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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자체청렴도 결과 확대 공유…공정한 조직문화 조성 박차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12일 시청 강당에서 확대간부회의 참석 간부를 대상으로 ‘2026년도 영주시 자체청렴도 설문조사 결과 설명회’를 열고 조사 결과와 주요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했다.이번 설명회는 앞서 ‘종합청렴도 향상 전담팀 2차 이행점검 회의’에서 주요 부서장을 중심으로 논의한 조사 결과를 전체 간부들에게 확대 공유하고 조직 차원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조사 용역 수행기관 수석연구원은 내부·외부 체감도 조사 결과와 주요 시사점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청렴 취약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분야를 함께 점검했다.내부체감도에서는 예산집행 공정성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청탁방지와 업무지시 공정성은 전년도보다 개선됐다.반면 인사업무 공정성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고 갑질 방지와 인사업무 공정성 등 일부 분야에서는 개선 필요성이 확인됐다.외부체감도에서는 업무처리 투명성과 정당한 업무처리, 연고주의적 특혜 방지 등 전반적인 항목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민원인들이 업무 기준과 처리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영주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부·외부 체감도에서 확인된 개선 필요사항을 향후 반부패·청렴 시책과 조직문화 개선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공정한 업무지시와 투명한 업무처리, 상호존중의 조직문화 정착 등 내부체감도와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청렴은 특정 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라 모든 직원이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함께 실천해야 하는 기본 원칙”이라며 “간부공무원부터 공정하고 합리적인 업무지시와 상호존중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조사 결과를 단순히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방식과 조직문화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며 “시민과 직원 모두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자체청렴도 조사는 지난 6월 영주시 직원과 계약·보조금·인허가·제·세정 업무를 경험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내부체감도 조사에는 188명, 외부체감도 조사에는 413명이 참여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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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 재개
영주시,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 재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은 실제 납부한 월세를 기준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월 최대 30만원을 최장 2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주시는 2024년 1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사업비 소진으로 지원금 지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됐으나, 현재 사업을 재개해 기존 지원 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신규 대상자의 신청도 받고 있다.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세 8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다.부부 모두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이면서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이고 부부 합산 연소득이 6천만원 이해야 한다.다만 주택을 소유한 경우에는 분양권과 입주권을 포함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공공임대주택 거주자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주거지원사업 수혜자도 지원받을 수 없다.신청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실제 납부한 월세와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금이 지급된다.영주시는 지원 대상자가 사업을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련 부서를 통해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홍보물 배부와 민원창구 안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상반기 일시 중단됐던 지원을 다시 이어갈 수 있게 된 만큼 청년 신혼부부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신혼부부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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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중·고등학생에 홍삼간식 지원…건강한 성장 돕는다
영주시, 중·고등학생에 홍삼간식 지원…건강한 성장 돕는다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10월 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중·고등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 대표 특산품인 홍삼의 소비 기반을 넓히기 위해 ‘2026년 홍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20개 중·고등학교 재학생 5275명을 대상으로 하며 학생 1인당 홍삼간식 30회분을 학교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제공한다.시는 성장기 학생들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홍삼을 간식으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홍삼에 대한 친숙도를 높여 지역 특산품 소비 확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학생들이 보다 부담 없이 홍삼을 접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앞서 학교를 방문해 제품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제품 선정에 반영했다.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홍삼과 사과즙 등을 배합한 젤리 스틱 형태의 제품을 최종 선정했다.홍삼 특유의 쓴맛을 줄이고 휴대와 섭취가 편리해 학생들이 간식처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시는 학생들의 기호를 반영한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홍삼에 대한 기존의 쓴맛 이미지를 완화하고 지역 대표 특산품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홍삼간식을 받은 동산중학교의 한 학생은 “홍삼은 쓰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젤리 형태라 먹기 편하고 맛도 생각보다 괜찮았다”며 “평소 쉽게 접하지 않았던 홍삼을 간식으로 먹어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보탬이 되는 동시에 지역 대표 특산품인 홍삼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 기반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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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성황리에 개최
2026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성황리에 개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풍기읍은 지난 10일 풍기인삼축제 주무대에서 열린 ‘2026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가요제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자 12명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치며 열띤 경연을 벌였다.행사는 탑레이디 무용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참가자 경연과 초대가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2025년 금상 수상자 김민욱을 비롯해 가수 박진, 제이린, 태진아가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경연 결과 대상은 ‘떠나는 임아’를 부른 양주영 씨가 차지했다.금상은 김보라, 은상은 김선진, 동상은 김지범, 인기상은 백종육, 특별상은 조은희 씨에게 각각 돌아갔다.수상자에게는 대상 500만원,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 인기상과 특별상 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정배현 풍기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어 뜻깊다”며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주민자치위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김한득 풍기읍장은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신 참가자 여러분과 행사 준비에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가요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풍기인삼축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풍기를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문화·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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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을맞이 ‘맞춤형 스킨&크림 만들기’ 수강생 모집
영주시, 가을맞이 ‘맞춤형 스킨&크림 만들기’ 수강생 모집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는 12일부터 13일까지 ‘가을 타는 내 피부, 맞춤형 스킨 크림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수강생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건조해지기 쉬운 가을철을 맞아 피부 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자신의 피부에 맞는 스킨과 크림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실생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강좌는 오는 10월 19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되며 권지현 강사가 수업을 맡는다.재료비는 1만원이다.수강생 모집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주제를 평생학습과 연계해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생활 흐름,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실용적인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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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충전’ 제대로 했다…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9일간 여정 마무리
기운 충전’ 제대로 했다…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9일간 여정 마무리 (영주시 제공)
[KGN25] 올가을 대한민국에 유쾌한 활력을 선사했던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9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3일 개막해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11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 기간 동안 총 51만 1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1만 4천 명이 늘어난 수치다.우수한 풍기인삼의 효능을 알리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발길이 이어지며 축제장은 내내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올해 축제는 풍기인삼의 단순 유통·판매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맛보고 만들며 즐기는 다채로운 체류형 콘텐츠로 영역을 넓혀 호평을 받았다.관광객들은 상인들과 소통하며 수삼의 특징과 올바른 섭취법을 배우고 인삼을 골랐으며 인삼을 활용한 이색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풍기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만끽했다.‘사는 인삼’에서 ‘즐기는 인삼’으로 올해 풍기인삼축제는 풍기인삼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과 먹거리 콘텐츠를 강화했다.인삼깎기 경연과 인삼 레크리에이션, 인삼 인절미 떡메치기, 인삼 건강 족욕 등 축제장 곳곳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이끌었다.인삼한의원·인삼한약방에서는 맥 짚기와 체질 상담, 인삼 영양경단 만들기, 인삼향 만들기 등을 선보이며 인삼을 건강과 생활문화의 관점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먹거리 공간에서는 인삼한방수육과 인삼비빔밥, 인삼칼국수, 인삼튀김 등 풍기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특히 4일 오세득 셰프가 참여한 요리프로그램 ‘풍기 기운 한입’에서는 풍기인삼을 색다른 요리로 풀어내며 인삼을 보다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전통부터 대중공연까지 9일 내내 이어진 즐길 거리전통문화부터 대중공연, 다양한 연계행사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이 축제기간 내내 이어지며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축제 첫날에는 풍기 개삼터에서 고유제를 올리며 축제의 성공과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이어 풍기역에서 축제장까지 펼쳐진 ‘주세붕 군수 행차 재현’에서는 그동안 영주시장이 맡아오던 주세붕 군수 역할을 올해 처음 시민이 맡아 눈길을 끌었다.90세 이하락 선생이 ‘新 주세붕 군수’로 참여하면서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주무대에서는 국립청년연희단의 풍물공연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축제기간 중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성리, 장한별, 윤윤서 강문경, 설하윤 등 초청가수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무대를 꾸미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청소년 영주 예술페스타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했으며 ‘덴동어미 화전놀이’등 지역의 전통문화를 담은 공연도 축제의 깊이를 더했다.이와 함께 경상북도 이통장화합 한마음대회와 바르게살기운동 국민화합전진대회, 1365 자봉페스타 등 연계행사도 축제장에서 열려 행사 참가자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축제 후반부에는 제14회 영주풍기인삼장사 씨름대회와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본선, 가수 태진아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마지막 날에는 길려원과 김용빈이 무대에 올라 9일간 이어진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축제장 소비를 지역상권으로 지역경제 활력 기대올해 축제는 관광객의 발길과 소비가 축제장 안에서만 끝나지 않고 풍기지역 인삼시장과 주변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도 힘을 쏟았다.축제장에서 3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관광객에게 풍기지역 5대 인삼판매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추첨 기회를 제공해 축제장 방문이 지역 인삼시장 방문과 추가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축제기간 영주사랑상품권 혜택률을 15%로 높이고 축제장 내 지류식 상품권 판매창구를 운영했다.현금자동입출금기와 모바일 상품권 이용 안내 인력도 배치해 관광객의 구매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했다.이처럼 축제장에서 시작된 소비를 인삼시장과 음식점, 상점 등 지역상권으로 연결하려는 노력이 올해 축제의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산지부터 판매까지 꼼꼼한 품질관리 ‘믿고 사는 풍기인삼’풍기인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한 품질관리도 강화했다.영주시는 축제장에서 판매되는 수삼에 대해 사전에 제출된 채굴계획을 바탕으로 채굴지와 일정, 물량을 확인하고 잔류농약 검사와 연근 확인을 거쳐 품질과 안전성을 점검했다.검증을 마친 수삼은 전용 채굴박스에 담아 봉인한 뒤 지정 저온저장고에 보관하고 축제장 반입 때도 봉인 상태와 수량을 다시 확인했다.축제기간에는 업체별 반입량과 판매량, 재고량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외지삼과 저품질 수삼의 유입을 방지하고 풍기인삼의 원산지와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KTX 타고 풍기로 셔틀 타고 축제장으로 이동도 더 편하게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풍기를 오갈 수 있도록 교통과 현장 연계를 강화했다.축제기간 중 10월 3일부터 5일까지와 9일부터 11일까지 KTX-이음 열차가 풍기역에 임시 정차하면서 수도권 등 외지 관광객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풍기역 출구 앞에는 ‘풍기역 웰컴존’을 마련했다.당일 열차권을 소지한 관광객에게 풍기인견 스카프와 천연염색 손수건, 홍삼사탕 등을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풍기에 도착한 순간부터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영주역과 종합버스터미널, 축제장을 잇는 셔틀버스와 축제장·인삼시장 순환버스도 함께 운행됐다.대중교통을 이용한 관광객들은 차량 없이도 축제장과 인삼시장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었다.“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전국 곳곳 누비고 온라인도 달궜다 올해 축제는 개막 전부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홍보로 관심을 끌었다.영주시 직원들은 서울 청량리역을 비롯해 대구·부산·제주·세종·구미·공주 등 출장지와 각종 행사장, 교류도시를 찾아 현수막과 홍보물로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직접 알리며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라는 메시지를 전국 곳곳에 전했다.온라인에서도 화제는 이어졌다.영주시 간부공무원 60여명이 직접 출연한 ‘스톰2’뮤직비디오 패러디 영상은 공개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에서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넘어섰다.여러 방송과 언론에도 잇따라 소개됐으며 젊은 직원들이 아닌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군무를 선보이며 축제 홍보에 나섰다는 점에서 신선하다는 호평을 받았다.전국 각지에서 발로 뛴 현장 홍보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이색 콘텐츠가 맞물리면서 풍기인삼축제와 영주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데 힘을 보탰다.9일간의 ‘기운 충전’다시 찾고 싶은 풍기로올해 풍기인삼축제는 수확철 풍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싱싱한 인삼을 중심으로 먹거리와 체험, 공연, 전통문화, 지역상권을 하나로 연결했다.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구매하는 축제의 강점은 지키면서도 가족과 청소년, 젊은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늘려 ‘인삼을 사는 축제’에서 ‘풍기인삼을 경험하는 축제’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품질관리로 풍기인삼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상품권과 인삼시장 연계를 통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곳곳으로 이어지도록 했으며 철도와 셔틀버스 등 이동 편의도 함께 강화했다.관광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인삼을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호응을 얻었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아이들과 함께 체험에 참여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점에 만족감을 나타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9일 동안 풍기를 찾아 풍기인삼의 맛과 향, 그리고 영주의 가을을 함께 즐겨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축제장을 비롯해 인삼시장과 지역 곳곳을 찾아주신 발걸음이 지역 농가와 상인들에게도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축제를 준비하고 운영한 재단 직원들은 물론이고 축제 홍보와 행정 지원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보태준 시 직원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올해 축제에서 보여주신 관심과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풍기인삼의 가치와 풍기만의 매력을 더욱 잘 보여줄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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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면, 왕고산 함께 걸으며 ‘이장 화합의 날’ 가져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 장수면은 12일 ‘장수면 이장 화합의 날’행사를 개최하고 이장과 직원, 지역구 시의원들과 함께 왕고산을 걸으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10월 1차 이장회의를 겸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주요 행정사항을 공유하고 마을 현안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를 통해 장수면은 이장과 직원, 지역구 시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송춘근 장수면 이장협의회장은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장과 직원, 지역구 시의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장수면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왕고산을 함께 걸으며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담아 장수면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명옥 장수면장은 “함께 걸으며 이장님들과 직원, 지역구 시의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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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면 적십자봉사회, 찾아가는 세탁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 봉현면 적십자봉사회는 10월 12일 풍기농협 봉현지점 주차장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세탁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부피가 크고 무거워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이불을 깨끗하게 세탁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덜고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적십자봉사회 회원 10여명은 관내 어르신 50여 가구의 이불을 수거해 세탁하고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양미경 회장은 “평소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운호 봉현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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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읍, 자매결연도시 강릉시 교1동과 우호교류 이어가
풍기읍, 자매결연도시 강릉시 교1동과 우호교류 이어가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풍기읍은 지난 10일 자매결연도시인 강릉시 교1동 주민자치위원 등 20여명이 풍기읍을 방문해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갖고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함께 즐겼다고 밝혔다.이날 방문단은 오전 10시 30분 풍기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풍기읍 관계자 및 주민자치위원들과 환담을 나누고 양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와 강릉시 교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10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상호 방문과 지역축제 참여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며 우호 증진에 힘써오고 있다.방문단은 지역 식당에서 중식을 함께한 뒤 풍기인삼축제장을 찾아 풍기인삼을 비롯한 지역특산품을 둘러보고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축제 분위기를 함께 즐겼다.이번 방문은 단순한 행사 참석을 넘어 자매결연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를 확인하고 풍기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 특산품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김한득 풍기읍장은 “오랜 자매결연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강릉시 교1동에서 풍기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두 지역 간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주민자치와 지역축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자매결연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풍기인삼과 지역특산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풍기읍은 앞으로도 자매결연도시와의 상호 방문 및 주민자치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간 상생과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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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쌀의 색다른 변신 고성군청소년센터“온” 피자설기 체험
우리 쌀의 색다른 변신 고성군청소년센터“온” 피자설기 체험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지난 10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청소년센터“온” 2층 요리실에서 청소년센터 활성화 사업 ‘놀러ON 토요일’의 10월 프로그램 ‘우리 쌀로 만드는 피자설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16명이 참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친숙한 먹거리를 통해 우리 쌀과 전통 떡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직접 만들며 창의성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최근 SNS 등을 통해 관심이 높아진 피자설기를 활용해 전통 떡과 현대 식문화를 접목한 이색적인 요리 체험으로 마련됐다.이날 청소년들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우리 쌀로 만든 떡 반죽에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피자 모양의 설기를 직접 만들고 꾸몄다.익숙한 피자와 전통 떡의 색다른 만남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피자설기를 완성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또한, 우리 쌀이 다양한 먹거리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전통 식문화와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아보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소통과 협동의 즐거움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 과장은 “청소년들이 피자와 전통 떡이 만난 피자설기를 직접 만들어보며 우리 쌀과 전통 식문화를 재미있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흥미와 눈높이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의 ‘놀러ON 토요일’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주말 여가문화 조성과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한 토요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관심과 흥미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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