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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기술연구소, 하반기 한우육종농가 협의회 개최
축산기술연구소, 하반기 한우육종농가 협의회 개최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8월 3일 ‘2026년 하반기 강원특별자치도 한우육종농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도내 한우 육종농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한우 위탁검정사업과 수정란 이식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수 유전자원 활용을 통한 농가의 개량 역량과 경영 효율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한우 위탁검정사업의 운영 절차와 참여 요건을 안내하고 3대에 걸친 혈통 관리와 유전체 정보 분석을 위한 데이터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아울러 민간 우수 씨수소 정액 생산과 수정란 이식 기술 활용 방안, 우량 암소 유전자원 확산 및 수정란 이식 송아지 생산을 통한 농가 경영 효율화 방안 등을 공유하며 한우 개량 기술의 현장 활용 역량을 높였다.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강원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우수한 유전자원 확보와 체계적인 개량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한우 육종농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강원 한우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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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 산바다랩 중간공유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8월 7일 오후 1시 30분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2026 강원문화예술교육 연구모임 지원사업 ‘산바다랩’ 중간공유 워크숍을 개최한다.산바다랩은 강원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장르나 방식의 제한 없이 문화예술교육을 연구하는 지역형 연구모임 지원사업으로 올해는 심화랩·신규랩을 포함한 11개 연구모임이 지난 5월부터 각자의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이번 중간공유 워크숍은 각 모임의 연구 과정을 점검하고 후반기 연구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모임 간 고충사항을 나누고 상호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과 함께, 문화예술교육 연구 방법론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도 함께 진행된다.특강은 강주희 문화예술기획자가 ‘기록하는 법’과 ‘현장 리서치와 인터뷰 방법’두 가지 주제로 강연한다.연구 과정에서 무엇을 어떻게 기록할 것인지, 지역과 사람을 어떻게 만나고 기록할 것인지를 사례 중심으로 다루며 현재 연구를 진행 중인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11개 연구모임이 각자의 연구를 이어오며 쌓은 경험과 고민을 이번 자리에서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올해 말 각 모임의 연구가 강원형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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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 6월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상주시는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오는 8월 5일~24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열람은 올해 1월 1일 이후 신축이나 증축 등으로 가격 변동 요인이 발생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 116호를 대상으로 한다.개별주택가격은 상주시청 세정과 또는 해당 주택이 위치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시청 세정과에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상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며 9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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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새로운 대표축제의 내일을 준비한다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상주시는 축제추진위원회 의결에 따라 2026년 개최 예정이었던 상주시 대표축제를 취소하고 내년도 새로운 대표축제 출범을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그동안 지역 고유의 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해 온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에는 해마다 많은 시민의 정성과 애정이 담겼다.축제를 준비하고 함께해 온 그동안의 노력은 상주시가 새로운 대표축제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상주시는 수년 간 축제를 통해 축적한 성과와 경험을 소중히 이어 가면서 보다 많은 시민이 공감하고 상주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대표축제를 준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2026년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재정비의 시간으로 삼기로 했다.올해는 대표축제가 열리지 않는 아쉬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시 승격 제40주년 상주시민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시민 화합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2027년 새로운 대표축제 출범을 위한 첫걸음으로 ‘상주시 대표축제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한다.공모전을 통해 축제 전반의 기획, 종합실행계획 등 심도있는 제안을 폭넓게 수렴하고 우수 공모작을 바탕으로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대표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올해의 결정은 축제를 멈추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축제로 다시 세우는 길을 걸어가기 위한 여정이자 더 큰 도약으로 준비하는 과정”이며“시민 모두가 기다리고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상주만의 색깔을 담은 경쟁력있는 대표축제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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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치매발병 위험예측 검사자 대상 치매예방교실 운영
상주시보건소, 치매발병 위험예측 검사자 대상 치매예방교실 운영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보건소는 치매발병 위험예측 혈액검사를 완료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8월 27일까지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상주시보건소는 올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치매발병 위험예측 혈액검사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검사 결과를 단순히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치매예방교실과 연계한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치매발병 위험 감소와 발병 시기 지연에 힘쓰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발병 위험예측 혈액검사 이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으로 검사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주 2회, 총 8회기에 걸쳐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을 주제로 경상북도 각 지역의 문화와 특색을 활용한 인지훈련, 신체활동,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및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한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만큼이나 지속적인 예방관리가 중요하다”며 ”치매발병 위험예측 검사와 예방 프로그램을 연계한 맞춤형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치매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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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봉경로당, 대한노인회 2026년 모범경로당 선정
인봉경로당, 대한노인회 2026년 모범경로당 선정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동문동 행정복지센터는 8월 4일 인봉경로당이 대한노인회가 선정한 2026년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되어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에는 대한노인회 관계자와 지역 어르신,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모범경로당 현판식 및 인증서 상금이 전달됐다.모범 경로당은 △회원관리 및 회계관리 △보조금 운영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인봉경로당 김인성태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함께 이룬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활기찬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양희 동문동장은 “인봉경로당이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선 결과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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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도서관 올림픽,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막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8월 10일부터 8월 13일까지 벡스코에서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국제도서관협회연맹이 주최하고 ‘2026 부산 WLIC 국가위원회’ 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정보 분야 국제 학술회의로 도서관·정보 분야 전문가, 연구자,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120여 개국에서 3천3백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해외 참가자이다.이번 대회는 부산의 높아진 국제적 위상과 도시 경쟁력을 보여주는 계기로 글로벌 문화도시 부산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대회는 ‘변화를 이끄는 도서관’을 주제로 180여 개의 전문 강연과 학술 세션이 운영된다.또한 위성회의, 개·폐회식, 국제 전시회, 포스터 세션, 엑스포 파빌리온, 문화의 밤, 도서관 방문, 지역 관광 프로그램, 웰빙 활동, 언어별 모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대회 전후 부산 곳곳에서 위성회의와 도서관 방문 등 다양한 국제행사와 교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본 대회 전후에는 부산도서관, 부산시민도서관, 도모헌 등 10개 기관에서 ‘AI, 문화유산 보존, 정보활용능력’등을 주제로 총 12개의 위성회의가 진행된다.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전 세계 45개 업체 및 기관이 참여하는 76개 부스의 국제 전시회와 국내 30여 개 도서관이 혁신 사례를 선보이는 ‘도서관 홍보 거리’ 가 조성된다.또한, 케이-푸드, 케이-콘텐츠 등을 만날 수 있는 ‘케이-컬처 존’에는 부산홍보관이 함께 운영되어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우수한 도서관 정책을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며 글로벌 기업 및 기관의 신기술 시연장인 ‘엑스포 파빌리온’도 마련된다.8월 11일 오후 6시에는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한국과 부산의 맛과 멋을 알리는 ‘문화의 밤’행사가 개최되며 국립부산국악원 사물놀이·장구춤, 재즈공연, 저스트절크 댄스 공연, 디제이 공연 등 역동적인 케이-컬처 무대를 선보인다.대회 마지막 날인 8월 13일에는 부산지역 33개 공공도서관을 11개 코스로 나누어 방문하는 도서관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가자들은 부산의 공공도서관 정책과 특화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세계 각국의 도서관 관계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바다도서관과 부산도서관 등 공공도서관에서도 시민과 참가자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8월 11일부터 8월 13일까지 민락수변공원 일원에서는 ‘바다도서관 팝업’을 운영해 시민과 참가자들이 함께 바다를 즐기며 독서문화를 체험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대회 기간 부산도서관에서는 ‘한국의 유교책판과 민화’특별전을 개최하고 8월 8일에는 국악 크로스오버 공연 ‘이음’을 개최해, 대회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이와 함께 부산 지역 공공도서관에서는 WLIC 주간 테마 책 추천, 독서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세계 도서관 축제의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세계 주요 도서관과의 국제협력을 확대하고 대회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시는 국제도서관협회연맹, 미국도서관협회와 도서관 분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도서관 정책·서비스·운영 분야의 우수사례와 전문성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이를 바탕으로 부산지역 도서관과 세계 주요 도서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도서관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또한 부산도서관에서는 중국 선전도서관과 대만 국립중앙도서관과의 도서 기증식을 개최하고 대만 국립공공정보도서관과의 업무협약 체결식도 함께 진행된다.전재수 시장은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는 세계 각국의 도서관 전문가들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도서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국제행사”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부산의 우수한 도서관 정책과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해외 도서관과의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을 확대해 부산이 글로벌 도서관 협력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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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녹화사업장 폭염피해 예방 추진… 폭염과 강수 부족 장기화 대응 총력
부산시, 도시녹화사업장 폭염피해 예방 추진… 폭염과 강수 부족 장기화 대응 총력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마른장마에 이은 폭염이 지속되어 강수 부족이 우려됨에 따라 수목 고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 폭염대비 가로수 및 녹지대 관리계획’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계획은 가로수와 화단 등 도시녹화사업장 내 수목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5월 수립됐다.폭염 기상상황에 따라 녹지대 관리를 주의, 경계, 심각 3단계로 적용한다.폭염주의보 시 초기대응, 폭염경보 시 비상 1단계, 폭염중대경보 시 비상 2단계를 적용한다.지난 7월 13일 폭염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초기대응을 시작했으며 취약 수목 등을 대상으로 점검과 급수작업을 시행했다.이에 따라 간선 도로변·교차로 교통섬 및 최근 3년간 신규 식재한 수목 등 주요 도시녹화사업장을 대상으로 2주간 43만여 주에 대해 급수작업을 진행했다.또한 지난 7월 29일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어 ‘비상 2단계’ 대응으로 격상해 긴급 상황관리에 돌입했다.급수 대상목 범위를 도시녹화사업장 수목 전체로 확대하고 급수 횟수를 늘렸다.이후 7월 말까지 중점관리 대상목을 포함한 68만여 주에 대한 급수작업을 완료했다.시는 앞으로도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고 급수용 차량 임차를 확대하고 가용 인력을 추가 투입하는 등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급수차량 임차 및 관리자재 구입을 위해 예산 2억 2천만원을 8월 초에 16개 구군 도시녹화사업장 관리부서와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에 재배정했다.또한 구군 및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폭염 상황과 수목 생육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현장 예찰을 강화해 생육 이상이 확인되는 수목은 즉시 급수와 응급조치를 실시하는 등 도시녹지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최근 3년 이내 식재된 수목 43만여 주와 생육이 불량한 수목을 중점 관리하고 활착 이 완료되지 않은 신규 식재지와 생육 취약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올해는 마른장마와 기록적인 폭염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도시녹화사업장의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며 “가용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도시녹화사업장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녹지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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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WDC BUSAN 2028 시민 참여 콘텐츠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특화사업으로 활용할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WDC BUSAN 2028시민 참여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도시를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공동 기획자로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전문가·행정이 함께 협력하는 새로운 시민 참여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WDC BUSAN 2028시민 참여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주제인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을 실현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시민이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전문가와 함께 구체화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접수된 아이디어는 1차 서류 평가를 통해 우수 제안을 선정한 뒤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구체화하며 이후 2차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최종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2027년 실증과 고도화 과정을 거쳐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공식 행사와 지역 행사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공모전은 오늘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는 행사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공모는 세계디자인수도 지정 도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World Design Street Festival’아이디어와 부산의 도시 정체성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함께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1차 평가 결과는 10월 9일 발표하며 전문가 멘토링과 11월 17일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11월 30일 최종 수상작을 공개할 예정이다.시상은 대상 1팀 300만원, 최우수상 2팀 각 200만원, 우수상 6팀 각 100만원, 장려상 16팀 각 50만원이며 대상·최우수상·우수상에는 부산광역시장상, 장려상에는 부산디자인진흥원장상이 수여된다.시는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참여 문화를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대표 레거시로 발전시키고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도시 경쟁력은 얼마나 많은 시민의 생각을 담아내느냐에 달려 있다”며 “부산을 가장 잘 아는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새로운 자산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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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커피까지 부산 미식 콜라보 시즌2 개막… ‘2026 부산 고메 셀렉션’ 하반기 참가업체 모집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 고메 셀렉션’하반기 참가업체를 오는 8월 14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역 레스토랑 간 협업으로 새로운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미식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마련됐다.특히 대형 상권보다 골목 곳곳에 자리한 로컬 맛집을 발굴·연계해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부산 고메 셀렉션’은 행사 기간 부산의 레스토랑들이 협업해 신규 메뉴를 개발하거나, 각자의 대표 메뉴를 하나의 코스로 구성해 선보이는 미식 협업 프로모션이다.관광객과 시민들은 행사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를 통해 부산만의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앞서 6월 진행된 상반기 프로모션에는 13개 팀이 참여해 총 2천425명의 관광객을 모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하반기 프로모션은 10월 한 달간 운영되며 ‘페스티벌 시월’과 연계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하반기 모집부터는 참여 대상을 기존 일반음식점에서 휴게음식점과 제과영업점까지 확대해 카페와 디저트·베이커리 전문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로컬 맛집 중심이었던 협업이 카페·디저트 분야까지 확장되면서 미식 콘텐츠의 폭도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공모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참여팀의 메뉴 개발 기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상반기보다 모집 기간을 크게 단축했다.선정 규모는 총 13팀 내외이며 팀은 2개 이상 업체로 구성해야 한다.다만 상반기 참여팀은 동일한 팀 구성으로는 재지원할 수 없으며 팀 구성을 변경한 경우에만 다시 신청할 수 있어 새로운 협업 조합의 참여가 기대된다.선정된 팀에는 팀당 3백만원 내외의 프로모션 운영비와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신청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부산관광공사 누리집 공고·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하반기부터는 홍보와 운영 방식도 한층 체계적으로 개편된다.선정 결과는 8월 20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선정 팀은 9월 16일 전체 참여팀을 소개하는 티저 콘텐츠를 시작으로 운영 일정에 맞춰 두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메뉴를 공개한다.시는 단계별 홍보를 통해 참여팀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관광객에게는 10월 내내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상반기 고메 셀렉션이 지역 식당 간 협업을 통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동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동시에 관광객 유입이라는 성과도 거뒀다”며 “하반기에는 참여 업종을 카페·베이커리까지 확대하고 단계별 홍보를 강화해 부산의 미식관광 콘텐츠를 더욱 다양하고 경쟁력 있게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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