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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올빰토요야시장’ 15일부터 운영 재개
진주시, ‘올빰토요야시장’ 15일부터 운영 재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상권활성화재단은 무더위로 7월 한달 동안 휴장한 논개시장의 올빰토요야시장이 7일과 8일 망경동 남강 둔치에서 열리는 진주의 대표 여름 축제인 ‘M2 페스티벌’에 참여하면서 오는 15일부터 하반기 운영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올빰토요야시장의 ‘M2 페스티벌’ 참여는 그동안 휴장한 올빰토요야시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먼저 선보이고 재개장을 앞둔 야시장의 다양한 먹거리와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재개장하는 올빰토요야시장은 15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특히 야키 누들과 가문어 대파 꼬치, 불닭 오믈렛, 닭강정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버스킹, 시민 참여형 거리노래방, 추억의 놀이 존 등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으로 원도심의 여름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또한 하반기에는 영수증 인증 이벤트와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올빰 시민가요제,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테마 행사를 운영해 축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논개시장과 원도심 상권으로 발길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진주시 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M2 페스티벌은 올빰토요야시장을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며 “축제의 열기를 원도심으로 이어가 다시 찾고 싶은 야시장으로 만들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빰토요야시장은 전통시장과 원도심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2년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먹거리와 공연,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진 진주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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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고추 크림치즈버거, ‘맥도날드’서 재출시
진주고추 크림치즈버거, ‘맥도날드’서 재출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고추’로 만든 햄버거가 재출시돼 매콤한 진주의 맛을 다시 한번 선을 보인다.진주시는 6일 한국맥도날드와 협력해 한층 더 풍성해진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를 재출시했다고 밝혔다.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메뉴 2종에 더해 신메뉴 2종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한층 더 넓혔으며 6일부터 전국 400여 개 맥도날드 매장에서 동시에 판매를 시작했다.이번에 판매되는 메뉴로는 △진주고추 크림치즈 비프버거 △진주고추 크림치즈 머핀의 재출시와 함께 신메뉴인 △진주고추 크림치즈 치킨버거 △진주고추 매콤 소스가 추가돼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주재료로 사용되는 진주 고추는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의 함유량이 높고 깔끔하고 알싸한 매운맛이 특징이다.소스로 개발·첨가돼 버거 전체의 풍미를 최상으로 끌어올리며 맥도날드 버거와의 최고 궁합을 자랑한다.이번 진주고추 버거의 재출시는 진주의 우수한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는 등 진주 지역의 농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을 증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재출시 첫날인 6일 맥도날드 진주 가좌점을 직접 방문해 엠제트 세대 청년 공무원들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신메뉴를 맛보면서 소통했다.특히 시정의 미래를 이끌어갈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특산물의 다변화 가능성을 직접 체감하고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지역의 상생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진주시는 이번 재출시의 성공을 위해 관내 4개 매장의 외벽 홍보 장식과 대형 풍선, 현수막을 설치하는 한편 한국맥도날드와 함께 협업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매장에서는 쟁반종이를 활용해 진주고추 버거를 홍보하고 ‘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를 안내하는 큐알코드를 삽입해 전국적인 참여를 유도했다.또한 고향 사랑 기부자를 대상으로 고추 버거세트 쿠폰을 지급하고 매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선착순으로 ‘하모 부채’를 증정하고 있다.앞서 진주시는 지난 7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한국맥도날드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행안부의 지원 아래 지역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글로벌 대기업과 지자체 간의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의 생태계를 구축하기도 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고추는 전국 최고의 명품 고추로 한국맥도날드라는 세계적인 브랜드와 만나 전 국민이 즐기는 진주의 특산물이 됐으며 이번 진주고추 버거의 재출시는 지역의 농업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소득을 증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선순환적인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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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재출시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진행
진주시,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재출시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진행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6일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재출시를 기념해 8월 6일부터 9월 9일까지 고향사랑기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진주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를 활용한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출시와 연계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주시에 10만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여기에 추가로 1만원 상당의 ‘맥도날드 진주고추 크림치즈 비프버거 세트 및 디핑소스 모바일 교환권’도 제공된다.이벤트 참여는 진주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이뤄지며 별도의 신청 절차는 필요 없다.버거 세트 모바일 교환권은 기부 후 7일 이내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비롯해 국민·기업·농협·신한·하나은 행의 모바일 뱅킹 등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농협은 행을 직접 방문해 기부할 수도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로 가족과 함께 진주를 떠올리고 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협업과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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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이겨낸 진주 ‘햇배’, 호주 첫 수출길 올라
폭염 이겨낸 진주 ‘햇배’, 호주 첫 수출길 올라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한국배영농조합법인이 2026년산 진주 햇배 13.6톤을 호주 시드니로 첫 수출하며 올해 햇배 해외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7일 밝혔다.올해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수출농가의 작업 여건과 안전을 고려해 별도의 선적식은 개최하지 않았으며 수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선적을 진행하며 진주 배의 안정적인 해외 공급과 해외시장 공략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번에 수출하는 배는 ‘원황’품종으로 8월부터 9월까지 수확하는 우리나라 대표 조생종이다.당도가 높고 과육이 부드러워 캐나다를 비롯한 해외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지 한인 시장뿐만 아니라 아시아계 소비자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한국배영농조합법인은 2017년 홍콩을 시작으로 호주, 캐나다, 네덜란드, UAE, 태국 등 세계 16개국에 진주 배를 꾸준히 수출하며 해외시장 개척에 앞장서 왔다.엄격한 품질관리와 신뢰받는 수출 체계를 바탕으로 진주 배의 우수성을 알리며 지역 농산물 수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폭염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배 생산과 수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업인과 수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주 배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리고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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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딸기산업의 미래, 진주에서 길을 찾다
대한민국 딸기산업의 미래, 진주에서 길을 찾다 (진주시 제공)
[KGN25] 지난 4일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국립딸기연구센터 건립 관련 중앙·지방 현장소통 간담회가 열렸다.이번 간담회는 대통령 지역공약인 딸기연구소 건립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기후변화 시대에 대응한 딸기산업 발전과 국가·지방 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농촌진흥청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진주시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해 국립경상대학교, 농업인단체, 생산자 대표 등이 참석해 기후변화와 병해충 증가, 스마트농업 확산, 수출 경쟁력 강화 등 딸기산업이 직면한 현안과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농업인들은 기후변화 대응 품종 개발, 국가 단위 병해충 예찰체계 구축, 우량·무병묘 생산기술, 디지털육종, 저장·유통·수출기술 개발 등 국가 차원의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현장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건의했다.또한 참석자들은 국가와 지방이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구성과와 기술이 농업 현장에 신속히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딸기는 국내 과채류 생산액 1위의 대표 시설원예 작목이자 K-농산물 수출을 이끄는 전략 품목이다.경상남도는 전국 최대 딸기 생산지이며 진주시는 전국 최대 딸기 수출 주산지로 생산·육묘·선별·저장·유통 기반이 집적돼 있어 국가 연구성과를 현장에서 실증하고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조해숙 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간담회는 국가와 지역, 연구기관, 농업인이 함께 소통하며 대한민국 딸기산업의 미래를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촌진흥청,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의견이 기술개발과 현장 보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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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폭염 대응 총력…대책회의 개최 및 취약현장 점검
구미시, 폭염 대응 총력…대책회의 개최 및 취약현장 점검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지난 5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대응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재난상황 관리현황과 분야별 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이어 폭염 취약 현장을 직접 방문해 대응 실태를 확인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이번 현장점검은 기후변화로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는 가운데 야외근로자, 농업인, 고령자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폭염 대응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성현 부시장은 먼저 장시간 폭염에 노출되는 아파트 건설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 자주 마시기 △그늘에서 쉬기 △충분한 휴식 보장 △낮 시간 무리한 작업 자제 △몸에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 중단 및 신고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근로자 휴게시설과 냉방장비 운영상태를 점검하고 사업장 관계자에게는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시간 조정과 휴식시간 확대 등 근로자 안전 확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어 산동읍 성수리의 블루베리 농장을 방문해 하우스시설 내부의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에게는 한낮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아울러 고령농업인의 경우 이웃과 가족이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함께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구미시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폭염 저감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양심양산 무료대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대응 부채를 제작·배부해 생활 속 폭염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보행자 이용이 많은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 그늘막 212개소,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443개소와 이동노동자쉼터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심 주요 간선도로와 보행자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살수차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도로 복사열을 낮추고 체감온도 저감에도 힘쓰고 있다.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재난안전문자와 전광판, SNS 등을 활용해 폭염 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예찰활동도 강화하고 있다.정성현 부시장은”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는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생활화하는 등 폭염안전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으며”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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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강동새마을금고 이동노동자 쉼터 ‘휴마루’ 8개소 가동
구미시-강동새마을금고 이동노동자 쉼터 ‘휴마루’ 8개소 가동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가 잠시 쉬어갈 곳이 필요한 지역 내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공공쉼터 ‘휴마루’를 운영하며 근로 환경 개선에 앞장선다.구미시는 강동새마을금고와의 협력을 통해 강동새마을금고 본점을 포함한 총 8개 지점에 이동노동자 공공쉼터 ‘휴마루’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야외 활동이 잦아 쉴 공간이 부족한 배달기사, 보험설계사 등 지역 내 모든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휴식이 필요한 이동노동자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각 지점에 조성된 ‘휴마루’ 공공쉼터는 구미 강동새마을금고의 휴게공간을 공유하는 형태로 이동노동자들이 추위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게공간, 무료 Wi-Fi, 정수기, 화장실 등 편의를 제공해 짧은 시간에도 편안하게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호정 노동복지과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이동노동자들에게 쉴 권리를 보장하고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휴마루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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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예술회관, 노벨문학상 명작 재해석한 연극 ‘파랑새’ 9월 개최
구미문화예술회관, 노벨문학상 명작 재해석한 연극 ‘파랑새’ 9월 개최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4일 오후 7시 30분과 9월 5일 오후 3시,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벨기에 극작가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불후의 명작을 원작으로 한 연극 ‘파랑새’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문체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여 온 공연예술단체 양손프로젝트가 원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연극이다.화려한 무대장치나 특수효과 대신 배우들의 신체와 움직임, 음악적 언어만으로 환상의 세계를 구현하며 관객의 상상력이 더해져 비로소 완성되는 무대를 선사한다.이야기는 크리스마스이브 밤, 틸틸과 미틸 남매가 요정의 부탁을 받아 행복을 상징하는 파랑새를 찾아 떠나는 여정에서 시작된다.두 남매는 사물과 동물들의 영혼을 불러낼 수 있는 신비한 모자를 통해 물, 불, 빵, 설탕, 개, 고양이 그리고 빛의 영혼과 함께 여행을 이어가며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특히 이 작품은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곁 가까이에 있다’는 원작의 메시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어 바쁜 일상 속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소중한 가치들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최소한의 무대와 소품만으로도 풍부한 상상력을 이끌어내는 연출은 관객들에게 연극만이 전할 수 있는 깊은 몰입감과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러닝타임은 90분, 관람 연령은 만 14세 이상, 입장권은 전석 2만원이다.예매 및 할인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 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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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 산동물빛공원에서 피서지독서문화시설 운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는 8월 4일 11시, 산동물빛공원에서 ‘2026년 새마을문고 피서지독서문화시설’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하준호 구미시새마을회장, 김택동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 회장을 비롯해 새마을문고 임원과 새마을작은도서관 회장 및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피서지문고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피서지문고는 여름 휴가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책을 읽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오는 8일까지 5일간 운영된다.올해 피서지문고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읽을 수 있는 도서 2천여 권이 마련됐으며 시민 누구나 1인당 2권까지 무료로 빌릴 수 있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다.행사 기간에는 아이스팩·비치백·부채·바람개비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이 진행되며 독후감 작성과 오행시 짓기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있다.김택동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 회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기고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행사 운영을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해 주시는 문고 임원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조희태 새마을과장은 “피서지문고가 시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지역 독서문화 확산과 새마을문고 활성화를 위해 새마을작은도서관과 새마을이동도서관 운영, 피서지문고 독서취미교양교실, 어린이독서왕 선발대회, 작은도서관 도서구입 및 시설 정비 등 독서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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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연예인도 반한 갓 튀긴 라면도 먹고 구미에서 놀아요
유명 연예인도 반한 갓 튀긴 라면도 먹고 구미에서 놀아요 (구미시 제공)
[KGN25] 지난 7월 유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구미의 자연과 미식 관광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유튜브에 공개된 관련 영상 조회 수도 합산 500만 회를 넘어섰으며 유명 연예인들이 극찬한 ‘갓 튀긴 라면’판매점은 방송 이후 판매량이 6배 이상 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출연진들이 탱글한 면발에 감탄했던 ‘갓 튀긴 라면’은 구미를 대표하는 미식 콘텐츠다.지난해 구미라면축제에는 35만명이 방문했고 축제 기간 판매된 갓 튀긴 라면은 50만 개를 넘어섰다.축제 이후에도 일부 지역 음식점에서 갓 튀긴 라면과 이색 라면 메뉴를 맛볼 수 있다.방송 말미에는 구미의 대표 향토 음식인 곱창전골도 소개되며 구미 미식의 매력을 더했다.이처럼 구미는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중심의 미식 관광지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오는 10월 구미푸드페스티벌, 11월 구미라면축제가 잇따라 열리며 지역 대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2026년 K-미식벨트 ’ 공모에 선정되며 교촌1991 문화거리를 기반으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방송에서는 구미의 대표 관광명소도 함께 소개하며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전했다.프로그램에서 소개된 ‘갈뫼루’는 구미를 대표하는 전망·야경 명소다.비산나루터를 기념해 조성된 갈뫼루에서는 낙동강과 금오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주변에는 비산나루터와 낙동강을 따라 이어지는 비산나룻길, 신평벽화마을 등이 자리해 함께 둘러보기 좋다.출연진이 찾은 ‘금오산’은 국내 1호 도립공원으로 지난해에만 2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한 구미의 대표 관광지다.대혜폭포와 도선굴, 약사암, 채미정 등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명소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사계절 다른 풍경을 선사해 가족과 연인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방송을 통해 주목받은 명소 외에도 구미에는 사계절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가 다양하다.낙동강체육공원은 강변을 따라 여유로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며 다온숲 조각공원은 해외 유명 작가의 작품과 자연이 어우러진 이색 명소다.지산샛강생태공원은 봄 벚꽃과 여름 연꽃, 가을 억새, 겨울 큰고니를 만날 수 있어 계절마다 새로운 풍경을 선사하는 생태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다.한편 구미시는 8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구미 관광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관광객은 스탬프투어 전용 앱인 K스탬프투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금오산, 금리단길, 새마을중앙시장 등 지역 대표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지역 내 1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구미사랑상품권과 관광기념품 등을 받을 수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구미에서 좋은 추억 가져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미만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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