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포항시는 포항사랑상품권 이용 시민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포항사랑상품권 이용 편의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이번 서비스 개선은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상품권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포항사랑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오는 3일 오전 9시부터 △사용내역 문자 발송 △자동충전 △무혜택 충전 등 3개 서비스를 우선 시행하고 9월 중 위치 기반 가맹점 지도찾기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사용내역 문자 발송 서비스는 모바일 앱 ‘iM샵’미가입자 중 기명화된 카드 이용자의 결제내역과 잔액 등의 정보를 문자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모바일 앱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도 카드 사용내역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상품권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충전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된다.
포항사랑카드 결제 과정에서 잔액이 부족할 경우 이용자의 카드 충전 연결계좌에서 1만원 단위로 실시간 자동 무혜택 충전을 할 수 있는 기능이며 ‘iM샵’에서 부족분 자동 무혜택 충전 설정을 동의한 이용자에 한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결제 직전에 잔액 부족으로 겪는 불편이 줄어들고 필요한 시점에 보다 편리하게 포항사랑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무혜택 충전 서비스를 통해 할인 혜택이 없는 경우에도 포항사랑카드를 충전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이용 범위를 넓힌다.
이는 상품권의 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지역 내 결제수단으로서 포항사랑상품권의 지속적인 이용과 활용도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자동충전과 무혜택 충전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이용 방법은 모바일 앱 ‘iM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위치 기반 가맹점 지도찾기 서비스도 9월 중 시행한다.
모바일 앱 ‘iM샵’ 이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포항사랑상품권 가맹점을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시민들이 필요한 업종의 가맹점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찾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개선 서비스를 통해 포항사랑상품권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빈도와 활용 범위를 확대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편의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포항사랑상품권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권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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