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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지속되는 폭염 대응 총력
사천시, 지속되는 폭염 대응 총력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지난 2일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이후 현재까지 폭염경보가 이어지는 등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시민안전국장이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무더위쉼터, 공공사업장, 폭염저감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 발생 위험이 높아 짐에 따라 폭염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무더위쉼터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이용 실태, 공공사업장 근로자의 폭염 안전수칙 준수 여부, 스마트 그늘막·쿨링포그 등 폭염저감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시민안전국장은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시설 정상 가동 여부와 이용자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폭염 취약 시간대 외출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건강수칙을 안내했다.이어 공공사업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대책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특히 체감온도가 높은 시간대에는 작업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충분한 휴식시간을 보장하는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식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당부했으며 냉수와 휴게시설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또한 스마트그늘막과 쿨링포그 등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시민들이 폭염저감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사천시는 폭염 대응을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도 폭염경보 “심각”단계가 발효가 지속됨에 따라 사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허원권 시민안전국장은 “지난 2일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될 정도로 올해 폭염의 강도가 매우 심한 만큼, 사천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저감시설 관리, 취약계층 보호, 현장 예찰 강화 등 모든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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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상공회의소는 AX시대에 발맞춰 관내 기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AI를 활용한 다양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사천상공회의소는 AX시대에 발맞춰 관내 기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AI를 활용한 다양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사천시 제공)
[KGN25] 교육에는 우주항공, 제조업 등 지역 주력산업 재직자들이 다수 참여했으며 생산관리, 품질관리, 사무행정, 마케팅 등 다양한 직무에 AI를 접목하는 방법을 익혀 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사천상공회의소는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율곡 등 32개 기업 재직자 200여명의 교육비 등 5만7000천원을 지원한다.또한, 산업 전반에 미치는 AI의 필요성을 인식해 하반기에도 생성형 AI 활용 실무교육 등 총 10개 교육 과정을 추가 개설하고 200명의 교육생을 모집 해 8월부터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이번 교육 과정은 AI 활용 기초부터 실무 활용, 업무 자동화, 문서 작성, 데이터 활용 등 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편성됐으며 지역기업의 AI 활용 역량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황태부 회장은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역량이 되고 있다”며 “사천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AI 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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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벌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가구 생활실태 개선사업 실시
사천시 벌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벌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실태 개선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저소득 이웃들의 주거 및 생활환경을 살피고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선물해 드리고자 마련됐다.벌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무더위에 지친 관내 저소득 가구 10세대를 직접 방문해 시원한 소재의 여름 이불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벌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세심하게 발굴하고 지원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벌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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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 공모 선정..도비 4,800만원 확보
사천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 공모 선정..도비 4,800만원 확보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문화재단은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2026 지역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4800만원을 확보했다.본 사업은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예술교육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사업을 수행하게 됐으며 누적 도비 2억 53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재단은 사천시, 문화예술연구소 담쟁이와 협력해 ‘2026 사천시 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프로젝트 담쟁이’를 추진한다.세부사업으로 △문화예술교육 기획자 양성과 실태조사를 추진하는 ‘담쟁이 창작소’△민·관 협력 운영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담쟁이 공작단’△사천형 문화예술교육 정책 연구와 중장기 발전 방안을 연구하는 ‘담쟁이 연구소’ 가 각각 운영된다.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한 사업 성과와 지역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사천만의 문화예술교육 역량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기획자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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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여름숲 가족 특별 체험’ 참가자 모집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여름숲 가족 특별 체험’ 참가자 모집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서 여름철을 맞아 온 가족이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숲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름숲 가족 특별 체험'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간 운영되며 유아 및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8월 5일부터 (사)경남숲교육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양한 교구와 상상력을 활용해 시원하게 즐기는 △'무더위를 날려요', 편백숲 속 다양한 생물과 자연의 흔적을 탐색하는 △'생명의 흔적을 찾아요', 숲의 자연 재료를 활용해 향기 주머니를 만드는 △'나만의 향기 주머니를 만들어요'등이 마련돼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푸른 편백숲에서 온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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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회복 넘어 ‘더 안전한 산청’ 도약 산청군 극한호우 피해 재해복구사업 순항
일상 회복 넘어 ‘더 안전한 산청’ 도약 산청군 극한호우 피해 재해복구사업 순항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이 지난해 발생한 유례없는 극한호우 피해를 극복하고 군민들의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재해복구사업이 차질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단순한 피해 이전 상태로의 원상복구를 넘어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 이상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항구적 안전 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산청군의 재해복구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짚어본다.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공공시설 복구율 92.3% 달성 산청군은 2026년 8월 3일 기준, 산청군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 747개소 중 688개소의 공사를 완료하며 92.3%의 준공률을 기록하고 있다.공사의 첫 단추라 할 수 있는 실시 설계 단계에서는 전체 747개소 중 745개소를 일찌감치 마무리해 신속한 현장 투입의 발판을 마련했다.이러한 수치는 재난 발생 직후부터 산청군이 보여준 체계적이고 치밀한 공정 관리의 결과물이다.군은 우수기 이전에 주요 피해 시설의 제 기능을 회복해 2차 피해를 예방한다는 뚜렷한 목표 아래, 행정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가동해 왔다.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41개소와 발주를 준비 중인 16개소에 대해서도 철저한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조속하고 안전하게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군민 생업의 혈관, 소규모 시설 및 도로 최우선 복구 군은 주민들의 일상생활은 물론 농업 등 생업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체감형 시설들의 복구에 최우선 순위를 두었다.전체 747개의 세부 관리 대상 사업 가운데, 도로법이나 하천법 등 관련 법률로 관리되지 않는 농로 소교량, 세천, 취입보 등 소규모 시설 294개소 중 293개소에 대해서는 지난 7월 말 기준 99% 복구를 조기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비록 규모는 작지만 농기계의 이동과 마을 간 통행에 필수적인 이러한 시설들이 조기에 복구됨으로써, 본격적인 농번기와 장마철을 맞이한 주민들의 불안과 통행 불편이 크게 해소됐다.아울러 주요 교통망인 도로 시설 80개소 중 73개소를 완료했고 하천 및 소하천 209개소 역시 당초 계획된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복구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토지 보상 등 불가피하게 시일이 소요되는 일부 행정 절차 역시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의를 바탕으로 원만하게 풀어나가고 있다.총력전으로 국비 4421억원 확보 든든한 재정 기반 마련 대규모 재해를 입은 지역의 인프라를 온전히 재건하기 위해 서는 막대한 예산 확보가 필수적이다.산청군의 이번 호우피해 총 복구비는 5111억원 규모로 이는 지역의 연간 가용 예산과 비교해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액수다.이에 산청군은 열악한 지방 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 동력을 얻기 위해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고 관련 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그 결과, 전체 사업비의 86.5%에 달하는 4421억원을 국비로 확보하는 뜻깊은 결실을 얻었다.군은 이에 지방비 690억원을 적시적소에 매칭해 재원을 안정적으로 마련했으며 확보된 예산을 피해 현장의 시급성과 중요도에 따라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있다.현재 전체적인 예산 집행률 수치는 다소 낮게 나타나고 있으나, 이는 복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총사업비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상능마을 지구단위 종합복구사업 및 송경천 재해복구사업’은 2026년 7월 사업을 착공했으며 이주단지 조성 및 송경천 재해복구사업은 내년 1월 준공이나 금년 연말 준공을 위해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정곡천 개선복구 등 대규모 복구사업들이 현재 실시 설계 및 관계기관 사전 심의 등 필수 사전절차를 심도 있게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수백억원이 투입되고 항구적인 방재 성능을 담보해야 하는 중대한 사업인 만큼, 군은 단순한 속도전보다는 설계 단계부터 철저하고 꼼꼼하게 안전성을 검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러한 행정 절차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대형 공사가 발주되는 시점부터는 예산 집행률 역시 빠르게 상승할 전망이다.원상복구를 넘어선 ‘개선복구’미래 재난 대비하는 항구적 방재망 구축 산청군의 이번 재해복구사업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단순히 무너진 곳을 다시 쌓아 올리는 ‘기능복원’에 그치지 않고 재발 방지를 위한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인 ‘개선복구’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다.과거의 방재 기준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극한 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인프라의 체급 자체를 키워야 한다는 판단에서다.현재 군은 총 3135억여 원이 투입되는 26개의 대규모 복구사업을 핵심 과제로 삼고 별도의 집중 관리를 시행 중이다.방목리 919일원 세천 재해복구공사를 비롯해 산청읍 송경리 산사태 복구사업 등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굵직한 사업들이 체계적인 설계와 심의 단계에 있다.특히 막대한 예산이 수반되는 15건의 개선복구사업은 중앙부처의 엄격한 사전 심의를 거치며 사업의 안전성과 타당성을 꼼꼼히 검증받고 있다.하천의 폭을 확장하고 제방의 높이를 상향 조정하며 배수 시설의 처리 용량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등 대대적인 구조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군은 기능복원사업은 2027년 말까지, 대규모 개선복구사업은 2028년 말까지 완공한다는 목표 아래 공정 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군민이 365일 안심하는 산청 만들 것”재해복구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서 산청군은 공사 현장의 근로자 안전과 시설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폭염 등 여름철 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공사 구역 인근을 지나는 주민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상시 안전 점검 체계를 촘촘히 가동하고 있다.유명현 산청군수는 “지난해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큰 상실감과 불편을 겪으신 군민 여러분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일상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현장을 누벼왔다”며 “현재 90%를 상회하는 준공률을 기록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지만,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인 대규모 개선복구사업들이 모두 차질 없이 마무리되는 그날까지 결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또한,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해의 양상이 점차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이번 복구 과정을 뼈아픈 교훈이자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 산청군의 전반적인 방재 역량을 한 차원 높일 것”이라며 “군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는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산청군’을 완성하는 여정에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위기를 기회로 삼아 재난 대응의 든든한 모범을 만들어가고 있는 산청군의 신중하고도 묵묵한 발걸음이, 군민의 더 나은 내일과 흔들림 없는 안전망 구축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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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군수, “폭염·가뭄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 집중”
유명현 산청군수, “폭염·가뭄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 집중”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이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농작물 피해를 철저히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총력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특히 유명현 군수는 지역 내 가뭄·폭염 현장을 찾아 실태를 점검하는 등 발로 뛰는 소통 행정을 펼치며 구체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7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6일 유명현 군수가 신안면 소이교 일원 하천용수 이용 현장을 찾았다.이곳은 하천수를 양수기를 활용해 농경지에 공급하는 핵심적인 간이 양수장이다.유명현 군수는 양수 배관의 작동 상태와 누수 여부 등을 세심하게 살피고 농민들이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원활한 용수 공급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또 하천의 수위를 높여 양수 펌프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조절해 주는 가물막이가 설치된 금서면 특리 현장 점검에서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가뭄 피해를 막기 위해 물 공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각별한 신경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하천 점검과 함께 이날 유명현 군수는 시천면 사리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폭염에 지친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직접 챙기며 한낮 야외 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이날 점검에 앞서 유명현 군수는 지난 4일 단성정수장의 제한급수 시행을 앞두고 현장을 찾아 주민 불편과 민원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인 안내를 강조했다.이어 산청생초통합정수장 등을 방문해 취수 및 정수시설 운영 현황과 비상 급수 체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도 했다.유명현 군수는 “폭염과 가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행정은 늘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에 두고 선제적이고 철저한 현장 중심의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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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 선정
산청군,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 선정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그동안 산청군은 자체사업으로 '산청에서 1박해', '산청 숙박페스타'등 관광 인센티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번 선정은 관광객 유치와 지역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운영 경험과 행정 역량을 다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산청군은 최종 선정에 따라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 사업은 관광객이 산청에서 사용한 여행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생활 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여행 경비를 지역화폐로 환급해 관광객의 소비가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또 산청한방약초축제 특별주간과 재난 이후 회복 중인 지역·상권 연계 여행코스 등 산청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함께 운영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할 계획이다.산청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약 2만명의 생활 인구 유입, 40억원 규모의 직접 소비, 80여 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를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대표적인 관광정책으로 추진해 지역 상권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업 시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유명현 산청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산청 관광의 경쟁력과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을 통해 관광객이 지역에서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어“'다시 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실현을 위해 관광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적극적인 공모사업과 국·도비 확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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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오미자 및 콩 활용음료로 폭염 온열질환 극복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GN25] 문경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6일 문경시 향토음식특성화센터에서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원으로 구성된 농업인온열질환예방요원 20명을 대상으로 ‘오미갈수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발생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면서 농업 현장의 안전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번 교육은 온열질환 예방요원들이 무더운 날씨로 인해 여름철 농작업 과정에서 나타나는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문경오미자와 콩을 활용해 예로부터 선조들이 즐겨 마셨던 오미갈수 효능과 만드는 법 교육과 직접 오미갈수를 제조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오미갈수는 조선시대 생활백과인 ‘산림경제’등에 기록된 우리나라의 전통 음청류로서 또한 주재료인 오미자는 ‘동의보감’에서도 갈증 해소와 폐·신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약재로 소개되어 예로부터 귀하게 이용되어 여름철 보양 식재료로 기록되어 있다.이승순 생활개선회장은 “해마다 문경은 가가호호 오미자청을 담으며 주로 차로 마셔왔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여름철에는 오미갈수를 만들어 먹으며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게 회원들과 주위 분들께 많이 알리겠다”고 말했다.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여름철은 무더위로 인해 무엇보다 고강도 체력소모를 요하는 시기인데 문경오미자와 문경 콩으로 오미갈수를 만들어 먹으면서 길고도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예방요원 활동 중에 오미갈수 만드는 방법도 많이 전파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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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 하동군과 교류 간담회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 하동군과 교류 간담회 (산청군 제공)
[KGN25]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는 지난 6일 산엔청건강누리센터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협의회와 핵심회원 교류 간담회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양 협의회간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별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조직 운영 활성화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협의회의 주요 사업과 봉사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국민운동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조진상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장은 “지난해 하동군에서 열린 교류 간담회에 이어 올해는 산청군에서 하동군 회원들을 맞이해 매우 뜻깊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상생발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는 우리고장 알리기 홍보활동을 비롯해 장애인 동반 선진지 견학, 아름다운가정 시상식,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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