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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얼음골 신비테마관서 10월 현장 이장 회의 개최
산내면, 얼음골 신비테마관서 10월 현장 이장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산내면은 14일 얼음골 신비테마관에서 10월 현장 이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마을 이장들과 함께 새롭게 문을 연 얼음골 신비테마관을 둘러보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장들은 신비테마관의 주요 시설과 전시 공간을 살펴봤다.이어 관광시설을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면정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을 공유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이번 현장 회의에서 이장들과 지역의 새로운 관광시설을 함께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장협의회와 소통하며 지역 관광자원을 알리고 주민들의 의견을 면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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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랑진읍, 통합돌봄 클린버스로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밀양시 삼랑진읍, 통합돌봄 클린버스로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삼랑진읍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삼랑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장강박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클린버스 지원사업’을 실시했다.통합돌봄 클린버스 지원사업은 저장강박 등으로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의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거 공간 정비와 방역을 지원해 위생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번 사업에서는 대상 가구에 쌓인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거 공간 내·외부를 정비했으며 방역도 함께 진행해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저장강박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해진 가구는 위생과 안전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취약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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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취약계층 9가구에 새 보금자리…포항MBC 사랑의 집 고쳐주기 결실
포항 취약계층 9가구에 새 보금자리…포항MBC 사랑의 집 고쳐주기 결실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14일 청림동 일원에서 포항MBC 희망프로젝트 ‘사랑의 집 고쳐주기’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포항MBC가 주최하고포항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2009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총 219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는 PHP봉사단과 포스코, 서희건설, 삼구건설, IM뱅크 등 지역 기업과 단체의 후원으로 총 6500만원의 사업비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 9가구를 지원했다.이승용 포항MBC 사장은 “준공식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작은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해 힘을 모아주신 참여 기업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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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넘어 부모까지 AI 교육 확대
포항시 북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넘어 부모까지 AI 교육 확대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중심의 프로그램을 부모까지 확대하고 평일 낮 시간대 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21일과 28일 부모 특별 프로그램 ‘AI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부모 생활’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학교생활 시간대를 활용해 부모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 속 문화·교육 공간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실생활에서 AI를 활용하는 ‘AI 생활 백서’ 와 가족의 추억을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하는 ‘AI 메모리 스튜디오’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된다.‘AI 생활백서’는 생성형 AI의 기본 사용법부터 정보검색, 문서 요약, 자료 분석 등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직접 실습하는 과정이다.또한 ‘AI 메모리 스튜디오’는 오래된 가족사진을 AI로 복원·보정하고 사진에 문구와 디자인을 더해 가족만의 추억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교육은 10월 21일과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과정별로 운영된다.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과정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뿐 아니라 부모도 북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평일 낮 시간대 시설 활용을 높이고 청소년과 가족 모두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북구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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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여성문화관, 오는 17~18일 ‘2026년 여성문화관 프리마켓’ 개최
포항시 여성문화관, 오는 17~18일 ‘2026년 여성문화관 프리마켓’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문화관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북구 중앙상가 실개천 거리 일원에서 ‘2026 여성문화관 프리마켓’을 개최한다.‘배움으로 성장하고 나눔으로 빛나는 포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여성문화관 수강생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쌓은 실력과 재능을 시민들과 나누고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여성문화관 정규강좌 수강생들의 학습 성과 전시를 비롯해 핸드메이드 제품 판매, 체험프로그램, 무대 공연과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홈베이킹 캐릭터 쿠키 꾸미기와 퍼스널 컬러 진단, 플로리스트, 손마사지 체험 등 정규강좌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커피와 전통차 무료 시음도 진행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여성문화관 학습동아리와 꿈틀로 작가 공방은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판매하고 소소마켓에서는 수공예품과 생활소품 등을 선보인다.건강과 안전을 위한 공공부스도 운영된다.남구보건소는 ‘자기혈관 숫자알기’건강홍보 부스에서 혈압·혈당 등 주요 건강지표와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린다.포항북부소방서는 심폐소생술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응급상황 대처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행사는 수강생들이 배움의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고 시민들은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지역 공방과 마켓 셀러들의 참여를 통해 창작 활동을 알리고 중앙상가 일대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도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프리마켓이 수강생들의 배움과 노력의 결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가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여성문화관 프리마켓’은 시민 누구나 전시와 공연, 체험,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학습의 성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가을 주말 도심에서 문화와 나눔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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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해병대 교육훈련업무 협력 강화…군장병 마음건강 챙긴다
포항시, 해병대 교육훈련업무 협력 강화…군장병 마음건강 챙긴다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와 해병대 교육훈련단이 지난 12일 ‘군장병 트라우마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군장병의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안전망을 함께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 행사, 캠페인 등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재난이나 사건·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심리지원과 트라우마 예방 활동에 나선다.또한 재난 정신건강 지원 인력을 함께 양성하고 공동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해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그동안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해군 및 해병대와 지속적으로 심리지원 협력사업을 펼쳐왔다.지난해 4월 해군 초계기 추락사고 관련 심리지원을 진행한 데 이어 같은 해 11월에는 해군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건강증진 캠페인과 소진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올해 역시 해병대 1사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 심리지원 서비스를 운영했으며 지난 5월에는 초계기 추락사고 1주기를 맞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협력 관계를 확장해 왔다.이러한 지속적인 협력이 이번 업무협약의 결실로 이어졌다.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대 내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예방적 관리 문화가 확산되고 군장병의 트라우마 예방과 초기 개입을 통해 장병들의 심리적 역량과 적응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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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북구 치매안심센터, 하반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포항시 남·북구 치매안심센터, 하반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남·북구 치매안심센터가 치매관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하반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연이어 개최했다.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14일 각각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는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포항시청, 경찰서 포항의료원,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 경상북도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에스포항병원, 선린대학교, 포항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통합치매치유센터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들로 구성되어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운영 현황과 성과를 공유했다.아울러 2027년도 치매관리사업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치매환자 실종 예방, 사회 안전망 구축, 환자 및 가족 지원 등 주요 현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이기성 남구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 두고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다”며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 연계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역시 “지역사회협의체를 통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자원과 연계한 치매관리사업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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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플러스 포항, 음악영화 기획전 ‘영화가 음악이 될 때’ 개최
인디플러스 포항, 음악영화 기획전 ‘영화가 음악이 될 때’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 포항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음악과 영화가 어우러진 특별기획전 ‘월간 인디플러스 10월호: 영화가 음악이 될 때’를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은 음악을 주요 소재로 다루거나 인상적인 OST를 통해 영화의 서사와 감동을 더하는 국내·외 예술영화 7편을 선보인다.힙합과 밴드 음악부터 클래식, 재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 장르를 영화와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영화 상영과 OST 로비 음악회를 연계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상영작은 총 7편으로 △아일랜드어로 힙합을 하는 그룹의 이야기를 역동적으로 담아낸 ‘니캡’△음악과 사랑을 통해 격동의 시대를 그려낸 ‘콜드 워’△밴드 음악으로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청춘의 성장기 ‘싱 스트리트’△인상적인 OST로 인물의 감정을 극대화한 ‘마미’ 가 관객들을 만난다.또한 △세계적인 음악가의 삶과 창작 과정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비발디의 음악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마주하는 청춘의 이야기를 그린 ‘비발디와 나’△천재 피아니스트의 삶을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 담아낸 5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음악상 수상작 ‘피아니스트의 전설’을 상영한다.특히 기획전 기간인 17일과 18일 오후 2시 상영 직후에는 1층 로비에서 라이브 음악회 ‘씨네 in 뮤직’ 이 열린다.클래식과 재즈 연주팀이 각각 40분간 영화 OST를 연주하고 곡 해설을 곁들여, 스크린 속 감동을 음악으로 이어가는 시간을 제공한다.또한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기획전 기간 상영작별 선착순 50명에게 영화의 이미지를 담은 스페셜 포토티켓을 증정해 관람의 즐거움과 소장 가치를 더할 예정이다.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영화 속 음악이 전하는 감동을 스크린뿐만 아니라 실제 공연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클래식·재즈 공연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에서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누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기획전 일정과 상영시간표 등 자세한 정보는 포항문화포털 및 인디플러스 포항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포항문화재단 공간디자인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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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빛봉사회, 포항시 호동매립장·SRF 근로자 대상 짜장면 나눔 봉사 펼쳐
참빛봉사회, 포항시 호동매립장·SRF 근로자 대상 짜장면 나눔 봉사 펼쳐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14일 포항시 SRF 1층 식당에서 참빛봉사회가 포항시 호동매립장과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 근로자들에게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호동매립장과 SRF 근로자들은 시민들이 배출하는 생활폐기물을 매일 처리하며 포항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힘쓰고 있다.참빛봉사회 회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면을 삶고 장을 볶아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짜장면 한 그릇을 대접했다.황국성 회장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낮없이 고생하는 호동매립장과 SRF 근로자들 덕분”이라며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 한 그릇이 근로자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지형 자원순환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솔선수범하며 현장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참빛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관심이 현장 근로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더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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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준비 본격화…현장서 돌봄 수요 파악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GN25] 칠곡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정착을 위해 지역 어르신들의 돌봄 수요를 직접 조사하고 현장 종사자들과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에 나섰다.칠곡군은 지난 6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어르신 화합한마당’행사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날 군은 어르신들에게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O·X 퀴즈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특히 어르신들이 건강관리, 식사·영양, 일상생활 등 자신에게 필요한 돌봄 분야를 스티커로 표시하도록 해 실제 돌봄 수요를 파악했다.조사 결과는 향후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서비스를 마련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군은 칠곡군민체육대회와 읍·면 화합한마당,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을 통해서도 통합돌봄사업을 안내하고 있다.추석 명절에는 전통시장과 경로당을 찾아 주민들에게 사업 내용을 알렸다.현장 돌봄 종사자들과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2곳과 연계해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담당 인력 등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와 교육을 진행했다.이들 종사자는 평소 어르신들과 직접 접촉하는 만큼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련 서비스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칠곡군은 앞으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보건·복지 관계기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등과 협력해 돌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확대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갖춰나갈 계획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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