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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불교 첫 발자취를 따라 걷다, 구미 도개면 첫 걷기행사 성황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 도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신라불교초전지 일원에서 주민과 방문객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도개면 천년의 길을 걷다’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신라불교초전지에서 도리사로 이어지는 길을 걸으며 신라불교 전래의 역사적 가치를 되짚어보고 도개면이 간직한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9시 30분 신라불교초전지를 출발해 도리사 방면으로 이어지는 아도화상 순례길 약 4km 구간을 걸었다.걷기행사 후에는 색소폰 연주와 가락장구, 라인댄스, 민요 등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구미에서 생산되는 우리밀 브랜드 ‘구미밀가리’ 와 도개지역 농특산물 판매부스도 함께 마련돼 지역의 특색과 매력을 알렸다.특히 이번 행사는 신라불교초전지라는 도개면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에 걷기와 주민 화합을 접목한 첫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걷기가 끝난 뒤 신라불교초전지 곳곳을 둘러보며 신라불교 전래의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신라불교초전지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관광지로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강영도 도개면장은 “신라불교초전지는 신라에 불교가 처음 전해진 역사적 의미를 간직한 도개면의 대표 문화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신라불교초전지의 의미를 널리 홍보하는 특색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행사가 도개면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주민 화합과 지역 자긍심을 높이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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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으로 오시개”…구미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체험·건강검진 풍성
“동락으로 오시개”…구미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체험·건강검진 풍성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지난 10월 10일 동락공원에서 ‘동락으로 오시개’라는 주제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성황리 개최했다.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한국반려동물문화협회가 주관해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개선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행사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수 있는 놀거리로 펫과 함께 림보게임, 숨은 주인찾기 게임, 간식찾기 게임, 장애물 달리기와 펫타로 아로마테라피, AI 활용 로보독 체험, 구미시수의사협회에서 무료건강검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현장에서는 유기동물 입양 홍보 캠페인과 성숙한 에티켓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해 성숙한 반려사회 조성을 위한 의미를 더했으며지역 대학과 고등학교의 반려동물 관련 학과 및 센터가 대거 부스로 참여해 시민들에게 풍성하고 전문적인 체험 기회를 선사했다.김장호 시장은“이번 축제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더욱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살 수 있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 구미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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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시설 ‘확충+안전’ 두마리 토끼 잡는다…구미시, 인프라 개선 박차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가 장애인과 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복지 인프라 확충과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단기거주시설 신축부터 노후 시설 환경 개선, 안전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맞춤형 정책을 펼치며 장애인복지시설 전반의 정주 여건을 대폭 끌어올리고 있다.원평동‘장애인단기거주시설’ 신축.2027년 3월 개소 목표구미시는 장애인에게 일정 기간 주거와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보호자에게는 단기 휴식을 제공하는 ‘장애인단기거주시설’을 직접 건립한다.시 소유 부지인 원평동 964-32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8억 3천만원을 투입해 부지 1742㎡, 연면적 342.86㎡, 이용 정원 10명 규모로 조성하며 2027년 3월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신축 시설은 도심 인근에 위치해 장애인과 보호자의 시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일상을 영위하도록 돕는 것은 물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가족들의 돌봄 공백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랑의쉼터’국·도비 3억4천 확보 노후 건물 철거·개축도개면 용산가산길에 위치한 장애인단기거주시설 ‘사랑의쉼터’는 노후 시설의 안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구미시는 2027년도 기능보강 사업 대상으로 ‘사랑의쉼터’ 가 선정되면서 국비 2억원과 도비 1억4천만원 등 국·도비 3억4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2025년 3월 국토안전관리원 긴급 안전점검에서 일부 노후 건물이 ‘사용금지’판정을 받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구미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경상북도와 보건복지부를 잇따라 방문해 시설의 안전 문제와 기능보강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 선정을 건의했다.이후 지난 9월 17일 2027년도 기능보강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구미시는 향후 시비를 추가 편성해 사업비를 확정하고 기존 노후 건물 454.86㎡를 철거한 뒤 198㎡ 규모의 건물을 새로 조성할 계획이다.새 건물에는 프로그램실 등 시설 운영에 필요한 공간을 마련해 거주 장애인과 종사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그린리모델링으로 환경 개선 기능보강으로 안전까지 보완구미시는 ‘사랑의쉼터’의 시설 환경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도 선정됐다.이에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약 5억1천만원을 투입해 단열 보강, 바닥 난방, 고성능 창호 설치, 고효율 냉·난방기 및 보일러 교체 등을 추진했으며 지난 8월 공사를 완료했다.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시설의 에너지 효율과 이용환경을 개선한 데 이어 이번 기능보강 사업으로 안전에 취약한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운 공간을 조성하면서 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여건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랑의쉼터’는 2003년 설치된 장애인단기거주시설로 현재 26명이 생활하고 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노후 시설 개선과 이용환경 정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장애인 거주시설은 단순한 보호 공간을 넘어 장애인과 가족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하는 소중한 삶의 터전”이라며 “장애인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소외됨 없는 촘촘한 장애인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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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11월 라면축제 기간 전국 7개 노선 ‘카카오 T 셔틀’ 운영
구미시, 11월 라면축제 기간 전국 7개 노선 ‘카카오 T 셔틀’ 운영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구미라면축제’의 방문객 편의를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와 연계한 ‘카카오 T 셔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수도권과 주요 광역도시에서 축제장을 오가는 광역 셔틀 상품을 제공해 대중교통 이용객과 타지역 방문객의 축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셔틀은 서울역·잠실역·사당역 등 수도권 3개 노선과 대구·부산·대전·광주 등 비수도권 4개 노선, 총 7개 노선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용 요금은 왕복 기준 서울 출발 5만 9천 원, 대구 출발 2만 5천 원, 부산 출발 4만 5천 원이며 이용자가 부담한다.다만, 실제 운행 여부는 노선별 이용 수요에 따라 결정된다.구미시는 이번 셔틀 서비스를 통해 수도권과 주요 광역도시의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축제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2026 구미라면축제’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에서 개최되며 지역의 특색을 담은 이색 라면 메뉴와 다양한 체험·먹거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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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 온다”…구미푸드페스티벌서 국악·가요 신명 한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오는 10월 17일 낮 12시 구미푸드페스티벌 메인무대에서 ‘제19회 구미 어울림 마당극 큰잔치 ‘얼쑤 신명 한마당’’을 개최한다.올해도 구미푸드페스티벌과 연계해 축제를 찾은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야외무대를 선보인다.올해 공연은 영남국악관현악단을 중심으로 전통연희와 외줄타기, 가야금병창,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를 한 무대에 담았다.전통예술의 흥과 멋을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약 90분 동안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공연의 시작은 한두레마당예술단의 힘찬 ‘구미 희망의 북소리’ 가 알린다.이어 외줄타기 명인 강병식이 국악관현악단과 함께 아슬아슬한 줄타기 무대를 선보이고 국악관현악단 ‘판놀음’과 노래하는 가야금의 ‘액맥이타령’, ‘신사철가’ 가 이어지며 우리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전한다.무대의 흥은 가수 정미애가 이어받는다.정미애는 ‘훨훨훨’, ‘수은등’, ‘쓰리랑’, ‘아름다운 나라’등 친숙한 노래를 국악관현악과 함께 선보이며 관객들과 신명나는 가요 한마당을 펼친다.마지막은 한두레마당예술단과 국악관현악이 함께하는 ‘신모듬 3악장’ 으로 장식해 사물놀이와 관현악의 힘찬 울림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이번 공연은 전 연령 무료 관람으로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구미시는 전통예술의 깊이와 대중적인 즐거움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구미푸드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에게 맛과 멋, 흥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가을 축제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미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문의는 구미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 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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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아빠랑 알록달록 가을소풍’ 운영
함안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아빠랑 알록달록 가을소풍’ 운영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오는 11월 1일 악양생태학습장과 악양생태공원에서 아버지와 7세부터 9세까지의 자녀가 함께하는 상시 프로그램 ‘아빠랑 알록달록 가을소풍’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활동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에는 캐릭터 김초밥 도시락 만들기와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갖고 오후에는 악양생태공원에서 지역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가을 놀이 활동을 진행한다.이로써 가족 간 소통과 협동을 돕고 지역의 자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아버지와 7세부터 9세까지의 자녀가 있는 10가정이며 신청은 10월 13일부터 함안군 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자세한 사항은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으로 문의하면 된다.조은옥 함안군 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군 공동육아나눔터는 다양한 가족 체험과 교류 프로그램으로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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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함안군안전협의체, ‘댕댕순찰대’ 와 협업으로 ‘우리동네 가을안전 한바퀴’ 안전 순찰 실시
에이스 함안군안전협의체, ‘댕댕순찰대’ 와 협업으로 ‘우리동네 가을안전 한바퀴’ 안전 순찰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니난 10월 10일 에이스 함안군안전협의체가 반려견 순찰대인 ‘댕댕순찰대’ 와 함께 입곡군립공원과 입곡마을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과 함께 안전 순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함안군안전협의체와 댕댕순찰대가 협업해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연접지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주제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반려견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생활밀착형 안전 문화 활동으로 그 효과를 높였다.또한 생활권 주변의 위험 요소 확인을 위해 온새미로공원과 입곡마을 일원을 걸어서 순찰하며 △산림 연접지 배수로 점검 △마을 진입로 차량 통행 지장목 점검 △대피 안내 표지판 등 표지판 상태 점검 △보행로 노면 상태 점검 등의 일상생활 안전 확보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입곡군립공원 산림연접지 일원의 퇴적물을 발견하고 배수로 정비 및 인화물 제거 작업을 진행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함안댕댕순찰대 회장은 “평소 반려견과 함께하는 평범한 산책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살피고 이웃과 소통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에게 친숙한 반려견 산책과 안전 문화 활동을 접목해 생활밀착형 안전 문화를 조성한 활동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안전협의체 주축으로 다양한 주민 친화적인 활동을 기획해 지역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함안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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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청소년, 한글날 ‘말·모이’로 하나 되다
함안 청소년, 한글날 ‘말·모이’로 하나 되다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0월 9일 함안군청소년수련관이 함주공원 축구장 옆 공터에서 2026년 가을 함안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청소년 한글날 페스티벌 ‘말·모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아름다운 말로 청소년이 모이는 곳’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아동과 청소년, 가족 등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 동아리와 자치기구, 홍보단 등 50여명의 청소년이 행사 운영에 함께했다.축제에서는 ‘전통문화존’, ‘요즘문화존’, 아라가야 역사 게임과 체험을 즐기는 ‘함안역사존’, 한글과 독서를 주제로 한 ‘한글·독서존’ 이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동시에 진행된 ‘제3회 함청수 풋살대회’에서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눠 참가팀들이 열띤 경기를 펼치며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문경민 함안군청소년수련관 관장은 “한글날을 맞아 청소년들이 우리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다양한 체험과 체육 활동으로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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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청년행복더하기 통장’참여자 400명 모집
창원특례시,‘청년행복더하기 통장’참여자 400명 모집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가 지역 청년 근로자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청년행복더하기 통장’ 신규 참여자 4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행복더하기 통장’은 기존 ‘청년 내일통장’을 새롭게 개편한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참여 청년이 매월 15만원을 저축하면 시가 같은 금액을 지원하며 가입기간은 2년 또는 3년 중 선택할 수 있다.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 540만원과 시 지원금 540만원을 합한 총 1080만원에 최대 7%의 이자를 더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신청기간은 10월 12일부터 10월 21일까지다.공고일 기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 근로 청년 가운데 본인과 가구원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신청 가능 연령이 최대 3세까지 연장된다.시는 당초 300명을 모집할 예정이었으나, 더 많은 청년에게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모집인원을 400명으로 확대했다.다만 정부 또는 지자체의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참여 이력이 있는 사람, 사업주·자영업자, 외국인, 일용근로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지원 자격과 제출서류, 선정기준 등은 창원시청 홈페이지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청년행복더하기 통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창원에서 일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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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김현철의 ‘웃음과 감동 클래식 무곡’ 개최
함안문화예술회관, 김현철의 ‘웃음과 감동 클래식 무곡’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작인 김현철의 ‘웃음과 감동 클래식 무곡’을 오는 10월 16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은 우수 공연예술 작품의 지역 유통을 지원해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에 유쾌한 해설과 성악, 프로댄스를 더해 클래식을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웃음과 감동 클래식 무곡’은 35인조 브이엠지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중심으로 지휘와 해설, 성악, 프로댄스가 어우러지는 클래식 공연이다.이번 공연에는 예술감독 송화진을 중심으로 35인조 브이엠지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1부는 김판주, 2부는 김현철이 각각 지휘를 맡아 무대를 이끈다.1부에서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작품 410과 ‘트리치 트라치 폴카’작품 214, 차이콥스키의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즈’작품 24 등을 선보인다.테너 김두원은 아구스틴 라라의 ‘그라나다’, 콘수엘로 벨라스케스의 ‘베사메 무초’를 들려준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을 중심으로 ‘카르멘 서곡’, ‘하바네라’, ‘집시의 노래’등을 선보인다.이어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1번·제5번·제6번’과 오펜바흐의 오페레타 ‘지옥의 오르페’ 중 ‘캉캉’도 만나볼 수 있다.성악 무대에는 테너 김두원과 메조소프라노 유현정이 출연한다.또한 프로댄스 이단비, 이상민이 출연해 음악과 춤이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개그맨 출신 지휘자 김현철은 2부 지휘자로 나서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유쾌한 해설로 관객과 소통한다.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공연에 친근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35인조 브이엠지 오케스트라와 다양한 출연진이 함께 만드는 이번 무대는 클래식 음악을 어렵게 생각하는 관객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한 작품과 유쾌한 해설, 성악과 프로댄스를 함께 구성했다”며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김현철의 ‘웃음과 감동 클래식 무곡’은 8세 이상 관람가이며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다.문화사랑 유료 회원은 30% 할인되며 10명 이상 단체 관람 시에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공연 정보와 예매는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함안문화예술회관은 이번 공연 이후에도 11월 연극 ‘잇츠 홈쇼핑주식회사’ 와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12월 뮤지컬 ‘넌센스 3’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군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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