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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동 체육회, 성화봉송 참여로 시민체전 성공 기원
율곡동 체육회, 성화봉송 참여로 시민체전 성공 기원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율곡동 체육회는 10월 14일 김천시 성화봉송 행사에 참여해 2026년 김천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이번 성화봉송에는 율곡동 단체장과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등이 참여했다.특히 율곡동 소재 13개 공공기관 중 11곳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기관과 지역사회가 깊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이날 성화봉송 행사는 율곡동 농악단의 흥겨운 풍물 공연으로 시작해 현장의 활기를 더했다.이어 각 기관기를 든 임직원과 지역 단체장들이 함께 발걸음을 맞추며 시민체전을 향한 뜨거운 응원과 하나 된 율곡동의 모습을 보여줬다.봉송을 마친 참가자들은 기념촬영으로 소중한 순간을 기록했으며 율곡동 체육회에서 준비한 정성 어린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으로 격려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성화 전달을 넘어 기관과 지역단체가 더욱 긴밀한 유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조정구 율곡동 체육회장은 “성화봉송에 기꺼이 함께해 주신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율곡동 단체장들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달리며 모은 열정과 응원이 시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로 이어지고 나아가 기관과 지역사회가 더욱 상생·발전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순영 율곡동장은 “모두가 보여주신 뜨거운 열정과 단합된 힘이 시민체전을 한층 더 빛나게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늘 뜻을 모아 활기차고 희망찬 율곡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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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동 ‘원팀’ 성공적인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를 위해 뭉쳤다
자산동 ‘원팀’ 성공적인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를 위해 뭉쳤다 (김천시 제공)
[KGN25] 지난 10월 13일 자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동 체육회 임원진을 비롯한 주요 단체장과 동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이번 시민체육대회가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주민 모두가 화합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박봉길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단체장들은 ‘우리는 하나, 원팀’ 이라는 슬로건 아래 △선수단 구성 및 훈련 계획 △종목별 세부 지원 방안 △행사 당일 안전관리 및 질서 유지 등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핵심 과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주민 참여율을 높이고 안전사고 없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각 단체별 역할 분담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자산동 체육회장 임무식은 “막중한 임무를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자산동의 화합과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의 성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완벽한 대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자산동장은 “바쁘신 일정 중에도 자산동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민체전은 우리 자산동 주민들의 저력을 보여주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민관이 완벽한 원팀을 이뤄 가장 모범적이고 안전한 대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와 각오를 밝혔다.한편 자산동 원팀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종목별 선수단 모집과 경기장 현장 점검 등 본격적인 대회 준비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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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미래 인재 양성으로 이어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미래 인재 양성으로 이어져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 채신동 소재 지엔에스가 14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재단법인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지엔에스는 2012년 설립된 치약·비누 및 기타 세제 제조업체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당시 세탁세제를 기념품으로 후원하는 등 지역 행사에 힘을 보태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올해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구형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도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 영천을 빛내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재)영천시장학회 김병삼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이어 미래 인재 양성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이구형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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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 추진
완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 추진 (영천시 제공)
[KGN25] 완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14일 2026년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대상자는 관내 주거 취약 1인 가구로 노후주택의 마당과 담장 도색, 싱크대 교체 등 한파 대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회원 10여명이 발 벗고 나서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권순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강선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지만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다는 게 정말 감사하다”며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새마을회가 언제든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박은영 완산동장은 “언제나 솔선수범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완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주변 이웃들에게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또한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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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면지사협, ‘지붕부터 든든하게’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고경면지사협, ‘지붕부터 든든하게’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영천시 제공)
[KGN25] 고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부터 일주일간 인적안전망을 통해 발굴한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지붕부터 든든하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 중이다.이번 사업은 비가 올 때마다 지붕에서 빗물이 새어 집 안에 대야를 받쳐 생활해야 했던 가구의 주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해당 가구는 경제적 부담으로 집수리를 하지 못한 채 생활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고경면 함께모아 행복금고 재원으로 지붕 수리와 싱크대 정비 등을 지원받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하게 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고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봉사단체인 징검다리봉사회가 협력해 추진했다.징검다리봉사회는 지붕 수리를 비롯한 주거환경개선 작업에 재능기부로 참여해 이웃의 주거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탰으며 민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대상 가구 어르신은 “비가 올 때마다 지붕에서 물이 새어 늘 걱정이었는데, 약 10년 동안 마음에 담아두었던 걱정을 이제야 덜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최우승 민간위원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지 못한 채 불편하게 생활하는 이웃들이 더러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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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치유, 봄처럼” 치매예방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마음치유, 봄처럼” 치매예방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은 10월 12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지난 5월부터 주1회 치매고위험군 1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마음치유, 봄처럼’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수료식을 개최했다.‘마음치유, 봄처럼’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 전문기관인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운영했으며 도예 체험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직접 점토를 주무르고 도자기를 제작한 후, 완성된 도예작품을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특히 손끝 자극 활동은 소근육 감각을 살리고 집중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으로 치매고위험군에게 적합한 활동으로 알려져 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6개월 동안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그 동안 만들었던 도자기 작품 전시회와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힘쓴 강사와 참여자들이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칠곡군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확대해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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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2026 사천에어쇼 행사장 준비상태 현장 점검
박동식 사천시장, 2026 사천에어쇼 행사장 준비상태 현장 점검 (사천시 제공)
[KGN25] 이날 현장 점검에는 공군 제3훈련비행단장을 비롯해 사천시 우주항공국장, 우주항공과장, 사천에어쇼추진위원회 사무국장 및 제3훈련비행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제3훈련비행단에서 환담을 나눈 뒤 행사장으로 이동해 주요 시설의 준비상태를 살폈다.현장에서는 추진위 사무국장의 행사장 배치 설명을 들으며 산업전 1·2관과 수출상담회장, 임시식당, 공공기관홍보관과 체험장, 52전대 격납고 임시주차장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이번 방문은 사천시와 공군 제3훈련비행단이 행사 현장의 준비상황을 함께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전관과 체험장, 항공기·무장전시장, 임시주차장 등 주요 행사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이 진행됐다.사천시장은 “2026 사천에어쇼가 관람객들에게 우주항공도시 사천의 매력을 알리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며 “공군 제3훈련비행단과 긴밀히 협력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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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26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 개최
대구시, 제26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10월 14일부터 10월 17일까지 4일간 엑스코 서관에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품 종합 전문 전시회인 ‘제26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을 개최한다.올해 26회째를 맞는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은 식품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참가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식품 전문 전시회다.특히 올해는 전시·학술·비즈니스 간 연계를 강화한다.한국산업식품공학회 학술대회를 연계 개최하고 해외바이어와 전문 무역상사가 참여하는 B2B 상담을 확대해 산·학·연 교류와 참가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이번 전시회에는 식품 및 관련 기업 233개사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인 468개 부스를 운영한다.엑스코 서관 1·2홀에서는 가공식품, 농·수·축산물, 해외식품, 주류·음료 등을 비롯해 식품기계·포장기기·급식기기 등 식품산업 전반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또한 폴란드·인도 등 다양한 국가의 식품기업이 참여하는 해외 식품관 30부스와 대구·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간 교류·협력을 위한 달빛동맹관 20부스를 운영해 전시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한다.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B2B 상담도 강화한다.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엑스코 서관 5층 컨벤션홀에서 미국·캐나다·호주 등 약 20개국 80개사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참가기업과 1:1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해외바이어 규모를 지난해 70개사에서 올해 80개사로 확대해 참가기업의 수출 기회를 넓힌다.10월 16일에는 국내 바이어 19개사가 참여하는 유통사 구매 상담회와 한국무역협회와 연계한 전문 무역상사 20개사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참가기업의 국내 유통망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올해 30회를 맞는 한국산업식품공학회 학술대회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산업전과 연계해 열린다.식품공학 분야 교수·연구원과 관련 기업인 등이 참여해 미래 푸드테크 기술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시 참관을 통해 산·학·연 교류를 확대한다.이와 함께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학교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학교 급식·영양 세미나’를 개최해 영양교육, AI활용 영양상담, 급식시설 개선 등 학교급식 현장의 다양한 사례와 정보를 공유한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온라인 사전 등록 또는 현장 등록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대구국제식품산업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이 국내외 식품기업의 교류와 협력을 넓히고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식품기업의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기업의 성과가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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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적읍, ‘3go 운동 사업’남율리 공한지 유채꽃씨 파종· 환경정화활동 실시
석적읍, ‘3go 운동 사업’남율리 공한지 유채꽃씨 파종· 환경정화활동 실시 (칠곡군 제공)
[KGN25] 석적읍은 지난 12일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남율리 공한지 일원에 유채꽃씨를 파종하고 인도변에 낙엽 및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14개 사회단체 회원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활동은 공한지 정비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계절에 맞는 꽃을 미리 파종해 내년 봄 아름다운 꽃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사전 준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겨울을 지나 내년 3월경 유채꽃이 개화하면 남율리 공한지 일대가 노란 꽃물결로 물들어 주민들에게는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재욱 칠곡군수는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지만, 내년 봄 아름다운 유채꽃을 기대하며 꽃씨를 뿌린다”며 “그동안 아카시아와 각종 잡목이 무성했던 공한지를 정비하고 메밀꽃씨를 파종해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이 과정에서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도움,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뜻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석적읍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깨끗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가꾸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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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민원담당자 소통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 민원담당자 소통간담회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4일 오후 3시 국민신문고 및 시민의 소리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5개 구청 총괄담당자 14명을 대상으로 ‘2026 민원담당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민원 업무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공유하기 위해서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 시민의 소리 및 국민신문고 현황 △ 민원처리에 관한 법령 개정 사항 △ 국민권익위원회 특이민원 시민상담관 운영 안내 및 특이민원 응대 요령 등이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 간 고충 민원 사례를 공유해 민원 업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민원인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는 방법과 부서 간 협업 방안뿐만 아니라, 대민업무 수행 시 발생하는 성인지 감수성 사례를 함께 점검하고 편견 없이 공정한 응대를 할 수 있는 방안도 공유했다.창원시는 지난 10개월간 17만 3천 건의 민원이 시민의 소리와 국민신문고로 접수됐고 이는 발생량 상위 15개 기초자치단체 중 6위를 차지할 정도로 처리 건수가 많다.김정미 시민소통담당관은 “도시가 발전하고 시민의 행정 기대 수준이 높아질수록, 민원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처리 난이도가 함께 높아짐에 따라 중간에서 협의를 조율하는 직원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담당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민원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오는 11월 민원 업무에 지친 직원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과 2026년 갈등관리 역량강화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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