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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기업의 성장은 곧 지역경제의 활력”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GN25] 하동군은 지역경제의 핵심인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금 지원부터 고용, 근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군은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지원사업을 통해 15억 5천만원 규모의 융자 지원을 신규 확정하고 분기별 50여 개 기업에 1억 8천만원 상당의 이자를 지원했으며 신규고용인력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4개 기업에 3천만원 상당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기업 경영 안정과 고용 활성화에 기여했다.기업지원 사업으로는 △중소기업육성기금지원사업이 있다.일반운전자금과 기술개발, 시설현대화를 위한 융자에 대해 최대 3.5% 이자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돕고 있다.고용확대를 위한 지원도 있다.중소기업 신규고용인력 보조금 지원사업 및 △창업기업 신규고용인력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투자 후 고용한 인력에 대해 1인당 최대 6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와 고용 창출을 촉진하고 있다.그 뿐만 아니라 상시 근로자 수 50명 미만인 관내 사업장의 휴게시설 조성을 지원하는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을 돕고 있으며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및 체계적 구축을 위한 △스마트공장 보급 및 활성화 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군은 하반기에도 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보다 많은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며 관내 기업들은 지원사업을 통해 운영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리며 기업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도 적극 수렴해 보다 효과적인 기업 지원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투자유치과 기업지원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하동 야생차치유관, 오감으로 즐기는 미디어아트 전시실 개관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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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금남면 남녀 협의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새마을지도자 금남면 남녀 협의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 금남면은 지난 6일 금남면복지회관에서 금남면 새마을지도자 남녀 협의회가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금남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식사 시간에 맞춰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어르신 댁으로 삼계탕을 배달해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금남면 새마을지도자 남녀 협의회가 봄철 감자를 재배해 판매한 수익금과 노량산업 신종현 대표의 100만원 후원금으로 진행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양명숙 새마을지도자 금남면부녀회장은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께 건강한 한 끼와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과 봉사로 우리 이웃을 섬기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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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복합문화센터, 회화 기획전 ‘기억을 걷는 시간’ 개최
김천시 복합문화센터, 회화 기획전 ‘기억을 걷는 시간’ 개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오는 8월 7일부터 9월 3일까지 복합문화센터 1층 로비 및 복도에서 회화 기획전 ‘기억을 걷는 시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쉽게 마주하는 돌을 소재로 시간이 만들어 낸 흔적과 삶의 기억을 담아낸 회화전이다.작가는 오랜 시간 자연을 견디며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은 돌의 모습을 가족과 추억, 삶의 시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표현했으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의 기억과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김천시 복합문화센터는 산업단지 근로자와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기획 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바쁜 일상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기 삶과 소중한 기억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일상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특색 있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 복합문화센터는 회화, 사진, 도자기, 어반스케치 등 다양한 분야의 기획 전시를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문화공간을 찾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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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AI로 더 촘촘한 통합돌봄 실현
김천시, AI로 더 촘촘한 통합돌봄 실현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8월부터 관내 통합돌봄 대상자의 정서적 외로움을 달래고 일상 안전을 챙기기 위해 AI스피커 및 돌봄로봇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통합돌봄 대상자 중 독거 어르신과 75세 이상 고령부부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를 보급해, 정서적 교감부터 긴급 상황 대응까지 지원하는 스마트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AI 스피커와 돌봄로봇은 대화, 음악감상, 인지기능 향상 게임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일상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활력을 불어넣는다.이와 함께 위급 상황 발생 시 “살려줘”, “도와줘”등의 음성 명령으로 24시간 관제센터와 연결되는 응급호출 기능을 갖추고 있어, 정서적 안정은 물론 든든한 신체 안전망 역할까지 동시에 수행하게 된다.한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환이나 만성질환, 병원 퇴원 후 회복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렵지만,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살던 집에서 계속 살아가기를 희망하는 주민을 돕는 사업이다.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보건의료,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개선, 스마트돌봄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지원한다.통합돌봄 서비스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조사를 통해 돌봄 필요도를 확인하고 지원회의 심의 후 개인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김천시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는 어르신들의 다정한 말벗이 되어 일상에 온기를 더하는 동시에, 혹시 모를 위험 상황으로부터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서적 돌봄과 신체적 돌봄 모두 보장되는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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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국립창원대, Human Physical AI 기반 지역혁신 및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동군-국립창원대, Human Physical AI 기반 지역혁신 및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과 국립창원대학교가 미래 첨단 산업인 ‘Human Physical AI’및 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격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하동군은 지난 6일 국립창원대학교 대학본부 총장 접견실에서 김현수 하동군수와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 국민의힘 서천호 국회의원, 강희순 하동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Human Physical AI 기반 지역혁신 및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조·농업·물류 등 실제 현장에 인공지능과 로보틱스를 접목하고 하동군 특화 산업과 연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력 분야는 △Human Physical AI·로봇 교육 및 연구 △지역특화산업 연계 공동사업 발굴 △정부 R D 및 재정지원 사업 공동 추진 △산학협력·기업유치 △AI 기반 실증 플랫폼 구축 △전문인재 양성 등이다.특히 양 기관은 협약의 효율적인 추진과 협력사업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실무 협의체 및 공동 TF를 구성·운영하고 국비 등 필수 재원 확보를 위해 공동 노력할 방침이다.하동군은 이번 협약이 본격화하면 지역 청년들에게 첨단 교육·연구 인프라를 제공해 인구 유출을 막는 것은 물론, 관련 기업 유치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주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현수 하동군수는 “국립창원대학교와의 이번 협약은 하동군이 미래 첨단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Human Physical AI 및 로봇 분야 인프라 구축과 지역 혁신 사업 추진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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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황산공원 ‘해바라기’ 만개, 시민 발길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황산공원에 여름을 대표하는 해바라기가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황산공원 강변 일원 약 700평 규모의 단지에는 크고 작은 다양한 품종의 해바라기가 노란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며 한여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해바라기는 양지바른 곳에서 햇살을 받아들여 성장하며 긍정과 희망, 그리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꽃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여름꽃이다.황산공원을 찾는 방문객은 물금서부지하차도로 진입해 황산어선선착장 인근 공원주차장에 주차한 뒤 강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활짝 핀 해바라기 군락을 감상할 수 있다.현재 해바라기는 절정을 이루고 있으며 개화기간은 약 20일 정도이다.품종별로 개화시기가 다소 차이가 있어 오는 광복절 연휴까지는 아름다운 해바라기 경관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황산공원은 여름꽃 뿐만 아니라 가을꽃 명소로도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오는 9월 중순부터는 해바라기 맞은편 약 6000평 부지에 코스모스가 만개할 예정이며 중부광장까지 걸어가다보면 약 4500평 규모의 댑싸리도 푸르게 몽글몽글 자라나고 있어 함께 만끽할 수 있다.이후 코스모스를 비롯한 다양한 가을꽃이 차례로 개화하면서 시민들에게 풍성한 계절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유난히 무더웠던 올여름을 견뎌내고 아름답게 꽃을 피운 해바라기와 앞으로 만개할 가을꽃을 시민들과 함께 즐기고 싶다”며 “황산공원을 찾아 노란 해바라기와 푸른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긍정과 희망의 에너지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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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폭염 재난예방을 위한 여름철 성수기 현장점검 실시
거창군, 폭염 재난예방을 위한 여름철 성수기 현장점검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6일 여름철 성수기 및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한미영 거창군 부군수를 비롯해 재난안전 관련 공무원들이 참여했으며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 증가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미비사항을 점검했다.이날 점검반은 거창읍 거창교~아림교 일원 물안개 분사 장치의 가동 여부와 시설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이어서 물놀이 중점 관리지역인 북상면 사선대, 오토캠핑장, 강선대를 방문해 △안전 관리요원 배치 현황 △위험구역 출입통제 △안전시설물 및 안내 표지판 관리 상태 △구명장비 비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아울러 실내 무더위 쉼터인 위천면 황산 2구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상황을 살폈으며 쉼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폭염 시 행동요령과 안전 수칙을 강조했다.한미영 거창군 부군수는 “폭염은 더 이상 단순히 더운 날씨가 아닌 ‘재난’ 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때”며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폭염 저감시설과 물놀이 관리지역, 무더위 쉼터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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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위천면, 하절기 마을순회 좌담회 개최
거창군 위천면, 하절기 마을순회 좌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위천면은 8월 6일부터 10일까지 19개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과 소통하는 ‘마을 순회 좌담회’를 시작했다.이번 좌담회는 윤광식 위천면장 취임 후 마을을 직접 방문해 인사를 전하고 소통하며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생활 불편을 청취하고 폭염 대응을 비롯한 주요 군정 및 면정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지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낮 시간대 농작업 및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무더위쉼터 적극 이용 △고령자와 취약계층 안부 살피기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집중 안내하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윤광식 위천면장은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 등 재난에 적극 대응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면정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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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노후 공동주택 ‘화재예방 안전점검’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7일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화재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화재위험경보 ‘경계’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됐다.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공동주택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폭염에 따른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진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진주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에 취약한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공동주택 공용부 및 세대 주변 화재 위험 요인 확인 △에어컨 실외기 주변 종이상자 등 가연물 적치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및 전기 과부하 발생 여부 △노후·손상된 전선 및 전기설비 관리 상태 △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등이다.아울러 입주민과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생활 속 화재 예방 실천 수칙’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주요 내용은 △실외기 주변 가연물 적치 금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노후하거나 손상된 전선 즉시 교체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플러그 뽑기 △외출 시 전기·가스 안전 확인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요령 등으로 화재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의식 제고를 당부했다.진주시 관계자는 “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화재위험경보 ‘경계’단계가 발령된 상황인 만큼 예방 활동과 안전 점검을 지속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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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독사 해독제 없어 치료 못했다는 보도 사실과 달라
거창군, 독사 해독제 없어 치료 못했다는 보도 사실과 달라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최근 모 언론에서 보도한 ‘거창서 독사 물린 60대, 해독제 없어 200Km 돌고 돌아 4시간 만에 진주서 치료.지역의료 공백 민낯’ 기사와 관련해 관내 의료기관에 독사 해독제가 없어 응급처치가 불가능했다는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사실관계를 7일 밝혔다.현재 거창적십자병원과 에스지서경병원은 살모사 항독소제를 상시 비축하고 있으며 독사 물림 환자 발생 시 즉시 투여가 가능한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사례는 해독제가 없어 치료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의료진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한 상급종합병원으로 전원한 사례라는 설명이다.응급의료체계에서는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적정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것이 원칙이며 이번 조치 또한 의료진의 의학적 판단에 따른 상급종합병원으로 전원조치는 정상적인 진료 절차였다고 한다.이정헌 보건소장은 “독사 물림 환자의 치료는 항독소제 보유 여부만이 아니라 환자의 상태와 중증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장 적합한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 군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독사 물림 사고는 여러 건 발생했으며 현재도 관내 의료기관에서 독사 물림 사고로 항독소 치료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뱀에 물렸을 경우 △ 환자를 눕혀서 안정시킨 뒤 움직이지 않게 할 것 △ 물린 곳에서 5 ~ 10cm 위를 압박해 묶기 △ 상처를 절개하거나 독을 뽑아내는 등의 민간요법은 하지 말 것 △ 몸을 고정시키고 손상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유지하기 △ 신속히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응급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을 것과 같은 응급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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