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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00세까지 튼튼하게” 하반기 혈관 건강교실 운영
거창군, “100세까지 튼튼하게” 하반기 혈관 건강교실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10월 13일부터 고혈압·당뇨병 환자 및 일반군민 33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하반기 100세까지 튼튼 혈관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 33명을 대상으로 7주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화요일에는 발마사지로 혈액순환을 돕고 목요일에는 폼롤러와 탄력밴드를 활용한 소기구 근력운동을 실시해 근력을 강화하고 신체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매 회차 5분간 고혈압·당뇨병 기준, 합병증 예방, 심근경색·뇌졸중의 조기 증상 및 응급상황 대처 방법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교육도 병행한다.특히 상반기 프로그램 사전·사후 평가 결과, 참여자들의 혈압·혈당 수치와 심근경색·뇌졸중 조기 증상 인지율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운동과 예방교육을 병행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효과와 중요성을 확인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혈압과 혈당 등 건강수치를 정확히 알고 생활 속에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주민들이 운동과 건강교육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스스로 건강위험요인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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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부터 달빛 치유까지, 거창의 가을에 물들다
캠핑부터 달빛 치유까지, 거창의 가을에 물들다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이‘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한 ‘가을 관광 프로그램’ 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이번 가을 프로그램은 관내 캠핑장을 활용한 ‘거창 반값캠핑’과 수승대 일원에서 진행한 ‘거창한 달빛 치유여행’ 이다.반값캠핑은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4주간 운영해 90팀, 270명이 참여했으며 캠핑장 이용료와 지역 내 소비액의 50%를 최대 10만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해 관광객의 지역 소비를 유도했다.9월부터 10월까지 두 차례 운영한 ‘달빛 치유여행’에는 총 201명이 참여했다.무소음 영화관과 달빛 산책, 아침 햇살요가, 차 명상 등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특히 야간 조명과 물소리가 어우러진 달빛 산책과 몸과 마음을 차분히 내려놓고 쉼의 시간을 가지는 차 명상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참여자들 사이에서 프로그램 확대와 정기적인 운영을 바라는 목소리도 이어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달빛 아래 수승대를 걸으며 낮과는 또 다른 풍경을 느낄 수 있었고 차 명상과 요가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한번 더 운영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거창군은 이번 운영을 통해 수승대의 자연경관과 치유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앞으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별자리 관측 등 천문관광을 접목한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를 마련해 거창만의 매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가을 관광의 열기를 이어갈 후속 콘텐츠도 준비하고 있다.지난 1월 시행해 인기를 끈 ‘황금사과 스탬프투어 시즌2’를 11월부터 시행한다.관광객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스탬프로 인증하면 인증 수에 따라 기념품과 사과 가공품 꾸러미를 제공할 계획이며 관광객이 여러 관광지를 돌아보며 오랜 시간 거창에 머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거창군 관계자는 “수승대의 고즈넉한 밤과 자연 속에서 즐기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거창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밤의 정취와 자연의 여유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거창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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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상담자원봉사자 청소년 이해와 자기돌봄 역량 강화
시민 상담자원봉사자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일 센터 2층 회의실에서 청소년 상담에 관심 있는 시민 30명이 참여한 가운데‘제 26기 시민카운슬러대학’을 개강했다.시민카운슬러대학은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상담 역량을 높여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상담자원봉사자와 멘토를 양성하기 위한 상담 입문과정이다.올해는 ‘나를 돌보는 마음에서 청소년을 이해하는 마음으로’라는 취지 아래, 상담에 필요한 전문지식뿐만 아니라 참가자 스스로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살피는 자기돌봄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교육은 10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주요 교육과정은 △ 미술치료 △ 자각과 러블리 어텐션 △ 집단상담을 통한 자기돌봄 △ 학교폭력 △ 수용전념치료 △ 매체 활용을 통한 심리진단 △ 내 마음 돌보기를 위한 체력향상기법 △ TCI 기질검사를 통한 청소년 중독 이해 △ 청소년 성보호 △ 자살예방 및 위기상담 등 총 10개 전문교육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동시에 청소년의 다양한 고민과 심리적 어려움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역량을 기르게 된다.교육 수료 후 희망자는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자원봉사자와 멘토로 위촉될 예정이다.김은규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이번 교육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청소년을 이해하는 상담자로 성장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교육을 통해 얻은 배움이 따뜻한 봉사로 이어져 지역 청소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현재 상담자원봉사자 35명이 집단상담, 아웃리치, 위기예방교육, 멘토지원단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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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안면 자원봉사회, 10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
밀양시 무안면 자원봉사회, 10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무안면 자원봉사회는 13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소불고기와 배추김치를 정성껏 준비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식생활을 돕고 일상에 보탬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밑반찬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민자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수홍 무안면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에 늘 힘써 주시는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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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5차 정기 회의 개최
밀양시 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5차 정기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삼문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5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찾아가는 희망복지상담소 운영과 코스모스축제 참여 부스 운영,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1인 가구 고독사 위험군 안부 확인 사업 등을 논의했다.회의를 마친 뒤에는 ‘사계절 건강플러스 지원사업’ 대상인 고독사 위험 가구 20명을 방문해 곰탕과 누룽지, 김치 등을 전달했다.이와 함께 환절기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대상자들의 생활 속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살폈다.김재희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가까이 다가가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심정자 삼문동장은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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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으로 농업·농촌 동반 도약
밀양시,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으로 농업·농촌 동반 도약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가 농촌다움 회복과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2026년을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의 원년으로 삼고 농촌 지역의 체계적인 정비와 발전을 이끌 10개년 중장기 전략인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계획’을 수립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일반농산어촌개발, 농촌공간정비,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마을만들기사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농촌 기능을 온전히 회복할 방침이다.일반농산어촌개발, 농촌공간정비 추진 정주여건 개선농촌의 생활서비스 시설을 대폭 확충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도시민의 유입을 이끌 대규모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지난해 6월 공모에 선정된 총사업비 300억원 규모의 하남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2030년까지 하남읍에 다함께키움터를, 초동면에 작은농부놀이터를 각각 조성해 생활 서비스 권역을 넓혀갈 계획이다.올해 7월 공모에 선정된 총사업비 60억원 규모의 상동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내년부터 기본계획을 수립해 2031년까지 추진한다.옛 상동초등학교 부지에 상동면행정복지센터 이전·신축과 연계해 행정·체육·복지 거점 시설인 건강활력보듬센터와 상동마루 뜨락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농촌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유해시설을 정비하는 농촌공간정비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초동면 봉대지구와 단장면 삼거지구의 유해시설을 철거·정비하고 재생사업을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 마을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박차 생활인구·관계인구 유입 촉진4도 3촌 생활 양식 확산에 발맞춰 도시민 유입을 위한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올해 7월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2028년까지 하남읍 명례리 옛 명례초등학교 부지에 소규모 주거시설과 밀양이음커뮤니티센터 등을 조성해 생활인구와 관계인구 유입을 적극 이끌어낼 방침이다.아울러 하남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연계해 농촌체류 관광벨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서부생활권 농촌협약 사업 가시화 생활서비스 전달 거점 조성2021년 농림축산식품부와 체결한 서부생활권 농촌협약 사업도 결실을 앞두고 있다.총사업비 50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북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무안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청도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이 추진 중이다.내년까지 부북면 채움센터, 무안면 다기능복합센터, 청도면 어울림복합센터 등 핵심 복합 거점이 차례로 완공되면 행정·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주민 주도형 마을만들기 지속 현장 밀착 행정 구현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해 기초생활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경관을 개선하는 마을만들기사업도 꾸준히 이어간다.시는 2020년 지방이양사업 전환 이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신규 대상 마을을 공개 모집해 지역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시는 전담 부서인 지역개발과와 중간지원조직인 밀양시 마을만들기지원센터의 유기적인 민관 협력 체계를 통해 현장 중심의 상향식 사업 추진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지역 특성을 세밀하게 반영한 농촌공간 재구조화와 재생을 통해 농업과 농촌이 함께 도약하는 미래를 열겠다”며 “시민 곁에서 쉼 없이 발로 뛰며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하나씩 완성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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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통장협의회, 시립박물관서 통장 회의 개최
가곡동 통장협의회, 시립박물관서 통장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가곡동 통장협의회는 13일 밀양시립박물관에서 통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일상적인 회의 장소에서 벗어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통장 간 교류를 넓히기 위해 박물관에서 마련됐다.이날 통장들은 밀양시립박물관 특별기획전인 ‘분청와당’과 상설 전시를 관람했다.이어진 회의에서는 시정 주요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명숙 회장은 “박물관에서 전시를 관람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통장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박물관에서 통장 회의를 진행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 함께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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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13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관내 어르신과 노인복지 유공자 등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식전 축하공연과 본 기념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 축하공연에서는 초대가수 무대와 라인댄스 등이 이어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이어 2부 기념식은 노인강령 및 경로헌장 낭독,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인사말 및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6명이 표창을 받았다.특히 올해 100세를 맞이한 관내 어르신 6명을 대표해 참석한 이계동·김계선 어르신에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지팡이 ‘청려장’ 이 전달돼 행사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신준철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장은 “오늘 행사가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활기찬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오랜 세월 묵묵히 헌신하며 밀양을 지켜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매일 웃으실 수 있는 따뜻한 밀양을 만들기 위해 체감형 복지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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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하반기 제2차 간부공무원 연찬회 개최
밀양시, 2026년 하반기 제2차 간부공무원 연찬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13일 선비문화체험관에서 의회사무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간부공무원과 읍·면·동장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제2차 간부공무원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현장 행정과 대민 서비스의 최전선에서 소통하는 간부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밀양의 숭고한 선비정신을 계승하고 부서 간 장벽을 넘어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6월 정식 개관한 선비문화체험관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체험하고 운영 현황을 살펴봄으로써, 향후 체험관 홍보와 활성화를 이끄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선비 특강과 예절 교육을 통해 지역 선현들의 지혜와 올바른 공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천연염색과 명상호흡 등 체험관 대표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정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연찬회는 간부공무원들이 함께 모여 선비정신을 배우고 공직 가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며 “간부공무원들이 앞장서 선비문화체험관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고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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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창포원, 백만송이 가을 국화전시회 앞두고 막바지 단장‘구슬땀’
거창창포원, 백만송이 가을 국화전시회 앞두고 막바지 단장‘구슬땀’ (거창군 제공)
[KGN25]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 이 올가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대대적인 가을맞이 꽃단장에 돌입했다.거창군은 ‘거창창포원 가을 국화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12일간을 집중 준비 기간으로 정하고 관람객 맞이를 위한 현장 조성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거창창포원 일원에서는 현장 관계자들이 투입되어 주요 관람 동선을 정비하고 각양각색의 국화 작품들을 최적의 위치에 배치하는 등 세심한 손길을 더하고 있다.특히 가을 정취가 깊어지는 수변 생태정원의 자연경관과 국화꽃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공간 연출과 꽃 상태 점검에 만전을 기하는 중이다.이번 준비 과정을 거쳐 선보이게 될 주요 볼거리로는 △거창창포원의 상징성을 담아 세워지는 대형 국화 조형물 △정성과 예술적 기교로 가꾼 분재국화 및 목부작 △화사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가든멈 등이 있다.아울러 정원 곳곳에 식재 및 배치되고 있는 30종 100만 본에 달하는 다채로운 소국들은 창포원 특유의 갈대·억새밭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가을 힐링 명소’ 이자 인생 사진 명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구슬땀으로 완성될 이번 ‘거창창포원 가을 국화전시회’는 집중 준비 기간이 끝나는 직후인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16일간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릴 예정이다.거창군 관계자는 “수변 생태정원인 거창창포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관람객들이 진한 국화 향기와 함께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지난 12일부터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하고 있다”며 “정성껏 단장한 이번 전시회가 오는 10월 2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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