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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함안군체육회장배 생활체육대축전 성황리 개최
함안군, 2026년 함안군체육회장배 생활체육대축전 성황리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0월 11일 함안스포츠타운 및 지역 내 체육관에서 동호인 및 임원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함안군체육회장배 생활체육대축전’ 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대회에서는 육상, 농구, 탁구, 복싱, 축구, 그라운드골프, 족구, 국학기공, 궁도, 파크골프, 배구, 테니스, 게이트볼, 볼링, 배드민턴 15개 종목이 각 전용 경기장에서 진행됐다.대회는 기록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가 토너먼트와 리그 경기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생활체육으로 다진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또 종목별 경기장 곳곳에서는 동호인들이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이번 대축전은 누구나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누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며 생활체육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는 데에도 힘을 보탰다.석욱희 부군수는 “경기에 출전하신 분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동호인 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우호를 증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의 체력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체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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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콘텐츠, Experience 대구’…제5회 대구콘텐츠페어, 16일 개막
‘Play 콘텐츠, Experience 대구’…제5회 대구콘텐츠페어, 16일 개막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게임, 웹툰, 출판, 캐릭터, 영상 미디어 등 지역 콘텐츠산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제5회 대구콘텐츠페어’를 개최한다.‘Play 콘텐츠, Experience 대구’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대구콘텐츠페어’는 지역 콘텐츠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콘텐츠 기업의 성장과 비즈니스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대구 대표 콘텐츠 종합 전시회다.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대구시교육청이 후원한다.이번 행사는 게임·웹툰·출판 등 160개 사가 참여해 433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디게임 스케일업 IR 피칭 및 수출상담회 △e스포츠 페스티벌 △게임개발자 컨퍼런스 △웹툰작가 초청 및 북토크쇼 △출판·인쇄 트렌드 세미나 △유명 크리에이터 토크쇼 △코스프레 페스타 △플레이미디어 빌리지 등이 마련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종합 콘텐츠 축제로 펼쳐진다.게임 분야에서는 올해 처음 참가하는 카카오게임즈가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함께 10월 8일 출시한 신작 ‘도깨비의 세계’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도깨비의 세계’는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의 웹툰 ‘멸귀수도전’IP를 기반으로 제작된 PC 및 모바일 겸용 게임이다.아울러 테일즈런너 및 브롤스타즈 e스포츠 페스티벌과 대구·경북 대학 게임 동아리 게임잼 대회를 선보인다.참가자들이 제한된 시간 내에 게임의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대회40여 개 인디게임사가 참여하는 인디게임 빌리지에서는 다양한 최신 인디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인디게임 스케일업 IR 피칭과 수출상담회를 통해 투자 유치와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웹툰 분야에서는 스튜디오 니니, 솜니움스튜디오 등 지역 웹툰 기업과 예비·기성 작가들이 참가해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이태원 클라쓰’의 광진 웹툰작가 초청 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출판 분야에서는 ‘제3회 대구인디도서전’을 개최해 독립 서점과 출판사가 다양한 도서와 굿즈를 선보인다.이 밖에도 크리에이터 말왕·홀릿 토크쇼, 캐릭터·코스프레 퍼레이드 등 콘텐츠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접하고 참관객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행사는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진행되고 사전 및 현장 등록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최근 콘텐츠산업은 다양한 분야와 융합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대구콘텐츠페어가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축제가 되고 지역 콘텐츠 기업에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드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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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9개 구·군 찾아가는 ‘지방시대 토크’ 개최… 행정통합·지역 현안 시민과 논의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시 역점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와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방분권·균형발전 정책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18일까지 9개 구·군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지방시대 토크’를 개최한다.‘찾아가는 지방시대 토크’는 지방분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시가 2016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 11년째를 맞는다.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대구시가 유일하게 개최하고 있다.대구시는 그동안 ‘찾아가는 지방시대 토크’를 비롯해 지방분권 뮤지컬, 웹드라마, 플래시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며 시민들이 지방분권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왔다.올해 행사는 9개 구·군별로 개최되며 기초단체장, 기초의원, 이·통·반장,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 구·군별 200명 정도, 총 1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행정통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 스토리 작가가 기획한 ‘행정통합 주민공감 무대’를 마련한다.인형극을 활용해 행정통합의 주요 내용과 기대효과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 참석자들의 이해와 공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이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전문가 2명과 함께하는 토크 및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정책, 대구의 주요 현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구·군별 토크 주제도 지역의 관심 현안과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다양하게 구성했다.10월 13일 서구에서 ‘서대구역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시작해 수성구와 달성군에서는 ‘5극 3특 메가 프로젝트’를 주제로 AI ·로봇·소프트웨어·미래모빌리티 등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을 살펴본다.중구에서는 동성로 등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달서구에서는 스마트빌리지와 도심 속 숲 조성을 논의한다.북구와 남구에서는 주민자치회를 통한 풀뿌리자치 활성화 방안을, 군위군과 동구에서는 TK신공항 이전과 균형성장을 주제로 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행정통합을 비롯한 지방분권·균형발전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하세헌 대구시 지방시대위원장은 “지방시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지방시대 토크를 통해 시민들이 행정통합과 지방분권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고 대구의 미래와 지역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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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 축구팬, 시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발전 방안 공청회’ 성료
김해FC, 축구팬, 시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발전 방안 공청회’ 성료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FC가 프로리그의 성공적 안착과 지속 가능한 구단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김해FC 2008 발전 방안 공청회’ 가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김해FC는 지난 10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축구 팬과 서포터즈, 일반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K리그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2026시즌의 실무적·구조적 운영 과제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각계 전문가 및 팬들과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쇄신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청회에서 각 분야 전문가 4인의 심도 있는 발제와 구체적인 대안 제시로 행사의 전문성을 배가했다.먼저 류청 골포스트 대표는 ‘시민구단 김해FC 정체성 확립 방안’을 통해 “타 시·도민구단의 획일적인 운영 방식을 답습하기보다, 김해시만의 인구학적 특성을 적극 활용해 단순한 스포츠팀을 넘어선 ‘지역 플랫폼’ 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진단했다.이어 하성민 HA스포츠 대표는 유소년 육성과 이적 수익 창출을 연계한 ‘아약스 모델’도입 및 선수단 내 베테랑 리더 영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또한, 박종민 HNS 과장은 “정치적 외풍으로부터 구단을 보호하고 비전문가의 개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투명한 전문 경영 체제를 철저히 제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김대희 부경대학교 교수는 공공지원금을 성과 연계형으로 개편하는 ‘PSF’모형 도입과 경기장 자산화를 통한 재정 자립도 확보 방안을 촉구했다.김해FC 정영두 이사장은 “지난 1년의 구단 지표를 반추해 볼 때,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주신 관중 여러분이 만들어낸 성과가 가장 빛났다”며 팬들을 향한 깊은 감사를 표했다.이어 “이번 공청회에서 제기된 쓴소리와 애정 어린 제언을 모두 겸허히 수용하겠으며 이렇게 모인 열정을 자양분 삼아 김해 축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해FC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전문가들의 고견과 팬들의 다채로운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구단의 체질 개선과 장기적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실무 운영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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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충남아산FC와 1-1 무승부… 선제골 지키지 못한 아쉬움
김해FC2008, 충남아산FC와 1-1 무승부… 선제골 지키지 못한 아쉬움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FC2008가 충남아산FC를 상대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홈 첫 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후반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을 나눠 가졌다.김해는 10월 10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28라운드 충남아산과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김해는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최전방에는 이승재와 우제욱이 호흡을 맞췄고 중원에는 성호영, 곽성욱, 최원철, 이강욱이 자리했다.수비진은 이유찬, 홍욱현, 여재율, 표건희가 구성했으며 골문은 최필수가 지켰다.지난 파주전에서 결과의 아쉬움 속에서도 경기 종료까지 투지를 보여줬던 김해는 이날 충남아산을 상대로 시즌 첫 홈 승리를 목표로 적극적인 경기 운영에 나섰다.충남아산의 킥오프로 시작된 경기에서 김해는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적극적인 몸싸움을 펼치며 상대 공격에 맞섰다.전반 15분에는 충남아산이 김해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최필수가 침착한 선방으로 실점을 막아냈다.위기를 넘긴 김해는 곧바로 기회를 잡았다.전반 17분, 곽성욱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팽팽하던 경기의 균형을 깼다.선제 득점 이후 김해의 공격에는 더욱 힘이 붙었다.전방에서 적극적으로 상대 수비를 압박했고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추가 득점을 노렸다.전반 31분에는 김해가 다시 한번 슈팅 기회를 만들었지만 공이 골대 왼쪽으로 벗어나며 추가골로 이어지지 않았다.전반 41분에는 왼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으나 충남아산 수비가 걷어내며 기회를 차단했다.전반 추가시간 2분 동안에도 김해는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추가 득점에는 성공하지 못 했지만 한 골의 리드를 지켜내며 1-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후반에도 김해는 추가 득점을 위해 공세를 이어갔다.후반 60분 이준규를 투입하며 변화를 준 데 이어 61분 날카로운 크로스로 상대 골문을 위협했지만, 63분 충남아산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김해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고 68분 슈팅을 시도하며 다시 리드를 노렸다.후반 75분에는 박요한, 후뱅 마세도, 박상준을 동시에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경기 막판 충남아산의 공세가 이어졌지만 최필수가 연이어 선방을 펼치며 골문을 지켰고 김해 역시 추가시간까지 결승골을 위해 공격을 이어갔다.홈 첫 승을 위해 달려가던 김해가 90 2분 드디오 한 골을 기록하는 듯 했지만, VAR 판정 끝에 오프사이드로 판정이 났다.이로서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비록 승리를 가져오지는 못했지만,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압박과 공격적인 움직임을 선보이며 남은 경기에서의 반등 가능성을 보여줬다.경기 후 김해 최명성 감독대행은 이날 경기장을 찾아준 홈 팬들에게 가장 먼저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많은 관중분들이 찾아주셨는데 승리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선수들은 각자의 역할을 잘 수행했고 남은 경기에서도 오늘의 경기력을 유지하며 다음 홈경기에서는 꼭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해는 오는 10월 18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FC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3승에 도전한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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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내외동 다채로운 축제 행사 잇따라 제10회 해반천 걷기대회 제4회 연지곤지축제 열려
김해 내외동 다채로운 축제 행사 잇따라 제10회 해반천 걷기대회 제4회 연지곤지축제 열려 (김해시 제공)
[KGN25] 10월 김해 내외동 일원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 행사가 연이어 펼쳐진다.먼저 오는 24일 내외동 체육회가 주관하는 ‘제10회 내외동민 해반천 걷기대회’ 가 연지공원과 해반천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내외동 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연지공원을 출발해 전하교를 거쳐 돌아오는 5km 코스를 걷는다.특히 사진 미션, 윷놀이 등 완주 미션을 통해 우드 메달과 커피 쿠폰 등을 증정하는 등 재미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대회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이달 21일까지 사전 접수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전체 참가 인원 1000명 중 700명은 사전 접수로 모집하며 나머지 300명은 대회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이어 31일은 내외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제4회 연지곤지축제’ 가 연지공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 중심의 마을축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주민들의 끼와 재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주민재능경연대회’ 와 ‘버스킹’을 중심으로 청소년 문화제와 교양강좌 작품발표회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돼 있다.축제 현장에는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에어바운스 3종과 미니 놀이기구 3종을 포함한 놀이 행사와 더불어 체험·홍보·전시·판매 등 다양한 부스 행사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현재 제4회 연지곤지축제의 주민재능경연대회와 버스킹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내외동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개인 또는 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 19일 오후 6시까지 신청 가능하다.예선 심사는 21일이며 최종 선발된 팀은 축제 당일 연지공원 특설무대에서 본선을 치르게 된다.내외동 관계자는 “해반천 걷기대회와 연지곤지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찾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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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정책제안 공모전 우수제안 선정
김해시, 정책제안 공모전 우수제안 선정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김해시 정책제안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10건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 공모전은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21일까지 30일간 김해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인구, 환경, 디지털 행정, 생활안전, 지역경제, 문화관광, 기타 등 7개 분야 13개 주제에 걸쳐 지난해 124건보다 104건 늘어난 총 228건의 정책 아이디어가 접수됐다.시는 접수된 제안을 대상으로 사전검토와 1차 심사를 통해 20건의 수상 후보작을 선별했으며 이후 온라인 시민투표와 공개검증, 최종심사를 거쳐 △금상 1건 △은상 1건 △동상 1건 △장려상 2건 △노력상 5건 등 총 10건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금상은 공원·도로·환경 등 현장업무 종사자의 안전교육과 각종 점검, 위험요인 조치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는 ‘AI 현업근로자 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이 차지했다.은상은 시민이 국·공유지 경계를 쉽게 확인하고 관련 행정절차까지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한 GIS 기반 서비스인 ‘김해시 국·공유지 경계 조회 서비스’ 가 선정됐다.동상은 수로왕릉과 봉리단길을 연결해 가야문화와 원도심 상권을 함께 활성화하는 ‘수로왕릉과 봉리단길을 잇는 365 감성 로컬길’ 이 이름을 올렸다.시는 수상작에 대해 소관부서별로 시책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고 그 결과를 제안자에게 안내하는 등 우수제안의 시정 반영을 위한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정영두 시장은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담아 사람 사는 세상, 함께 잘 사는 김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보다 자세한 수상 결과는 김해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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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솔로’결혼 ‘4커플 탄생’줄이어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가 올해 본격 추진한 인구정책 ‘선순환 6-패키지’ 가 청년 간 만남을 실제 결혼으로 이어가고 인구정책 플랫폼 이용 건수가 20만 건을 넘어서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12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저출생 대응을 위해 만남-결혼-임신-출산-돌봄-주거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김해형 6-패키지 정책체계를 마련했다.올해는 개별사업 추진을 넘어 각 정책의 연속성과 효과성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개선·확대하는 ‘연결형 인구정책’ 으로 내실화하고 있다.먼저, 청년의 만남이 실제 결혼으로 이어지는 성과가 나타났다.청년 만남 프로그램 ‘나는 김해솔로’는 2025년 첫 결혼 커플 탄생에 이어 올해는 3커플이 추가로 결혼하며 총 7기수 중 4커플이 결실을 맺었다.단순히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행사 이후에도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이어가며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실제 결혼으로 이어지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참가자 모집을 마친 제8기 ‘나는 김해솔로-비긴어게인’은 오는 24일 1박 2일간 김해한옥체험관, 가야테마파크, 수릉원 등 관내 주요 문화 시설에서 개최된다.만남 이후 결혼으로 이어지는 정책 연계도 강화했다.올해 신규 사업인 ‘가장 우리다운 결혼식’은 고비용·획일화된 결혼문화에서 벗어나 공공시설·종교시설·카페 등 지역의 공간을 활용한 개성 있는 결혼식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결혼식 진행에 필요한 대관료와 스튜디오·촬영, 드레스·예복, 헤어·메이크업 비용에 대해 부부당 최대 100만원을 김해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특히 ‘나는 김해솔로’결혼 커플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해 ‘만남 결혼’ 으로 이어지는 6-패키지의 정책 연계성을 한층 높였다.‘임신·출산·돌봄·주거정책’은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했다.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김해아이가’는 올해 1월 5일 정식 운영을 시작해 분산된 인구정책과 육아·생활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있다.SNS 후기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한 결과 방문자 9만 1362명, 접속 20만 5795건을 기록하며 시민 생활 밀착형 인구정책 온라인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에 더해 아이를 함께 키우는 가족 친화 정책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가족과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유년기부터 행복의 가치를 배우고 청년에게는 가족과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는 ‘김해 행복배움터’는 지난해 34가족, 총 182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의 96%가 ‘매우 만족’ 이라고 응답해 높은 만족도를 달성했다.올해는 32가족, 192명이 지난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관내 대학 및 교육·체험 시설에서 가족 소통 및 공감 증진을 위한 교육·체험에 참여한다.시는 ‘김해 행복배움터’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선순환 6-패키지 인구정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해”며“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정책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강화해 김해에서 만나고 결혼해 가족을 이루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탄탄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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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행정전화 자동녹취·시간제한’ 도입 한달 전체 통화 건수·장시간 통화 감소세 확인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악성·고질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행정전화 자동녹취 및 권장시간 제한 시스템’도입 이후 전체 통화 건수와 장시간 통화가 감소세를 보인다고 12일 밝혔다.시가 지난 9월 1일 시행 이후 한 달간 운영을 분석한 결과 도입 초기 약 보름간 8만5189건이던 행정전화 건수가 이후 보름간 6만8255건으로 1만6934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장시간 통화 건수도 초기 보름간 30분 안팎 952건이던 대서 이후 보름간 808건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시는 전체적인 통화 건수 감소세에 따라 특이 민원 발생 건수도 감소세를 보이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시는 민원 전화 연결 시 녹음 사실을 사전에 고지하는 ‘자동 녹취’ 기능이 악성 민원인들에게 일종의 경각심을 주면서 언어폭력 예방에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전화 통화 권장 시간’ 제도 역시 불필요하게 길어지던 통화를 효율적으로 차단해 행정력 낭비를 막는 데 일조하고 있다.생성된 녹음 파일은 ‘김해시 행정 전화 녹취 시스템 운영 규정'에 따라 보안 속에 30일간 보관된 후 자동 폐기된다 시 관계자는 “시스템 초기 운영 결과 상습·악성 민원인의 소모적 통화를 차단해 다른 시민들의 민원처리 지연을 방지, 행정 효율성이 높아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현장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하고 공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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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넘기면 김해가 솟아오른다AI 해설사 ‘김해 한 바퀴’ 서비스
책장 넘기면 김해가 솟아오른다AI 해설사 ‘김해 한 바퀴’ 서비스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김해의 문화·관광·축제·특산물을 한 권의 이야기책처럼 안내하는 3D 팝업북 ‘김해 한 바퀴’의 개발을 마치고 테스트 과정을 거쳐 오는 20일경 시민에게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김해는 가야 2천 년의 역사와 세계유산, 사계절 이어지는 축제, 다양한 특산물을 갖추고 있지만 관련 정보는 시 누리집과 관광 포털, 축제·시설별 누리집, 리플릿 등에 흩어져 있다.안내 대부분이 글 중심의 설명문이어서 어린이와 가족, 김해를 처음 찾는 방문객이 끝까지 읽기 어렵고 관광지와 특산물 안내가 따로 이루어져 ‘어디에 가면 무엇이 유명한지’를 한눈에 이어 보기 어렵다는 점도 아쉬움으로 꼽혀 왔다.‘김해 한 바퀴’는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해 ‘김해를 글로 설명하지 말고 한 바퀴 함께 걷게 하자’는 구상으로 만들어졌다.가락국 탄생 설화가 깃든 구지봉에서 출발해 읍면동을 돌아 김해시청에 이르는 41개 장면으로 구성되며 책장을 넘길 때마다 수로왕릉·가야테마파크 등 관광지와 문화유산 34종이 종이공예 느낌의 3D로 솟아오른다.3D 건물을 누르면 주소와 이용 안내, 길찾기를 담은 정보 카드가 열려 화면 속 재미가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했다.3D 팝업북 ‘김해 한 바퀴’ 대표 이미지 이야기의 길잡이는 김해시 캐릭터 ‘토더기’를 비롯한 주인공들이다.동네를 지날 때마다 진영단감 등 그 지역 특산물을 본뜬 캐릭터가 한 명씩 합류해 관광과 특산물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는다.이렇게 모인 14명의 캐릭터는 ‘해설사’역할도 맡는다.이용자가 궁금한 점을 물으면 그 주제를 맡은 캐릭터가 저마다의 말투로 답하고 아래에는 길찾기와 김해온몰 연결을 함께 보여 준다.이야기 속 대사는 캐릭터 목소리로도 들을 수 있다.현장에서 쓸 수 있는 3D 안내도도 갖췄다.우선 시범적으로 구축한 김영원미술관의 구역·층별 안내를 3D로 보여 주며 날짜와 시간을 고르면 그때 열리는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이야기에 다 담지 못한 정보는 부록인 ‘김해 약도’, ‘관광 도감’, ‘축제 달력’, ‘김해 문화’에 실어 관광지·문화유산 76곳, 축제·행사 25건, 특산물 20품목을 한곳에서 찾아볼 수 있게 했다.이번 서비스는 별도의 개발 용역 없이 담당 직원이 생성형 AI 를 활용해 기획부터 자료 조사, 개발, 검증까지 직접 수행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축제 일정이나 전시 내용이 바뀌어도 직원이 자료를 고쳐 바로 반영할 수 있어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김해 한 바퀴’서비스 구성 정확성과 이용 편의에도 공을 들였다.수록한 자료마다 출처와 확인 여부를 기록하고 휴관일처럼 날짜에 따라 달라지는 운영 정보는 공식 안내로 연결했다.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에 맞춰 키보드와 화면낭독기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했으며 앱 설치나 회원가입, 위치정보 수집 없이 PC 와 휴대폰에서 주소나 QR 코드 하나로 바로 이용할 수 있다.시는 ‘김해 한 바퀴’ 가 어린이와 가족도 끝까지 넘겨 보는 이야기형 안내로 김해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알리고 관광지 방문과 특산물 구매로 이어져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직원이 생성형 AI 로 시민 서비스를 직접 만들고 고쳐 나가는 행정 혁신 사례로서도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다.서비스는 이달 20일경 공개되며 접속 주소와 QR 코드는 공개에 맞춰 여러 경로로 안내한다.시는 공개 이후 축제 현장과 주요 시설로 3D 안내도를 차례로 넓히고 생성형 AI 를 활용한 캐릭터 해설도 시범 운영을 거쳐 해동이캐릭터 리뉴얼 등의 일정에 맞춰서 수정·보완해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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