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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감자공선회, 농산물 나눔 릴레이 추진
봉화감자공선회, 농산물 나눔 릴레이 추진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감자공선회는 10월 12일 봉화군청 잔디광장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농산물 나눔 릴레이’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감자 10kg 110박스를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 10개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봉화감자공선회는 “정성껏 재배한 감자를 재역 내 사회복지서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봉화군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화감자공선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나눔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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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대구국제식품산업전 참가’
영양군, ‘대구국제식품산업전 참가’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영양군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동관 운영은 영양군의 우수한 지역 특화 식품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관내 식품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참가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인 판촉지원사업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영양군을 대표하는 5개 우수 식품 기업이 참가해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참가 기업은 △하늘아래첫동네 △하루제과 △에그인더마운틴 △다산식품 △정담아 등 총 5곳이다.이들은 영양군의 청정 자연환경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제품과 신선한 시제품을 대거 선보인다.주요 출품 품목으로는 한국인의 입맛을 겨냥한 ‘김치볶음밥누룽지’, 청정 자연에서 건강하게 생산한 ‘자연방목 유정란’,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영양고춧가루’를 비롯해, 전통 디저트에 지역 특색을 입힌 ‘산머루약과’ 와 이색 베이커리인 ‘영양고추휘낭시에’등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된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다.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대구국제식품산업전 참가는 영양군의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기업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등을 통해 지역 식품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K-푸드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양군은 지역 농산물과 전통 레시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등 식품 기업들의 제품 차별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돕는 다양한 육성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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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고민 해결사, 영양군에 떴다” 마을세무사 상담
“세금 고민 해결사, 영양군에 떴다” 마을세무사 상담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10월 14일 영양군 공설시장상인회 사무실에서 군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해 주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운영했다.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세무사가 재능기부 형식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공익 활동으로 영양군에는 2명의 마을세무사가 위촉되어 상시 활동 중이다.이번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은 그 일환으로 주민편익 제공을 위해 마을세무사가 직접 영양군에 방문해 국세·지방세 관련 신고와 세금 분쟁 등 세무 전반에 대해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세금 문제는 관련 법령과 절차가 복잡해 일반 주민들이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만큼,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세무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해결 방안을 찾는 데 도움이 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으로 군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생활 속 세금 고민 등이 해결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행복 영양을 만들기 위해 군민 중심 세무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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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여성농업인 230여명, 농촌의 힘 하나로 모였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15일 경북농업인회관에서 도내 22개 시군 여성농업인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경상북도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농업·농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여성농업인의 활약상을 알리고 사기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도 단위 여성농업인단체가 공동으로 마련했다.행사에는 김민석 경상북도 정책실장, 이철식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 김주원 농협경북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우수 여성농업인 시상, ‘경북 여성농업인 선언문’낭독, 양성평등 교육, 기념 퍼포먼스에 함께했다.‘여성농업인의 날’인 10월 15일은 2007년 국제연합 총회가 ‘세계 농촌여성의 날’로 제정한 날이다.우리나라는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1년 이날을 기념일로 지정했다.도는 2023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열어 왔다.선언문에는 “여성농업인이 농촌의 리더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농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다짐이 담겼다.농협경북지역본부와 여성농업인단체는 중증장애인시설 연화원에 쌀 150kg을 기부하는 나눔행사도 열었다.여성농업인단체는 저출생 극복 성금과 산불 피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나서는 등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왔다.여성농업인의 영농여건 개선과 복지 지원 확대를 위한 실천과제도 발굴해 왔다.김민석 경상북도 정책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사회적 위상이 한층 높아지고 활기찬 농촌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사회의 양성평등 문화 정착,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 복지서비스 확충 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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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뿌리를 찾아서 대구·경북 출신 해외입양인 도청 방문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15일 미국·스웨덴·캐나다 등 8개국에 거주하는 대구·경북 출신 해외입양인 59명을 초청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만남은 입양인이 출생지를 돌아보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는 모국 방문 프로그램 ‘대구·경북 우리의 시작’의 일환이다.참가자는 경북 출신 26명, 대구 출신 33명으로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대구·경북 지역에 머물며 모국과의 인연을 되새긴다.행사를 주관한 미앤코리아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비영리단체다.입양인의 친가족 찾기와 모국 방문, 한국어·문화 교육 등을 지원한다.도는 입양인이 가족을 찾는 데 필요한 정보와 관계기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미앤코리아, 시·군과 협력하고 있다.이 지사는 서로 다른 문화와 환경에서 각자의 삶을 꾸려온 참가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이어 경주와 안동의 역사·문화유산, 경북의 산업,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 등을 소개했다.참석자들에게는 수저 세트를 선물했다.함께 밥을 먹으며 정을 나누는 한국의 문화와 대구·경북에서 시작된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자는 뜻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가족과 자신의 뿌리를 찾는 여정에 경북이 작은 힘이 되고 싶다”며 “필요한 정보를 찾고 관계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하고 앞으로도 여러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입양인이 가족을 찾는 데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할 계획이다.대구·경북 출신 해외입양인 방문 계획 미앤코리아 주관 대구·경북 출신 해외입양인 방문단을 환대해 모국과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외교 네트워크 구축의 계기를 마련코자 함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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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탈리아와 문화·관광·음식 교류 확대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가 이탈리아와 문화·관광·음식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5일 도청을 방문한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를 만났다.이 지사는 대사 일행을 환영하며 “이탈리아는 로마의 역사와 르네상스 예술 등 문화유산을 관광과 문화산업으로 발전시켜 온 나라”며 “신라 천년의 경주, 유교문화의 안동 등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가진 경상북도와 경험을 나누고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가토 대사는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경북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어 뜻 깊다”며 “이탈리아와 경북은 오랜 전통과 고유의 음식문화를 간직해 서로 나눌 경험이 많다”고 말했다.이어 “문화유산과 관광, 음식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활발해지도록 대사관도 관심을 갖고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양측은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매개로 교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도는 종가음식·향토음식·우수 농수산물을 소개하고 이탈리아의 음식문화와 식품 브랜드 육성 경험을 공유하자고 제안했다.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와 올해 5월 안동 한일 정상회담으로 경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관광객 방문과 산업 협력, 문화·인적 교류로 이어지도록 이탈리아 대사관의 협조도 요청했다.이탈리아와의 교류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지난 6월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이끄는 대표단이 마르케주를 방문해 문화·관광, 경제·산업, 농식품 분야 우호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9월에는 마르케주 연합 합창단이 경북을 찾아 도청 합창단과 협연해 문화교류를 이어갔다.도는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하고 지역 식품산업의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이탈리아와 음식문화를 교류해 지역 음식자원을 알리고 식품산업 협력 가능성을 넓혀갈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세계가 주목하는 지금이 경북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좋은 기회”며 “오늘 만남이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대사님께서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대사 일행은 도청 방문에 이어 안동 하회마을과 안동소주박물관을 찾아 경북의 역사와 전통 음식문화를 살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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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상위원회 지원작 영화 ‘흐르는 여정’ 개봉 전 강릉 시사회 개최
강원영상위원회 지원작 영화 ‘흐르는 여정’ 개봉 전 강릉 시사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28일 개봉 예정인 흐르는 여정은 강릉 출신 김진유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로서 강원영상위원회의 강원영상콘텐츠 창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됐다.강릉 명주동의 봉봉방앗간과 옛 함외과의원, 주문진2주공아파트, 순포습지, 북강릉하나로마트, 강릉아트센터 등 상당수의 장면을 강릉에서 촬영했다.흐르는 여정은 지난해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감독조합 플러스엠상”및 “KBS 독립영화상”을 수상하고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도 “새로운시선상”을 수상했다.올해는 제48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 제21회 파리한국영화제, 제21회 런던한국영화제 등에 초청되며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그 진가를 먼저 인정받았다.시사회 신청은 18일까지 강원영상위원회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에 안내된 온라인 링크와 유선으로 접수받아 19일에 당첨자에게 개별 안내 예정이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강원영상콘텐츠 창작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영상창작자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보며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강원영상위원회의 창작지원작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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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강원 수출인의 날 포상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제10회 강원수출인의 날을 맞아 도내 우수 수출기업을 발굴·포상하기 위한 강원 수출대상 포상 신청을 11월 6일까지 접수한다.포상 규모는 본상과 특별상 등 총 11개 기업이다.도내 기업이 직접 신청하거나 시군 및 수출 유관기관의 추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도는 한 해 동안 우수한 수출실적을 거둔 도내 기업을 선정해 강원수출 대상을 시상해 왔다.수출실적과 수출 증가 실적, 수출시장 다변화 및 수출 확대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강원 수출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기업을 최종 선정한다.지난해에는 대상 수상기업인 파마리서치를 비롯해 총 11개 기업이 강원 수출대상을 수상했다.시상은 제63회 무역의 날 및 제10회 강원수출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되며 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 등 관련 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수상기업에는 차년도 강원특별자치도 해외마케팅 사업에 선정되는 혜택을 제공한다.대상 수상기업에는 3천만원, 우수상 수상기업에는 각 2천만원, 특별상 수상기업에는 각 1천만원의 해외마케팅 예산이 지원된다.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지난해 강원 수출이 사상 최초로 30억 달러를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대외 통상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수출 확대에 힘써 온 도내 기업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수출기업을 발굴하고 중소 수출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강원 수출의 지속적인 성장과 도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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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참다랑어 생산자-유통기업 상생협력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참다랑어 생산자-유통기업 상생협력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안 참다랑어의 상품 가치를 높이고 대량 어획 시 가격 안정을 위한 생산자단체와 유통기업의 협력 방안으로 (사)강원도정치망어업인협회와 사조씨푸드 간 ‘동해안 참다랑어 상호 협력 업무협약’ 이 10월 14일에 체결됐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동해안에서 참다랑어가 대량 어획되더라도 적정한 선상처리 기술 부족과 저장 인프라 한계로 인해 제값을 받지 못하던 생산 및 유통 과정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최대 참치회 유통기업인 사조씨푸드에서 정치망 어업인을 대상으로 선도 유지의 핵심인 피 빼기, 내장 제거 등 참다랑어 선상처리 표준기술 교육과 관련 도구를 지원하기로 했다.또한, 표준 규격에 맞춰 전처리된 고품질 참다랑어를 우선 매입해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한편 품질 및 수율에 부응하는 합리적인 기준 어가를 협의·산정하고 어획 자료 공유 및 어획 할당량 준수를 통해 참다랑어 자원 보호에도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도는 생산자와 민간 기업 간 상생 협력을 적극 지원해 도내 참다랑어 유통·가공산업 고도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내년부터 어획된 참다랑어가 산지에서 소비자까지 최적의 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수산물 콜드체인 시스템’ 구축 등 필수 유통 인프라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해양수산부 어획쿼터 확대 건의 및 냉동시설 개선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병행할 예정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히 참다랑어 어획 관리를 넘어 동해안 참다랑어 자원이 고부가가치 가공·유통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 차원에서 콜드체인 인프라 구축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수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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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회 본격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 활성화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10월 15일부터 주민자치회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민자치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주민자치회는 읍·면·동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풀뿌리 주민자치의 핵심 기반으로 이번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본격적인 운영과 행·재정적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이에 도는 주민자치회 본격 시행에 맞춰 시군의 안정적인 제도 정착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도 차원의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먼저 2027년부터 주민자치 전문가들로 구성된 ‘풀뿌리 주민자치 지원단’을 신규 운영해 시군의 주민자치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지역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컨설팅을 기반으로 시군별 주민자치회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활동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 위원 대상 교육과 세미나를 확대·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기존 마을공동체 사업과 주민자치회 활동을 연계해 주민들이 지역 생활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등 주민 주도의 다양한 활동이 지역 곳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동의 외연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공모 사업 등을 통해 주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고 주민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도는 △풀뿌리 주민자치 지원단 신규 구성·운영 △주민자치 위원 대상 교육·세미나 확대·강화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신규 사업 지원 등과 더불어 시군의 주민자치회 전환 및 조례 제·개정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을 위한 도 조례를 내년 상반기까지 정비해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주민자치회 본격 시행은 주민이 지역의 주체로서 직접 참여하고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주민자치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주민자치가 지역별 특성에 맞게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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