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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 재난대응 역량강화교육 참가자 모집
김해시자원봉사센터, 재난대응 역량강화교육 참가자 모집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31일 센터에서 개최하는 재난대응 역량강화교육 ‘재난에서 함께 살아남기’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재난 발생 시 필요한 행동 요령을 익히고 생활 속에서 대비할 수 있도록 비상배낭 꾸리기, 재난 안전 보드게임, 비상식량 체험 등 실습 중심으로 마련됐다.교육은 센터 대회의실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 진행된다.1강은 ‘재난에서 함께 살아남기’ 와 ‘비상배낭 꾸리기 워크숍’, 2강은 ‘재난안전 윷놀이 보드게임’과 ‘복합재난과 비상식량’ 으로 구성된다.강의는 ‘현관앞비상배낭’윤정임 대표가 진행하며 재난대응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1강과 2강 중 원하는 강의를 선택하거나 두 강의 모두 신청 가능하며 홍보물의 QR코드로 접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소 준비와 반복적인 학습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시민들 스스로와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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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단감의 시작을 맛보다
대한민국 단감의 시작을 맛보다 (김해시 제공)
[KGN25] 가을 햇살에 달게 익은 진영단감을 만나는 제42회 김해진영단감축제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진영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1985년 진영단감제로 시작한 김해진영단감축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열린 단감 축제이자, 단감 시배지 진영읍을 대표하는 행사다.올해로 42회를 맞았으며 지난해에는 5만 5천여명이 다녀가 김해를 대표하는 가을 축제임을 확인했다.개막일 불꽃놀이와 축하공연 축제의 문은 10월 30일 오전 11시 풍년농사와 시민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제로 연다.오후 5시 싸이버거 식전공연에 이어 6시에 개막식과 단감품평회 시상식이 열린다.오후 7시에는 가을밤을 수놓는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7시 10분부터 천록담, 추혁진, 래원, 21학번, 황인아 등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이 이어진다.31일에는 오후 6시 30분 김해진영단감가요제가 열리며 김현정, 신나라, 서백이 축하무대를 꾸민다.마지막 날인 11월 1일에는 어린이 사생대회와 단감 O·X퀴즈가 열리고 오후 5시 30분 폐막 축하공연으로 마무리한다.보고 맛보고 만드는 60여 개 부스 행사장 안에는 체험·전시부스 60여 개가 마련된다.단감 판매와 무료시식 부스에서는 진영단감을 맛보고 구입할 수 있다.품종별 단감을 전시하는 단감전시회와 과거 축제 사진을 볼 수 있는 종합전시관도 함께 운영한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단감빛 워터볼 키링·단감 팥찌 만들기, 나만의 단감 기차 방향제 만들기, 수상한 단감마을'체험, 소방안전체험, 유기동물 입양장려 및 펫티켓 홍보 등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시배 진영단감 역사관에서는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닌 시배목과 관련 자료를 전시해, 대한민국 단감의 뿌리가 진영임을 알린다.임시 공영주차장과 무료 셔틀버스 김해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진영읍 진영리 1611-1에 위치한 임시 공영주차장과 행사장 간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노선은 임시 공영주차장 진영119안전센터 우리은행 진영지점 행사장이며 15분 간격으로 금·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행한다.임시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 걸어서 가는 경우 약 1km, 12분이 걸린다.김해시 관계자는 진영은 대한민국 단감이 처음 뿌리내린 곳으로 42년을 이어온이 축제는 그 자부심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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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김해국제음악제, ‘삶은 음악이 되고’ 가을의 김해를 물들인다
제19회 김해국제음악제, ‘삶은 음악이 되고’ 가을의 김해를 물들인다 (김해시 제공)
[KGN25]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르 꽁세르 이데알’부터 세계적 솔리스트와 함께 하는 ‘삶의 스케치’까지 깊어가는 가을, 삶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그려내는 제19회 김해국제음악제 ‘삶은 음악이 되고’ 가 김해 문화의전당에서 열린다.김해시와 인제대학교가 주최하는 김해국제음악제는 국내에서 세 번째로 오래된 국제음악제이자 최초의 피아노 국제음악제로 매년 국내외 수준높은 음악가들을 초청해 참신하고 수준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 음악제의 첫 무대는 10월 29일 오후 7시30분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펼쳐진다.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의 대표적인 현악 앙상블 ‘르 꽁세르 이데알’과 음악감독 ‘마리안 피케티’ 가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사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백은희와 함께 모차르트의 ‘론도D장조K.382’를 협연과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서로 다른 ‘사계’를 연주한다.특히 연주자들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무대 위 시각적 연출을 음악과 결합해, 클래식 공연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11월 8일에는 삶의 순간들을 음악으로 옮겨 그려낸 무대, ‘삶의 스케치’ 가 관객을 찾아간다.지휘자 서희태가 이끄는 KNN방송교향악단을 비롯해 국내외 정상급 솔리스트들이 함께해 풍성한 음악의 향연을 펼친다.1부에서는 베버의오페라 ‘마탄의사수’서곡과 주요아리아, 피아노 소협주곡Op.79등을 통해 낭만주의 음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2부에서는 탄생 270주년을 맞은 모차르트의 작품을 중심으로 ‘피아노협주곡 K.488’, 모테트 ‘기뻐하라, 환호하라’,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과 ‘돈 조반니’의 주요 아리아와 이중창등을 선보인다.피아니스트 노경원, 이미주, 소프라노 카트리나 크룸파네, 바리톤 주페이 등 세계적인 솔리스트들이 함께하며 특히 카트리나 크룸파네는 최근 KBS에서 방영된 ‘K-가곡 슈퍼스타’에서 은상을 수상해 국내 음악팬들에게도 친숙한 연주자이다.이번 제19회 김해국제음악제는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사계’에서 베버와 모차르트의 명작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국경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을 통해 삶이 음악이 되는 순간들을 관객과 함께 나눈다.김해국제음악제 노경원 집행위원장겸 예술감독은 “올해 음악제는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뛰어난 연주와 참신한 무대 연출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깊어가는 가을, 김해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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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 이색 새마을운동…장난감·손편지로 라오스에 나눔 전한다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GN25] “내가 아끼던 장난감이지만 라오스 친구도 재미있게 가지고 놀았으면 좋겠어요.”경북 칠곡군이 어린이들이 준비한 장난감과 손편지로 라오스에 새마을운동의 나눔과 협동 정신을 전한다.칠곡군은 오는 26일 라오스 비엔티안시 빡음구 농사이 마을을 방문해 지역 어린이 100명이 준비한 장난감과 손편지를 현지 어린이 100명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칠곡 어린이 100명이 아끼던 장난감을 들고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을 찾았다.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곡물 발효 친환경 알코올로 장난감을 정성껏 닦고 소독한 뒤 라오스 친구에게 보낼 손편지를 썼다.라오스 어린이 100명은 칠곡 어린이들과 일대일로 연결된다.현지 어린이들도 답장을 보내기로 했다.칠곡군은 2020년부터 농사이 마을에서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마을회관과 공동창고를 짓고 농수로 2552m를 정비했다.농기계 보급과 영농교육, 태양광 가로등 설치, 학교 개보수도 지원했다.새마을재단에 따르면 사업 추진 이후 농사이 마을 주민들의 소득은 약 15% 증가했다.경북도 내 모든 시군이 새마을세계화 사업에 참여했지만, 칠곡군은 기존 시설·농업 지원에 어린이들의 장난감 나눔을 더했다.나눔과 협동이라는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미래세대에도 전하자는 취지다.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앞서 주민과 학생들이 모은 장난감 600여 점을 농사이 마을에 보낸 바 있다.김명신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장은“아이들이 아끼던 장난감을 다른 나라 친구에게 선물하면서 나눔의 의미를 직접 배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두 나라 어린이들이 편지를 주고받으며 서로를 알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새마을운동의 정신은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더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을 갖고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데 있다”며“칠곡군 어린이들이 건네는 장난감 하나가 라오스 미래세대에게 용기와 응원을 전하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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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짓으로 웃고 그림자로 꿈꾸고 춤으로 하나 되다
몸짓으로 웃고 그림자로 꿈꾸고 춤으로 하나 되다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은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후속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한 ‘세개의 몸짓’ 공연을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선보인다.동아시아문화도시 후속사업은 한국·중국·일본 3개국의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2024~2025년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삼국의 현’을 주제로 음악과 예술을 통해 각국의 문화를 소개했다면, 2026년에는 관객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비언어 퍼포먼스 중심의 공연으로 새롭게 구성했다.공연은 3일간 한국·중국·일본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차례로 선보인다.먼저 10월 23일에는 일본의 그림자극 ‘핸드쉐도우 판타지 ANIMARE 이 무대에 오른다.손의 움직임으로 다채로운 형상과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작품으로 빛과 그림자가 빚어내는 환상적인 실루엣을 통해 관객에게 색다른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10월 24일에는 한국의 마임극 ‘카툰마임쇼 이 펼쳐진다.다양한 마임 테크닉을 활용한 유쾌한 옴니버스 형식의 공연으로 배우의 표정과 몸짓만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며 관객에게 웃음과 재미를 전한다.마지막으로 10월 25일에는 중국 무용극 ‘신공작동남비 가 공연된다.중국 고전 비극을 현대무용과 영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움직임과 시각적 이미지를 결합해 중국의 문화적 정서와 예술적 표현을 색다르게 보여준다.이번‘세개의 몸짓’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한중일 3개국의 예술을 몸짓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연결하는 무대다.관객들은 각국의 공연을 감상하며 문화적 차이를 발견하는 동시에, 언어가 달라도 예술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의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동아시아 문화를 친근하게 접하는 기회가 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며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후속사업 세개의 몸짓 은 36개월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은 10월 23일 19시 30분, 24일과 25일에는 각각 오후 2시와 오후 5시에 진행된다.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예매는 김해서부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김해서부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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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업애로 해소 속도 높인다.. 주요 현안 집중 점검
창원특례시, 기업애로 해소 속도 높인다.. 주요 현안 집중 점검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3일 오후 4시 제1부시장 주재로 ‘기업애로사항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기업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애로사항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시는 기업 방문과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기업 경영활동에 불편을 초래하는 각종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관 부서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해결을 추진해 왔다.2024년 7월부터 현재 기준 총 73건의 기업애로사항을 접수해 이 중 38건을 해결했다.이번 보고회는 소관 국장들이 주요 기업애로사항 21건에 대한 추진현황과 향후 조치계획을 보고하고 예산 확보와 관계기관 협의 등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안에 대해 문제점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주요 안건은 △ 기업 주변 도로 및 교통환경 개선 △ 산업단지 내 기반시설 정비 △ 근로자 통근 편의 증진 △ 기업 활동 관련 시설 개선 등으로 기업 경영환경과 근로여건에 밀접한 현안들이 다뤄졌다.특히 예산 확보와 관계기관 협의 등으로 장기간 소요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시는 ‘1직원 1사 전담제’를 통해 접수된 애로사항도 기업애로사항 원스톱 지원단과 연계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장금용 제1부시장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는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며 “각 부서에서는 기업의 입장에서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장기 추진과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감을 갖고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애로사항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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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부상의 삶과 애환, 보부상 위령제 및 한마당 행사
보부상의 삶과 애환, 보부상 위령제 및 한마당 행사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 보부상 위령제 및 한마당 행사가 10월 12일 오전 11시 위령제를 시작으로 물야면 오전약수탕 일원에서 개최됐다.봉화 보부상 보존연구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에는 보부상 합동 위령비에서 위령제를 올리고 12시부터는 오전약수탕 주차장 일원에서 식전공연, 보부상 마당극과 마당놀이,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오전2리 마을에서는 조선시대 보부상 11인이 서로 의지하며 살다가 생을 마치면서 그들이 살았던 오전리 일원의 토지와 집들을 마을에 쾌척한 고귀한 마음을 기려 위령비를 세우고 그 영령을 위로하고 주민들의 무탈함을 기원하는 위령제를 매년 지내고 있다.이와 더불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서로 도와가며 봉화 울진 지역 장시를 한평생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산세 험한 열두 고개를 넘어 다니며 살았던 봉화 보부상의 삶의 애환을 현재의 우리 지역 고유문화예술로 승화한 마당놀이가 봉화 보부상 보존연구회의 노력으로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봉화 보부상들의 숭고한 나눔 정신과 삶의 애환이 담긴 이번 위령제와 한마당 행사가 우리 지역의 고유한 전통문화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잊혀져 가는 지역의 소중한 향토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계승 및 발전시키는 데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봉화보부상 보존연구회에서는 “깊어가는 가을에 지역색이 묻어나는 전통문화 행사에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봉화보부상의 보존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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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19회 장애인화합한마당 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GN25]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복지단체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앞서 합창과 숟가락 난타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1부 기념식에서는 올해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 금메달리스트 5인의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통해 장애인의 존엄성과 권리를 되새겼다.이어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 및 축사가 진행돼 장애인복지를 위해 힘써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행사의 의미를 나눴다.2부 화합행사에서는 봉화군 시각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에서 준비한 오카리나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모두가 함께 즐기고 어울리는 시간을 만들었다.특히 봉화군재향군인회 회원들은 행사 당일 교통봉사와 행사장 안전봉사에 참여해 참석자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행사장 주변 교통정리와 현장 질서 유지에 힘쓰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지원했다.지역사회를 위한 자발적인 봉사와 협력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창숙 봉화분관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며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으며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모든 군민이 차별없이 서로 존중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복지 행정을 추진하며 더욱 빛나고 행복한 봉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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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면, 석포주민생활체육센터 공공기관 소방합동훈련 실시 석포면
석포면, 석포주민생활체육센터 공공기관 소방합동훈련 실시 석포면 (봉화군 제공)
[KGN25] 석포면은 지난 13일 석포주민생활체육센터에서 석포119지역대, 석포 남·여 의용소방대와 함께 공공기관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석포주민생활체육센터는 주민들이 배드민턴,족구,농구 등 운동과 여가를 위해 일상적으로 찾는 다중이용시설이다.이번 훈련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센터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시설에 상시 근무하는 직원과 이용자가 초기 대응 요령을 몸에 익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석포119지역대 대원과 남·여 의용소방대원, 석포면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먼저 이용객 중 응급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며 응급 상황 초기 대응 요령을 익혔다.이어 화재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이용객을 비상구로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피난 훈련이 이어졌으며 대피 경로를 확인하고 안전한 대피 요령을 숙지하는 시간도 가졌다.또한 소화기 사용 순서를 배우고 초기 화재 진압을 직접 실습해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높였다.박정호 석포면장은 “체육센터는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이용객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특히 상시 근무하는 근로자와 이용 주민분들이 비상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평소 교육과 훈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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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전면 평생학습센터 닥종이반, 가을맞이 배움의 결실 선보여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GN25] 법전면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제43회 청량문화제 특별전시장에서 닥종이 인형전 그때 그 시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법전면 평생학습센터 닥종이반 수강생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이는 자리로 그동안 쌓아온 노력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전시 작품은 고무줄 놀이를 즐기는 아이들, 정겨운 옛 만화방 풍경, 소달구지를 타고 가는 사람들 등 우리네 옛 생활상을 닥종이 인형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특히 소박했던 시절의 일상과 추억을 작품에 담아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수강생들은 닥종이 공예를 통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익히는 한편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쌓아왔다.이번 전시는 이러한 평생학습의 성과를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선보임으로써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진석훈 법전면장은“가을이 한 해 농사의 결실을 거두는 계절이듯, 이번 전시 역시 수강생들이 꾸준한 배움과 정성으로 일궈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닥종이 인형전은 제43회 청량문화제 기간인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청량문화제 특별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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