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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개회
영주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개회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의회는 2026년 10월 13일부터 10월 2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0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 처리상황 및 2027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11건, 동의안 7건, 공유재산 1건으로 총 19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특히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주시 시설공사 하자 관리에 관한 조례안 △영주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주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집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있다.이상근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주요 현안 점검과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이며 조례안과 주요업무 보고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되는 만큼,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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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새내기 공직자 56명 현장 배치, 활력 넘치는 소통행정 시동
문경시, 새내기 공직자 56명 현장 배치, 활력 넘치는 소통행정 시동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현장부서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10월 12일 자로 신규임용 및 실무수습 중심의 하반기 수시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신규임용 11명, 실무수습 45명, 6급 이하 전보 10명 등 총 66명 규모로 이뤄졌다.특히 행정 최일선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부서 및 읍·면·동에 신규 및 실무수습 직원들을 대거 배치해 당면 현안 추진과 양질의 행정서비스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실무수습 제도는 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가 정식 임용 전 일정 기간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실무 능력을 익히고 현장 감각을 쌓는 과정이다.수습 직원에게는 공무원에 준하는 책임과 역할이 부여되며 임용예정 직급 1호봉에 해당하는 봉급과 수당 등이 지급된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시의 새로운 가족이 된 여러분의 첫 출발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한 사람의 첫걸음이 조직의 새로운 가능성이 될 수 있도록 힘찬 문경, 더 나은 문경을 만들어가는 시정의 든든한 주역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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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조현숙 의원 청년이 머무는 영주 위한 일자리·주거·문화 정책 제안
영주시의회 조현숙 의원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의회 조현숙 의원은 10월 13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을 지원하는 영주에서 청년이 머무는 영주로”나아가기 위한 청년 이동·정착 실태조사와 일자리·주거·문화 분야의 정책 개선을 제안했다.조 의원은 2025년 말 영주시 인구가 9만 7162명으로 한 해 동안 1708명 감소하고 청년 순이동률도 -5.3%를 기록하는 등 고령화에 따른 자연감소에 청년층 유출까지 겹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일자리와 주거, 생활 여건 개선을 통해 청년 유출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것이 영주시가 실천해야 할 현실적인 인구 대응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네 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먼저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해 지역대학 졸업생과 전입·전출 청년의 이동 및 정착 실태를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그 결과를 정책 수립에 반영할 것을 제안했다.또한 지역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에 고용보조금 가산 혜택을 제공하는 등 기업 지원과 청년 고용을 연계하고 사회초년생과 미혼 청년 등 기존 주거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을 위한 지원 확대와 빈집 활용 방안을 주문했다.아울러 청년들의 문화·여가 활동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외부 청년의 유입과 지역 정착을 촉진할 수 있는 공간과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조현숙 의원은 “청년정책의 성패는 예산의 크기만이 아니라, 청년이이 도시에서 내일을 그릴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각 과제가 서로 연결된 만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지역 청년이 떠나지 않아도 되고 외부 청년이 찾아와 뿌리내릴 수 있는 영주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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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새마을회, 탄소중립 실천 활동 실시
사천시새마을회, 탄소중립 실천 활동 실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새마을회는 13일 비토해양낚시공원과 용두공원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과 생명의 샛강 살리기 ‘흙공’투척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평소 실천해 온 탄소중립 운동을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30여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은 ‘바다야, 사랑海 해양쓰레기 ZERO’라는 주제로 가을철 낚시로 방문객이 많은 비토해양낚시공원 주변 쓰레기를 수거했고 용두공원을 찾아 삼천포천 수질 개선과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EM 흙공’을 투척했다.이경덕 사천시새마을회장은 “바다와 하천은 우리 사천시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유산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수질 개선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사천시새마을회는 매년 해양 환경 정화 활동, 자원 재활용 수거 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앞장서서 전개해 오고 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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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제2회 무료진료 및 독감예방접종 행사’ 성료
사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제2회 무료진료 및 독감예방접종 행사’ 성료 (사천시 제공)
[KGN25]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가 운영하는 사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11일 ‘제2회 무료진료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행사는 당초 센터 앞 주차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행사 며칠 전부터 일요일 강수가 예보됨에 따라 참여자들의 안전과 원활한 진료 환경을 위해 사천체육관으로 장소를 사전에 변경해 진행했다.내·외국인근로자, 이주민, 지역 의료취약계층 등 300명을 대상으로 계획된 이번 행사에는 약 400여명의 참여자가 찾아와 예상을 뛰어넘는 성황을 이뤘으며 행사는 원활하게 진행됐다.작년 10월 19일 삼천포제일병원과 함께 열린 ‘제1회 무료진료 및 독감접종 행사’ 가 250명을 대상으로 5개과 진료와 독감백신 200도스 접종으로 진행됐던 데 이어 올해는 참여 인원을 300명으로 늘리고 진료과목도 9개과로 확대하며 백신 물량도 250도스로 증가시켰다.행사 당일에는 계획된 300명을 크게 웃도는 약 400여명에 가까운 내·외국인근로자, 이주민, 지역 의료취약계층이 참여하며 지역 내 의료지원 수요가 크다는 점을 확인했다.이번 행사에서는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소아과, 치과, 안과, 피부과, 한의과 등 총 9개 과목의 무료진료가 이뤄졌다.특히 심전도검사를 새롭게 도입해 심장 건강에 대한 기초 검사를 현장에서 즉시 실시했으며 약국이 함께 운영되어 진료 후 필요한 약을 현장에서 바로 조제·투약할 수 있도록 했다.참여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도 크게 확대됐다.호산나교회 의료선교회가 의료진과 장비를 지원했으며 삼천포제일병원도 의료봉사 인력으로 참여했다.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인플루엔자 백신 250도스를 지원했으며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는 결핵검사를 진행했다.결핵검사는 비자 신청·외국인 등록·체류허가 연장 등 행정절차에서 결핵 고위험국가 출신 장기체류 외국인에게 진단서 제출이 의무화됨에 따라, 해당 근로자들이 원활히 체류자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지난해 MOU를 체결한 진주보건대학교는 보건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을 파견해 행사 운영을 지원했고 삼천포제일약국은 진료에 필요한 약품을 후원했다.사천지역시민봉사단은 외국인근로자와 이주민을 위해 짜장면 300그릇의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더했다.사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작년 행사에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진료과목과 백신 물량을 늘리고 심전도검사·약국·수액실까지 추가해 단순 검진을 넘어 실제 치료와 처방까지 연계되는 종합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김태화 센터장은 “올해 제2회 행사에서는 진료과목과 백신 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심전도검사·약국·수액실을 신규로 추가해 더욱 실질적인 의료지원을 제공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내·외국인근로자와 이주민, 지역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 지원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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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시설관리공단,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금장 수상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KGN25]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인도주의 활동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금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수여하는 포상으로 이번 수상은 공단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공단은 그동안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각종 봉사활동 및 나눔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특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써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기여했다.전덕규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헌혈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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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숨결 따라 도심을 걷다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GN25] 문경시는 지난 10월 13일 오후 4시 문경문화원과 점촌역 일원에서 ‘제28회 경상감사교인식 및 도임행차’재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경상감사 교인식은 조선시대 새로 부임하는 경상감사가 도계지역에서 전임 감사로부터 관인과 병부를 인계·인수하던 의식으로 문경새재 교귀정에서 실제 교인식이 거행됐다는 기록이 여러 문헌에서 전해지고 있다.이날 행사는 문경문화원 야외공연장에서 경상감사 교인식 재현을 시작으로 기념촬영과 대열 정비 후 도임행차가 이어졌다.취타대와 경상감사 행렬, 14개 읍면동 풍물단, 시민 등 700여명이 참여해 문경문화원에서 점촌역까지 약 1.6㎞ 구간을 행진하며 조선시대 경상감사의 도임행차를 재현했다.특히 도임행차 구간에서는 새재아리랑 다듬이공연과 색소폰 공연 등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으며 행렬에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도임행차가 끝난 뒤 점촌역에서는 대북·모듬북과 문경시립무용단 부채춤을 시작으로 상소문 전달식, 색소폰·초대가수공연, 판굿과 대동한마당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행사의 흥을 더했다.한편 김제윤 문경문화원장은 “많은 시민들이 도임행차에 직접 참여해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니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경상감사 교인식 및 도임행차는 문경이 간직한 소중한 역사와 전통을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소중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경상감사 교인식이 문경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행사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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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시장, 산업·민생·도시 대전환으로 100만 생활권 거점 도시 만들 것
박용선 시장, 산업·민생·도시 대전환으로 100만 생활권 거점 도시 만들 것 (포항시 제공)
[KGN25] 박용선 포항시장이 정주 인구 50만명 지키기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과 근로자가 찾아오고 관광객이 오래 머물며 소비하는 ‘100만 생활권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포항의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박 시장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간의 주요 성과와 소회를 밝히고 향후 산업·민생·도시의 3대 대전환을 중심으로 한 9대 핵심과제와 75개 공약을 발표했다.그는 포항이 철강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등 여러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관광객이 꾸준히 포항을 찾고 있지만 숙박과 체류, 소비로 이어지는 효과는 충분하지 않고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소비가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도 더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는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산업과 민생경제, 관광·교통·정주 여건을 함께 개선해 환동해권 거점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을 밝히며 이에 따라 민선9기는 산업 경쟁력을 높여 기업 투자를 유치하고 투자가 실제 사업과 고용으로 이어지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철강산업은 저탄소·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고도화하고 AI·로봇·이차전지·그래핀·반도체 등 미래산업을 육성해 산업구조를 다변화할 계획이다.원스톱 행정과 인허가 패스트트랙을 통해 기업의 투자 절차와 처리 기간을 줄이고 업무협약 건수보다 실제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성과를 관리한다.지난 100일 동안에는 철강산업지원TF를 가동하고 2조 원 규모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착공과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넓혔다.기업 투자도 3700억원 규모의 실제 투자로 이어지도록 했다.시책일몰제와 공모사업 사전심사, 공공시설 운영구조 개선 등으로 재정 효율성을 높였으며 정부 예산안에 신규사업 733억원을 반영했다.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도 추진한다.희망동행 특례보증과 이차보전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포항 소비쿠폰 500억원 발행과 통합 배달플랫폼 구축, 골목형상점가 확대 등을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지역업체 수주율 80% 이상을 목표로 지역업체 우선계약과 지역 생산제품 우선구매도 확대한다.돌봄·의료·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대학과 기업을 연계해 청년이 포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한다.관광 분야에서는 ‘찾아오는 관광’에서 ‘머물고 소비하는 관광’ 으로 전환을 추진한다.숙박과 해양레저, MICE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영일대·송도 일대를 중심으로 해양관광 거점을 조성한다.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와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등 지역의 해양자원에 축제와 해양스포츠, 문화·미식 콘텐츠를 연계해 연간 1천만명이 찾는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를 목표로 한다.도시공간과 교통체계도 개선한다.2040 도시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주거와 상업, 일자리와 생활서비스가 가까운 컴팩트·자족형 도시 구조로 전환하고 원도심에 공공기관과 도심캠퍼스 등을 유치해 도심 기능을 되살릴 계획이다.대경선과 중앙선 등 철도망과 광역도로망을 확충하고 시내버스 노선 개편과 수요응답형 교통 확대를 통해 이동 편의도 높인다.영일만대교는 해상노선으로 조속히 착공한다는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100만 생활권 도시를 향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민생에 활력을 더하며 사람이 찾아오고 머무는 포항을 만들겠다”며 “100일의 준비를 4년의 변화로 이어가고 현장에서 뛰며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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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북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장려상 수상 쾌거
포항시, 경북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장려상 수상 쾌거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2026년 경상북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도시재생과가 우수상을, 도시계획과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기존 자원을 활용해 도시관리 비용을 줄이고 사업비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불필요한 지출을 방지하는 등 두 부서의 재정 효율화 노력이 함께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우수상을 받은 도시재생과는 ‘고정형 센서 대신 달리는 택시 도시데이터 수집 비용을 줄이다’를 주제로 택시를 활용한 도시데이터 수집 사업인 ‘All IoT TAXI’ 사례를 발표했다.이 사업은 도심을 운행하는 택시에 라이다·카메라와 각종 센서를 장착해 도로 파손, 불법현수막, 인도에 적치된 쓰레기, 유동인구, 환경정보 등 다양한 도시데이터를 수집하는 방식이다.수집된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하고 위치와 유형을 지도 기반 대시보드에 표시하면 담당부서가 필요한 현장을 확인해 대응할 수 있다.특히 택시의 일상적인 운행을 도시관리와 연결해 고정형 장비의 추가 설치 부담을 낮추고 현장조사와 순찰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하나의 수집체계로 여러 부서가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확보·공유함으로써 중복 조사와 데이터 확보에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장려상을 받은 도시계획과는 ‘포항시 곳간을 지킨 현미경 행정, 관행이 아닌 명확한 근거로 답하다’를 주제로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지장주 이설비용과 임목폐기물 처리비를 검토한 사례를 발표했다.도시계획과는 청구된 비용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관련 법령과 계약조건, 도로점용허가 이력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부서 협의와 법률자문을 거쳐 비용 부담과 정산 기준을 구체화했다.임목폐기물은 자원화·판매를 통해 처리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줄기·가지·잎을 정산 대상에서 제외하고 뿌리 부분에 대해서만 비용을 인정하는 기준을 마련했다.또한 전주와 통신설비 등 지장주에 대해서는 시설별 허가 여부와 계약관계를 확인해 시의 이설비용 부담 여부를 검토했다.포항시는 이번 수상 사례를 관계부서와 공유하고 도시데이터의 행정 활용을 확대하는 한편 지장물 이설과 임목폐기물 처리 기준을 유사 사업에 적용해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익숙한 업무 방식에서도 개선할 부분을 찾고 새로운 기술과 꼼꼼한 검토로 예산의 가치를 높이려는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재정 효율화 과제를 발굴해 시민에게 필요한 서비스에 소중한 재원이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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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복합위기아동 진로성장 장학금 전달식 개최…3,000만원 후원
포항시, 복합위기아동 진로성장 장학금 전달식 개최…3,000만원 후원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포스코PR테크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경북아동권리센터와 함께 ‘잡아드림 복합위기아동 진로성장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장학사업은 포스코PR테크가 3000만원을 후원하고 세이브더칠드런 경북동부지역본부 경북아동권리센터가 사업을 수행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경제적·가정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들이 자신의 적성과 꿈을 포기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복합위기아동 중 실업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진학 예정인 아동으로 시는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와 아동복지시설 등의 추천을 받아 가정위탁아동 12명과 아동생활시설에서 장기 보호 중인 아동 4명 등 총 16명을 지원할 예정이다.선정된 아동에게는 1인당 최대 200만원 범위에서 개인별 진로계획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장학금이 지원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학비 지원을 넘어 실제 취업과 자립 준비에 도움이 되는 ‘진로 역량 개발’과 ‘자율 성장 격려’분야로 나눠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이에 따라 포항시는 이번 사업이 보호아동에게 일률적인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동이 스스로 희망하는 직업과 진로를 구체화하고 필요한 기술과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박상욱 포스코PR테크 사장은 “지역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때문에 자신의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며 “이번 장학금이 아이들이 원하는 진로를 찾고 성장해 나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장성준 세이브더칠드런 경북동부지역본부장은 “모든 아동은 자신의 미래를 꿈꾸고 준비할 권리가 있다”며 “아이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현재 처한 환경 때문에 미래의 가능성까지 제한받아서는 안 된다”며 “뜻깊은 후원으로 아이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해 주신 포스코PR테크와 세이브더칠드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가정위탁이나 시설보호를 받고 있는 아동들에게는 고등학교 시기가 진로 선택과 자립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포항시도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보호에서 자립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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