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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으로 실천한 자원순환, 경로당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고사리손으로 실천한 자원순환, 경로당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거류면은 지난 9월 11일 관내 꿈나무 어린이집 원아들이 재활용품을 교환해 얻은 쓰레기봉투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기부함에 따라, 이를 소외계층과 관내 경로당에 전달해 의미 있게 사용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3~6세 원아들이 각 가정에서 직접 재활용품을 모으며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그 보상으로 받은 쓰레기봉투를 “좋은 곳에 써 달라”며 기부하면서 마련됐다.아이들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쓰레기봉투는 관내 경로당에 전달되어 유용하게 쓰였으며 어린이들의 환경 보호 실천이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세대가 함께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평소 쓰레기 분리배출에 크게 주목하지 않았던 일부 어르신들도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재활용품을 모아 이웃과 나누는 모습을 보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새롭게 돌아보게 된 것이다.무엇보다 아이들의 행동은 “지금 환경을 지키는 일이 곧 미래 세대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하며 어르신들의 환경 인식 변화를 이끌어냈다.어른이 아이를 가르치는 일방적인 관계를 넘어, 아이들의 순수한 실천이 오히려 어른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특별한 ‘세대 간 배움’의 장이 열린 셈이다.유정옥 거류면장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실천한 분리배출이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진 것도 뜻깊지만, 그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께서도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시게 된 점이 더욱 의미 깊다”며 “어린이들의 작은 행동이 우리 어른들에게 미래세대를 위해 어떤 환경을 물려주어야 하는지 일깨워 준 큰 가르침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아이에게서 어른이 배우고 그 배움이 다시 지역사회의 실천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계속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며 환경을 지키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거류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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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장애인체육회 제12차 이사회 개최
‘고성군장애인체육회 제12차 이사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지난 10월 7일 오후 4시 고성반다비체육문화센터에서 하학열 고성군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한 부회장, 감사, 이사 등 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차 고성군장애인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사회는 △고성군장애인체육회 주요 현황 보고 △고성군장애인체육회 운영 관련 규정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새로 선임된 이사들을 환영하고 고성군 장애인체육회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임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하학열 고성군장애인체육회장은 “새롭게 구성된 제2기 임원들과 함께 더욱 힘찬 고성군장애인체육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장애인체육회는 오는 12월 ‘고성군장애인슐런대회’를 개최하는 등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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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신나는 예술여행 성황리에 운영
고성군, 신나는 예술여행 성황리에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10월 7일 종합사회복지관 분관 모두의 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아동과 장애인, 지역주민 등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장애인, 지역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전통문화 공연을 즐기며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고성오광대의 신명 나는 장단과 익살스러운 춤이 어우러진 공연에 참여자들은 박수와 웃음으로 호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하는 기회가 됐으며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려 문화예술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신나는 예술여행이 어린이와 장애인, 지역주민이 함께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지역주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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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함양산삼축제 화려한 개막…상림 가을밤 달궜다
제21회 함양산삼축제 화려한 개막…상림 가을밤 달궜다 (함양군 제공)
[KGN25] 대한민국 산삼의 본고장 함양에서 가을 대표축제인 ‘제21회 함양산삼축제’ 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함양군은 지난 7일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를 슬로건으로 제21회 함양산삼축제를 개막하고 오는 11일까지 닷새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개막식에서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주제공연과 함께 ‘2027 함양방문의 해 선포식’ 이 열려 함양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함양 관광의 비전을 담은 영상 상영과 방문의 해 선포, 세리머니가 이어졌으며 축하공연과 함께 400대의 드론이 펼치는 드론 라이트쇼가 상림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개막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축제는 11일까지 계속된다.축제 기간에는 실제 5년근 산삼을 직접 캐 가져갈 수 있는 ‘산삼캐기체험’과 숲속에서 황금산삼을 찾는 ‘황금산삼을 찾아라’를 비롯해 웰니스와 가족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특히 9일과 10일 오후 7시에는 산삼막걸리 또는 산삼식혜와 흑돼지 강정, 부추전을 공연과 함께 즐기는 ‘산막나이트’ 가 열리고 10일에는 상림공원 일원에서 ‘맨발걷기 힐링 페스타’ 가 펼쳐진다.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과 경남도민예술단 공연, 폐막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산양삼 판매존에서는 품질 검증을 거친 산양삼과 5만원대 실속형 산양삼을 판매하고 할인쿠폰과 스탬프 투어, 지역 상품권 페이백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함양 농산물 홍보·판매 공간과 먹거리관, 함양흑돼지 먹거리 공간도 운영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농가와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한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많은 기대 속에 힘찬 막을 올렸다”며 “오는 11일까지 산삼과 건강, 체험, 공연,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만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상림을 찾아 함양의 가을을 마음껏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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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함양군, 2026년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7일 오후 2시 상림공원 토요무대 일원에서 ‘2026년 함양군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함양에서 복지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지원 정보를 알리고 지역 내 복지기관, 단체와 주민 간 교류를 통해 복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의 사회복지 관련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26개 홍보,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다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서비스와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개막식과 함께 공연도 열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체험 공간에서는 전통차 체험과 투명 부채, 장미 다육 식물, 천연 비누 만들기를 비롯해 휠체어 체험, 다국가 전통놀이, 복지 과녁 맞히기, 카네이션 열쇠고리 만들기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운영됐다.특히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알아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운영하는 한편 노인 학대와 아동 학대 예방, 장기 기증 인식 개선, 의료급여 제도 안내 등 생활과 밀접한 복지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사회복지박람회가 군민들이 지역의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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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 “선과 색으로 담아낸 주남” 특별전 개최
주남저수지, “선과 색으로 담아낸 주남” 특별전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주남저수지의 생태적 가치를 예술적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8일부터 10월 30일까지 람사르문화관 갤러리에서 ‘색의 선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선과 색으로 담은 주남’ 이라는 주제 아래, 주남저수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생동감 넘치는 생태계를 드로잉과 회화로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된다.‘색의 선율’멤버들이 긴 시간 주남을 거닐며 포착한 찰나의 순간들을 각자의 개성 있는 색채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정기전은 주남저수지의 사계절 변화와 그 속에 살아 숨 쉬는 생명력을 작가들의 섬세한 필치로 기록해 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전시장에는 주남의 물결, 갈대바람, 철새의 비상 등을 소재로 한 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탐방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람사르문화관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주남저수지를 찾는 탐방객들에게 생태 탐방과 더불어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구수익 주남저수지과장은 “작가들의 따뜻한 시선과 붓끝으로 재탄생한 주남저수지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시민이 이번 전시를 통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주남저수지의 생태적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전시는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특례시 주남저수지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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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국제우호교류도시 대표단 제21회 함양산삼축제 방문
함양군 국제우호교류도시 대표단 제21회 함양산삼축제 방문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역 대표 축제인 ‘제21회 함양산삼축제’ 기간에 맞춰 해외 우호 교류 도시인 베트남 다낭시 남짜미면과 중국 양저우시 대표단이 방문했다고 밝혔다.함양군에 따르면 ‘제21회 함양산삼축제’ 개막일인 지난 7일 오후 국제 우호 교류 도시인 베트남 다낭시 남짜미면과 중국 양저우시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는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임채숙 군의회 의장 등 함양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도시의 대표단을 환영했다.남짜미면에서는 풍 티 트엉 당서기를 비롯한 5명, 중국 양저우시에서는 유호 비서과 과장을 비롯한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제21회 함양산삼축제를 찾아준 베트남 남짜미면과 중국 양저우시 대표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랜 인연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방면의 협력 방안을 모색해 국제 교류 도시들과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임채숙 군의회 의장은 “두 도시의 함양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함양산삼축제에서 함양군의 전통과 문화, 자연의 매력을 충분히 즐기시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함양군과 베트남 다낭시 남짜미면은 2015년 산삼을 공통 관심사로 인연을 맺은 뒤 양 도시의 산삼축제에 상호 방문하고 산삼 재배와 가공 기술을 교류해 왔다.특히 계절근로자 협약을 통한 농가 인력난 해소 등 실질적인 상생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중국 양저우시와는 최치원 선생이라는 특별한 연결고리로 2007년 교류를 시작한 이후 양저우시 최치원 선생 기념관 준공식 참석 등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대표단은 상림공원과 최치원 역사공원을 둘러보며 최치원 선생의 자취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대표단은 이날 환영 행사 이후 ‘제21회 함양산삼축제’ 개막식 참석과 산삼축제장 관람, 함양군 내 문화, 관광 자원 탐방 등을 통해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다질 예정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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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경주시 여성단체, 상생 교류 행사 및 한마음 걷기 행사 개최
포항시-경주시 여성단체, 상생 교류 행사 및 한마음 걷기 행사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와 경주시 여성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 도시 간 교류와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포항시는 8일 경주시 여성단체협의회를 초청해 포항시가족센터와 포항시립미술관, 환호공원 일원에서 양 도시 여성단체 간 교류 행사와 ‘한마음 걷기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포항시와 경주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0여명이 참여해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참가자들은 먼저 포항시가족센터에서 여성단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여성 권익 향상과 양 도시 여성단체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어 포항시립미술관을 찾아 전시를 함께 관람하며 문화적 교류의 시간을 가진 뒤 환호공원 식물원 산책로에서 ‘한마음 걷기행사’를 진행했다.회원과 가족, 이웃이 함께 걸으며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역사와 문화를 함께 공유해 온 포항과 경주가 여성단체를 중심으로 마음을 모으고 상생의 길을 넓혀가게 돼 뜻깊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 도시 여성 리더들의 네트워크가 더욱 견고해지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한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신영 포항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경주시 여성단체 회원들과 아름다운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교류가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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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LL GOOD 통합돌봄 시행 200일…돌봄이 필요한 모든 순간, 시민 곁에
포항 ALL GOOD 통합돌봄 시행 200일…돌봄이 필요한 모든 순간, 시민 곁에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가 의료와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한데 연결하는 ‘ALL GOOD 통합돌봄’을 통해 일상에서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혼자 병원에 가기 어려운 어르신부터 퇴원 후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 멀리 떨어진 부모의 건강과 돌봄을 걱정하는 가족까지.돌봄이 필요한 모든 순간 시민 곁을 지키는 ‘포항 ALL GOOD 통합돌봄’ 이 시행 200일을 맞았다.시는 지난 3월 27일 통합돌봄 전면 시행 이후 200일 동안 지역 의료·복지 자원을 연계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올해 9월 말 기준 누적 1022명에게 약 1만1천 건의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가장 눈에 띄는 서비스는 경북 최초로 시행한 ‘병원안심동행’ 이다.전용 차량과 동행 인력이 병원 이동부터 접수·진료, 귀가까지 함께하며 혼자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의 부담을 덜고 퇴원 환자의 안전한 귀가도 돕는다.지난 7월에는 전국 최초로 공공의료원 기반의 ‘포항시 방문의료센터’를 개소했다.다학제 팀이 거동이 불편한 시민의 집을 찾아 건강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복지·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기존 민간 방문의료와 공공 방문의료를 상호 보완하는 지역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일상생활을 돕는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에 따라 영양도시락, 가사·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을 연계한다.특히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삼킴운동 지원’은 음식물을 씹고 삼키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의 구강·삼킴 기능을 유지·개선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서비스다.통합돌봄을 뒷받침할 민관 협력체계도 마련했다.지난 8월 의료·보건·요양·돌봄 분야 전문가 20명이 참여하는 ‘제1기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고 통합돌봄 정책과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포항시는 시행 200일을 계기로 앞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와 포항형 특화서비스를 확대해 병원 진료에서 퇴원 이후의 일상생활까지 돌봄이 끊기지 않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통합돌봄의 진정한 성과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가는 데 있다”며 “의료와 돌봄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더 오래, 건강하게 살아가는 ‘올굿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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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거창군민과 함께하는 “경남문화예술주간 행사” 개최
2026 거창군민과 함께하는 “경남문화예술주간 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거창의 대표 관광지인 거창 창포원과 힐링랜드 일원에서 10월 11일 13일 17일 3일간 ‘2026 경남문화예술주간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경남도민의 날’인 10월 14일을 기념해 도내 전역에서 열리는 문화예술행사의 일환으로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볼거리·즐길거리 제공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공연을 다채롭게 운영한다.행사에는 거창군 관내 9개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해 밴드, 국악, 색소폰, 장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각 단체들은 일정에 따라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선보이며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10월 11일에는 거창창포원에서 색소폰앙상블 더 볼케이노, 거창국악원, 레인보우밴드, 거창사랑 고고장구, 음치박치가 공연을 펼치며 항노화힐링랜드에서는 맘비니의 공연이 진행된다.10월 13일에는 항노화힐링랜드에서 거창예술단이 공연을 선보이고 10월 17일에는 거창창포원에서 아림 신나고 장고와 낭만아재밴드가 무대에 오른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경남문화예술주간 행사를 통해 우리군의 대표 관광지를 찾은 군민과 내방객들이 깊어가는 가을정취와 더불어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도 보고 즐기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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