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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연구원, 식품용기 안전성 확인… 전 제품 ‘적합’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식품용기 안전성 확인… 전 제품 ‘적합’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배달용기와 일회용 식품용기 20건을 대상으로 품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배달음식 소비 증가와 간편식 이용 확산에 따라 식품용기의 화학적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원은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3일까지 시중에 유통 중인 플라스틱과 종이용기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검사 항목은 식품용기에서 식품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있는 유해물질과 재질의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납,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및 총용출량, 1-헥센, 1-옥텐 등 5개 항목이다.납은 착색제, 촉매, 안정제, 첨가제 등에 포함될 수 있는 불순물로 합성수지제에 혼입돼 식품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있는 물질이다.과망간산칼륨 소비량과 총용출량은 용기에서 식품으로 용출될 수 있는 물질의 양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이며 1-헥센과 1-옥텐은 올레핀계 합성수지 식품용기 제조 과정에서 잔류할 가능성이 있어 관리되고 있는 물질이다.검사 결과 배달용기와 일회용 식품용기 20건 모두 관련 기준 및 규격에 적합해 품질 안전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원은 배달문화가 일상으로 자리 잡고 식품용기의 안전성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소비환경 변화에 맞춘 조사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신상희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소비경향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조사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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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을 꿈꾼다면 지금이 기회 대구농업기술센터 교육생 40명 모집
귀농·귀촌을 꿈꾼다면 지금이 기회 대구농업기술센터 교육생 40명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농업 분야에 첫발을 내딛는 시민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농업을 처음 시작하는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기초 영농기술과 귀농·귀촌 정보를 체계적으로 익히고 현장 중심의 실습을 통해 성공적인 농업 창업과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8월 31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총 15회 동안 대구농업기술센터 녹색전당과 실습 현장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교육과정은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성공적인 귀농을 위한 소득작목 선정과 정착 전략을 비롯해 토양의 이해, 채소·과수·벼·서류·특용작물 재배기술, 농약 안전 사용, 농업e지 시스템, 스마트팜 기초 등 귀농 초기 단계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다룬다.또한 관수 실습과 친환경 농자재 활용 등 현장 실습을 함께 운영해 교육생들의 농업 기술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초기 정착을 준비 중인 대구시민이다.모집인원은 40명이며 신청은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8월 20일 오후 6시까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접수 기간 내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하며 전화·방문·팩스 접수는 불가능하다.김수진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기초 영농기술과 실제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며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을 꿈꾸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안정적인 농업 정착의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교육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농업기술센터 및 대구시 홈페이지 공모·모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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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폭염 장기화 ‘현장 중심 대응’ 강화
김해시 폭염 장기화 ‘현장 중심 대응’ 강화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장기화하는 폭염에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시는 폭염특보와 기상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관련 부서와 읍면동 간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무더위쉼터 473개소를 비롯한 폭염저감시설을 집중 운영하는 등 폭염 장기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특히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인적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생활지원사와 방문간호사 등 전문인력 191명이 독거노인과 폭염취약계층 30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총 6만8574회 방문과 안부전화를 하는 등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밀착관리를 이어가고 있다.농촌지역과 야외활동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보호활동도 강화하고 있다.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과 농업인 안전리더를 활용해 매일 30여 농가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취약시간대 농작업 자제와 충분한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이와 함께 폐지수집 노인을 대상으로 별도 예찰반을 운영해 건강상태와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 등 폭염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보호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야외근로자에 대해서도 관련 부서와 읍면동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폭염 취약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 등 폭염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5일 기준 김해시 관내 온열질환자는 총 35명이 발생했으나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시는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는 만큼 현재의 대응체계를 유지하면서 온열질환 발생 동향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인명피해 예방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단순한 시설 운영이나 홍보에 그치지 않고 폭염 대책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취약계층과 농업인, 야외근로자 등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시민들을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간 지속되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폭염이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취약계층과 야외근로자, 농업인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을 더욱 촘촘하게 살펴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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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 확대 추진
김해시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 확대 추진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진영읍 진영·본산리 준공업지역의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대기질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을 집중관리지역으로 선정해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김해시는 2025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는 이 사업은 주거지역과 인접한 일반·준공업지역의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함으로써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 하반기에는 △진영·본산리 준공업지역 뿐만아니라 △부곡·유하동, △지내·안동 일반공업지역까지 확대해 추진하며 총사업비는 12억원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진영·본산 준공업지역, 부곡·유하동, 지내·안동 일반공업지역 내 소재한 대기 1~5종 사업장 중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4일까지다.신청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시청 기후대응과로 제출하면 된다.김해시 기후대응과 이치균 과장은 “이 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근본적으로 저감하기 위한 대책”이라며 “사업 확대를 통한 김해시민의 건강권 확보와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대상 사업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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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축산 피해 최소화 총력전
김해시 농축산 피해 최소화 총력전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연일 이어지는 사상 최악의 폭염과 가뭄에 농축산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분야별 맞춤형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시는 지난 7월 29일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이후 2일 최고기온 40℃를 기록하는 등 극심한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다.최근 2개월간 강우량은 104.5mm로 평년의 21.8% 수준에 그쳤으며 관내 저수지 평균 저수율 역시 33%로 평년의 51.4% 수준까지 떨어져 폭염과 가뭄이 동시에 심화하고 있다.김해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6일 기준 농업인 온열질환자 2명이 발생했으며 벼는 생육저하 80㏊, 가축은 57개 농가에서 돼지 826두와 닭 713수 등 총 1539두가 폐사해 약 1억 8000만원의 피해가 집계됐다.특히 지역 대표 과일인 단감의 햇볕데임 피해 면적이 전체 재배면적 887㏊의 30%에 달해 현장 예찰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농업정책 분야는 지난 5월 여름철 농업 분야 재해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운영체계를 가동해 주말 비상근무, 재난문자 발송 등 총괄 대응에 나섰다.농작업 안전사고에 대비해 총 7억 9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업인 자부담 30% 수준의 농업인안전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령 농업인의 건강 보호를 위해 수냉식 조끼 70세트를 우선 보급했다.현재 가두 방송 71회, 문자메시지 7만 7671건 발송, 홍보물 1548매 배부, 현장기술지원 70회 등 농업인 안전수칙 실천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농식품유통 분야는 예방 활동 대상을 기존 마을 단위에서 농가공·유통·수출 현장 전반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5개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을 방문하고 있으며 쿨토시와 부채 등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물·그늘·휴식 등 3대 예방수칙 준수와 한낮 옥외작업 중단을 당부하고 있다.축산분야는 지난 5월부터 폭염대응 축산재해대책팀을 조기 가동하고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총 16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가축재해보험료, 환풍기·냉방기, 면역증강제 지원 등 8개 예방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농업기술지원 분야는 4개 팀 10명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농업현장 기술지원단을 가동해 주요 작목의 생육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수도작의 물 걸러 대기와 논물 유지, 밭작물의 부직포 토양 피복, 시설하우스의 차광망 설치 및 환기 강화, 과수 일소 피해 예방 등 고온장해 방지를 위한 맞춤형 현장기술 지도를 지속 추진 중이다.조규범 김해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강한 폭염과 가뭄이 겹쳐 농업인 건강과 피해 예방이 시급하다”며 “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와 수분 섭취 등 안전 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라며 시에서도 현장 중심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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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소년센터, 제2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기관장 간담회 개최
김해시청소년센터, 제2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기관장 간담회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를 보장하고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6일 김해시청소년센터에서 ‘제22기 김해시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1차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해 설치된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수련시설 운영과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기관장과의 공식적인 소통을 통해 청소년 중심의 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는 △상반기 주요 활동 보고 △시설 및 사업 모니터링 결과 보고 △하반기 활동 계획 안내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모니터링 결과 보고에서는 청소년들이 센터 시설을 이용하고 사업에 참여하며 느낀 개선점과 다양한 아이디어가 가감 없이 전달됐다.이어진 종합토론과 의결에서는 청소년위원들과 기관장이 한자리에 앉아 실질적인 반영 방안을 모색하고 시설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이번 1차 간담회에서 제시된 모니터링 결과와 제안 사항을 수렴해 내년도 센터 사업 계획 작성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 향후 개최될 2차 기관장 간담회에서 최종 검토·승인하는 과정을 거쳐 청소년 중심의 시설 운영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김해시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수련시설의 주인이 되어 변화를 만들어가는 핵심 참여기구”며 “이번 간담회에서 전달된 청소년들의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목소리를 현장에 적극 반영해 김해시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이 가장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행복한 공간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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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10주년 김해낙동강레일파크 누적 방문객 266만명 돌파…여름 피서지로 ‘우뚝’
개장 10주년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시 제공)
[KGN25] 지난해 개장한 디케이브 김해의 대표 체험형 관광명소인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낙동강레일파크가 개장 10주년을 맞아 누적 방문객 266만명을 넘어섰다.2016년 개장 이후 올해 7월까지 누적 방문객은 총 266만8620명으로 집계됐다.낙동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철교 위를 달리는 전동 레일바이크, 김해 특산물인 산딸기를 활용한 와인동굴, AR과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디케이브’등이 꾸준한 관광객 유치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전동 레일바이크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탁 트인 낙동강과 철교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김해를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기존 와인동굴에 AR과 미디어아트를 접목해 새롭게 선보인 디케이브는 올여름에도 내부 온도가 약 14~16℃로 유지되는 데다 빛과 영상을 활용한 몰입형 콘텐츠와 포토존을 갖춰 가족 단위와 젊은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여름철 방문객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올해 7월 방문객은 1만7511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1만6513명보다 6.0% 증가했으며 최근 4년 중 가장 많은 7월 방문객을 기록했다.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방문객도 12만510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만4389명보다 9.4% 증가했다.2024년과 비교하면 43.8% 늘어난 수치로 최근의 방문객 증가세가 올해 여름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지난해 8월에는 4만797명이 방문하는 등 여름 휴가철에 높은 수요를 보인 만큼, 올해도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레일바이크와 시원한 디케이브를 함께 찾는 관광객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지은 팀장은 “지난 10년간 266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아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낙동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레일바이크, 시원한 디케이브를 함께 즐기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김해낙동강레일파크는 레일바이크와 디케이브, 열차카페, 철교전망대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장 10주년을 계기로 관광 콘텐츠와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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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정서 안정프로그램 성료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정서 안정프로그램 성료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내적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여름·겨울방학 기간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대인관계 기술 향상과 감정 조절 능력 향상을 주제로 '워리스톤 만들기'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해 참여 청소년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른 친구들과 활동하면서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며 특히 워리스톤을 활용해 걱정과 불안을 털어내며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도 익힐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주연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내적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위기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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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김해시 이동노동자 쉼터에 생수 기탁
경남은행, 김해시 이동노동자 쉼터에 생수 기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경남은행에서 김해시 이동노동자 쉼터에 생수 3000병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이동노동자 쉼터는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배달종사자 등 이동노동자들이 휴식과 냉방, 음료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공간으로 장유·내외·구산·어방 지역에 각각 1개소씩 운영되고 있다.생수는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배달종사자 등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경남은행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생수를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강복순 김해시 기업투자유치단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일상을 위해 현장을 누비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생수는 가장 필요한 물품 중 하나”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경남은행에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생수는 필요한 이동노동자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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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보건소 ‘튼튼습관 건강성장 3주 챌린지’ 운영
김해시서부보건소 ‘튼튼습관 건강성장 3주 챌린지’ 운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서부보건소는 경남도교육청,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와 협력해 지난 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튼튼습관 건강 성장 3주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보건소 중심의 제한적인 모집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청, 학교와 연계해 체중 관리가 시급한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참여 대상은 장유 1·2·3동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23명과 학부모 23명 등 총 46명으로 김해시서부보건소와 장유스포츠센터에서 저학년 6회, 고학년 9회로 밀도 있게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김해시서부보건소 영양사, 생활스포츠지도사가 진행하는 맞춤형 식습관 교육, 실내 운동 교실, 김해중독지원센터 강사 초빙 스크린타임 교육, 학생건강증진센터에서 운영하는 생활습관 교육, 특히 장유스포츠센터와 연계한 고학년 대상 수중 체력 활동으로 효과를 높인다.아동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가정의 역할이 핵심인 만큼 학부모 대상 교육도 병행한다.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등을 초빙해 ‘소아·청소년 성장과 비만 관리’ 와 체험교실을 3회에 걸쳐 실시해 챌린지 종료 후에도 가정 내에서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가 이어지도록 한다.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와 교육청, 지역 체육시설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지역사회 연계망을 구축한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며 “서부권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긴밀한 연계를 통해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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