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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보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더 값진 메달”…13세 레슬링 소녀의 꿈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GN25]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의 병역특례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병역의무가 없는 13세 여자 레슬링 유망주가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후 자원입대하겠다는 뜻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주인공은 경북 칠곡군에 거주하는 임하경 선수다.임 선수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3년 정도 군 복무를 하고 전역 후에는 유튜버로 활동하고 싶어 한다.임 선수는 지난해 12월 여성도 자신이 희망하는 특수부대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내용의 손편지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썼다.해당 부대에 여성 지원이 제한된다는 사실을 알고 작성한 편지를 칠곡군청에 전달했다.현행 병역제도에서 여성은 의무복무 대상이 아니지만 지원을 통해 군 복무를 할 수 있다.임 선수는 초등학교 시절 남녀 구분 없이 겨루는 레슬링 대회에서 태클 기술 하나만으로 남학생들을 잇따라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중학교 진학 후에도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냈다.지난 3월 강원도 철원에서 열린 회장기 전국 레슬링대회에서는 출전 체급이 잘못 신청돼 원래 체급인 58㎏급 대신 62㎏급에 나섰다.결승에서 자신보다 두 살 많은 17세 이하 청소년 국가대표 김예은 선수에게 패해 은메달을 차지했다.주변에서는 58㎏급으로 돌아갈 것을 권유했지만, 임 선수는 김 선수와의 재대결을 위해 62㎏급에 계속 출전하기로 했다.이후 4월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전국 레슬링대회와 6월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KBS배 전국 레슬링대회에서 잇따라 우승했다.지난 7월 대통령기 전국 레슬링대회 결승에서는 김 선수와 재대결을 벌였다.임 선수는 업어치기로 승부를 뒤집은 뒤 폴승을 거두며 4개월 만에 설욕했다.임 선수는“국가대표가 돼 올림픽 금메달을 따는 것이 꿈이지만, 나라를 지키는 일도 꼭 해보고 싶다”며“저에게는 올림픽 금메달보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더 값진 메달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칠곡군에서는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들이 임 선수의 전국대회 우승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내걸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호국의 고장 칠곡에서 자란 임하경 선수가 어린 나이에도 나라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며“올림픽 금메달과 군 복무라는 두 가지 꿈을 모두 이룰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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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정영주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 임명
상주시, 정영주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 임명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더 행복한 상주를 만들겠습니다.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10월 7일 시민의 방에서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정영주 센터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상주시는 지난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공개 모집 공고 후 서류심사와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신임 센터장을 최종 선발했다.정영주 센터장의 임기는 올해 10월 8일부터 2028년 10월 7일까지이며 임기 동안 지역 내 자원봉사활동 활성화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상주시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정영주 센터장은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자들에게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는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더 행복한 상주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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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현지 확인 혁신밸리 사업 추진현황 청취 및 주요시설 현장 시찰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현지 확인 혁신밸리 사업 추진현황 청취 및 주요시설 현장 시찰 (상주시 제공)
[KGN25]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7일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의정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먼저 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혁신밸리 조성 및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청년농 육성, 스마트농업 기술 실증, 데이터 활용 등 혁신밸리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빅데이터센터에서 스마트팜 생육·환경 데이터의 수집 및 활용 체계를 살펴보고 실증단지의 공용온실과 양액실 등을 방문해 스마트농업 기술과 기자재의 실증 현장을 확인했다.또한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를 둘러보며 교육생들의 실습 환경과 교육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청년농 육성부터 기술 실증, 농업 데이터 수집·활용까지 연계해 지원하는 스마트농업 거점으로서 미래농업 경쟁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이철식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은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청년농 육성과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분히 반영돼 경북 스마트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방문이 혁신밸리의 운영 현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실증·데이터 기능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청년농의 안정적인 성장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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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라지볼탁구 동호인, 상주서 화합의 랠리 2026 한국라지볼탁구연맹회장배 전국 상주오픈 라지볼탁구대회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2026 한국라지볼탁구연맹회장배 전국 상주오픈 라지볼탁구대회’를 개최한다.한국라지볼탁구연맹과 상주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급수별 남·여 개인단식 및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전국 각지의 라지볼탁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라지볼탁구는 일반 탁구보다 큰 공을 사용해 비교적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경기의 재미는 물론 건강증진과 동호인 간 친목 형성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상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전국의 체육인들에게 상주의 체육시설과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식 한국라지볼탁구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병택 상주시탁구협회 회장은 “상주를 찾아주신 선수 여러분을 환영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상주를 찾아주시는 선수와 임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경기뿐만 아니라 상주에서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국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체육과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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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오늘도, 꽃 하나’
상주시, ‘오늘도, 꽃 하나’...꽃과 함께하는 일상 확산 시민 70명 참여해 꽃꽂이 체험...생활 속 꽃 소비문화 확산 기대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월 9일 시민들이 일상에서 꽃을 가까이하며 꽃의 가치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늘도, 꽃 하나 꽃과 함께하는 우리의 일상’을 주제로 꽃생활화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경조사 등 특별한 날에 집중된 꽃 소비문화를 일상으로 확대하고 시민들이 꽃과 식물을 직접 체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생활 속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진행됐으며 회차별 35명씩 총 7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교육에서는 △꽃생활화의 의미와 필요성 △생활 속 꽃의 가치 △꽃과 식물을 활용한 꽃꽂이 체험 등을 진행했다.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꽃을 만지고 꽃꽂이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꽃을 특별한 날에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생활문화로 인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가자들은 꽃과 식물을 활용한 꽃꽂이를 직접 완성하며 꽃을 생활 속에서 즐기는 방법을 배우고 꽃이 주는 정서적 안정과 일상의 여유를 경험했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꽃은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일상에 작은 행복과 활력을 더하는 생활의 일부”며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꽃 한 송이에서 일상의 여유와 즐거움을 발견하고 꽃을 가까이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교육은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와 (사)경북화훼생산자연합회가 주최하고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주관했다.시민들의 생활 속 꽃 이용을 확대하고 꽃 소비문화를 활성화해 지역 화훼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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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테니스 유망주들, 올가을 안동서 기량 겨룬다
세계 테니스 유망주들, 올가을 안동서 기량 겨룬다 (안동시 제공)
[KGN25] 세계 테니스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3개가 10월부터 11월까지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잇달아 열린다.먼저 ‘2026 ATF 안동 14세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가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고 있다.아시아테니스연맹이 주최하고 대한테니스협회와 안동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아시아 각국의 14세 이하 유망주들이 남녀 단식과 복식 경기를 펼친다.이어 ‘2026 ITF 안동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가 10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다.‘2026 ITF 안동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는 11월 1일부터 8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국제테니스연맹이 주최하는 두 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18세 이하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해 국제 랭킹 포인트를 놓고 경쟁한다.참가 선수들은 연이어 열리는 대회를 통해 국제대회 경험을 쌓고 세계 무대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국내외 테니스 유망주들이 실력을 겨루고 국제 경험을 쌓으며 세계 무대를 향한 꿈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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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미래 전략산업 투자유치 박차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GN25] 안동시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과 안동에서 ‘미래 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을 열고 바이오·백신과 식품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및 투자기관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기업과 투자기관, 산업전문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경상북도와 도내 기업도 참여해 지역 산업의 기반과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미래 신산업 분야의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포럼에서는 안동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환경을 소개했다.지역기업인 네오켄바이오와 안동반가, 진맥소주도 투자설명에 참여해 사업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발표했다.기업과 투자기관은 네트워킹과 일대일 투자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살폈다.안동시는 포럼 기간 푸드테크와 AI·바이오산업 분야에서 2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산업 협력 기반도 넓혔다.7일 서울에서는 경상북도, 안동시, 월드푸드테크협의회가 푸드테크산업 육성과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세 기관은 지역 식품산업에 첨단 푸드테크 기술을 접목하고 관련 기업의 성장과 투자 확대를 지원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8일에는 안동시청에서 경상북도, 안동시, 엑스탈파이, 신테카바이오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 기관들은 AI·로봇 기술과 지역 바이오·식품산업을 연계해 새로운 사업과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미래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안동시는 앞으로 지역기업과 투자기관의 접점을 확대하고 외부 기업의 투자를 유도해 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기업의 성장과 투자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후속 협력도 구체화할 방침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이 축적한 바이오·백신산업의 경쟁력에 푸드테크와 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산업 간 융합과 새로운 투자 기회를 만들어가겠다”며 “기업의 성장과 안동의 발전이 함께할 수 있도록 신뢰받는 투자 파트너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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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안동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이통장연합회가 주관한 ‘2026년 안동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 가 10월 8일 낙동강변다목적광장에서 열렸다.이번 행사에는 이·통장과 가족, 내빈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힘쓰는 이·통장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읍면동 간 화합과 단결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모범 이·통장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이어 박정동 연합회장의 대회사와 권기창 안동시장의 격려사,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의 축사가 진행됐다.체육행사에서는 공굴리기와 미니파크골프 등 단체경기가 펼쳐졌다.참가자들은 읍면동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참여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을 다졌다.읍면동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이 노래와 끼를 선보이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갔다.참석자들은 승패와 관계없이 서로를 격려하고 정을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을 살피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이·통장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통장 여러분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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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동 길거리 과학마당, 10월 17∼18일 개최
2026 안동 길거리 과학마당, 10월 17∼18일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2026 안동 길거리 과학마당’ 이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웅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안동시가 후원하고 ‘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들’ 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미래의 꿈을 키우자’를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들이 과학 원리를 실험하고 관찰하며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다양한 과학 분야를 주제로 한 30개의 탐구·체험 부스를 운영한다.참가자들은 일상생활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실험과 만들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어린이들이 퀴즈를 풀며 과학 상식을 배우는 과학 OX 퀴즈도 진행한다.체험과 놀이를 접목해 과학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도 부담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안동 길거리 과학마당’은 전국의 학생과 교사, 과학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해 과학을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해 온 안동의 대표적인 과학문화 행사다.올해도 어린이와 가족들이 과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자유롭게 탐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실험하고 탐구하는 과정에서 과학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이 생활 속에서 과학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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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지마을 찾아 떡국 나눔
북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지마을 찾아 떡국 나눔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북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7일 지역 내 오지마을을 찾아 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 떡국을 대접하는 특화사업 ‘오늘은 우리 동네 잔칫날’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주민 간 교류가 줄어든 농촌마을을 직접 찾아 따뜻한 식사를 나누고 이웃 간의 정과 공동체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매년 지역 내 오지마을 4곳을 선정해 찾아가는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바쁜 농번기에도 이른 아침부터 천막을 설치하고 음식을 준비했다.전날부터 정성껏 우려낸 육수로 떡국 60인분을 끓여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대접하며 안부를 살피고 이야기를 나눴다.북후면 관계자는 “바쁜 농사철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준비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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