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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스마트 APC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강원 농산물의 산지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유통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사업은 강릉농협 산지유통센터가 대상으로 총사업비 59억원을 투입해 선별장과 저온저장고 등 산지유통시설을 확충하고 감자 선별기 등 스마트화 설비를 도입하는 사업이다.59억원 ‘27~’ 28, 저온저장고 신축, 감자선별기 설치 등 특히 저온저장고 확충을 통해 감자 저장능력을 기존 1080톤에서 1994톤으로 914톤 확대하고 선별 능력도 하루 25톤에서 60톤으로 확대해 산지유통센터의 처리능력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감자의 수확·선별·저장·출하 등 산지유통 기능을 강화하고 성출하기에 집중되는 출하 물량을 분산해 농산물 가격 변동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종배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강원 농산물의 산지유통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의 산지유통 스마트화와 유통 효율화 정책에 발맞춰 시군, 생산자조직과 협력을 강화하고. 산지유통시설의 현대화와 스마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강원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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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생산 감자 활용 대기업 협업 상품’ 강원이&특별이 감자칩 출시, 전국 유통 판매
‘도내 생산 감자 활용 대기업 협업 상품’ 강원이&특별이 감자칩 출시, 전국 유통 판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상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롯데마트 슈퍼, 해태제과와 협업해 오는 10월 15일부터 도 캐릭터 강원이 특별이를 활용한 감자전맛 생생감자칩을 지난해 옥수수맛 생생감자칩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 전국 유통망을 통해 판매된다고 밝혔다.‘강원이 특별이’강원감자칩은 해태제과가 도내 농가 생산 햇감자를 수매, 감자전맛 래시피를 개발하고 원주 문막공장에서 18만 봉을 생산, 전국 롯데마트 슈퍼, 세븐일레븐을 통해 유통·판매되어 캐릭터 ‘강원이 특별이’의 인지도가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도내 생산 햇감자 : 설봉감자 70톤, 평창군을 비롯한 도내 농가에서 수매 전국 유통망 : 롯데마트 106개, 롯데슈퍼 350개, 세븐일레븐 편의점 특별히 제작된 ‘강원이네 감자마켓’콘셉트의 감자칩 독립 매대에서 판매되는 감자전맛 생생감자칩은 도내 생산 감자로 만든 해태제과의 주요 상품과 함께 할인 행사를 통해 강원 감자의 다양한 맛을 선보인다.또한, 감자전이 칩으로 탄생하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아낸 ‘강원이 특별이’ 3D 애니메이션 영상을 기반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롯데마트, 해태제과가 협업해 SNS 채널, 유튜브, 전광판 등 각종 매체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 강원감자칩의 고소함을 퍼뜨린다.김영호 강원특별자치도 대변인은 이번 강원감자칩 출시가 도내 농가 농산물 수매, 도 캐릭터 홍보 “일거양득”이라며 “앞으로도 캐릭터를 접목한 기업과의 협업 상품개발 출시로 강원특별자치도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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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제자유구역청, 북평지구 수소기업 투자 유치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북평지구 수소산업 육성과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해 ‘제8차 강원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 핵심전략산업 투자기업 선정’ 공고를 내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이번 공고는 북평지구의 핵심전략산업인 수소에너지 분야의 투자기업을 발굴하고 관련 기업의 집적화를 통해 지역 수소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수소전문기업, 수소일반기업, 수소전환기업 등 수소 관련 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10월 19일부터 10월 21일까지이다.자세한 사항은 강원경제자유구역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기업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동해지사에서 추진하는 북평지구 장기임대단지 입주 시 우선순위가 부여된다.북평지구는 수소에너지 분야를 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관련 기업 유치를 추진해 온 지역으로 이번 투자기업 선정은 수소 관련 기업의 집적화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생태계 조성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원경제자유구역청 김형진 총괄본부장은 “이번 투자기업 선정을 통해 수소 관련 기업의 북평지구 투자와 입주를 촉진하고 기업 간 연계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수소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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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3차 사회서비스 종사자 소진예방 교육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도내 18개 시군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3차 소진예방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교감의 하루’ 와 ‘탐험의 하루’를 주제로 권역별 지역 특색을 살려 운영한다.특히 강원관광재단의 ‘다섯발자국 사업’과 연계해 폐광지역 및 인구 감소 지역을 우선 사업지로 선정하고 권역별 지역 특색을 살려 진행한다.주요 프로그램은 △홍천·횡성 지역의 동물 교감 힐링 및 체험활동과 △횡성·평창 지역의 동굴 탐험 활동 및 숲 치유 체험 등이다.도 사회서비스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소진을 예방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접근성이 낮은 군 단위 및 취약지역 종사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도 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022년부터 약 700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진예방 교육을 지원해 왔다.유만희 도 사회서비스원장은 “사회서비스 종사자가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힐링 및 체험활동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소진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강원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전했다.본 교육은 10월 14일부터 11월 2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도 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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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상위원회, ‘콘텐츠 전 분야’ 인력 및 기업 DB 등록 신청
강원영상위원회, ‘콘텐츠 전 분야’ 인력 및 기업 DB 등록 신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는 강원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창작자와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30일까지 ‘강원 콘텐츠 온라인 플랫폼 콘텐츠 인력 및 기업 DB 등록·신청’을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도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창작자와 기업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모집 대상은 도내 콘텐츠 분야 인력과 기업으로 구분된다.인력 부문은 연출·감독, 촬영, 조명, 색보정, 시각특수효과, 웹툰, 웹소설, 게임,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가 참여할 수 있다.기업 부문 역시 영상·영화 제작은 물론 게임, 캐릭터, 출판, 촬영장비 임대 및 스튜디오 운영 등 콘텐츠 산업 전반을 대상으로 폭넓게 모집한다.DB 등록을 희망하는 인력 및 기업은 강원영상위원회 누리집 또는 강원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대표 이미지와 함께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DB 구축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내 우수한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들이 폭넓게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도내 콘텐츠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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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공항공사, ‘2026 항공여행마켓 인 해양수도 부산’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 내에서 ‘2026 항공여행마켓 인 해양수도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양일간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부산시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부산교통공사가 후원한다.올해로 7년 연속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항공여행상품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항공·여행업계의 판매를 지원해 김해공항 이용과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 거점 항공사인 에어부산을 비롯해 에바항공, 베트남항공, 비엣젯항공, 홍콩익스프레스항공 등 5개 항공사와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2개 여행사가 참여한다.참여업체들은 국제선 항공권 할인 및 할인코드·쿠폰 제공, 해외 패키지여행 상품 상담·예약, 현장 예약 금액에 따른 할인쿠폰 및 국가·지역별 특전 제공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경품 룰렛, 항공권·경품 추첨, 기념품 증정 등 업체별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항공여행상품 판매와 연계한 시민 참여형 항공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에어부산 기내 좌석 9석을 설치한 체험 공간에서 안전 벨트와 산소마스크 등 기내 안전 장비 착용 방법과 비상 상황 대응 요령을 직접 익힐 수 있다.체험은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회당 20분씩 총 14회 운영된다.시는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규정 등 항공 여행 시 알아야 할 안전 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배부한다.항공 안전 수칙과 기내 준수사항을 주제로 퀴즈·룰렛 이벤트도 진행해 시민들의 항공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안전 수칙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행사장 주요 지점에 안전·운영요원을 배치해 관람객 밀집도와 이동 동선을 관리하고 종합 상황실과 의료 부스를 운영한다.아울러 경찰·소방·응급의료기관 등과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해 응급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박재홍 시 신공항국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항공 여행을 준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항공·여행업계에도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새롭게 마련한 항공 안전 체험을 통해 시민이 안전 수칙을 직접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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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다에서 만드는 하나의 물결 2026 부산 블루푸드 웨이브 페스타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10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광안리 해변 달빛마당 일대에서 ‘2026 부산 BlueFood Wave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부산 수산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체험하고 ‘블루푸드’를 주제로 지속 가능한 수산물 소비와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주요 행사로는 시민 300명이 함께하는 ‘파도타기 플래시몹’ 이 펼쳐진다.참가자들은 부산 수산물 홍보문구가 담긴 기념품을 들고 파도처럼 함께 움직이며 부산 블루푸드를 상징하는 거대한 물결을 만들어낼 예정이다.이번 플래시몹에는 한 사람의 작은 움직임이 모여 큰 파도를 만들 듯 부산 수산업과 시민이 함께 새로운 블루푸드 문화를 만들어가고 부산에서 시작된 수산 식문화가 일상을 넘어 세계로 확산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시는 현장 퍼포먼스를 영상과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부산 수산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다.본행사에 앞서 해변 환경정화활동인 ‘비치코밍’과 사전공연이 진행되며 수산물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비치코밍’은 해변을 천천히 걸으며 해양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참가자들은 광안리 해변을 직접 돌아보며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데 동참한다.이 밖에도 치어보호 낚시체험, 블루푸드 메시지 카드 만들기, 부산 수산물 미식 체험, 경품 추첨 등을 진행해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행사에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온라인 사전 접수는 오는 16일까지 포스터에 기재된 큐알코드를 통해 진행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모든 행사 참가자에게는 특별 기념품 및 경품 추첨 이벤트 참여 혜택이 주어진다.심재민 시 해양수도전략실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부산의 바다를 직접 걷고 부산 수산물을 체험하며 300명이 함께 하나의 파도를 만들어내는 참여형 행사”며 “시민 여러분이 부산 수산물의 가치와 지속 가능성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바다와 지속 가능한 수산물 소비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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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김애란 작가 초청 북 콘서트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도서관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 부산도서관 모들락극장에서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김애란 작가를 초청해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발표된 신작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를 비롯해 오랜 시간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주요 대표작들을 두루 아우르며 시대를 관통하는 작가의 깊이 있는 시선과 문학 여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시민들과 문학적 공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김애란 작가는 2002년 ‘제1회 대산대학문학상’ 으로 등단한 이래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시선으로 일상적인 삶의 풍경을 포착하며 한국 문단의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했다.2025년 ‘원 북 원 부산’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이 중 하나는 거짓말’을 비롯해 소설집 ‘달려라 아비’, ‘바깥은 여름’, ‘안녕이라 그랬어’,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등을 발표하며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유정문학상 등 다수의 주요 문학상을 수상했다.특히 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과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문학성과 대중성을 두루 인정받으며 폭넓은 독자층의 사랑을 받아왔다.이번 북 콘서트는 음악과 문학 대담이 결합된 입체적인 구성으로 깊이 있는 문화 공감의 장을 선보인다.행사의 첫 순서로 부산 지역 뮤지션 ‘권눈썹’과 ‘박곤잘’ 이 무대에 올라, 낭만적인 음색과 라틴 악기 뜨레스의 이국적인 연주가 어우러진 오프닝 공연으로 참석한 독자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어지는 북 토크에서는 김대성 문학평론가가 대담 진행을 맡아, 신작 ‘안녕이라 그랬어’부터 주요 대표작 전반을 관통하는 주제 의식과 작품 세계를 심층적으로 짚어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행사는 지역 주민 2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오는 10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부산도서관 정보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초기작부터 최근작에 이르기까지 김애란 작가가 쌓아온 문학적 결을 한자리에서 깊이 있게 마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깊어가는 가을, 문학을 통해 일상을 돌아보고 따뜻한 위로와 사유를 누리고자 하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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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디지털 기술로 미래를 연다 ‘2026 부산금융주간’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컨벤션홀 1층에서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2026 부산금융주간’을 개최한다.16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이번 행사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올해 행사는 금융기관과 기업,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금융 세미나, 교육, 채용설명회 등 총 38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올해 행사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어린이·청소년과 청년 등 미래세대를 위한 금융 교육을 대폭 강화했다는 것이다.어린이와 청소년이 보드게임 등 놀이와 체험을 통해 경제와 금융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청년들에게는 경제·자산관리 교육과 더불어 구직활동 컨설팅, 금융권 채용설명회 등을 지원해 성공적인 금융 생활과 취업 준비를 돕는다.이와 함께, 시민과 기업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집중적으로 운영된다.일반 시민을 대상으로는 국내외 경제 현황, 주식시장, 부동산, 연금, 금 투자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 세미나를 비롯해, 최근 주목받는 인공지능과 핀테크를 직접 배우고 활용해 보는 교육이 제공된다.기업을 대상으로는 밸류업, 코스닥·코넥스 상장, 기업공개 실무, 창업·성장 전략 등 자본시장 활용과 기업 성장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며 금융기관과의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6 부산금융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부산금융주간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전재수 시장은 “부산금융주간은 시민과 기업, 금융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금융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찾는 뜻깊은 자리”며 “올해는 특히 어린이·청소년과 청년 등 미래세대가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만큼,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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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하게 즐기는 K-사찰, 가을밤엔 절로 ‘가을엔 절로 페스타’ 개최
힙하게 즐기는 K-사찰, 가을밤엔 절로 ‘가을엔 절로 페스타’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0월 30일과 31일 이틀간 금정구 홍법사에서 전통 사찰·사찰음식·공연을 결합한 이색 체험형 케이-관광콘텐츠‘가을엔 절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통사찰을 단순히 관람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사찰음식을 맛보고 공연과 명상을 즐기며 머무는 체험형 관광 공간으로 재해석해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이틀간 매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도시철도 노포역과 홍법사를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행한다.최근 케이-컬처의 세계적 확산과 함께 한국 고유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려는 관광 수요가 늘면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사찰이 새로운 케이-관광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템플스테이, 명상 등 사찰 체험은 치유를 중시하는 웰니스 관광 흐름과 맞물려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국내 청년층 사이에서도 불교가 굿즈·패션·명상 등과 결합해 ‘힙한’문화로 재해석되고 있다.아울러 건강과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식문화가 확산되면서 육류를 사용하지 않고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사찰음식도 ‘케이-비건 미식’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국내 최대 규모의 아미타대불이 자리한 홍법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사찰음식 미식체험부터 가을밤 콘서트, 명상·힐링체험까지 케이-사찰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12개의 ‘절로’테마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유료 프로그램인 ‘절로패키지’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먼저, 사찰음식 명장 대안스님이 선보이는 특별한 미식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대안스님은 사찰음식의 대중화에 힘써온 사찰음식 명장으로 최근 방송 프로그램 ‘공양간의 셰프들’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행사 기간에는 대안스님이 선보이는 108가지 사찰음식 전시회 ‘절로차림’ 이 열리며 ‘사찰음식과 자연치유’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사찰음식에 담긴 철학과 지혜를 전한다.대안스님의 손맛이 담긴 ‘명장 도시락’은 절로패키지 사전예약을 통해 맛볼 수 있다.패키지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놀에서 예매할 수 있다.해가 지면 홍법사 잔디광장은 연등과 랜턴이 은은하게 빛나는 특별한 야외 공연장으로 변신한다.소원을 담은 평안등을 함께 밝히는 카운트다운 점등식 ‘절로빛남’을 시작으로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야외 콘서트 ‘절로밝혔다’ 이 펼쳐진다.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곽진언, 어쿠스틱 듀오 산만한 시선이 출연해 가을밤을 감성적 선율로 채울 예정이다.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다양한 사찰문화 체험도 마련된다.마음치유 명상과 싱잉볼 체험 ‘절로고요’, 108배 체험 ‘절로비움’을 통해 일상의 번잡함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홍법사 주지 심산스님과 함께 경내를 거닐며 선문답을 나누는 ‘절로걸음’, 현수·현담스님과 함께 삶의 고민을 나누는 ‘절로평안’도 운영된다.이 밖에도 7개 사찰의 차와 다식을 맛보는 ‘절로담음’, 천연염색 명장과 함께하는 ‘절로채움’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참여방법 등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비짓부산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나윤빈 시 관광콘텐츠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는 사찰을 머물고 경험하는 곳으로 확장해 누구나 케이-사찰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체험형 콘텐츠이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고유 문화자원을 활용해 부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색있는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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