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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울산·경주 해오름동맹 10년의 동행…초광역 공동번영 비전 제시
포항·울산·경주 해오름동맹 10년의 동행…초광역 공동번영 비전 제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가 울산시, 경주시와 13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해오름동맹 결성 1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그간의 협력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이끌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지난 2016년 울산~포항 간 동해안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출범한 해오름동맹의 결성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3개 도시 시장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해오름동맹 시립합창단 합동공연을 시작으로 10주년 기념영상 상영, 미래비전 발표, 시민정책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3개 도시는 ‘지방시대 상생발전을 선도하는 해오름 도시권’을 새로운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포항·울산·경주가 보유한 산업·도시·문화·해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경제·산업·해양, 도시인프라, 문화·관광, 방재·안전 및 제도개선 등 4개 분야의 발전전략과 10개 신규사업을 제시하며 초광역 협력의 방향을 구체화했다.이어진 시민정책토론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미래 발전 방향을 발표하고 시민 대표와 전문가들이 사전 및 현장에서 접수된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의견을 나눴다.제안된 의견 가운데 실현 가능성이 높은 정책은 실무 검토를 거쳐 2027년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 신규과제로 반영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별도 이행계획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해오름동맹은 2016년 울산~포항 간 동해안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출범한 이후 산업·교통·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3D 프린팅 전문인력 양성센터 공동이용, 해파랑길 걷기대회, 울산~경주~포항 간선도로 확충, 동해안 따라 특선음식 맛보기 여행, 지방상수도 공동이용, 지진방재 및 대응 공동협력단 운영 등을 추진하며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2020년 이후에는 해오름동맹도시 한 번에 한 주 살이 프로그램, 동해안 자전거도로 연결사업 및 해오름동행길 조성, 코로나19 긴급 수술환자 복합형 수술실 공동활용 등을 통해 도시 간 생활권 연계를 강화했다.해오름동맹 원자력혁신센터 운영, 울산 야생동물구조센터 공동이용, 해오름동맹 합창축제 및 시립예술단 합동공연, 전통시장 자매결연 등 중장기 사업도 추진해 왔다.특히 지난해부터는 산업대전환 맞춤형 기술교육 지원, 물 부족 문제 공동대응, 해오름 지역 특화 크루즈 관광상품 개발, 농·축산물 판매 교류, 공영주차장 공동이용, 짝연결 사업 등 신규사업을 발굴하며 협력 분야를 넓히고 있다.이번 10주년을 계기로 울산·경주와의 산업·교통·문화·관광 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공동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해오름동맹 출범 10주년을 맞아 이제는 선언적 협력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공동의 해법을 만들어야 할 때”며 “안동댐·임하댐·운문댐을 하나의 광역 수자원 협력체계로 연결하는 ‘초광역 수계 프로젝트’를 해오름동맹의 새로운 미래 의제로 제안한다”고 말했다.이어 “물 부족은 개별 도시만의 문제가 아닌 산업 경쟁력과 시민의 삶을 좌우하는 핵심 자원”이라며 “도시의 경계를 넘어 물을 함께 관리하고 미래 산업의 성장 기반을 함께 구축하는 새로운 상생협력의 시대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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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연일도서관, 2026년 ‘10월의 하늘’ 과학 재능기부 공모사업 선정
포항시 연일도서관, 2026년 ‘10월의 하늘’ 과학 재능기부 공모사업 선정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연일도서관이 2026년 ‘10월의 하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10월의 하늘 준비위원회’ 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공동주최하는 ‘10월의 하늘’ 공모사업은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 지역에 과학과 자연에 대한 이해를 넓힐 기회를 제공하며 재능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올해는 전국 중·소도시 공공도서관 가운데 50개소가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과학자, 공학자, 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기획자와 진행자로 참여해 순수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된다.올해 행사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연일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열린다.이날 강연에서는 최신 과학기술 이야기부터 일상 속 과학 원리까지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재밌는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서양진 시립도서관장은 “전국적인 과학 재능기부 운동인 ‘10월의 하늘’ 참여 도서관으로 선정돼 매우 뜻깊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과학의 매력을 발견하고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강연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초등 고학년 이상, 중·고등학생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30명을 접수한다.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연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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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철도 유휴부지에 ‘무궁화동산’ 으로 시민 녹색공간 조성
포항시, 철도 유휴부지에 ‘무궁화동산’ 으로 시민 녹색공간 조성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가 장기간 방치된 철도 유휴부지를 무궁화동산으로 조성해 시민을 위한 녹색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포항시는 북구 흥해읍 용천리 1225-18번지 일원을 국가철도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에 신청해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해당 부지를 최대 20년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이번 공모사업은 철도 기능이 종료됐거나 현재 활용되지 않는 국유 철도 부지를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게 주민 편의시설과 녹지공간 등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지난 9월 포항시를 비롯한 8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사업대상지는 일제강점기 동해선 철도 부설 과정에서 개통되지 못한 구간으로 입구 쪽에 일부 교각만 남은 채 장기간 방치돼 왔다.이로 인해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시민들이 공간을 활용하기도 어려운 상태였다.포항시는 해당부지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해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조화롭게 배치하고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원형 녹지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시가 추진하는 ‘무궁화 도시 조성’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새로운 녹지공간은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일제강점기 동해선 철도 부설 과정에서 남은 교각 등을 활용해 철도 역사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역사와 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활용되지 못하고 있던 철도 유휴공간을 시민을 위한 소중한 녹색공간으로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무궁화와 다양한 꽃, 나무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정원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공원과 녹지, 정원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걷기 좋고 머물고 싶은 녹색도시 포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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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드는 건강한 마을…포항시 해도동, 김천 감문면 벤치마킹
주민이 만드는 건강한 마을…포항시 해도동, 김천 감문면 벤치마킹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13일 해도동 건강마을 주민과 건강위원 30명과 함께 김천시 감문면을 방문해 주민 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견학은 건강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 의식을 높이는 한편 우수 운영 사례를 참고해 주민 스스로 건강한 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견학지인 김천시 감문면은 주민 중심의 건강위원회 운영과 다양한 건강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이끌어 온 모범 지역이다.특히 주민 참여형 건강마을 사업의 성공 사례로 널리 알려져 있다.이날 참석자들은 감문면 건강마을 사업의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를 확인했으며 건강위원회 운영 노하우와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에 따라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현장 사례를 살펴보고 자립적인 건강마을 운영 방식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기성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견학이 주민 스스로 건강마을의 주체임을 확인하고 마을의 건강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해도동 건강마을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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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경상국립대학교·(사)한국안전진흥협회, 중소사업장 위험성 평가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실태조사 업무협약 체결
함안군·경상국립대학교·(사)한국안전진흥협회, 중소사업장 위험성 평가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실태조사 업무협약 체결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10월 13일 군수실에서 경상국립대학교 앵커사업단, (사)한국안전진흥협회와 지역 내 중소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태조사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 6월 1일 시행된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 개정에 따른 것으로 개정 법률에는 사업주의 위험성평가 실시 및 근로자 참여, 결과 공유 등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특히 위험성평가를 하지 않은 50인 이상 사업장은 2027년 1월 1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은 2028년 1월 1일부터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어서 지역 내 중소사업장의 선제적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함안군은 경상국립대학교 앵커사업단, (사)한국안전진흥협회와 손잡고 지역 내 제조업과 건설업 등 주요 중소사업장 50곳 내외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운영 실태를 조사하고 분석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경상국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조사설계 및 분석 방향 협의, 결과보고서 검토 및 성과 공유를 담당하고 (사)한국안전진흥협회는 사업장 조사, 현장 면담, 보고서 작성 등을 맡는다.함안군은 지역 내 사업장 현황을 파악하고 조사 대상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홍보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로 지역 내 중소사업장의 안전 보건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법 개정에 따른 기업들의 부담을 덜 수 있는 기초자료를 확보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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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오는 18일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창원시 기념식 및 시민문화제 개최
창원특례시, 오는 18일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창원시 기념식 및 시민문화제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18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창원시 기념식 및 시민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그날의 시민, 오늘의 우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창원시가 주최하고 시와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시민과 미래세대가 그 정신과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부마민주항쟁 주역들을 향한 예우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다채로운 식전·식후공연으로 시민과 함께 기념식의 의미를 나눈다.아울러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그날의 시민들이 보여준 용기와 희생이 오늘의 민주주의를 만들었다”며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소통과 연대로 하나 되어 민주주의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시장과 민주화 단체 간 면담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시민사회 통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의 민주화 역사를 올바르게 보존·계승하고 민주화 단체 및 시민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그 정신이 미래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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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국회에 대전~남해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
산청군, 국회에 대전~남해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군의회와 함께 대전~남해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국회에 건의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유명현 산청군수와 안천원 산청군의회 의장, 군의원들은 국회를 방문해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유의동 위원장과 신성범 국회의원을 만나 대전~남해선의 필요성과 산청 경유의 당위성을 설명했다.대전~남해선은 총 연장 203km, 총 사업비 약 5조 6천억원 규모로 대전에서 경남 서부지역을 거쳐 남해안으로 이어지는 철도교통망이다.이 노선이 구축되면 철도교통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경남 서부지역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중부권과 지리산권·남해안권을 잇는 광역 교통축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산청군은 특히 대전~남해선이 지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지리산을 중심으로 한 자연·생태·문화·휴양 자원을 철도와 연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지리산·덕유산·남해안의 관광자원을 하나의 광역관광권으로 연결하면 관광객의 방문 편의와 체류 여건을 함께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이는 민선 9기 유명현 군수의 역점사업인 환지리산권 관광벨트 조성과 세계적인 휴양도시 건설에도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철도 접근성이 높아지면 산청을 단순히 거쳐 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숙박·휴양·체험·문화관광을 즐기며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관광 활성화는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다.숙박·휴양·체험 등 연관 산업의 성장을 유도하고 지역 일자리와 소상공인 매출을 늘리는 한편 경남 서부지역의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산청군의 판단이다.유명현 산청군수는 “대전~남해선은 중부권과 경남 서부지역, 지리산권과 남해안을 연결해 지역의 이동 편의와 관광 경쟁력을 함께 높일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산청을 비롯한 경남 서부지역이 가진 자연·문화·휴양 자원을 철도와 연계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와 머물 수 있도록,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사업이 반영될 때까지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산청군은 앞으로 지역 국회의원과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필요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지속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또한 노선과 연계되는 경남 서부지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 건의와 정책 협의를 추진하는 등 대전~남해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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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회 거창군수배 라인댄스 스포츠대회 개최
거창군, 제1회 거창군수배 라인댄스 스포츠대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0일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거창군 댄스스포츠연맹 주관으로 ‘제1회 거창군수배 라인댄스 스포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회식에서는 이홍기 거창군수을 비롯해 강우용 거창군의회 의원,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 김정수 경상남도 댄스스포츠연맹 회장, 박원주 함양군 댄스스포츠연맹 회장, 최자영 통영시 댄스스포츠연맹 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첫 대회에는 관내 9개 댄스클럽과 함양군 6개 댄스클럽 등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바쁜 일상 속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코트를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경기는 라인댄스 단체전, 개인전, 마라톤전 등 부문별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대회 결과, 라인댄스 ‘단체전’에서는 ‘복지회관 하늬 라인댄스팀’ 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개인전’은 초급·중급 레벨과 연령대에 따라 세분화된 13개 부문에서 각각 시상이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의 도전과 열정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마라톤전은 별도 시상 없이 완주자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환영사에서 “이번 첫 대회를 시작으로 한 해 한 해 도약을 거듭해 거창을 대표하는 으뜸 스포츠댄스 대회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남녀노소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인댄스를 통해 군민 건강 증진은 물론, 거창군의 활기찬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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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임산부의 날 기념 출산장려 유공기관 표창 수상
거창군, 임산부의 날 기념 출산장려 유공기관 표창 수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2일 경상남도가 주최하는 2026년 ‘제21회 임산부의 날기념 행사’에서 모자보건 및 출산장려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경상남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거창군은 다양한 맞춤형 모자보건 사업과 출산·양육 인프라 구축에 온 힘을 쏟아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거창군 최초로 모자보건 사업의 출산장려 부문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또한, 거창군보건소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등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펼쳐 왔다.특히 개원 예정인 공공산후조리원과 행복맘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주력하고 있으며 군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경제적 부담과 불편함을 적극 지원해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저출생이 국가적인 과제로 대두되는 시점에 우리 군의 임신·출산 지원 노력이 도내 우수사례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임산부와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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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시설관리공단-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분리배출 및 종량제봉투 사용 촉진”홍보 실시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KGN25]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3일 ‘분리배출 및 종량제봉투 사용 촉진’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 활동은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에 대한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해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를 형성하고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전파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설관리공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와의 합동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주요 내용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방법 안내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전단지 및 종량제봉투 배부로 구성됐다.또한, 현장에서 각종 폐기물의 배출방법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전덕규 이사장은 “이번 홍보 활동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와의 협력을 통해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고 깨끗한 합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단은 지역 내 군민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캠페인 및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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