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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환경교육센터 3개소 신규 지정 추진
김해시, 환경교육센터 3개소 신규 지정 추진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시민의 환경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김해시 환경교육센터’ 3개소를 신규 지정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신규 지정은 제2차 김해시 환경교육종합계획에 따른 5년간 환경교육 참여목표 65만명, 연평균 13만명 달성을 뒷받침하고 지역 내 우수 환경교육 기관·단체를 발굴해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다양한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현재 김해시는 김해시 환경교육센터 1호인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과 2호인 ‘분성산 생태숲 생태체험관’ 2개소를 지정해 운영해 왔다.이 가운데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은 지난해 9월 화포천습지과학관 개관 이후 상근인력 부재 등으로 지정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지정취소 절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분성산 생태숲 생태체험관은 정상 운영 중이다.이에 시는 기존 센터의 운영여건 변화를 반영해 지정현황을 정비하는 한편 지역 곳곳의 우수 환경교육 기관·단체 3개소를 새롭게 환경교육센터로 지정해 지역 환경교육 거점을 확대할 계획이다.환경교육센터는 지역 환경교육의 거점기관으로 △시민 대상 환경교육과 환경교육 지도자 양성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교재·교구 개발·보급 △환경교육 관련 정보의 종합적인 관리·제공 등을 수행한다.신청 대상은 김해시에 소재한 기관·단체로 △환경교육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국가·지방자치단체 소속기관과 관련 법인 △민법 또는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법인·비영리민간단체 등이다.신청기관은 환경교육을 전담하는 상근 전문인력 2명 이상과 센터 운영 전담 상근관리자 1명 이상을 확보해야 하며 상시 활용할 수 있는 강의실·실습장과 교육장비, 관리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춰야 한다.공고기간은 8일부터 28일까지이며 신청서는 19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김해시 환경정책과 환경교육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행정전자문서 유통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기관은 전자문서 제출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11월 중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전문가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실시해 기관의 환경교육 수행기반, 교육시설·장비와 전문인력 확보 정도,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운영계획, 지역 연계·협력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심사 결과 최종 합산점수 70점 이상인 기관 가운데 고득점 순으로 3개소를 선정하며 지정 기간은 지정일로부터 3년이다.지정 후에는 매년 사업성과 평가와 연 1회 이상 운영실태 점검을 실시해 센터 운영의 내실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환경교육센터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환경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 환경교육의 중요한 거점”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환경교육 자원을 발굴하고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교육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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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0기 김해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김해시, 제10기 김해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8일 오후 4시 20분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0기 김해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이어 졸업식은 학사보고 상장과 졸업장 수여, 축사와 졸업생 답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으며 교육생과 농업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올해 김해농업대학은 지난 4월 2일 개강해 이날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됐으며 스마트 귀농귀촌학과와 청년농업인학과 2개 학과에서 총 34회, 160시간의 교육과정을 진행해 33명이 졸업했다.교육과정은 농업기술에 대한 이론교육뿐만 아니라 현장견학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영농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스마트 귀농귀촌학과는 재배기술과 스마트팜 관리 등을, 청년농업인학과는 청년 리더십과 창업·마케팅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기후환경 변화와 농업, 토양관리, 스마트 시설원예 관수·양액 시스템, 스마트팜 환경제어, 농약 안전사용,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농기계 안전사용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교육과 현장 중심의 교육을 운영했다.또 귀농 성공을 위한 경영·마케팅, AI를 활용한 창농 비즈니스 전략, 온라인 스마트스토어 및 SNS 마케팅 등 농업경영과 창업 역량을 높이는 교육도 실시했다.특히 교육생 만족도 조사 결과, 스마트 귀농귀촌학과에서는 ‘스마트 시설원예 관수·양액 시스템 교육’ 이, 청년농업인학과에서는 ‘농업 경영 핵심 실무 해석 교육’ 이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통해 스마트농업 기술과 농업경영·창업 분야에 대한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과 교육 수요를 확인했다.최윤정 김해시 농업기술지원과장은 “김해농업대학은 단순한 농업기술 교육을 넘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전문성과 경영역량을 높이는 실질적인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졸업생들이 지역농업의 발전을 이끄는 선도농업인으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김해농업대학은 2017년 제1기를 시작으로 매년 지역농업의 여건과 농업인의 교육수요를 반영한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제10기를 맞았다.김해시는 2027년 김해농업대학을 블루베리 기초·심화과정으로 운영해 블루베리 재배기술과 현장능력을 높이고 지역 특화작목의 전문 농업인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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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을 찾고 길을 열다’ 진로·직업체험 운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GN25]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10월 7일 학교 밖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울진 일원에서 ‘꿈을 찾고 길을 열다’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청소년들은 왕피천공원 전통체험장에서 목공예 직업체험에 참여해 목재를 활용한 작품을 직접 제작하며 목공예 분야의 직업 특성과 작업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울진곤충여행관과 울진해양과학관을 방문해 곤충 및 해양과학 분야의 전시와 체험활동을 경험하며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혔다.특히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체험 후에는 활동 소감과 관심 직업 분야를 공유하며 자신의 진로와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조은경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진로에 대해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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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이장연합회 가족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GN25] 봉화군 이장연합회는 2026년 10월 8일 오전 11시 물야면 생활체육공원에서 ‘2026년 봉화군 이장연합회 가족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관내 10개 읍·면 이장 및 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장 상호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에 기여한 모범 이장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읍·면 대항 체육경기와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이장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읍·면 간 유대감을 높이고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이종호 봉화군 이장연합회장은 “마을의 크고 작은 일에 늘 앞장서며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이장님들과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장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는 이장연합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주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군정과 주민을 연결하고 각종 재난과 주민 불편사항 해결에 앞장서 주시는 157명 이장님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장님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처우와 활동 여건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봉화군 이장연합회는 앞으로도 읍·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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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개최
봉화군 2026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개최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10월 8일 평생학습관 앞 광장에서 ‘2026년 봉화군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배움을 잇다, 사람을 잇다, 봉화를 잇다’라는 주제로 한 해 동안 평생학습에 참여한 학습자들의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함께 나누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봉화군 평생학습동아리 학습자,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봉화군노인복지관 성인문해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시화 작품을 비롯해 정규강좌, 배달강좌, 읍·면 평생학습센터 학습자들의 작품을 전시했다.또한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학습동아리 경연대회에는 총 15개 팀이 참가해 음악, 공연, 낭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들의 끼와 열정을 펼쳤다.이와 함께 ‘키캡 키링 만들기’, ‘아로마 손마사지’등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체험 프로그램은 일반 주민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었다.이 밖에도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개막식에 참석해 학습자들을 축하하며“이번 성과공유회가 학습자들이 한 해 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함께 나누고 서로에게 새로운 배움의 동기를 부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배움에 참여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에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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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동에 의약품 산업거점 조성해 북부권 새 성장동력 키운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가 총사업비 약 1750억원을 투입해 안동에 헴프 재배부터 원료·완제의약품 제조, 품질·안전관리까지 아우르는 특수관리 의약품 산업거점을 조성한다.도는 12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안동시, 네오켄바이오, 사단법인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 함정엽 네오켄바이오 대표이사, 이정환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한다.네 기관은 헴프 재배와 의약품 제조를 연결하는 전 주기 생산체계를 구축한다.백신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한 안동의 바이오산업에 헴프 기반 의약품을 더해 새로운 산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생산시설은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2차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선다.원료의약품 시설은 유럽연합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에 맞춰 짓고 완제의약품 시설에는 위탁개발생산 라인을 둔다.재배부터 이동·보관, 제조까지 전 과정에는 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에서 축적한 통합관제와 이력관리 경험을 적용하고 단계별 품질·안전관리체계도 함께 갖춘다.안동은 SK바이오사이언스를 중심으로 백신 생산과 연구개발 기반을 쌓아 왔다.2024년 6월에는 포항과 함께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도는 2020년 특구 지정 이후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약 468억원을 투입해 헴프 재배와 원료의약품 제조, 안전관리 실증을 추진했다.올해 6월 추가 지정으로 CBG·CBC·CBN 등 미량 칸나비노이드까지 실증 범위를 넓혔다.사업을 맡은 네오켄바이오는 특구 핵심 참여기업이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기술출자기업으로 올해 4월 농림축산식품부의 57억원 규모 의료용 CBD 원료의약품 국산화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총 1조 5000억원 규모 ‘미래산업 4대 파운드리’ 프로젝트의 하나다.지방정부와 지역기업이 함께 생산기반을 만드는 방식으로 지난 9월 포항 로봇과 구미 양자 시스템에 이어 세 번째 협약이다.사업비는 기업 자체자금과 정책금융에 지방정부의 출자와 지원을 결합해 조달한다.협약기관들은 연내 시설별 특수목적법인 설립과 부지 계약 등 준비를 마치고 2027년부터 시설 조성에 들어갈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백신으로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한 축을 세운 안동에 이제 헴프 기반 의약품이라는 새로운 성장축을 더하겠다”며 “원료 생산부터 의약품 제조까지 이어지는 생산시설과 엄격한 품질 및 안전관리체계를 함께 갖춰 안동을 대한민국 특수관리 의약품 산업의 선도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의 바이오산업 기반과 헴프 특구의 경험이 의약품 생산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생산시설 조성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함정엽 네오켄바이오 대표이사는 “보유 기술을 국제 기준에 맞는 의약품 생산공정으로 발전시키고 제품개발과 허가 준비, 제약사와의 협력을 구체화하겠다”며 “이를 실제 생산과 수주로 연결해 안동과 함께 성장하는 산업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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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상공인 융자 지원 3,000억원으로 확대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가 소상공인 융자 지원 규모를 2030년까지 3000억원으로 이차보전금 예산을 120억원으로 확대한다.도는 12일 도청 사림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5개 시중은행과 ‘경북 버팀금융’지원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 류희장 iM뱅크 여신그룹장, 이미숙 KB국민은행 경북광역본부대표, 조상래 하나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지역대표, 신장식 신한은행 대구경북서부본부장이 참석했다.도는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대출이자 가운데 2%를 2년간 지원하는 이차보전금 예산을 80억원에서 2030년 120억원으로 늘린다.융자 지원 규모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3000억원으로 확대한다.경북신용보증재단과 5개 시중은행은 보증재원을 특별 출연하고 보증서 발급을 지원하며 도는 지원 규모 확대에 맞춰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한다.이번 협약은 장기화되는 경제 위기 속에서 도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금융지원책이다.최근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이 이어지고 지난 8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재보증 비율이 축소되면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나빠졌다.도는 지원 확대로 부실 위험이 확산되는 것을 막고 기존 대출을 갚으려 다시 고금리 대출을 받는 다중채무자 증가도 억제할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최근 대내외 여건 악화로 도내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경영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뜻을 함께해 준 5개 시중은행과 경북신용보증재단에 감사하다”며 “소상공인들이 생업에 전념하며 자생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금융안전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경북 소상공인 금융안전망 강화 위한 경상북도·시중은행·경북신용보증재단 업무협약 민선 9기 도정 핵심 공약 소상공인 지원 확대의 성공적 이행 및 민생경제 회복 체감도 제고 장기화되는 경제 위기 속에서 도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금융지원책 마련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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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탈공연박물관 공연예술제 10월 공연 ‘문니버스’
남해탈공연박물관 공연예술제 10월 공연 ‘문니버스’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탈공연박물관은 오는 10월 24일 공연예술제 두 번째 공연으로 천하제일탈공작소의 연극 ‘문니버스Mooniverse’를 무대에 올린다.연극 ‘문니버스’는 일상의 문을 삶의 문턱에 빗대어 우리의 관계와 사랑, 갈등과 변화의 이야기를 풀어낸다.탈꾼들은 몸짓으로 회전문, 여닫이문, 엘리베이터문 등 다양한 ‘문’을 표현한다.청춘들의 아슬아슬한 사랑부터, 중년 커플의 끊임없이 반복되는 만남과 헤어짐, 재개발 지역에서 정든 터전을 지켜내는 노부부의 이야기까지 오늘날 여러 세대의 삶을 담아내며 웃음과 뭉클함을 함께 전해 줄 예정이다.전통 탈춤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천하제일탈공작소는 전통연희를 오늘날의 감각과 언어로 확장해 온 창작집단이다.서울문화재단 거리예술·서커스창작지원사업에 이어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문니버스’는 전통 탈춤이 익숙한 관객에게는 탈춤의 확장된 표현 방식과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를, 탈춤이 낯선 관객에게는 보다 친근하게 전통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해 줄 것이다.10월 24일 오후 2시, 오후 5시 2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의 공연관람료는 성인 2000원, 19세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은 1000원이다.관람예약은 10일 전인 10월 14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유선 및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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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와 같이 삽시다’배우 박원숙 홍보대사 위촉
‘남해와 같이 삽시다’배우 박원숙 홍보대사 위촉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9일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개막식에서 배우 박원숙 씨를 남해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은 축제를 찾은 군민과 관광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렸으며 류경완 남해군수가 박원숙 씨에게 위촉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박원숙 씨는 1970년 MBC 공채 2기 탤런트로 데뷔해 50년 넘게 안방극장을 지켜온 배우다.현재 남해에 거주하며 ‘박원숙의 커피앤스토리’를 운영하고 있고 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와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등을 통해 남해의 풍경과 음식, 사람 사는 이야기를 꾸준히 소개해 왔다.남해군은 박원숙 씨가 방송 활동으로 쌓아온 대중적 신뢰도와 친화력에 더해, 실제 남해에 터를 잡고 생활하는 주민이라는 점에서 남해의 매력을 가장 진정성 있게 전할 수 있는 적임자로 보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남해군은 “남해군을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전 세계가 남해의 수많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좋은 친구가 되어 주시길 기원한다”는 뜻을 전했다.남해군 홍보대사는 ‘남해군 홍보대사 운영 조례’에 따라 위촉되며 군정 홍보와 홍보물 제작 참여, 각종 축제·행사 참여, 지역특산물 홍보 등 남해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맡게 된다.이번 위촉으로 남해군 홍보대사는 프로 바둑기사 신진서 트롯가수 나상도·하동근·정서주·김다현, 가수 최산 등 기존 9명에서 박원숙 씨를 더해 총 10명이 됐다.남해군은 ‘정원의 섬’ 이라는 관광 비전 아래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남해에서 직접 살아가는 홍보대사의 목소리를 통해 남해의 일상과 계절, 먹거리를 더욱 폭넓게 알려 나갈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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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자율방재단, 맥주축제 안전체험 부스 운영
남해군 자율방재단, 맥주축제 안전체험 부스 운영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 자율방재단과 청년자율방재단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현장에서 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남해군 자율방재단은 매년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간에 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응급처치 방법과 재난 대비 안전수칙을 알리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이번 안전체험 부스는 방문객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와 함께 풍수해와 폭염 등 각종 재난 상황별 국민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해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했다.또한 자율방재단원들은 축제장 곳곳을 순회하며 현장 안전관리 활동을 펼쳤다.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 현장을 살피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을 실시하는 등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행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박종건 재난안전과장은 “매년 독일마을 맥주축제에서 안전체험 부스 운영과 현장 순찰 활동을 통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과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남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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