 장 하동우 배포 즉시 게재해 주시기 바란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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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시장 취임 한 달, 현장에서 확인한 민생…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 것
박용선 시장 취임 한 달, 현장에서 확인한 민생…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 것 (포항시 제공)
[KGN25] 취임 한 달을 맞은 박용선 포항시장이 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한 달간 현장에서 확인한 민생 현안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민선 9기 시정 과제와 추진 방향을 밝혔다.박용선 시장은 “새벽 버스를 타고 죽도시장을 찾고 포스코 출근길 인사에 나선 취임 첫날 이후 한 달간 기관과 기업, 농촌과 재난 현장을 찾아 시민과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시정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또한 “철강산업 침체와 소상공인의 어려움, 재정 여건 악화 등 포항이 안고 있는 과제가 결코 가볍지 않다”며 “민생과 안전을 민선 9기 시정 방향의 기준으로 삼고 구체적인 정책과 신속한 실행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먼저 박 시장은 장기화되는 폭염과 가뭄을 시민 생계와 직결된 민생 문제로 인식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 등 총 26억 4천만원을 긴급 투입해 하천 굴착과 관정 설치 등 농업용수 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용연지는 올해 안으로 4만 톤 규모의 준설을 마무리하고 오어지는 국비를 확보해 내년도 준설을 추진하기로 확정 지었다.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 행정도 강화한다.최근 장길리 보릿돌교 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원인 규명에 주력하는 한편 주요 해상 시설물을 대상으로 일제히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태풍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한 선제적 주민대피 체계를 구축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지역경제의 기반인 철강산업 재도약에 역량을 집중하고 포항 미래 50년을 이끌 AI·그래핀 등 미래산업 육성도 함께 추진한다.이를 위해 경상북도와 경제원팀을 구성해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추진과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착공, 그래핀과 푸드테크 산업 육성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또한 박 시장은 포항시 전체 경상경비 10% 절감을 포함한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절감된 재원은 민생과 안전, 미래산업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우선 투자하겠다고 밝혔다.조직 운영 방식도 현장과 실행 중심으로 직원들과 자유롭게 토론하고 함께 정책을 만드는 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도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경상북도, 시·도의회,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아울러 원도심 회복을 위해 해도동 노후주거지 정비와 영일대북부시장 주차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고 ‘국별 언론 브리핑’을 정례화하는 등 시정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 포항의 AI산업 육성 현황을 묻는 질문에 박 시장은 “포항은 AI 산업에 대해 가장 잘 준비된 도시”며 “관련 인프라를 철저히 구축하고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새로운 미래 산업으로 확실히 육성하겠다”고 설명했다.또 철강 산업의 구체적인 회복 방안에 대한 질문에는 “산업용 전기료 급등으로 막대한 부담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광양, 당진 등 타 철강 도시들과 연대해 ‘지역별 차등 요금제’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 한 달이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포항이 나아갈 방향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실행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갈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먼저 찾고 말보다 실천, 계획보다 성과로 시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사진1-3. 박용선 포항시장이 3일 취임 한 달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장에서 소통하고 화합으로 열어간 민선 9기 포항시정 한달을 브리핑하고 있다.보도자료 2026년 8월 3일 자료생산 부서 담당부서 환경국 식품산업과 과 장 박선희 팀 장 윤동규 배포 즉시 게재해 주시기 바란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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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가뭄 대응 총력..성낙인 군수, 주말에도 현장 점검
창녕군, 가뭄 대응 총력..성낙인 군수, 주말에도 현장 점검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계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관계 부서와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비상급수 대책을 가동하고 가뭄 피해 최소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군은 양수장과 관정을 최대한 가동하고 저수지와 하천 등 가용 수원을 적극 확보하고 있다.특히 하천 바닥을 굴착해 간이 양수시설을 설치해 농업용수를 공급하거나, 급수차로 하천수를 취수해 용수로에 직접 공급하는 등 지역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비상급수를 실시해 영농 피해를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성낙인 군수는 가뭄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주말에도 농업용수 공급 현장을 직접 찾아 용수 확보 상황과 비상급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지난 주말에는 대합면 십이리저수지를 찾아 저수율을 확인하고 이방면 우만양수장과 길곡면 중길 임시양수시설, 부곡면 청암양수장 등 농업용수 공급 현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살폈다.또한 현장 관계자와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 부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협조체계를 유지해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성낙인 군수는 “가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농업용수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며 “가용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필요한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는 등 농업인들의 영농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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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59개소 22시까지 연장 운영
창원특례시,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59개소 22시까지 연장 운영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 59개소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 및 휴일 연장 운영’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조치는 낮 시간대뿐만 아니라 열대야가 지속되는 야간과 주말에도 시민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시설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하던 것을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하며 기존에 운영되지 않던 토요일과 일요일 등 공휴일에도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추가로 개방한다.연장 운영에 참여하는 시설은 총 59개소로 지역별로는 △의창구 9개소 △성산구 8개소 △마산합포구 15개소 △마산회원구 14개소 △진해구 13개소다.이용 대상은 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해 무더위를 피하고 싶은 창원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특히 이번 무더위쉼터는 경로당, 마을회관 등 특정계층 이용시설뿐만 아니라 용지동·중앙동·자산동 행정복지센터 등 접근성이 좋은 공공시설을 포함해 시민들이 퇴근 후나 주말에도 쉽게 쉼터를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시민들은 시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연장 운영 무더위쉼터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시는 시민들이 쾌적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내 냉방기 가동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관리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폭염 특보 발령 시 야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개인 건강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더욱 강력해 진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야간과 주말에도 개방되는 무더위쉼터가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처가 되길 바라며 누구나 폭염을 피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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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홍천 팔봉산관광지서 물놀이 안전 캠페인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홍천군 서면 홍천강 일원의 팔봉산관광지를 찾은 야영객과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도와 홍천군, 자원봉사단체인 의용소방수난구조대 등 40여명이 참여했다.방문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시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수영 금지 △낚시·다슬기 채취 시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안내했다.도는 물놀이와 수상레저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시설을 정비·설치하고 수상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있다.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운영하는 등 피서지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특히 수상 활동이 집중되는 8월 초에는 언론 매체와 마을 방송 등을 통한 홍보를 확대하고 물놀이 안전 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할 계획이다.최근 잇따르는 다슬기 채취 중 익사 사고는 유속이 빠른 하천에서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를 착용하지 않아 발생하는 대표적인 수난 사고다.도는 하천변 비관리지역에서의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슬기 채취 사고 예방수칙과 행동 요령, 홍보 포스터를 시군에 배부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안전이 확보돼야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다”며 “기본적인 물놀이 안전수칙을 지키고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수상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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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국제교류 활성화 중장기 계획 수립 본격 착수
창원특례시, 국제교류 활성화 중장기 계획 수립 본격 착수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3일 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창원시 국제교류 활성화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창원시 국제교류 정책의 중장기 비전과 추진전략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투자유치단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 수행기관인 창원시정연구원 관계자 등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계획 보고와 과업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용역은 급변하는 국제환경과 지방정부 간 국제협력 경쟁에 대응하고 창원시의 지역적 특성과 발전전략을 반영한 체계적인 국제교류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창원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개년을 계획기간으로 하는 국제교류 활성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주요 과업은 △창원시 국제교류 추진 현황 및 여건 분석 △국내·외 우수사례와 글로벌 트렌드 분석 △국제교류 중장기 비전 및 전략 수립 △경제·문화·교육 등 분야별 핵심 협력사업 발굴 △단계별 실행계획 및 재원 조달 방안 마련 등이다.시는 연구 과정에서 관계부서와 유관기관,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국제교류 정책을 마련하고 오는 10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12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국제교류는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정책 분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창원시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중장기 국제교류 전략을 수립하고 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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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름방학 맞아 초등학생 영어역량 강화캠프 운영
함양군, 여름방학 맞아 초등학생 영어역량 강화캠프 운영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3일부터 12일까지 진주교육대학교에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160여명을 대상으로 영어역량 강화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교육발전특구사업의 하나로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프는 진주교육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기반과 전문 강사진을 활용해 회화·듣기·쓰기 등 영어 능력 향상 프로그램과 자기 주도형 영어 체험학습, 프로젝트 활동 등으로 구성했으며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학생들은 3일 입소식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집중 영어 수업을 받고 오후에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한다.야간에는 담당 보조교사와 함께 안전한 환경에서 영어와 자연스럽게 친숙해지는 시간을 갖는다.군 관계자는 “이번 영어역량 강화캠프가 학생들의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영어역량 강화캠프와 영어 사이버스쿨 운영 등 영어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프로그램과 지역 맞춤형 돌봄,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해 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로컬유학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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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분만 의료 공백 최소화 및 공공산후조리원 정상 운영 총력
밀양시, 분만 의료 공백 최소화 및 공공산후조리원 정상 운영 총력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관내 유일한 분만의료기관인 제일병원의 분만 진료 중단이 오는 31일로 예정됨에 따라 임산부와 신생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분만 의료 공백 최소화와 공공산후조리원의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한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시는 지역 분만 의료 체계 유지를 위해 그동안 제일병원에 2013년 시설·장비비 10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매년 운영비 5억원을 지원하는 등 분만 인프라 유지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병원의 운영 중단 의사를 확인한 이후에도 두 차례 면담을 통해 연말까지 운영 연장을 요청했으나, 병원 측은 경영상 이유로 운영 중단 방침을 유지했다.이에 따라 시는 임산부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보건소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119 안심콜 사전 등록을 안내하고 있으며 밀양소방서와 협력해 분만 가능 구급차 7대를 운영하는 등 응급 이송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중증·고위험 임산부 진료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보건소 등록 임산부 189명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임신 36주 이상 임산부는 월 2회 이상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아울러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을 막기 위한 절차도 함께 추진 중이다.시는 신규 수탁기관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관내 의료기관 1곳이 신청함에 따라 자격 검토와 계약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연말까지 공공산후조리원이 중단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지역 내 분만 의료기관 운영 중단으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임산부와 신생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응급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고 공공산후조리원도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신규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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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 펼쳐
가곡동,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 펼쳐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가곡동은 3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곡동 여성민방위기동대와 함께 단장면 단장숲 유원지와 곰소 유원지 등 피서지를 찾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가곡동 여성민방위기동대원 19명이 참여해 주요 물놀이 장소 주변을 순찰하며 피서객들에게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물놀이 금지 등 물놀이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또한 안전신문고를 통한 위험 요소 신고 방법을 홍보하고 물놀이 장소 주변 위험 요인을 살피며 사고 예방에 힘썼다.이유정 대장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이용객 스스로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활동이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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