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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 야간 아동 안전 위한 ‘달빛지킴이데이’ 실시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 야간 아동 안전 위한 ‘달빛지킴이데이’ 실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는 12일 명덕초등학교와 창녕초등학교 일원에서 야간 아동 안전을 위한 '달빛지킴이데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 고유사업인 '달빛지킴이데이'는 아동이 주로 이용하는 학교 주변과 야간 취약지역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활동으로 아동의 안전을 살피고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새롭게 추진한다.이날 첫 활동에는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 위원과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분과 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야간 순찰을 실시했으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협의회는 앞으로 매월 1회 야간 순찰을 실시해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 안전을 지키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조순호 회장은 “'달빛지킴이데이'를 통해 지역의 아동들이 늦은 시간에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과 아동 위험지역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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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면 주민자치회, 순천시 풍덕동과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모색
영산면 주민자치회, 순천시 풍덕동과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모색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영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주민자치회 운영 활성화와 지역 역량강화사업 추진을 위해 순천시 풍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풍덕동의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풍덕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주민세 환원사업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장미 캐릭터 ‘풍이’를 개발하고 로고와 슬로건을 제작하는 등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 눈길을 끌었다.김경호 회장은 “다른 지역의 우수한 주민자치 사례를 배우고 우리 지역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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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실시
자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실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자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0월 8일 관내 주거취약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사랑의 집 고치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방충망을 교체해 해충 유입을 방지하고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은 각 가구를 방문해 방충망 교체 작업을 진행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특히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주거환경을 직접 살피고 개선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자산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자산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거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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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김천시 농촌체험페스티벌, 1만여명 찾아 성황리 마무리
제15회 김천시 농촌체험페스티벌, 1만여명 찾아 성황리 마무리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테마공원에서 열린 ‘제15회 농촌체험페스티벌’에 1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우리 농촌이 K-컬처가 되는 순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농업과 농촌의 다양한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농촌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은 들녘마당, 놀이마당, 솜씨마당, 맛마당, 생명마당, 치유마당 등 8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농업·농촌 체험을 비롯해 전통문화, 공예, 먹거리, 생명과 치유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특히 어린이들이 작은 지게를 지고 벼를 나르거나 직접 탈곡기를 돌리고 방아를 찧으며 쌀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하는 농부 체험이 눈길을 끌었다.평소 쌀이 생산되는 과정을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농업의 가치와 농민의 수고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또한, 아궁이 솥밥과 고구마 화덕구이 등 농촌의 옛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과 미니동물원, 솜사탕, 달고나 만들기, 떡메치기 등 추억을 되살리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어린이들은 새로운 농촌 문화를 경험하고 어른들은 어린 시절의 향수를 느끼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냈다.이번 축제는 김천 시민뿐 아니라 타지역에서도 방문객들이 많이 찾아와 농촌체험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대규모 공연이나 일회성 볼거리보다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에 집중해 농촌체험페스티벌만의 차별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김천시 농업기술센터 이상명 소장은 “이번 농촌체험페스티벌을 통해 많은 방문객이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김천의 농업 자원과 전통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실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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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폭력예방 및 성매매방지 거리 캠페인 실시
김천시, 폭력예방 및 성매매방지 거리 캠페인 실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10월 12일 오전 10시 김천역 광장과 평화시장 일원에서 폭력 예방 및 성매매 방지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매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캠페인에는 김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비롯해 김천경찰서 여성긴급전화1366 경북센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김천역 광장과 평화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폭력 예방 및 성매매 방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성폭력·가정폭력·데이트폭력 등 각종 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배정희 김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폭력과 성매매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김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천시 관계자는 “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폭력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홍보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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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읍,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참여 열기 높이고 인구 활력 더한다
아포읍,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참여 열기 높이고 인구 활력 더한다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아포읍은 10월 12일 아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10월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홍보와 인구 증가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시정·읍정 현안과 홍보 사항을 공유했다.특히 김천시민체육대회에 주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취지를 알리고 마을별 홍보와 참여 독려를 당부했다.이어진 인구 증가 캠페인에서는 전입 지원 시책을 안내하고 실거주 미전입자의 전입을 독려했다.이장들은 인구 유입과 정착을 돕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신봉태 이장협의회장은 “김천시민체육대회에 많은 주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전입 장려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영구 아포읍장은 “김천시민체육대회가 주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장협의회와 협력해 인구 증가와 살기 좋은 아포읍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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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2026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2026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경남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역의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산불 예방 효과를 거두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농가에서 처리가 곤란해 불법 소각되기 쉬운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 등을 무상으로 파쇄해 주는 사업이다.작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사업을 실시해 농가의 부담을 덜고 산불 위험을 낮추는 등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군은 하반기에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지속 운영하며 고령농·여성농·소규모 농가 등 취약농가를 우선해 현장 방문 수거 및 파쇄 작업을 지원한다.단, 대규모 농가의 경우 과도한 작업 시간 소요로 운영 일정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어 농지면적 3000㎡ 초과 농가는 신청이 제한된다.파쇄 대상 작목은 고춧대, 콩대, 깻대, 옥수수대, 가지대, 과수 잔가지 등이며 신청 농가는 △영농부산물 외 이물질 제거 △1톤 차량 진입이 가능한 장소까지 부산물 운반 및 적재 △파쇄 후 부산물의 자체 처리 등 의무사항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나 마을은 오는 11월 27일까지 가까운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최미경 농업기술센터 농촌정책과장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은 건조한 계절에 대형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유발 및 환경 오염의 주원인이 된다”며 “특히 불법 소각 행위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격한 처벌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이번 파쇄 지원사업을 활용해 안전하게 처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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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군민에게 치료 기회를, 고성군 C형간염 치료비 지원 확대
더 많은 군민에게 치료 기회를, 고성군 C형간염 치료비 지원 확대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C형간염 확진자의 치료비 부담을 덜고 조기 치료를 돕기 위한 치료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지난 9월 30일 ‘고성군 C형간염 확진자 치료비 지원 조례’를 전부개정·공포하고 기존 만 56세 대상 국가건강검진에서 발견된 C형간염 확진자로 한정했던 치료비 지원 대상을 고성군민 전 연령으로 확대했다.C형간염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감염 사실을 모르고 지내기 쉽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질환이다.따라서 조기에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확진 이후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성군은 이번 치료비 지원 확대를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는 군민을 줄이고 C형간염의 조기 치료와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는다는 방침이다.증상이 없어 놓치기 쉬운 C형간염,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간 질환으로 감염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본인이 감염된 사실을 모른 채 지내는 경우가 많다.감염이 장기간 지속되면 만성간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간경변증이나 간암 등 중증 간질환으로 진행할 위험이 있다.C형간염은 주로 주사기 공동 사용 및 재사용, 비위생적인 시술, 수혈, 혈액투석, 성접촉, 모자간 수직 감염 등을 통해 감염된 혈액이나 체액에 노출될 경우 전파될 수 있다.따라서 감염된 사람의 칫솔, 면도기, 손톱깎이 등 혈액이 묻어 피부에 상처를 낼 수 있는 도구는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반면, 악수나 포옹, 함께 식사하는 등의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될 가능성이 낮다.현재 C형간염은 예방 백신이 없어 예방접종을 통한 예방은 어렵지만, 경구용 치료제를 이용해 치료할 수 있다.경구용 치료제는 일반적으로 8~12주간 복용하며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의 환자에서 바이러스가 제거되어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따라서 감염 사실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나이와 관계없이, 치료가 필요한 군민에게 기회 제공 기존 C형간염 치료비 지원사업은 만 56세 국가건강검진에서 발견된 확진자를 대상으로 시행되었으나, 이번 조례 개정으로 지원 대상이 전 연령으로 확대됐다.이에 따라 특정 연령에 제한되지 않고 더 많은 군민이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치료비 지원 대상은 C형간염 확진자로서 경구용 치료제 처방을 받은 사람 중 고성군에 계속해 1년 이상 주소를 둔 군민이다.지원 내용은 C형간염 치료를 위해 처방받은 경구용 치료제의 약제비 중 본인부담금을 1인당 1회에 한해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이다.C형간염과 관련 없는 약제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치료비 지원은 2026년 9월 30일 이후 처방받은 C형간염 경구용 치료제의 약제비부터 적용된다.또한, 다른 제도를 통해 비용을 지원받는 경우 중복지원이 제한되므로 치료 전후에 고성군보건소를 통해 본인이 치료비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지 확인해야 한다.치료비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고성군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신청은 C형간염 경구용 치료제를 처방받은 날부터 1년 이내에 해야 하며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제출하면 된다.군민 건강 지키는 지원체계 강화 이번 치료비 지원 확대는 C형간염 확진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는 일이 없도록 ‘발견-확진-치료’로 이어지는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 지자체의 체계적인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면 C형간염 환자의 건강 회복과 군민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성군은 치료비 지원과 함께 C형간염의 조기 발견과 치료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감염 경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감염자에 대한 불필요한 편견과 차별을 줄이는 등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이을희 보건소장은 “C형간염은 확진 이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치료비 지원 확대가 치료를 망설이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더 많은 군민이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C형간염 확진을 받은 군민께서는 나이와 관계없이 본인이 치료비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지 보건소에 꼭 확인해 주시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 치료를 미루지 않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앞으로도 감염병의 예방과 조기 발견, 적절한 치료가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 건강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군민 누구나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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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동해면민체육대회 및 경로위안잔치 성황리에 마쳐
제21회 동해면민체육대회 및 경로위안잔치 성황리에 마쳐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 동해면체육회는 지난 10월 8일 동해면 체육공원에서 22개 마을 주민과 내·외빈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동해면민 체육 대회 및 경로 위안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면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신바람 농악단의 흥겨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면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행사의 막이 올랐다.1부 개회식에서는 하학열 고성군수, 정영환 고성군의회 의장, 허동원 도의원, 군의회 의원과 관내 기업체, SK오션플랜트 강영규 대표, 삼도프레스(주) 이도경 대표, 신영포르투 노재남 대표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그리고 그동안 지역사회와 동해면 체육회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공로패는 △前 동해면 체육회장 최천호 △前 동해면장 장현열 △前 동해면 부면장 이민정에게 수여돼 그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어진 2부 체육 대회에서는 고무신 던지기, 줄다리기, 윷놀이, 경로 위안 낚시 등 다양한 종목이 펼쳐졌다.마을별 선수단은 열띤 경기를 펼치고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으며 경기마다 면민들의 뜨거운 응원과 박수가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종목별 경기 결과 △줄다리기 양촌리 △윷놀이 장기리 △고무신 던지기 내곡리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특히 경로 위안 낚시는 별도의 우승자를 선정하지 않고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이를 통해 세대를 넘어 면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3부 화합 한마당에서는 면민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행사 마지막까지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갔다.면민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이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흥겨움을 더했으며 경연 결과, △최우수상 매정마을 최연찬 △우수상 전도마을 강영애 △장려상 내신마을 신재수에게 각각 수여됐다.또한, △인기상은 SK오션플랜트 직원들과 대천마을 유동훈 이장이 수상했다.면민들은 노래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박병규 동해면 체육회장은 “제21회 동해면민 체육 대회 및 경로위안잔치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면민 여러분과 내·외빈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동해면민 모두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건강과 행복, 동해면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체육 대회와 경로 위안잔치, 면민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면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면민 간 유대를 강화하고 동해면의 발전과 화합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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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공룡지질공원 지오투어 시범운영 성료
고성공룡지질공원 지오투어 시범운영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이 지난 9일 가족 대상 ‘공룡 발자국 지질 탐험 학습여행’을 끝으로 올해 6월부터 추진한 고성 지오투어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추진 중인 고성군이 지질유산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청년, 시니어, 가족 등 대상별로 나눠 총 3회에 걸쳐 운영됐다.1회차 청년투어에 이어 2회차 시니어 투어, 3회차 가족 투어가 차례로 진행되며 모든 일정이 순조롭게 마무리됐다.1회차는 지난 6월 23일 만 18~28세 청년층 선착순 25명을 대상으로 열렸다.당시 참가자들은 장산숲 피크닉을 시작으로 소가야 고분군, 만화방초 등을 탐방했으며 고성청년예술촌과 협업한 ‘지층 머그컵 만들기’지질아트 체험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2회차는 지난 9월 29일 시니어층 30명을 대상으로 ‘바다와 함께 걷는 발자국 트레킹’ 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문수암과 학동마을을 둘러본 뒤 지역식당과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상족암 트레킹과 지질공원 해설을 통해 고성의 지질유산을 체험했다.3회차는 지난 9일 가족 단위 10팀을 대상으로 ‘공룡 발자국 지질 탐험 학습여행’ 이라는 주제로 열렸다.당항포관광지와 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찾은 참가자들은 공룡지도 탐험과 지질공원 해설을 듣고 엑스포 자유 관람 시간을 통해 지질학적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고성군 고향사랑기금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단순 관람 중심의 기존 관광에서 벗어나 피크닉·트레킹·학습 체험 등 대상별 맞춤형 콘텐츠를 결합했다는 점에서 참가자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참가자들이 촬영한 사진과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고성공룡지질공원의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도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군은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참가자 만족도 조사와 운영 결과를 분석해 내년도 지오투어 프로그램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특히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 과정에서 이번 체험형 콘텐츠가 지질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핵심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올해 청년, 시니어, 가족 등 대상별로 운영한 지오투어가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완해 고성의 지질유산과 관광명소의 가치를 꾸준히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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