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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생태해설사회, 환경실천 한마당 성황리 개최
하동생태해설사회, 환경실천 한마당 성황리 개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생태해설사회는 지난 10월 8일 하동 북천 나림생태공원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환경실천 한마당 ‘나림 지구의 방패를 부탁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나림생태공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연생태계와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스스로 탐구하며 실천하는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기후위기와 지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와 지역사회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행사로 운영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하동군이 주최하고 하동생태해설사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참가자 안내와 체험팀 편성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다양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구 그물 놀이’, ‘무너지는 지구’, ‘지팡이를 잡아라’등 놀이형 체험을 통해 지구 환경문제와 생태계 균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됐다.또한 ‘지구는 이렇게 말한다’ 실천 투표와 ‘지구를 위한 외침’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생활 속 실천 과제를 함께 선택하고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채식 레시피 체험인 ‘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들기’를 통해 탄소 중립 실천을 쉽고 친근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현장에는 다양한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캠핑용 텐트를 활용한 힐링공간 ‘나림 스테이’, 친환경 소재 샴푸바 만들기, 나만의 씨앗공 화분 만들기 체험, 동물 흔적 찾기 및 생물 표본 전시 등 생태 자원 기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환경보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혔다.강영선 환경보호과장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함께 실천을 다짐하는 과정이야말로 환경교육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나림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지역 학교·기관·단체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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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가을 숲과 능이버섯의 만남 통했다
영양군, 가을 숲과 능이버섯의 만남 통했다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대에서 열린 ‘제5회 수비능이버섯축제’ 가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참여 속에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올해 축제는 지역 대표 임산물인 능이버섯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임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축제 장소를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대로 옮겨 지역의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함께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축제장에서는 능이버섯을 비롯한 지역 농·임특산물 직거래 판매장과 먹거리장터가 운영됐으며 대표 프로그램인 ‘능이라면 및 능이스프 나눔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영양의 가을 별미를 선보였다.또한 능이버섯 무게 맞히기와 영양만점퀴즈를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목공예 등 어린이 체험과 자작나무 가을 숲 공연이 이어지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진행됐다.축제 기간 5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능이버섯과 지역 농·임특산물 판매를 통해 높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올해는 능이버섯과 죽파리 자작나무숲을 함께 알리는 새로운 시도를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관광자원과 농·임특산물을 연계해 주민 소득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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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포항·울산 시립예술단, 합창오페라 ‘천년의 빛, 하나의 울림’ 선보인다
경주·포항·울산 시립예술단, 합창오페라 ‘천년의 빛, 하나의 울림’ 선보인다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포항·울산 3개 도시 시립예술단이 신라 천년의 역사를 담은 합창오페라 ‘천년의 빛, 하나의 울림’을 공동으로 선보인다.경주시는 오는 15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을 시작으로 22일 포항문화예술회관, 29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해오름동맹 시립예술단 합동공연’을 차례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경주·포항·울산 3개 도시가 매년 번갈아 주관하는 정례 문화교류 행사로 올해는 경주시가 주관한다.해오름동맹은 2016년 출범한 동해안권 광역협력체로 시립예술단 합동공연은 세 도시의 문화예술 교류와 상생협력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다.올해 공연작인 합창오페라 ‘천년의 빛, 하나의 울림’은 천년 왕조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대규모 합창과 오케스트라 연주, 음악극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신라의 영토 확장과 외교적 성과, 최초의 여왕 탄생, 실크로드를 통한 교류 등 신라가 이룩한 역사적 성취와 개방성을 무대에 담았다.특히 박혁거세와 진흥왕, 선덕여왕, 무열왕 등 신라를 대표하는 네 왕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통합과 개척의 역사를 조명한다.공연은 오케스트라 연주와 웅장한 합창, 뮤지컬 배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진 총 16곡으로 구성된다.‘서곡’을 시작으로 ‘박혁거세’, ‘천마가 꾸는 꿈’, ‘여왕의 즉위식’, ‘꿈꾸는 나라’등 신라 역사의 주요 장면을 음악으로 풀어낸다.마지막은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대합창 ‘천년의 신라’로 장식한다.공연 예매는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며 포항과 울산 공연은 각 도시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주낙영 시장은 “이번 공연이 세 도시 시민들이 신라 천년의 역사를 공유하고 문화예술로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오름동맹을 중심으로 문화교류와 상생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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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 상담 인력 소진예방 힐링 프로그램 운영
경주시, 청소년 상담 인력 소진예방 힐링 프로그램 운영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지난 7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 인력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소진예방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상담 현장에서 감정노동을 수행하는 상담 인력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나무 도마 만들기 목공 체험을 통해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정서적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수도산 일대 힐링로드를 걸으며 심신을 회복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경주시는 청소년과 보호자를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상담 인력의 정서적 건강이 안정적인 상담 서비스 제공과 직결되는 만큼, 종사자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상담 업무는 높은 공감 능력과 정서적 에너지가 필요한 만큼 상담 인력의 소진 예방과 회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담 종사자들이 건강하게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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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그림책 특강 운영
경주시립도서관,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그림책 특강 운영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립도서관은 2026년 하반기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의 일환으로 오는 17일 오후 1시 시립도서관 1층 문화강좌실에서 그림책 활용 특강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두근두근그림책연구소 양정운 강사가 진행하며 5~7세 미취학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지도 방법을 소개한다.양 강사는 그림책지도사와 독서지도사 자격을 갖추고 다양한 기관에서 그림책 교육을 진행해 온 전문가로 이번 교육에서는 그림책을 단순히 읽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부모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교육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독서문화행사-문화강좌안내 및 신청’메뉴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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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문화제, 시민·관광객 호응 속 성황리 마무리
경주 신라문화제, 시민·관광객 호응 속 성황리 마무리 (경주시 제공)
[KGN25] 시민 321명 축제 운영 참여 빅데이터 분석으로 완성도 높인다 천년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2026 제53회 신라문화제’ 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월정교와 봉황대 등 경주 시내 일원에서 열렸다.화백제전과 실크로드페스타, 화랑힙합페스타, 달빛난장 등 주요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고 신라의 역사문화와 현대적인 공연·체험 콘텐츠를 접목한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시민서포터즈와 시민프로듀서 청소년 그린리더 등 총 321명의 시민축제운영단이 축제 준비부터 홍보와 프로그램 운영에 직접 참여했다.여기에 지역 문화예술인과 상권도 함께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안전한 축제 운영에도 힘을 쏟았다.경주시는 행사장별 안전·경호·운영 인력을 배치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관람객 동선과 인파 밀집 상황을 관리했다.특히 대규모 관람객이 몰린 주요 공연장을 중심으로 안전펜스와 비상통로를 확보하고 현장 상황에 따라 출입을 탄력적으로 관리하는 등 사고 예방에 주력해 축제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경주시는 축제 종료 후 KT 빅데이터를 활용해 방문객 수와 소비패턴, 이동경로 체류시간 등을 분석하고 방문객 만족도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분석 결과는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장 운영, 관람 편의·안전관리 등 향후 신라문화제 개선에 활용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와 유관기관의 협조 덕분에 신라문화제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객관적인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잘된 점은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신라문화제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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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벽산 김도현 선생 도해순국 112주기 숭모제향 참석
영양군, 벽산 김도현 선생 도해순국 112주기 숭모제향 참석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10월11일 영덕군 영해면 대진리 도해단에서 열린‘벽산 김도현 선생 도해순국 112주기 숭모제향’에 참석해 선생의 숭고한 애국충절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렸다.숭모제향은 벽산 김도현선생 숭모회 주관으로 영덕·영양지역 기관·단체장과 유림, 유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례행사와 의식행사로 나누어 엄숙하게 진행됐다.제1부 전례행사에서는 조주홍 영덕군수가 초헌관, 홍점표 영양군의회 의장이 아헌관, 김완규 김녕김씨충의공파대종회 고문이 종헌관을 맡아 제향을 봉행했다.이어진 제2부 의식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벽산 김도현 선생 약사 보고 회장 인사, 숭모사, 유족대표 예사, 시낭송 및 추모곡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생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 충절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벽산 김도현 선생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의병을 일으켜 항일투쟁에 앞장섰으며 국권을 빼앗긴 뒤에는 나라 잃은 슬픔을 바다에 몸을 던져 순국한 영양 출신의 대표적인 의병장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벽산 김도현 선생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선생의 충의와 나라사랑 정신을 소중히 계승하고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이어질 수 있도록 보훈과 선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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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별빛 아래 즐기는 ‘LIGHT OUT 3불 안전캠핑’ 개최
영양군, 별빛 아래 즐기는 ‘LIGHT OUT 3불 안전캠핑’ 개최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선바위관광지와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일원에서 관광객 및 캠핑 참가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LIGHT OUT 3불 안전캠핑’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양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화기를 사용하지 않는 비화식 캠핑문화를 확산하고 안전과 친환경의 가치를 관광과 접목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3불’은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의 ‘별빛’, 반딧불이생태공원의 ‘반딧불’, 화기를 사용하지 않는 ‘불 없는 캠핑’을 의미하며 영양이 가진 청정 자연자원과 안전한 캠핑문화를 결합한 행사 콘셉트를 담고 있다.행사에서는 △비화식 및 재난안전 체험교육 △생태체험 △웰니스 프로그램 △밤하늘 콘서트 △나이트 트레일 런·트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선바위관광지에서는 비화식 식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재난 상황에 대비한 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밤에는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대표되는 영양의 청정한 밤하늘과 별빛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나이트 트레일 런·트레킹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영양의 자연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영양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의 자연·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광객 유입과 체류시간 확대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갈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영양의 자연 속에서 안전한 캠핑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양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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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어린이 200여명, 뮤지컬로 건강한 식습관 배워
하동 어린이 200여명, 뮤지컬로 건강한 식습관 배워급식관리지원센터 ‘굿바이 슈가몬스터’ 공연…편식 예방·당류 줄이기 메시지 전달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8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유아 2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 뮤지컬 ‘굿바이 슈가몬스터’를 개최했다.이날 공연은 어린이들이 채소·과일 섭취와 당류 줄이기의 중요성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뮤지컬은 단 음식만 찾다가 슈가몬스터 때문에 위험에 빠진 주인공 ‘꼬옥이’를 채소구조대가 구하는 이야기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편식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전달했다.어린이들은 캐릭터들과 함께 노래와 율동, 깃발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공연을 즐겼다.공연장에는 텃밭 놀이 교구 등 위생·영양 교육 교구를 전시해 관심을 더했으며 공연 후에는 캐릭터와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박혜숙 센터장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이 채소와 과일에 친숙해지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영양·위생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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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통영시장, 시민과 함께한 민선 9기 100일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KGN25] 통영시는 12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 남해안여행라운지에서 지역 언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석주 통영시장 주재 ‘Tea Talk’ 기자 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출범 100일의 주요 성과와 공약·현안사업 추진상황, 향후 시정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브리핑을 줄이고 주요 정책의 추진 배경과 판단 과정, 향후 계획까지 설명하는 한편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언론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강석주 시장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시민과의 접점을 넓혀왔다.취임 후 100일 동안 약 2354㎞를 이동하며 2만여명의 시민을 만났고 민생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정책 검토와 개선 과정에 반영해 왔다.통영시는 한산대첩교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 확정, 통영형 민생회복지원금 조기 지급, 통영 전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을 민선 9기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특히 오랜 숙원사업인 한산대첩교 건설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면서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했고 통영형 민생회복지원금은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속도감 있게 집행했다.지난 집중호우 때는 산양읍·봉평동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이후, 정부와 경남도에 전 지역 추가 지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최종적으로 전 지역 선포를 이끌어냈다.강석주 시장은 “시장은 자신의 꿈이 아니라 시민의 꿈을 실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충분히 듣고 살피되 결정한 사안은 책임 있게 추진하고 공직자에게도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적극행정을 주문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통영시는 10월 중순 공식 발표를 앞둔 민선 9기 공약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공약은 9개 분야 91개 사업으로 한산대첩교 조기 착공, 북신전통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전환, 도서지역 여객선 야간운항 지원, 어르신 대상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지원 등이 포함됐다.이와 함께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과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산업 기반 확충, 재난 대응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강석주 시장은 “아무리 좋은 정책도 시민의 공감과 소통이 없다면 온전한 성과로 이어지기 어렵다”며 “언론을 통해 전달되는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통영시는 앞으로도 주요 공약과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시민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현장과 언론을 통한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책임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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