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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이·통장연합회와 첫 소통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 이·통장연합회와 첫 소통간담회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4일 제5대 창원시정 출범 이후 시정 협력의 주요 단체인 창원시 이·통장연합회 임원진과 첫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행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제5대 시정 방향에 맞춰, 행정과 시민을 잇는 이·통장의 역할을 공유하고 지역 현황을 청취하는 한편 현장행정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5개구 이·통장연합회 지회장 등 임원진 6명을 만나 현안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평소 주민의견 전달 뿐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재난 상황 전파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는 이·통장의 노고를 격려했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시정의 중심에 시민이 있으며 최일선에서 행정과 시민을 잇는 이·통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창원시 이·통장연합회는 55개 읍면동 총 1942명의 이·통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민 의견 수렴과 행정 정보 전달, 재난 복구 및 복지 지원 등 다양한 지역 공동체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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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폭염·가뭄 대책 마련 촉구 긴급 간담회 개최
영양군의회, 폭염·가뭄 대책 마련 촉구 긴급 간담회 개최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의회는 8월 4일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과의 폭염대처상황, 지역개발과의 농업용수 가뭄 현황 및 대책, 환경보전과의 생활용수 공급대책 등을 보고받았다.최근 마른 장마 이후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상청은 8월 10일부터 23일까지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집행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총 314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무더위쉼터 설치, 냉온열의자 16개소 설치, 살수차 2대 운행 등 물리적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양산 대여소 12개소 운영, 폭염 행동요령 팜플렛 9000세대 배포, 무더위쉼터 안내표지판 78개소 설치, 취약계층 1100명 대상 폭염대응 물품 배포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고했다.앞으로는 전광판·마을방송·SNS 등을 통한 폭염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고 8월 중 냉온열의자 전기인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농업용수 가뭄과 관련해서는 8월 초 기준 누적강수량이 422.2mm로 평년의 68.2% 수준에 그치고 저수율도 49.4%로 평년 대비 낮은 상태라고 보고했다.특히 도곡·청기·홍소 저수지 등을 가뭄우려 저수지로 관리하며 방류량 조절과 양수장비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9월 하순까지는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나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고갈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생활용수와 관련해서는 석보면 등 일부 지역에서 수원 부족에 따른 저수지 방류 요청이 있었고 지방상수도 가동률이 최대 210%까지 오르는 등 공급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했다.이에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단계별 제한급수 대책을 시행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홍점표 영양군의회 의장은 “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장비를 점검하고 최대한 지원해 농업과 식수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하고 그간 추진해 온 취약계층 보호대책도 사각지대 없이 꼼꼼히 이어가 달라”며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에 차질이 없도록 영양군의회에서는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어 해결책을 강구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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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차세대동포에게 강원의 매력 알린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4일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에서 ‘2026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5회차 참가자들을 맞아 강원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소개했다.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는 재외동포 청년·청소년의 한인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가 마련한 프로그램이다.도는 2025년부터 강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에게 강원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알리고 있다.올해 연수는 6월부터 8월까지 총 9차례 진행되며 세계 96개국의 차세대동포 900명이 회차별로 100명씩 강원을 방문한다.참가자들은 고성 화진포와 강릉 오죽헌, 평창 동계올림픽기념관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강원의 매력을 경험한다.강원대학교 K-팝 동아리와 도내 청소년이 참여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 세대 간 우정도 쌓는다.특히 고성 통일전망대와 DMZ박물관 등을 방문해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가치를 체감하고 도가 지향하는 ‘평화 강원’의 비전을 이해하는 시간도 갖는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재외동포 청년·청소년 여러분은 대한민국이라는 하나의 뿌리를 함께 이어가는 우리의 소중한 동반자이자 미래”며 “이번 방문이 강원을 오래 기억하고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도는 이번 연수를 통해 차세대동포와 강원을 잇는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재외동포와 지속해서 교류하며 미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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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안전보안관과 함께 폭염대비·안전신문고 홍보 캠페인 실시
영천시, 안전보안관과 함께 폭염대비·안전신문고 홍보 캠페인 실시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4일 오전 시청오거리에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대비 대국민 행동요령 및 안전신문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영천시 공무원과 안전보안관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폭염대비 행동요령과 안전신문고 이용 활성화를 주제로 제작한 홍보현수막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쳤다.안전보안관들은 시민들에게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생활 속 위험요인은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도록 홍보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이번 캠페인에서는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 시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며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영천시는 앞으로도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예방 홍보와 취약계층 보호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안전신문고를 통한 생활 속 위험요인 신고 활성화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안전재난하천과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시민들께서는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무더위 시에는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는 등 폭염 행동요령을 적극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며 “생활 주변 위험요소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 신고해 안전한 영천 만들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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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남면, 폭염 속 무더위 쉼터 경로당 현장 점검
김천시 남면, 폭염 속 무더위 쉼터 경로당 현장 점검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남면 행정복지센터는 폭염 중대 경보가 연일 지속됨에 따라 관내 무더위 쉼터로 운영되고 있는 경로당을 방문했다.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경로당의 에어컨 등 냉방 기기의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또한, 무더위 기상 상황 확인과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가족 또는 이웃의 안전 살피기 등 폭염과 관련한 6대 행동요령을 상세히 안내하며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정명수 남면 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걱정되는 시기인 만큼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경로당을 비롯한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불편 사항을 귀담아듣고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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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과일 본격 출하, 도매시장·공판장 활기
영천 과일 본격 출하, 도매시장·공판장 활기 (영천시 제공)
[KGN25] 김병삼 영천시장은 본격적인 여름 과일 출하를 맞아 4일 영천시농산물도매시장, 영천농협공판장, 대경사과원예농협영천공판장을 찾아 올해 과일 출하 동향을 점검하고 출하 농업인과 유통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복숭아, 자두 등 영천시 대표 여름 과일은 지난 6월부터 출하를 시작해 한창 성수기를 맞고 있다.올해는 개화기 이후 큰 저온 피해 없이 생육이 양호하게 진행됐고 일조 여건도 좋아 전반적인 과실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최근 도매시장과 공판장에는 복숭아와 자두 출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포도도 순차적으로 출하되면서 거래가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특히 영천 과일은 뛰어난 당도와 품질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올해 출하에 대한 농가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이날 김병삼 시장은 도매시장 경매장과 농협 공판장을 둘러보고 출하 농업인과 중도매인 등 유통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우수한 농산물 생산과 안정적인 유통을 위해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 과일은 오랜 재배 경험과 농업인의 노력으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지역 대표 농산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한 스마트 과수 기반 조성과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 안정적인 판로 확보 등을 통해 농업인이 생산에 전념하고 제값을 받을 수 있는 농업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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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영천시 제공)
[KGN25] 국내 유일의 로봇 특화 대학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우수한 교육기부 진로체험 체제를 인정받아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인증을 통해 로봇캠퍼스는 2026년 6월 24일부터 2029년 6월 23일까지 총 3년간 지역 사회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는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체험 환경을 제공하는 기관을 엄격히 심사해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로봇과 인공지능이 결합된 '피지컬 AI'분야의 최첨단 실습 인프라를 전면 개방한다.청소년들은 대학 내 구축된 로봇기계, 로봇전자, 로봇자동화, 로봇IT 등 4개 학과의 연계 시설을 통해 협동로봇 운용, AI 기반 로봇 코딩, AMR 체험 등 교과서에서 접하기 힘든 미래 신기술을 직접 몸으로 체감하고 배울 수 있다.특히 대학 내에 구축된 협동로봇 교육센터와 스마트팩토리 등 산업 현장과 동일하게 조성된 실습 환경은 청소년들이 로봇 공학자 및 AI 전문가로서의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는 데 큰 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무영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학장은 “이번 교육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은 우리 대학이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로봇·AI 교육 역량과 인프라의 우수성을 공인받은 결과”며 “청소년들이 상상 속의 로봇과 피지컬 AI 기술을 실제로 구현해보며 미래 첨단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안전하고 내실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교육부 진로체험망 플랫폼인 '꿈길'홈페이지 또는 로봇캠퍼스에 직접 체험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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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배움이 필요한 곳으로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영천시, 배움이 필요한 곳으로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평생학습관은 4일부터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인 ‘찾아가는 문해교실 프로그램’ 이 동부동 코아루 경로당을 시작으로 총 8개소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며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초 문해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습 소외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과정은 한글 기초교육을 비롯해 생활영어, 생활한자, 금융생활 활용법, 시화 쓰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교육은 주 2회, 회당 2시간씩 총 40차시로 운영되며 학습자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와 소규모 수업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윤미선 평생학습관장은 “찾아가는 문해교실이 배움의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기초 문해능력 향상은 물론 일상생활의 자립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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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로 안보 협력 체계 강화
영천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로 안보 협력 체계 강화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4일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안보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영천시청 충무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병삼 영천시장의 주재로 지역 민·관·군·경·소방 등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회의에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세부 일정과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특히 화랑설화마을에서 실시될 실제 훈련의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회의에서 “최근 발생하는 다양한 형태의 테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필수적”이라며 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영천시의 현 안보 상황을 철저히 재점검하고 빈틈없는 안보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분기별로 개최하는 통합방위협의회는 영천시의 안보 역량 강화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하는 협의기구로 특히 을지연습과 연계한 실제 훈련은 지역 안보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영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훈련을 통해 더욱 굳건한 안보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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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강력한 공직 혁신..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GN25] 행안부 공금관리 전수점검, 자체 특정감사 등 고강도 재발 방지책 추진 영천시가 최근 발생한 비위 사건과 관련해 깊이 반성하고 공직기강 확립과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대대적인 공직 쇄신에 나섰다.시는 4일 시민회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을 바로 세우는 공직혁신 결의대회 및 청렴교육’을 개최했다.이날 참석한 전 직원들은 결의문을 발표하고 4대 핵심 과제를 채택했다.주요 내용은 △법과 원칙 준수를 통한 부패 완전 근절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및 불합리한 관행 타파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과 일하는 방식 혁신 △수평적 소통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 등이다.특히 영천시는 이번 비위 사건에 대한 후속 조치와 재발 방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행안부 공금관리 전수점검과 출자·출연기관 자체 특정감사를 추진 중이다.아울러 해당 행정복지센터에 대한 예산 정상화 및 환수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회계 관계 공무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실무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이어 진행된 반부패·청렴교육에서는 최근 발생한 비위 사례를 분석해 엄중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관련 법령에 대한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전 직원이 기본을 바로 세우고 깨끗하고 신뢰받는 영천시로 다시 태어나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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