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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문경교육지원청,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경상북도 제공)
[KGN25] 문경교육지원청은 10월 12일 점촌중학교와 동로중학교를 시작으로 10월 28일까지 관내 중학교 7개교, 약 3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성격유형별 자기이해와 진로탐색 프로그램 출발 꿈찾사 나의 꿈을 찾아가는 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성격유형을 바탕으로 자신의 성격과 흥미를 이해하고 또래와의 활동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자신의 강점과 흥미를 진로와 연결해 앞으로의 진로 방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문경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특성을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진로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높이는 한편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진선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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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역사랑 휴가지원 ‘웰·컴 함양 반값여행’ 3차 참가자 모집
함양군, 지역사랑 휴가지원 ‘웰·컴 함양 반값여행’ 3차 참가자 모집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여행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웰컴 함양 반값 여행’ 3차 참가자를 오는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3차 여행 기간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방문객은 모집 기간에 맞춰 전용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고 승인을 받아야 하며 여행 시작 최소 2일 전까지 신청을 마쳐야 한다.승인받은 참가자는 ‘함양 반값여행 정책발행용’모바일 상품권을 준비해 함양군 내 가맹점에서 여행경비를 결제하면 된다.여행 중에는 지정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하고 2곳 이상에서 관광 소비를 해야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액은 여행경비의 50%로 개인은 20만원 소비 시 최대 10만원, 2인 이상은 40만원 이상 소비 시 최대 20만원, 가족은 5인 기준 100만원 이상 소비 시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단, 유형별 최소 10만원 이상 소비해야 하며 청년은 청년 유형으로 신청해 20만원 이상 소비하면 70%인 최대 14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여행을 마친 뒤에는 다음 날부터 10일 이내에 누리집에서 정산을 신청하면 된다.관광지 방문 인증과 소비 내역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환급금이 모바일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2027년 4월 30일까지다.다만 함양군과 인접 지역인 남원, 장수, 산청, 거창, 하동 주민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웰컴 함양 반값 여행’은 방문객 유치와 지역 소비 확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지난 9월에 진행된 1차 반값 여행에는 총 782개 모임 1626명이 참여해 함양 지역에서 약 2억 4800만원을 소비했으며 이 가운데 청년 유형 참가자는 158명으로 집계됐다.특히 지역 소비액은 환급 금액의 2.1배에 달해 여행 경비 지원이 실질적인 지역 소비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이러한 소비는 숙박업소와 음식점, 농·특산물 판매처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군 관계자는 “지난 9월 반값 여행을 통해 많은 방문객이 함양을 찾고 지역 곳곳에서 소비가 이뤄지면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11월에도 많은 분이 함양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다양한 관광지를 즐기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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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보다 또 업그레이드된 ‘2026년 김천김밥축제’ 지난해 문제점 집중 개선
2025년보다 또 업그레이드된 ‘2026년 김천김밥축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년 김천김밥축제’를 개최한다.축제 기간 연장 및 장소 확대 올해 축제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기존 2일에서 3일로 개최 기간을 하루 더 연장했다.행사 장소 역시 기존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에 더해 인근 친환경생태공원까지 확대해 한층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김밥 주문 QR 주문 및 결제 지난해 가장 큰 불편 요소로 꼽혔던 ‘김밥 주문 대기 시간’을 대폭 줄이기 위해 카카오페이와 협업 시스템을 구축했다.관람객들은 축제장 내에서 줄을 서지 않고 스마트폰 QR코드를 이용해 김밥을 주문·결제할 수 있어 한결 편리하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게 된다.디지털 기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배려해 현장 전용 키오스크 부스를 운영하고 전담 안내요원을 상시 배치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셔틀버스 확대, 소풍택시 신규 운영 행사장 내 좁은 주차장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교통 인프라도 대거 확충했다.현장 셔틀버스는 60여 대 규모로 확대 운행하고 분산되어 있던 셔틀버스 승강장을 3개소으로 집중했으며 경유 노선을 폐지해 관람객의 혼란을 최소화 했다.또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수요응답형 관광DRT ‘소풍택시’를 도입해 관람객 교통 편의를 대폭 강화한다.셔틀버스 대기 시간이 길어질 경우, 관람객은 탑승 위치에 따라 정액 요금의 소풍택시를 이용해 행사장까지 대기 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또한,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해 서울·대전·부산 등 전국 주요 거점 도시와 축제장을 직접 잇는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관람객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동시에 자차 이용을 자제해 현장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관광객 수용 태세 대폭 강화 지난해보다 넓어진 행사장 내 길 찾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김천김밥축제 전용 카카오맵 지도 서비스’를 구축했다.축제장 곳곳에 배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구역별 이동 동선, 참여 업체, 공연 프로그램 일정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종합안내소 5개소를 운영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전용 안내소에는 통역 요원을 배치해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아울러 방문객 몰림 현상에 대비해 여성 전용 화장실 3개소를 추가 설치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했다.또한, 축제장에 장시간 체류하는 관람객들이 소지품 부담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물품보관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수용 태세를 대폭 강화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김밥축제의 진정한 경쟁력은 현장의 소리를 겸허히 듣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데 있다”고 말하며 “지난 축제에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한층 더 완성도 높게 준비한 만큼, 앞으로도 언제나 방문객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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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시장, 기자간담회서 “시민중심행정 강조, 앞으로의 혁신 방향도 제시”
강기윤 시장, 기자간담회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3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출입 언론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 100일 성과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제5대 시정 출범에 따른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창원의 미래를 바꿀 혁신방향도 발표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날 “지난 100일은 거창한 일을 새롭게 만들어내기보다 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고 시민의 일상을 챙기는데 집중한 시간이었다”며 “길지 않은 100일이었지만, ‘시민이 먼저’라는 가치를 제5대 시정의 행정법칙으로 만드는 소중한 첫걸음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제5대 창원시정은 출범과 함께 행정과 시민 사이에 멀어진 물리적·심리적 거리감을 극복하고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패러다임 전환에 박차를 가해왔다.시는 그동안의 공급자 중심의 행정 방식, 성과 중심의 사업 전개, 현안 사업 장기표류, 경제·사회 대전환기 직면, 도시경쟁력 약화 등 대내·외의 행정 여건을 진단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시정 운영의 기준은 행정 중심에서 시민 중심으로 업무처리 방식은 판사형 행정에서 문제해결형 행정으로 과감히 탈바꿈했다.강 시장은 이러한 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시민중심 의전, 적극행정 원스톱 지원단 가동 등 시민과의 거리를 좁히고 누군가 하루 일당인 주정차 과태료는 계도중심으로 전환하는 등 시민의 고민을 살피는 행정으로 전환했다.또한, 안전에 양보 없는 선제대응 원칙하에 폭염·가뭄 호우 대응 및 AI 안전시스템 고도화를 준비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행정과 관성적 지출을 정비해 511억원 예산절감 및 재개발·재건축 원스톱 통합심의를 도입, 시민의 세금과 시간을 한층 더 귀하게 여기는 행정으로 변화했다.주요 현안들에 대해서도 발 빠르게 대응했다.시내버스 파업우려와 NC다이노스와의 갈등 등 시민우려 사항은 출범 동시에 빠르게 불식시키고 KTX 증편 등 오랫동안 기다려온 시민 숙원도 하나씩 풀어나가고 있다.이밖에 생활, 경제, 문화 등 3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1사 1취약계층 동행사업과 누비전 취약계층 우선구매제 시행, 시 주관 문화행사에 객석우대제 도입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역사회와 더 가까이 살피면서도, 시민이 마시는 물 등 가장 기본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정수과정 개선 및 실시간 수질정보 제공 시스템 구축에도 행정력을 집중했다.또한, 기업이 찾아오기 전에 행정이 먼저 찾아가기 위해 공무원 3000여명이 참여해 1사1직원 전담제를 시행하는 한편 단일규모 최대인 1조894억 규모의 AI데이터 센터 투자유치와 국내유일 방산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도 지정 등 창원의 내일도 차근차근 준비했다.강기윤 시장은 100일간의 변화상과 함께, 앞으로 제5대 창원시정이 전략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할 4대 분야로 구청별 100대 시민우선사업 6대 신성장 프로젝트 6대 일상 정주여건 강화 10대 현안과제 단게별 정상화도 제시했다.시는 이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동시에 “살기 좋은 대한민국 1등 도시 창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준비를 착실히 해나간다는 방침이다.먼저, 구청별 100대 시민우선사업 역점적으로 추진한다.이는 사업의 규모보다 시민이 진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우선하겠다는 제5대 시정의 철학을 반영한 결과다.시는 이동편의 동네생활안전 환경개선 여가확충 문화 경제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총 6개 분야에 해당하는 사업을 구청별로 선정해 예산편성과 모니터링으로 실행력을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6대 신성장 프로젝트로 가속화한다.강 시장은 에너지, 해양, 방산, 기업, 교통, 청년 등 6개 분야를 중점으로 청정에너지 수도기반마련, 진해신항 북극항로 거점화, 대한민국 제1방산도시 제조혁신 전초기지, 기업하기 좋은 1등도시, 도심 내·외곽 순환 교통망 구축, 청년도약 뒷받침 미래인재 양성 등 분명한 목표를 제시해, 창원만의 미래먹거리 준비로 50년 뒤에도 흔들리지 않을 확고한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시민의 삶에 가장 기초적인 6대 일상 정주여건 강화에도 무게를 둔다.시민의 정주 기본권 확보에 필수요소인 물 공기 의료 재난 복지 등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한 일상 환경을 구축하고 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도시품격 제고를 위한 문화생활 분야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오랜 시간 표류한 장기현안 사업들은 속도감 있게 정상화 방안을 마련한다.최근, 시내버스 준공영제, NC구단 연고지 이전, 짚트랙 등 시정에 부담이 되었던 사업들이 하나둘씩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한 만큼, 액화수소플랜트, 마산해양신도시 등 나머지 현안들도 단계별로 명확한 해결 방향을 찾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강기윤 창원시장은 “행정의 존재 이유와 목적은 언제나 시민에게 있고 모든 행정의 출발점은 시민이다”며 “앞으로도 언제나 시민의 일상에서 답을 찾고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시장’ 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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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함께 빚어낸 선율, 성주의 가을을 물들이다
군민이 함께 빚어낸 선율, 성주의 가을을 물들이다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의 가을 저녁이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로 채워졌다.별고을오케스트라는 지난 10월 9일 오후 5시 별의별 문화마당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음악을 사랑하는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결실을 군민들과 나누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기 위해 마련됐다.무대 위 연주자와 객석의 관객이 음악으로 호흡하며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2021년 창단된 별고을오케스트라는 성주참외축제와 생명문화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에 꾸준히 참여해 온 생활예술단체로 군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사회에 예술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여섯 번째를 맞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단원들에게는 그동안 쌓아 온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는 무대이자, 군민들에게는 가까운 일상에서 오케스트라 음악을 만나는 기회가 됐다.여러 악기가 어우러져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듯, 서로 다른 사람들이 음악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 내는 음악은 우리 성주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해 지역의 문화예술이 더욱 풍성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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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적기준점 체계적 관리로 정확한 토지측량 지원
영천시, 지적기준점 체계적 관리로 정확한 토지측량 지원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지적측량의 정확도와 안정성을 높이고 원활한 측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지적기준점 조사를 실시해 망실된 지적도근점을 재설치했다고 밝혔다.지적기준점은 토지의 위치와 경계 등을 정확하게 측량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삼각점과 삼각보조점, 도근점 등으로 구분되고 지적측량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토지경계 분쟁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영천시는 올해 관내 661점의 기준점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망실된 기준점 119점을 확인했으며 이 중 94점을 재설치해 측량 오차를 최소화하고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안정적인 측량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영천시의 지적기준점은 삼각점 33점, 삼각보조점 75점, 도근점 3701점 등 총 3809점으로 지적기준점이 부족해 측량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수요와 지역 여건을 고려해 필요한 지역에 기준점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영천시 관계자는 “지적기준점은 정확한 토지측량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속적인 기준점 확충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지적측량 성과를 확보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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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사 창건 1217주년, 중악 팔공산 은빛문화제 개최
은해사 창건 1217주년, 중악 팔공산 은빛문화제 개최 (영천시 제공)
[KGN25]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는 창건 1217주년을 맞이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도·시민이 함께하는 중악 팔공산 은빛문화제 여섯 번째 이야기’를 개최한다.17일 의승병 역사 전시회 개막식을 시작으로 임진왜란 의승, 의병 합동 추모재가 개최되며 저녁에는 육중완 밴드, 김기태 밴드, 손진욱 밴드 등이 출연하는 영천성 수복전투 승전기념 락콘서트 ‘극락도락’ 공연이 관객들을 만난다.18일은 청통풍물단의 사천왕재 풍물 길놀이에 이어 은해사 창건 1217주년을 기념하는 개산대재 법요식이 봉행된다.개산대재 법요식은 명종과 삼귀의례를 시작으로 주지 스님의 봉행사, 지역 불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표창, 청법가 합송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이날 저녁에는 박서진, 손빈아, 성리를 비롯해 미스트롯 TOP7 출신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염유리 등 인기 가수들이 함께하는 은빛음악회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중악 팔공산 은빛문화제’를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은해사 역사 스토리, 차 명상 쉼터, 역사 문화체험 등의 상설 프로그램 진행과 영천시 농특산물 판매 장터가 마련돼 도시민을 맞이하게 된다.이번 행사는 한국불교대표방송 BTN불교TV 유튜브의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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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심원사, 가야산 천년 설화 담은 ‘산신대재’ 개최
성주 심원사, 가야산 천년 설화 담은 ‘산신대재’ 개최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가야산 심원사에서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 ‘제14회 가야산 산신대재’ 가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가야산의 산신이자 가야 건국설화의 중심인물인 정견모주를 기리고 인근 마을에서 봄과 가을에 이어온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산신대재 법요식을 비롯해 떡메치기, 사찰음식 체험, 염주 만들기, 인경 체험 등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아울러 지역내 다문화가정에 나눔 기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의 의미도 더할 예정이다.심원사는 국가지정 보물‘길흉축월횡간 고려목판’을 소장한 전통사찰로 템플스테이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또한 지역민을 위한 음악교실을 연 10회이상 운영하고 다문화가정에 매년 100만원 상당의 지원을 총 13회 이어오는 등 지역사회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이번 행사에도 다문화가정에 나눔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며 가야산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역사와 전통문화를 배우고 즐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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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 날 기념 홍보부스 행사 ··· 열띤 호응 속 마무리
정신건강의 날 기념 홍보부스 행사 ··· 열띤 호응 속 마무리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0월 12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창의문화센터 광장에서 ‘정신건강의 날 홍보부스 행사’를 개최해 주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서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마음을 돌보는 시간, 나의 마음과 마주해요’라는 주제로 △안내부스 △스트레스 검사 △체험부스를 운영했다.더불어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의 눈에 비친 세상과 감정을 사진으로 표현한 작품들로 이루어진‘마음포착 사진전’ 전시와 ‘모아랑 참별이와 함께하는 포토월’인증사진 이벤트도 같이 실시해 군민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마음으로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알아가는 시간이 소중한 일상의 시작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마음의 위로와 치유가 필요할 때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상담을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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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취곡1리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운영
선남면 취곡1리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운영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선남면은 10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취곡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을 운영했다.‘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은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대형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성주군 자원봉사센터의 이동세탁 차량을 활용해 세탁부터 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이동빨래방 운영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세탁 부담을 덜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특히 부피가 큰 이불을 세탁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며 일상생활의 활력을 더했다.김창구 선남면장은 “이동빨래방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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