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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구원 개원 2주년 기념식·세미나 개최
김해연구원 개원 2주년 기념식·세미나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연구원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아이스퀘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AI 대전환 시대, 김해의 미래를 모색하다’를 주제로 개원 2주년 기념식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개원 2주년을 맞아 연구원의 성과와 의미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급변하는 산업·기술 환경 속에서 김해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세미나로 진행된다.1부는 김재원 김해연구원장의 개회사와 정영두 시장의 기념사, 조종현 시의장과 노은식 김해상공회의소 회장의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2부는 김덕진 IT 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3개 주제발표와 전문가 종합토론으로 이어진다.김 소장은 ‘AI 대전환 시대, 지역의 미래와 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AI 기술 변화가 산업과 도시에 미치는 영향을 짚고 지역이 준비해야 할 대응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박병주 경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동북아물류플랫폼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항만·공항·철도를 연계한 트라이포트 기반 물류체계 구축과 제조·물류·서비스가 결합된 산업생태계 조성 방안을 제시한다.배진원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사람이 머무는 도시: 대도시 김해의 경쟁력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제조업 고도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주환경 개선을 연계한 대도시 김해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안한다.송기욱 김해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AI 특화도시 김해 구현을 위한 실행전략’을 통해 기존 도시 인프라에 상용 AI 기술을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우선 실증하는 단계적 추진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주제발표에 이어 남광우 경성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박은희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양승훈 경남대학교 교수, 허윤수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해 동북아물류플랫폼과 산업 경쟁력, AI 특화도시 전략을 연계한 김해의 미래 성장동력과 실행과제를 논의한다.김 연구원장은 “AI 대전환은 산업뿐만 아니라 도시의 경쟁력과 시민의 삶 전반을 바꾸는 변화”며 “개원 2주년을 계기로 김해의 산업과 도시 인프라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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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년과 미래’에 초점 민선9기 첫 조직개편
김해시 ‘청년과 미래’에 초점 민선9기 첫 조직개편 (김해시 제공)
[KGN25] 청년과 미래를 준비하고 AI로 행정을 혁신해 ‘함께 잘 사는 김해’ 만든다 청년정책·통합돌봄·AI행정혁신·도시안전 강화 등 미래 행정수요에 조직 역량 집중 김해시는 56만 시민 모두가 ‘함께 잘사는 김해 만들기’를 위한 첫 출발로 민선9기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민선9기 ‘사람사는 세상, 함께 잘사는 김해’ 시정 비전 실현과 12대 김해대전환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기능을 강화하고 AI를 활용한 행정혁신과 산업전환을 추진하는 한편 돌봄복지·도시안전·교통·주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응력을 높여 미래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개편안은 1국 3과 9팀을 신설하고 유사 기능을 수행하거나 업무량이 감소한 10개 팀을 통합해 정책 방향과 업무 특성에 맞게 부서 명칭과 기능을 조정하는 내용을 담았다.특히 청년과 미래, AI 행정혁신, 시민 중심의 돌봄복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조성 등 6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이에 따라 첫째, 청년이 성장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 인구청년정책관을 시장 직속 청년미래정책관으로 개편해 청년친화도시 지정과 생애전환기 중년 정책을 강화한다.둘째, 시민의 삶을 촘촘히 살피고 포용하기 위해 통합돌봄 전담부서와 노인복지과를 신설해 통합돌봄 정책, 고독사 등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복지 정책기능을 확대한다.셋째, AI로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AI행정혁신 TF를 구성하고 산업AI전환팀을 신설해 제조산업 AI·디지털 전환을 앞당긴다.넷째,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기능 강화를 위해 도시안전 컨트롤타워 기능을 담당할 안전교통국장의 직급을 3급으로 상향하고 주택정책 총괄과 건축물 안전관리를 전담하는 건축주택국과 건축안전과를 신설한다.다섯째, 기존 환경국을 기후에너지환경국으로 재편하고 기후·에너지 등 미래 행정수요 대응을 위한 기후에너지과를 신설한다.여섯째, 시 직영 유기동물보호소와 반려동물복지센터 사업을 추진하고 동물복지 정책 강화를 위한 반려동물팀을 신설한다.이 밖에도 청년성장지원팀, 갈등조정팀, 산업AI전환팀, 노사지원팀, 건강돌봄팀, 거주돌봄팀, 노인지원팀, 산림병해충방제팀을 신설해 민선9기 현안사업과 국가정책 사업의 실행력을 높인다.시는 앞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직개편TF를 구성해 실국소 부서 의견과 저연차 MZ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번 개편안을 마련했다.시는 입법예고 기간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조례규칙심의회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시의회 정례회에 조례안을 제출, 시의회 의결과 자치법규 개정 등 후속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조직개편을 시행할 방침이다.정영두 시장은 “민선9기 첫 조직개편은 청년과 미래를 준비하고 AI를 통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며 포용과 통합돌봄을 강화해 시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김해를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며 돌봄과 민생을 책임지는 ‘함께 잘 사는 김해’ 와 김해대전환 실행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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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시민성장학교’ 참여자 100명 선착순 모집
김해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시민성장학교’ 참여자 100명 선착순 모집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센터에서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 방법을 함께 나누기 위한 ‘자원봉사 시민성장학교’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QR코드 또는 인터넷, 김해시자원봉사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이번 자원봉사 시민성장학교에는 1만8000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환경 인플루언서 ‘김대겸’씨가 강사로 나서 자신의 봉사활동 경험과 자원봉사에 대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유한다.김씨는 대전 지역을 중심으로 학교와 도로 주변의 반사경을 청소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 확보를 돕는 등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줄이기 위한 활동을 수년간 이어오고 있다.김씨는 “처음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했지만, 그 실천이 자연스럽게 자원봉사활동으로 이어졌다”며 내가 한 활동이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조금 더 살기 좋은 세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큰 기쁨이다.많은 분들이 일상 속 자원봉사를 직접 경험해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는 어렵거나 거창한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많은 시민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봉사와 나눔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일상 속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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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가루쌀 활용 가공 기술교육’ 실시
김해시 ‘가루쌀 활용 가공 기술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김해원선요리제빵바리스타학원에서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가루쌀 활용 가공 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가루쌀과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제과·제빵 가공기술을 배우며 우리쌀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알아보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일자별 20명씩 가루쌀의 특성과 다양한 쌀 가공·활용 방법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쌀가루를 활용한 제과·제빵 실습으로 이뤄진다.실습은 호박쌀파운드케이크와 호박쌀단팥빵을 만들며 가루쌀을 활용한 가공기술을 익힌다.교육생 모집은 8일부터 22일까지 김해시 공공예약포털로 하면 된다.참가비는 1만원이며 교육 대상자는 23일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시는 이번 교육이 시민들에게 가루쌀의 특성과 우리쌀의 우수성, 다양한 가공·활용 방법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가공기술을 실생활에 적용해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최윤정 시 농업기술지원과장은 “가루쌀은 다양한 가공식품에 활용할 수 있는 우리쌀의 새로운 활용 분야”며 “시민들이 가루쌀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이해하고 다양한 활용법을 접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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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다문화·외국인가정 아동 학교생활 적응 지원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다문화·외국인가정 아동 학교생활 적응 지원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8일 진례초등학교 1, 2학년 다문화·외국인가정 아동의 정서·행동 발달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집단프로그램을 운영했다.김해시 전체 학생 수는 감소하는 반면 국제결혼가정 학생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언어·문화적 차이와 사회적 지지체계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동에 대한 조기 정신건강 지원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언어적·문화적 장벽과 정보 접근의 어려움 등으로 정신건강 서비스를 충분히 이용하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정신건강 지원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이에 김해시는 진례초등학교 1, 2학년 다문화·외국인가정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사전검사를 실시하고 정서·행동 및 주의집중 등에 어려움이 확인된 아동 10명 내외를 선정해 이날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역할극, 게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또래와 긍정적으로 관계 맺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 과정에서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개별 사례관리와 전문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학교와 협력해 지속적인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김해시 관계자는“아이들이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친구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특히 언어·문화적 차이와 환경적 요인으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아동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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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추진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분청도자기축제 추진위원회는 12일 롯데호텔앤리조트 연회장에서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정영두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김해도예협회, 김해문화관광재단, 축제추진위원회와 자문단, 전문가,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축제추진위원 위촉에 이어 올해 축제의 개요와 추진 방향, 행사장 구성, 관람객 동선, 안전관리 등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보고회 이후에는 올해 새롭게 축제가 열리는 롯데가든파크 일원을 둘러보며 행사장 배치와 운영 여건을 점검했다.올해로 31회째를 맞는 김해분청도자기축제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롯데가든파크에서 개최된다.올해 가장 큰 변화는 오랫동안 축제가 열렸던 진례면에서 대규모 관광유통단지인 롯데가든파크 일원으로 개최 장소를 옮긴 것이다.올해 축제는 ‘도심 속 분청, 도자기마을로의 초대’를 주제로 접근성이 좋고 유동인구가 풍부한 새로운 개최지의 장점을 살려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김해 분청도자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 전시·판매와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해 분청도자 전문축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특히 개최 장소가 변경된 만큼 관람객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축제 장소 변경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주차와 보행 동선, 편의시설, 안전관리 등 새로운 행사장 여건에 맞춘 운영계획을 세밀하게 준비할 방침이다.정 시장은 “올해는 오랫동안 축제가 열렸던 진례면을 벗어나 새로운 장소에서 개최하는 첫해인 만큼 큰 변화이자 새로운 도전”이라며 “오늘 주신 다양한 의견을 남은 준비 과정에 잘 반영하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김해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나온 건의사항과 의견을 축제 세부추진계획과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고 남은 기간 행사장 운영과 관람객 편의·안전 사항 등을 집중 점검해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한편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는김해도예협회와김해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한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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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비예산 AI 바이브 코딩으로 외국인 자동차 등록 QR 안내서비스 구축
김해시, 비예산 AI 바이브 코딩으로 외국인 자동차 등록 QR 안내서비스 구축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자동차 등록 업무를 위해 방문하는 외국인 민원인의 언어 장벽과 직원들의 반복적인 안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외국인 자동차 등록 다국어 QR 안내서비스’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별도의 개발 용역이나 사업예산 없이 차량등록 업무 담당자가 AI 도구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방식으로 직접 기획·제작했다.통상 기획·편집·인쇄까지 최소 한 달가량 소요될 수 있는 안내 책자 제작 방식과 달리 하루 만에 초기 서비스를 구현해 현장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QR코드를 스캔하면 별도 앱 설치 없이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우즈베크어 총 5개 언어로 자동차 명의이전과 자동차등록번호 변경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명의이전은 양도인·양수인 함께 방문, 양도인만 방문, 양수인만 방문, 대리인만 방문 총 4개 방문 유형으로 나눠 필요한 준비 서류와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한다.초기 서비스 구축 이후에는 실제 민원 과정에서 나온 의견과 직원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을 계속 개선 중이다.어려운 행정 용어를 쉬운 표현으로 바꾸고 신청서 작성 항목 옆에 번역을 배치했으며 주소 확인과 체납·압류 사전 확인 단계를 추가하는 등 현장 상황에 맞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종이 안내문이나 책자는 내용이 바뀔 때마다 수정과 재인쇄가 필요하지만, 웹서비스는 필요한 문구·절차·방문 유형을 빠르게 수정할 수 있어 유지관리와 확장성이 높다.또 동일한 방식을 활용해 향후 이륜차 등 다른 차량등록 업무는 물론, 외국인 민원 안내가 필요한 타 부서 업무에도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AI를 활용해 현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빠르게 만들고 민원인과 직원의 의견을 곧바로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외국인 민원인이 보다 쉽게 자동차 등록 절차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계속 다듬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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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무형유산 ‘김해오광대 공개행사’ 개최
경남도 무형유산 ‘김해오광대 공개행사’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경남도 무형유산 김해오광대의 전통과 예술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공개행사가 지난 11일 오후 4시 국립김해박물관 야외광장에서 개최됐다.김해오광대보존회가 주관한 이번 공개행사에는 지역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해 김해의 소중한 전통무형유산을 함께 즐겼다.이날 공연에서는 김해오광대의 대표적인 연희인 여섯 과장이 차례로 펼쳐졌다.중과장, 노름꾼과장, 양반과장, 영노과장, 할미·영감과장, 사자무과장 순으로 탈춤과 춤사위, 재담과 풍자, 해학이 어우러진 김해오광대 특유의 예술세계를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김해오광대의 전통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들에게 전통 연희를 직접 보고 즐기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김해오광대의 지속적인 전승과 발전에도 의미를 더했다.정영두 김해시장은 “김해오광대는 오랜 세월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 이어져 온 김해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공개행사가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김해오광대가 온전히 전승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오광대보존회는 전통의 원형을 계승하면서 공개행사와 공연 등을 통해 김해오광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승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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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로 잇는 마음, 음악으로 나누는 행복”제12회 김해시민을 위한 행복나눔 음악회 개최
“목소리로 잇는 마음, 음악으로 나누는 행복”제12회 김해시민을 위한 행복나눔 음악회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기독교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하는 ‘제12회 김해시민을 위한 행복나눔 음악회’ 가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열린다.행복나눔 음악회는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전하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올해는 주촌초꿈틀이합창단, D.C.S청소년합창단, 김해여성합창단, GJP소년소녀합창단, 킹스콰이어 경남이리스여성합창단, 김해코러스합창단 등 지역의 7개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합창을 선보인다.각 합창단의 개성 있는 무대와 함께 바이올리니스트 신효은과 바리톤 김수한의 특별공연도 마련된다.신효은은 마스네의 ‘타이스 명상곡’과 사라사테의 ‘서주와 타란텔라’를 연주하고 김수한은 로시니와 니노 로타의 작품을 들려주며 공연의 깊이를 더한다.공연의 마지막은 출연진이 함께하는 연합합창 ‘아름다운 김해’ 가 장식한다.서로 다른 세대의 목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지며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이번 음악회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1시간 전부터 좌석권을 배부한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가 음악을 통해 서로 마음을 나누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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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5회 2026 다어울림 축제 ‘성료’
김해시, 제15회 2026 다어울림 축제 ‘성료’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11일 수릉원에서 외국인 주민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5회 2026 다어울림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2010년 처음 시작한 축제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으며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김해의 대표적인 상호문화 교류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한 이번 축제에는 한국을 비롯해 네팔,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주민들이 참여해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축제는 K-POP과 댄스 등으로 꾸며진 ‘K-Talent’를 시작으로 국가별 퍼레이드가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이어 글로벌 사물놀이단의 식전공연과 개회식, 글로벌 태권도 시범공연, 문화공연과 장기자랑,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행사장에 마련된 국가별 전통문화체험과 전통음식 나눔, 기관 홍보부스에 많은 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참여해 서로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영두 시장은 “2010년 시작된 다어울림 축제가 15회째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축제로 이어지고 있다”며 “오늘의 만남과 교류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돼 다양한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김해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내·외국인 주민 간 상호문화 교류를 위해 한국어 교육, 생활상담, 문화체험과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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