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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공예 작품 전시회 개최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공예 작품 전시회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안동시청 웅부관 1층 로비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공예 작품을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공예 자기계발 프로그램’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청소년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의 지원을 받아 9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유리공예와 라탄공예, 비즈공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전시에서는 청소년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과 그동안의 활동 결과를 만나볼 수 있다.전시 준비를 마친 뒤에는 안동시와 안동도서관 관계자,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하는 간담회도 열렸다.참석자들은 청소년들이 생활하며 느끼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행정의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남명희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공예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계기가 됐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여러 경험을 통해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들려준 소중한 의견을 세심하게 검토하겠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꿈드림은 검정고시 학력 취득을 위한 학습 멘토링과 직업체험·자립 지원, 청소년 및 보호자 상담, 급식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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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 야구대회 개최
2026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 야구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전국 야구 꿈나무들의 축제인 ‘2026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 야구대회’ 가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안동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안동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협회와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공동 주관한다.전국 각지에서 133개 팀, 선수와 관계자 등 약 2천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경기는 안동드림베이스볼파크와 용상야구장, 용상족구장, 풍산읍체육공원축구장에서 펼쳐진다.참가 선수의 연령 등에 따라 새싹리그와 꿈나무리그, 유소년리그, 주니어리그로 나눠 진행한다.대회 전반부 4일간은 조별리그를 치르고 이후 이틀간 결선 토너먼트를 통해 부문별 우승팀을 가린다.이번 대회는 어린이 선수들이 다양한 팀과 경기를 치르며 실전 경험을 쌓고 동료와 협력하며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선수단과 가족들의 방문이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이용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어린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동을 찾은 선수와 가족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고 안동의 역사와 문화도 함께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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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후원과 지역 재능기부로 산불 이재민 새 보금자리 마련한다
기업 후원과 지역 재능기부로 산불 이재민 새 보금자리 마련한다 (안동시 제공)
[KGN25]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령과 장애,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주택을 직접 복구하기 어려운 이재민 1가구에 새 보금자리가 마련된다.안동시는 기업의 후원과 지역 전문가의 재능기부를 연계해 해당 가구의 주택 신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의 후원으로 추진한다.수행기관인함께웃는세상은 현장 조사와 생활 여건 확인을 거쳐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했다.주택은 10월 착공해 오는 12월 완공과 입주를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안동지역건축사회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 등 지역 전문가들도 이재민의 주거 회복을 돕기 위한 재능기부에 동참했다.기업의 후원에 지역사회의 전문성과 나눔이 더해지면서 여러 주체가 함께 보금자리를 만드는 ‘연대의 사업’ 으로 이어지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기업의 후원과 지역 전문가들의 재능기부가 모여 산불 피해 주민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이재민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안동시는 앞으로도 산불 피해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민간 후원과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고 피해 주민의 생활 회복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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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이육사’ 10주년, 안동 지역 배우와 함께 무대 오른다
‘뮤지컬 이육사’ 10주년, 안동 지역 배우와 함께 무대 오른다 (안동시 제공)
[KGN25]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2026 뮤지컬 이육사’ 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7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앞 강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올해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이육사’는 안동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인 이육사의 삶과 문학세계를 음악과 연기로 풀어낸 작품이다.그동안 공연을 통해 자유와 독립을 향한 이육사의 신념과 시대정신을 시민에게 알려왔다.올해 공연에는 안동에서 활동하는 지역 배우들이 참여한다.이육사의 고향인 안동에서 지역 예술인들이 직접 그의 이야기를 무대에 올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지역 배우들의 개성과 표현을 더해 지난 공연과는 다른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일제강점기 속에서도 자유와 독립을 향한 신념을 지켜낸 이육사의 삶을 음악과 연기로 풀어내며 그의 시와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무대 위에 펼쳐 보인다.관객들은 시인이자 독립운동가로 살아온 이육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가 남긴 정신과 시대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관람료는 5천 원이지만 공연 현장에서 지역화폐 연계 환급을 통해 관람료와 같은 금액을 안동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예매는 세계유교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단체 예매와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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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트렌드 특별기획전 데이비드 걸스타인 ‘Love Beyond Colour’展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트렌드 특별기획전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10월 20일부터 11월 28일까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스라엘 출신 팝아티스트 데이비드 걸스타인의 ‘Love Beyond Colour’展을 개최한다.1944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태어난 데이비드 걸스타인은 국제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기념 조형물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1980년에는 이스라엘 뮤지엄 일러스트레이션상을 수상했다.걸스타인의 작품은 일상의 풍경과 사람의 움직임을 밝고 역동적인 색채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강철을 정교하게 절단하고 여러 겹으로 겹치는 독창적인 조형 기법을 활용해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넘나든다.차가운 금속 소재에 화려하고 따뜻한 색채를 더해 생동감과 시각적인 즐거움을 전달한다.전시 제목인 ‘Love Beyond Colour’에는 다채로운 색을 통해 사랑과 감정의 여러 모습을 표현한다는 의미가 담겼다.꽃과 나비, 인물, 도시 풍경 등 친숙한 소재를 활용한 작품들은 평범한 일상 속 작은 설렘과 행복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대중에게 친숙한 팝아트를 통해 시민이 현대미술을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작품에 담긴 다채로운 색채와 역동적인 표현을 감상하며 일상 속 행복의 가치를 발견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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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학교생활을 응원한다
“행복한 학교생활을 응원한다”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365청소년지원단은 10월 14일 길주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등굣길 사랑의 아침밥 나누기’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아침을 거르는 청소년들에게 정성껏 만든 주먹밥을 제공하고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365청소년지원단과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동소방서 옥동여성의용소방대 관계자들은 이른 새벽부터 주먹밥을 만들었다.이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아침밥과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전달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응원했다.지역 업체와 기관의 후원도 더해졌다.안동농협은 백진주쌀을, 제비원축산가든은 한우를, 와룡푸드는 국내산 김가루와 당근을 지원해 든든한 아침밥 준비에 힘을 보탰다.365청소년지원단은 2017년부터 안동시와 유관기관·단체 등과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과 금연·금주 캠페인, 유해업소 계도, 우범지역 순찰 등 청소년 보호활동을 펼치고 있다.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을 돕기 위한 장학금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남근찬 365청소년지원단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먹밥에 담은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전해져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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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담은 떡국, 마음을 나누는 새마을 서후면 남녀 지도자
사랑을 담은 떡국, 마음을 나누는 새마을 서후면 남녀 지도자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서후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들은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떡국 나눔’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정겨운 마음을 전하고 서로를 살피며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 남녀 지도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한 상자의 떡국에 담긴 정성과 사랑은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평소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온 새마을 남녀 지도자들은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의미를 한 번 더 되새겼다.권영규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작은 나눔이라도 꾸준히 실천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권영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모이면 우리 마을이 더욱 따뜻해진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효진 서후면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 남녀 지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를 살피며 정을 나누는 따뜻한 서후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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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서 더 행복한 부산, ‘2026 반려동물친화 파트너스데이’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늘 오후 1시 40분 기장군 일로우에서 ‘함께여서 더 행복한, 2026 반려동물친화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과 친화공간 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해 ‘부산 반려동물 친화공간’증 수여식과 현장 소통을 위한 밀착형 간담회를 가진다.행사는 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진행한다.우선‘부산 반려동물 친화공간’ 으로 선정된 기업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이후 간담회를 진행한다.이번 ‘반려동물 친화공간’인증은 전국 지자체 최초다.시는 기존 창업·R D·판로개척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반려동물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올해 첫 시행하는 ‘반려동물 친화공간’을 통해 반려동물 서비스산업을 부산만의 특화 브랜드로 만들어 새로운 산업 수요를 창출해 낼 계획이다.‘부산 반려동물 친화공간’ 선정은 지역 내 반려동물 서비스 시설 중 위생·안전이 우수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선정된 10개사는 위생·안전·운영·글로벌서비스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으며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3곳, 동반 숙소 2곳, 미용숍 2곳, 위탁 시설 3곳이다.[동반 음식점] 일로우, 파우제독, 프루터리 포레스트 [동반 숙소] 시그니엘 부산, 영무파라드호텔 [미용] 라부, 프리미엄 펫살롱 소운 [위탁] 라메르시오, 빅포클럽, 위드왈왈 선정 과정은 관련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올해 7월 공모를 통해 진행됐으며 5개 핵심 평가요소 등을 중심으로 8월 고득점한 10개사가 결정됐다.필수요건, 위생, 안전, 운영, 부산 특화선정기업에는 부산광역시장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기업 맞춤형 역량 강화와 인증기업 홍보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인증 기간은 선정일로부터 3년간이다.선정 기업의 시설 개선, 역량 강화와 홍보 지원 등을 위해 9백만원이 지원되며 선정 2~3년차에 인증기업 공동 홍보와 프로모션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인증식 이후 진행되는 ‘파트너스 간담회’에서는 인증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함으로써 반려동물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지금 전 세계는 ‘펫코노미’라 불리는 거대한 블루오션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번 부산 반려동물 친화공간 인증기업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펫코노미 시장을 이끌어갈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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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시민 일상을 바꾸는 행정 구현’부산시, 해운대구·기장군 생활 민원 현장 찾아 오늘 전재수 시장은 ‘16개 구·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네 번째 현장 방문으로 해운대구·기장군 찾아 해운대 시외버스정류소, 원동 나들목 사거리, 별바라기공원, 기장시장, 만화천을 찾아 보행환경 개선 및 어린이 놀이공간 확충 등 생활 현안을 직접 살피고 주민 의견 청취 구·군과 함께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필요한 사업은 신속한 예산 지원 등 속도감 있게 추진부산시는 오늘 ‘민선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네 번째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해운대구·기장군 현장 방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일상 속 생활 민원 현장을 시장이 직접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군 및 시 관련 부서와 함께 마련한 해결책을 현장에서 응답하는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젝트다.특히 취임 이후 강조해 온 ‘시민 곁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응답하는 행정’을 206개 읍·면·동 구석구석까지 확대해, 지역 현안을 시와 구·군이 함께 해결하는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시는 지난 9월 15일 동구·중구를 시작으로 이번 방문까지 16개 구·군 중 8개 구·군 현장 방문을 마치며 ‘시민 소통 프로젝트’의 반환점을 돌게 된다.오늘 전 시장은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우성빈 기장군수와 함께 해운대구와 기장군의 주민 민원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먼저, 해운대구에서는 중동역 시외버스정류소, 원동 나들목 사거리, 별바라기공원을 방문해 해운대 시외버스정류소 시설 조성, 현대그린아파트-원동 나들목 사거리 간 보행로 개설, 어린이놀이공간 새단장 등 주민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과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이어 기장군에서는 기장시장 버스정류장, 기장시장 북측 보도, 만화천을 방문해 전통시장 환경 개선을 통한 상권 활성화, 하천 재해예방 및 보행환경 개선 등 주민 편의와 직결된 현안을 점검하고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전 시장은 각 현장에서 주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구청장·군수와 함께 지역 현안의 해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현장에서 확인한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시와 구·군이 적극 협력해 필요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관련 예산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전 시장은 기장시장 인근 착한가격업소 ‘가마솥생복집’에서 기장군수 및 주민들과 함께 ‘시민과 함께 들밥’오찬을 가지며 소상공인 및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오찬 장소인 ‘가마솥생복집’은 문을 연 지 32년 된 복어 전문점으로 가마솥에서 끓는 복국만큼이나 따뜻한 온기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지역 주민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식당 대표 심미례 씨 부부가 2002년부터 기장노인복지관에 국과 수육 등 따뜻한 음식을 보내고 매주 반찬 네 가지를 담은 도시락 70여 개를 직접 마련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 온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전 시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식당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시에서 특별 제작한 착한가격업소 응원 현판을 전달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현장에서 들은 주민 의견을 기반으로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며 “임기 4년 동안 206개 읍·면·동 구석구석을 누비며 주민 목소리를 듣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고 반드시 응답하는 행정을 끝까지 지켜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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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낙동강정원에서 만나는 가을… ‘2026 부산 가든쇼’ 개막
부산낙동강정원에서 만나는 가을… ‘2026 부산 가든쇼’ 개막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10월 18일까지 부산낙동강정원에서 ‘2026 부산 가든쇼’ 가 진행된다고 밝혔다.오늘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시 경제부시장,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정원문화 축제의 시작을 함께한다.올해 부산 가든쇼는 ‘정원이 있는 삶, 정원이 잇는 이야기’를 주제로 정원을 통해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의미를 담았다.시민들이 다양한 정원을 감상하고 정원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일상 속 정원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는 특화정원, ESG 기업동행정원, 교류정원, 지역작가정원, 시민참여정원 등 총 40점의 정원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정원디자이너 황지해가 참여한 정원 ‘Haven’을 비롯해 기업의 참여와 협력으로 조성한 ESG 기업동행정원, 지역의 특색과 이야기를 담은 지역작가정원 등이 눈길을 끈다.각 정원은 식물과 자연 소재, 창의적인 디자인을 통해 서로 다른 주제와 개성을 보여주며 관람객에게 정원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한다.특히 서울시와의 정원 교류를 담은 정원과 자치구별 특색을 살린 지역작가정원은 정원을 매개로 도시와 지역이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기업·작가·지역사회가 함께 조성한 정원 작품을 통해 정원문화의 다양한 가능성도 만나볼 수 있다.시민이 직접 참여해 정원을 만들고 가꾸는 공간도 마련된다.부산대학교 등 5곳이 참여하는 ‘정원학개론101정원’, 공모를 통해 조성한 ‘큰손바닥정원’10곳, 시민정원사 등이 참여하는 ‘나도정원사정원’6곳 등은 시민과 지역사회의 아이디어와 참여가 정원으로 구현된 공간이다.이와 함께 정원학교와 정원문화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이 정원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원을 거닐며 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소통하는 등 일상 속 정원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부산낙동강정원은 낙동강의 자연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바탕으로 정원의 아름다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시는 이번 가든쇼를 통해 부산낙동강정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정원을 함께 만들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바탕으로 부산낙동강정원이 시민에게 사랑받는 정원문화 공간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국가정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원문화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부산 가든쇼가 시민들이 정원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정원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 속에 부산낙동강정원이 더 큰 가능성을 펼치고 국가정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원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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