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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대 신동일 남하면장 취임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GN25]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4일 제35대 신동일 남하면장의 취임 소식을 전했다.2026년 거창군 하반기 정기인사 발령에 따라 남하면장으로 취임하게 된 신동일 면장은 남하면 무릉마을이 고향으로 1993년 2월 1일 함양군에서 첫 공직을 시작한 후 2005년 12월 13일 거창군으로 전입해 상하수도사업소, 환경과를 거치며 환경 업무 전문가로 활약하시다가 2026년 3월 지방환경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군청 환경과장을 거쳐 이번에 남하면장으로 발령을 받았다.환경과에 근무하며 자원순환정책 발전시키고 폐기물 회수 재활용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환경보전에 이바지하고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운영 관리에 기여해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깨끗한 생태도시 거창을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취임식을 생략하고 기관단체 인사를 첫 행보로 조용하지만 묵직한 첫 면정을 시작한 신동일 면장은 5일 이장들께 첫 인사와 함께 이장회의를 주관하고 6일부터 남하면 20개 마을 21개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면민들에게 인사를 드릴 계획이다.송강훈 이장협의회장은 “고향 출신 면장이 부임해 면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모두가 행복한 면정을 펼쳐 주실거라 믿는다”며 환영의 마음을 전했다.신동일 신임 면장은 “주민들의 기대와 환영에 감사드리며 고향에서 면장을 한다는 것에 기쁨과 부담감이 교차한다”며 “아는 만큼 세세히 살펴 면민이 가려운 곳을 해결해 주는 면정을 펼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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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대 박을규 주상면장 취임
제31대 박을규 주상면장 취임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주상면은 4일 주상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사회단체장, 마을 이장,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1대 박을규 주상면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취임식은 참석자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서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며 지역 발전과 면민 화합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박을규 주상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면민들의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소통하며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고향에서 근무하게 된 영광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면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거창군의 미래 30년 발전계획에 발맞춰 주상면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한편 박을규 주상면장은 재무과 부과담당, 경리담당 등을 거치며 주요 행정 업무를 수행했으며 2026년 8월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라 제31대 주상면장으로 부임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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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대 박진수 마리면장 취임
제35대 박진수 마리면장 취임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마리면은 4일 마리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 기관단체장, 가족,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대 마리면장 취임식을 개최했다.박진수 마리면장은 1994년 가북면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주민생활지원실, 행복나눔과, 거창읍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2025년 4월 사회복지사무관으로 승진해 복지정책과장을 역임한 뒤,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라 제35대 마리면장으로 취임했다.박진수 면장은 “면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마리면을 만들어 가겠다”며 “주민과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모두가 행복한 마리면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박진수 마리면장은 취임식을 시작으로 관내 마을경로당과 유관기관 등을 방문해 부임 인사를 전하고 면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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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사라지는 난초를 예술로 만나다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GN25] 이번 전시는 기후변화와 서식지 훼손, 무분별한 채취와 불법 거래 등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난초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생물의 다양성과 보전의 중요성을 도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장에서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난초과 식물 28종을 섬세하게 표현한 세밀화 작품 28점을 선보인다.식물 세밀화는 식물의 구조와 특징을 과학적으로 기록하는 동시에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분야다.관람객들은 작품 속 꽃잎의 결, 잎과 줄기, 뿌리의 질감 등 사진으로는 놓치기 쉬운 난초의 특징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특히 종이와 목재를 활용한 전시 구조물을 구성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재활용을 고려한 친환경 전시문화도 함께 소개한다.작품뿐 아니라 전시 연출에도 친환경 요소를 반영해 환경적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전시 연계 행사로 8월 13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세밀화 강좌도 운영한다.가족이 함께 난초를 관찰하며 기초 스케치와 채색, 세밀한 표현 기법을 단계별로 배운 뒤, 참여자마다 자신만의 식물 세밀화 작품을 완성해 볼 수 있다.국립생태원과의 협업으로 마련된 이번 순회전은 도서관을 찾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세밀화 속에 담긴 난초의 섬세한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가까이에서 느껴보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가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 식물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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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폭염 속 촘촘한 돌봄망 통해 어르신 안전 지킨다
창원특례시, 폭염 속 촘촘한 돌봄망 통해 어르신 안전 지킨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취약 어르신 안부를 확인하고 경로당 냉방비 지원을 확대하는 등 ‘촘촘한 돌봄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경로당 냉방비 및 냉방용품 지원 시는 7월과 8월 두 달간 경로당 1049개소에 월 16만 5천 원씩 총 3억 4천 6백 만원의 냉방비를 지원해 폭염 기간 동안 어르신들이 보다 시원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등록 경로당뿐 아니라 미등록 경로당 13개소에도 냉방비를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폭염 대응 지원을 강화한다.아울러 노후화된 냉방시설로 인해 이용에 불편을 겪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냉방기를 교체 ·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70개소에 총 7300만원의 냉방용품을 교체 · 지원해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취약어르신 안전 강화 창원시는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수립해 읍면동 독거노인 수시 조사, 저소득 노인가장세대 냉방비 지원, 노인맞춤돌봄과 장기요양서비스 등 다양한 재가노인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온열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 및 장기요양 등의 돌봄서비스 4종을 통해 1만738명의 어르신 세대를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있으며 독거노인장애인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ICT 기기를 활용해 3816세대에 대한 응급안전 서비스를 추진중이다.또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 8700여명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실외활동 시간도 전면 조정했다.무더위가 심한 8월에는 월 30시간에서 월 오후 3시간을 단축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안내해 안전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 중이다.폭염 속 경로당·노인회 현장 점검 윤성주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지난 7월 임명 후 첫 현장 방문지로 대한노인회 창원시 3개 지회를 방문한 데 이어 4일 대한노인회 창원시 마산지회를 재차 방문해 폭염특보에 따른 노인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지회 임원 및 담당자를 격려하는 한편 관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권고 △폭염 대비 생활 수칙 준수 △무더위 쉼터 경로당 운영 홍보 등을 안내하고 이를 적극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또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 폭염 대응 안전수칙 등을 점검했다.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폭염 등 기후 위기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어르신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 폭염 대응을 추진해 폭염에 노출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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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일본‘2026년 방위백서’독도 왜곡 강력 규탄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일본 정부가 8월 4일 발표한 ‘2026년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왜곡된 영유권 주장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규탄성명서를 발표했다.경북도는 성명서를 통해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이며 어떠한 영토 분쟁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일본정부가 방위백서를 통해 매년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역사적 진실을 부정하고 잘못된 영토 인식을 제도화·고착화하려는 행위”고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일본 정부가 외교청서에 이어 방위백서에서도 독도에 대한 왜곡된 내용을 국가 공식 문서에 반복적으로 담고 있는 것은 양국 간 신뢰를 훼손하고 미래지향적 관계 구축에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경북도는 독도를 관할하는 지방정부로서 독도의 영토주권을 더욱 확고히 하고 지속가능한 관리와 올바른 역사의식 확산을 위해 모든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아울러 일본 정부에 대해 역사적 사실에 반하는 왜곡된 영토 주장과 대한민국의 독도 영토주권을 훼손하는 일체의 행위를 중단하고 올바른 역사인식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 구축을 위한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일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이며 일본의 어떠한 주장도 우리 영토주권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며 “경상북도는 독도를 관할하는 지방정부로서 독도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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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관광·체험·휴식을 한 곳에… 얼음골 신비테마관 개관
밀양시, 관광·체험·휴식을 한 곳에… 얼음골 신비테마관 개관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4일 밀양의 대표 관광지인 얼음골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실감형 전시·체험 콘텐츠로 담아낸 ‘얼음골 신비테마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은 기관·단체 관계자와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행사 후 테마관 내부의 전시·체험 시설과 주요 편의 공간을 둘러보며 새롭게 조성된 시설을 직접 체험했다.얼음골 신비테마관은 밀양 3대 신비 중 하나인 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얼음골의 독특한 자연현상에 실감형 콘텐츠를 접목한 복합 전시·체험 공간이다.자연경관 중심의 기존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문화 요소를 더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특히 핵심 공간인 미디어아트관은 얼음골 고드름의 형성 과정을 소재로 신비로운 자연현상을 실감형 미디어 연출로 구현해 관람객에게 몰입감 높은 체험을 선사한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얼음골 신비테마관이 관람객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에는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얼음골과 주변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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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폭염 대응 현장 행정으로 어르신 안전 확보 총력
부북면, 폭염 대응 현장 행정으로 어르신 안전 확보 총력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부북면은 4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지역 내 경로당 35곳을 방문해 생수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현장 대응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서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대비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아울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한편 이장단 및 자율방재단 등과 협력해 마을 방송과 현장 예찰을 강화하는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며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방문과 안부 확인, 폭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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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체류형 관광·스포츠 거점 ‘유스호스텔’ 건립 추진
밀양시, 체류형 관광·스포츠 거점 ‘유스호스텔’ 건립 추진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전국 단위 스포츠 방문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영남루 일원에 유스호스텔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안병구 밀양시장과 손문규 밀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부시장, 시의원, 관계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스호스텔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주민 설문조사 결과와 관광·스포츠 방문객 수요 분석, 입지 후보지 선정 및 사업 타당성 검토 결과가 공유됐다.또한 유스호스텔의 기본 구상과 시설계획, 관리·운영계획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내용이 함께 제시됐다.유스호스텔은 영남루 일원에 총사업비 약 300억원을 투입해 48객실, 150여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스포츠 단체 방문객의 체류와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강당, 체력단련실, 세탁실 등 맞춤형 부대시설을 고루 갖출 계획이다.아울러 외부 방문객의 숙박 기능에 그치지 않고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소년의 문화·여가활동과 교류를 지원하고 지역 청소년 정책과 체류형 관광을 연계하는 새로운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이번 최종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8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2027년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유스호스텔은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스포츠 방문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지역 청소년들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관광과 청소년 활동이 어우러지는 지역의 새로운 활력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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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미해군진해부대장 접견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미해군진해부대장 접견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4일 창원시청에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로렌스 E. 쉐이퍼 주한미해군진해부대장을 접견하고 한미 우호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리는 지난 7월 1일 취임한 강기윤 시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오랜 기간 창원시와 협력 관계를 이어온 미해군진해부대와의 우호와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쉐이퍼 부대장과 폴 A. 줄레트 선임참모 등 부대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군 협력과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강기윤 시장은 부대 운영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소통과 긴밀한 정보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관·군이 함께 상생하는 협력 체계를 지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에 쉐이퍼 부대장은 창원특례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미해군진해부대는 창원특례시와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 온 소중한 협력 파트너”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관·군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행복한 창원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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