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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면 보건지소, 내곁의 헬스케어 건강누리 프로그램 첫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GN25] 문경시 보건소는 8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화산2리 마을회관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통합 건강증진 사업인 ‘건강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난 6일 열린 개강식에는 황재용 시의원, 김남희 시의원을 비롯해 보건소장, 농암면장과 마을 이장, 부녀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한마음으로 응원했다.‘건강누리 프로그램’은 계절형 감염병, 심뇌혈관질환, 치매 예방관리부터 신체기능 회복 활동과 테이핑 요법, 비누공예 체험, 스트레스 관리, 디지털 교육까지 다양하고 유익한 활동을 하나로 묶은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농암면 보건지소는 교통 취약지역 어르신들의 의료·복지·문화 혜택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정서적·신체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을회관으로 직접 찾아가 주 1회, 총 10회에 걸쳐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문경시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함께 여가를 보내는 생활공간인 마을회관으로 찾아가 보건교육과 상담, 예방 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일상 속 건강 생활 실천을 돕고자 한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유익한 보건교육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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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찾아가는 지역기반비자 제도 설명회 개최
영주시, 찾아가는 지역기반비자 제도 설명회 개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시가족센터와 함께 외국인 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관내 기업을 직접 찾아 ‘찾아가는 지역기반비자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기업이 지역기반비자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 외국인 인재의 안정적인 채용과 지역 정착을 지원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역기반비자 제도의 취지와 신청 요건, 신청 절차를 비롯해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현장에서 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지역기반비자 제도는 인구감소지역 및 인구감소관심지역에 취업하고 거주하는 우수 외국인에게 체류형 비자를 발급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법무부와 지방자치단체가 2023년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해당 비자는 광역지자체별 연간 생활임금 이상의 소득, 국내 전문학사 이상 학력, 한국어 능력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이 인구감소지역에서 취업·거주할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비자를 취득하면 배우자의 취업 활동이 허용되고 동반가족을 초청할 수 있는 등 체류 특례가 제공돼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된다.또한 기업 입장에서도 체류기간과 취업 제한이 상대적으로 적은 우수 외국인을 안정적으로 채용할 수 있어 인력난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이번 설명회가 관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우수한 외국인 인재를 안정적으로 유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비자 취득 외국인이 영주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기반비자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과 기업은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구직·구인 등록을 통해 취업 연계를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 또는 영주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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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맞춤형 체납관리로 성실한 납세문화 조성 나서
영주시, 맞춤형 체납관리로 성실한 납세문화 조성 나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관리와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5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에 참석해 체납관리단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행사에는 경북도와 도내 시·군 체납관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체납관리단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공정한 조세행정 실현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영주시 체납관리단은 기간제 근로자 4명으로 구성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납부 상담을 실시하는 한편 체납 원인과 생활실태를 파악해 체납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체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안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자립을 지원한다.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상습적으로 체납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체납처분을 실시하는 등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에 나설 계획이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체납액 징수 활동에 그치지 않고 체납자의 상황을 고려한 상담과 복지대상자 발굴·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체납관리 조직”이라며 “생계형 체납자는 적극 지원하고 고의·상습 체납자는 엄정하게 관리해 공정한 세정과 건전한 납세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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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하반기 시민교육 주간반 및 신중년 청춘학교 수강생 모집
영주시, 2026년 하반기 시민교육 주간반 및 신중년 청춘학교 수강생 모집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배움이 일상이 되는 학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시민교육 주간반 및 신중년 청춘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교육은 8월 24일부터 과목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강한다.시민교육 주간반은 12월 11일까지 16주 과정, 신중년 청춘학교는 12월 4일까지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일부 강좌는 강의 계획에 따라 운영 기간이 조정될 수 있다.교육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와 강좌별 지정 장소에서 진행된다.시민교육 주간반은 19세 이상 영주시민을 대상으로 38개 강좌 468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신중년 청춘학교는 50세 이상 영주시민을 대상으로 8개 강좌 103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다만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이번 하반기 교육과정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시민교육 38강좌와 신중년 청춘학교 8강좌 등 총 46개 과정 571명을 모집한다.교육과정은 자격증, 디지털, 인문교양, 문화예술, 음식요리, 건강, 재테크, 미용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여가문화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하반기에는 시민교육 과정의 ‘AI 활용 초급’과 신중년 청춘학교의 ‘숲속 청춘학교’ 가 새롭게 개설된다.‘AI 활용 초급’은 4주 과정으로 AI를 활용한 이미지 제작, 프레젠테이션 제작, 디지털 음원 제작 등을 교육한다.‘숲속 청춘학교’는 13주 과정으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운영되며 자연 속 치유 프로그램과 간단한 공예 체험 등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돕는다.접수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교육과정별 모집 대상과 신청자격, 세부 교육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시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삶의 즐거움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평생학습도시 영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또는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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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봉현면, 폭염 대응 ‘냉수 나눔 서비스’ 운영
영주시 봉현면, 폭염 대응 ‘냉수 나눔 서비스’ 운영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봉현면은 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지역 주민과 내방객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냉수 나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봉현면 이장협의회가 생수를 지원하고 행정복지센터가 냉수 나눔 서비스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청사에는 냉수를 담은 아이스박스를 상시 비치해 민원인과 근로자, 주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제공하고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한다.특히 봉현면은 주민들의 야외활동이 많은 점을 고려해 마을 단위 행사에도 사용할 수 있는 대여용 아이스박스를 마련했다.경로당 행사와 마을안길 환경정비 등 야외활동 시 아이스박스를 대여해 참석자들에게 생수를 제공함으로써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아울러 SNS를 비롯해 관용차량 방송과 마을앰프 방송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무더위쉼터 이용 등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봉현면행정복지센터를 찾은 한 주민은 “무더위에 밖에서 이동하다 보니 땀도 많이 흘리고 갈증이 심했는데, 청사에 들어오자마자 시원한 생수를 받을 수 있어 정말 감사했다”며 “폭염 속 작은 배려가 큰 힘이 되는 만큼 이런 서비스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홍순식 봉현면 이장협의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이 폭염을 건강하게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전했다.황운호 봉현면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하지만 특히 어르신과 야외근로자에게는 더욱 치명적일 수 있다”며 “냉수 나눔 서비스와 적극적인 예방 홍보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봉현면은 앞으로도 폭염특보 발효 상황과 기상여건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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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남산선비마을돌봄터 세대공감 프로그램 운영
영주시 남산선비마을돌봄터 세대공감 프로그램 운영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남산선비마을돌봄터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3일까지 돌봄터 이용 아동과 지역 어르신이 함께하는 세대통합형 프로그램 ‘할매손맛, 아이들 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지역공동체 돌봄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남산선비마을돌봄터 이용 아동 20명과 휴천동 개나리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7월 27일 진행된 첫 번째 활동에서는 아동들이 경로당을 방문해 합창공연을 선보이고 어르신들과 어린 시절 즐겨 먹었던 음식과 간식에 대한 추억을 나눴다.아동들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기록하고 음식 조리법을 정리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7월 30일에는 옛날 음식과 요즘 음식의 차이점, 재료와 조리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클레이를 활용해 세대별 대표 음식을 모형으로 만들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어갔다.8월 5일부터 7일까지는 돌봄터에서 그동안 수집한 어르신들의 구술 내용과 사진, 그림, 음식 조리법 등을 정리해 ‘할매손맛, 아이들 이야기’활동북과 레시피북을 제작하고 있다.마지막 회차인 8월 13일에는 솔향기마을 농촌체험마을에서 어르신과 아동이 세대별 대표 음식을 함께 요리하고 ‘온세대 두레한상’을 차려 음식을 나누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들려주신 옛날 음식 이야기가 재미있었고 함께 활동하면서 더 가까워진 것 같아 즐거웠다”고 말했다.개나리아파트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에게는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배우는 기회가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아이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세대통합형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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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대만 복싱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유치 및 행정 지원 나서
영주시, 대만 복싱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유치 및 행정 지원 나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사단법인 한국복싱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Korea International Boxing Training Camp’를 유치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섰다.이번 전지훈련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대한복싱훈련장에서 진행되며 대만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국내 실업팀, 대학팀 등 총 3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합동 훈련과 기술 교류를 이어간다.특히 이번 캠프에는 세계 정상급 실력을 자랑하는 대만 복싱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주목받고 있다.주요 선수로는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 금메달리스트인 린위팅 선수,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황샤오원 선수가 포함됐다.이와 함께 대만 국가대표팀 총감독인 쩡쯔창 박사가 스페셜 코치로 참여해 국내 선수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지도 노하우와 훈련 프로그램을 전수하고 있다.영주시는 대만 국가대표 선수단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차량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선수단 숙소인 동양대학교 기숙사와 대한복싱훈련장 구간을 왕복하는 전용 버스를 편성해 매일 운행하고 있으며 해외 선수단이 낯선 환경에서도 이동에 불편함 없이 오롯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대만 선수단은 합동훈련을 마친 뒤 8월 15일 영주시 주요 명소를 방문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16일 공식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비롯한 해외 우수 선수단이 영주시의 복싱 인프라를 경험하고 좋은 인상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영주시의 대한복싱훈련장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복싱 교류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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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YS뷰티아카데미학원, 축제 수익금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YS뷰티아카데미학원은 지난 6일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체험부스 운영으로 마련한 수익금 전액으로 라면 15박스를 구입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에서 학원 수강생들이 운영한 체험부스의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기부 물품은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수강생들은 축제 기간 페이스페인팅과 네일아트 등 전공과 재능을 살린 다양한 뷰티 체험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부스 운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자”는 데 뜻을 모아 이번 나눔을 실천했다.박연숙 원장은 “수강생들이 학원에서 배운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자고 뜻을 모은 모습이 대견하고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정근섭 복지정책과장은 “수강생들이 축제를 통해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조성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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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의 역사, ‘빛과 미디어’로 되살아난다
진주성의 역사, ‘빛과 미디어’로 되살아난다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가 오는 14일 개막하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콘텐츠 제작과 시설 설치, 안전·교통관리 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가온누리, 진주성도’를 주제로 14일부터 9월 6일까지 24일간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특히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올해 전국 12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의 첫 행사로 진주성의 호국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첨단 미디어 기술로 새롭게 선보인다.진주시는 공북문과 촉석문의 건물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다양한 영상을 투사하는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해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영상이나 그래픽이 따라 움직이는 ‘인터랙티브’체험과 경관조명, 포토존 등 모두 12개의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올해는 지난해 10개보다 콘텐츠를 확대한 것은 물론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관람객의 모습을 실시 간 그림으로 표현해 보여주는 ‘라이브스케치’ 와 인공지능 음성인식 등 시민 참여형의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주요 콘텐츠로는 △공북문 내벽에서 무형유산과 연계한 융복합 미디어파사드 ‘가온누리 진주’△공북문 외벽의 2025년 공북문 미디어파사드 재시연 ‘법고창신 진주’△김시민 장군 동상 오브젝트 매핑 ‘결의의 빛’△중영 외부 경관 조성 ‘지혜의 광장’△진주성 잔디밭 일원의 체류형 공간과 포토존 ‘진주의 숨’△라이브스케치 ‘나의 유등, 모두의 하늘’△참여형 경관 ‘마음의 선’등이 마련된다.또한 촉석루에서는 반응형 인터랙티브 콘텐츠인 ‘촉석의 개화’ 가 펼쳐지고 촉석문 내부 공간에는 보이스 인터랙티브 ‘수호의 얼굴’과 통과형 라이트 경관 ‘수호의 결’ 이 조성된다.이와 함께 촉석문 외벽에서는 미디어파사드 ‘진주의 결속’ 이,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는 남강의 흐름과 생태를 빛으로 표현한 몰입형 경관 ‘빛의 남강’ 이 관람객을 맞이한다.개막 식은 14일 공북문 앞에서 취타대 공연을 시작으로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협연, 진주검무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융복합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진주시는 폭염에 따른 미디어 장비의 과열을 예방하기 위해 빔프로젝터 보호 함체와 냉방시설을 보강하고 공북문과 촉석문, 진주대첩 역사공원의 안전과 교통관리 계획도 함께 점검하고 있다.우천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방안과 행사장 안전관리 대책도 마련한다.또한 관람객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 대응을 위한 물품을 준비할 계획이다.아울러 공식 에스앤에스와 홍보영상, 방송광고 포스터와 가로등 배너 등을 활용한 홍보를 진행하는 한편 국가유산 야행,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 등과 연계한 여름철의 야간 국가유산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원도심과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전국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의 첫 문을 진주성에서 열게 된 만큼 콘텐츠 완성도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진주성의 역사와 첨단 미디어 기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국가유산청의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 사업’에 전국 지자체 최초로 3년 연속 선정되면서 △2024년 온새미로 진주성도 △2025년 법고창신, 진주성도 등에 이어 올해 세 번째 개최하면서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국가유산 미디어아트’행사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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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폭염취약 전통시장 냉방장치 확충, 폭염행동요령 홍보 강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6일 자유시장 입구에서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온열 저감 시설을 점검하는 등 폭염 대응 홍보에서 현장점검에 이르기까지 시민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시 안전 보안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폭염 예방 의식을 높이고 대응 요령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자유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이 담긴 리플릿과 폭염 예방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양산 쓰기 등 폭염 대응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또한 폭염 대책의 하나로 자유시장에 기존 설치돼 있던 ‘증발 냉방장치’의 가동 상태를 확인하고 2025년 신규 설치된 아케이드 내부의 냉방용품 설치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나섰다.조규일 진주시장은 “폭염은 시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폭염 행동 요령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앞서 진주시는 폭염과 관련해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3곳에 ‘시원-하모 스마트 생수 자판기’를 설치·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공사 현장이나 경로당 등 폭염 취약지역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 활동과 온열 저감 시설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는 등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버스정보시스템을 활용해 관내 시내버스 226대에서 폭염 대응 요령에 대한 안내 방송을 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객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이 밖에도 공용차량에 폭염 대응 요령을 알리는 ‘마그네틱 시트지’를 부착해 거리 방송과 병행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금융기관의 무더위쉼터 운영과 에이티엠 324개소 행동 요령 표출 등 다양한 창구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 대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한편 진주시 안전 보안관은 여성민방위기동대, 자율방재단 등 지역의 안전 관련 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시민 참여형의 안전 조직으로서 생활 속에서 안전 위험 요인을 발굴해 안전신문고에 신고하고 있다.또한 △안전 점검 △재난 예방 홍보 △안전 문화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면서 지역사회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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