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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7회 말이산 별축제’ 성황리 마무리
함안군, ‘제7회 말이산 별축제’ 성황리 마무리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8일 함안박물관과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열린 ‘제7회 말이산 별축제’ 가 군민과 관광객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말이산 별축제는 가야 최초의 별자리가 확인된 말이산 13호분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별과 역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함안군의 대표 여름 문화행사다.이번 축제에서는 별자리 교육과 미션 체험을 비롯해 퓨전국악 공연, 마술공연, 엘이디 퍼포먼스 등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졌다.특히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별 관측 체험은 여름밤을 직접 눈에 담을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함안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말이산게임’과 연계한 체험행사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인기를 끌었다.‘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줄넘기 게임, 물총 게임, 만들기 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도록 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별을 관측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말이산고분군에서 보낸 특별한 여름밤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말이산 별축제는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우리 선조들이 바라봤던 별자리에서 천문문화를 함께 느껴볼 수 있는 함안의 대표 문화행사다”며 “앞으로도 말이산만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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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일반산단 하천 오염의혹, 합동점검 결과 발표
함안일반산단 하천 오염의혹, 합동점검 결과 발표 (함안군 제공)
[KGN25] 경상남도와 관계기관은 함안일반산업단지 인근 하천 오염 의혹에 대해 실시한 특별 합동점검 및 현장조사 결과, 이번 오염은 고의적인 중금속 무단 방류와 같은 점오염이 아니라 산업단지 내 다수 금속 제조가공 사업장 부지에 쌓아 둔 자재가 부식돼 발생한 쇳가루 등 미세금속 분진이 빗물에 씻겨 유입된 복합적 비점오염 현상으로 판단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함안산단 인근 석교천 오염 의혹에 대한 오염원 유출 여부를 확인하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추진됐다.경상남도, 낙동강유역환경청, 함안군은 올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4개 반 16명 규모의 특별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함안산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합동점검에서는 배출시설 인허가사항 일치 여부, 방지시설 운영 실태, 오염물질 누출 여부, 폐기물 적정 보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그 결과 관련법 위반 사업장 8곳을 확인했으며 현재 행정처분 등을 진행하고 있다.오염 의혹과 관련한 현장 조사에서는 비점오염저감시설과 완충저류조 관리상태를 점검하고 우수관로 역추적 조사와 함께 4개 지점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했다.또한 관리공단 주관의 사전검사에서는 하천 퇴적물의 납, 구리 등 전 항목이 불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관계기관은 이번 사안이 특정 단일 사업장의 고의적 불법행위로 단정되기보다는, 산업단지 내 여러 금속 관련 사업장에서 발생한 미세금속 분진이 누적·유입되며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현행 법체계상 단일 사업장 또는 특정 행위자에게 직접적인 법적 책임을 물어 제재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또한,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완충저류조의 초기 우수 차집 능력을 재진단하고 시설 개선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우수관로와 완충저류조에 대한 정기 점검, 퇴적물의 적정 처리, 산업단지 내 사업장들의 비점오염 예방관리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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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 야외물놀이장, 시민들 발길 이어지며 여름철 도심 피서지로 인기
문정 야외물놀이장, 시민들 발길 이어지며 여름철 도심 피서지로 인기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가 지난 7월 25일 개장한 문정 야외물놀이장이 여름 휴가철과 학생들의 방학을 맞아 도심 속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8월 6일 기준 누적 이용객은 4746명을 기록하며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도심 가까이에서 부담 없이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대표 피서 명소이자 시민들의 무더위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물놀이장에는 수영조와 에어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용객들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74개의 몽골텐트를 설치해 보호자들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특히 ‘시원나잇페스타’축제 기간인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매일 오후 1시와 2시, 하루 두 차례 30분간 버블쇼를 진행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영주시는 사전예약제를 통해 하루 이용객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며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안전요원과 간호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지속적인 수질 관리와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편의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시는 운영이 끝나는 날까지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문정 야외물놀이장은 오는 8월 16일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용 예정일 1일부터 3일 전까지 영주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문정 야외물놀이장이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식히는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기쁘다”며 “운영 종료 시까지 시설 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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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직 영주시장·경북도의원 한뜻…경북도 찾아 미래 핵심사업 지원 건의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지난 10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8대 핵심사업을 건의하고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이날 황병직 영주시장은 경북도의회 우충무·임무석·허지훈 의원과 함께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영주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이어 경북도 실·국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별 추진 방향과 협조 사항을 전달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영주시가 건의한 사업은 △영주시 기회발전특구 지정 △방산기업 유치를 위한 조제일반산업단지 조성 △영주시 골프장 조성 △영주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추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및 영동선 시가지 구간 이설 △영주~부석 지방도 선형개량 △식물세포배양 기반 미래 식품·천연물 산업화 기반 구축 △대규모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 등 총 8건이다.시는 이 가운데 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방산기업과 연계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조제일반산업단지 조성에 경북도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기회발전특구의 경우 경북도 지정계획에 영주시가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하고 조제일반산업단지는 조성과 후속 행정절차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지역의 주요 교통 현안에 대해서도 지원을 요청했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협력을 건의하는 한편 영동선 시가지 구간 이설과 영주~부석 지방도 선형개량의 필요성도 함께 설명했다.민선9기 공약사업인 대규모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사업은 경북 북부권 아동의 여가·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저출생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영주시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국비 확보와 지역 발전을 위한 전략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경상북도와 중앙정부를 지속적으로 찾아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지난 7월 국회를 찾아 지역 주요 현안사업과 국비 지원 필요성을 건의한 데 이어 이번 경북도 방문에 나서는 등 민선9기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대외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미래 성장기반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도비 확보와 대형 국책사업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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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폭염 장기화 대비 농작물 피해 예방 총력
영주시, 폭염 장기화 대비 농작물 피해 예방 총력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지도를 실시한다.현재 영주지역의 벼와 콩, 고추, 인삼, 과수 등 주요 농작물은 대체로 양호한 생육상태를 유지하고 있다.일부 농가에서 잎도열병과 초기 위조, 석회결핍 등이 나타나고 있으나 현재까지 피해는 경미한 수준이다.다만 폭염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고온에 따른 생육장해와 품질 저하,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찰과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작물별로는 벼의 경우 고온 등숙에 따른 품질 저하가 우려되며 현재 개화기에 있는 콩은 불임에 따른 착협률 감소와 나방류 등 고온성 해충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추는 착과 부진과 조기 착색, 인삼은 잎마름과 염류농도장해 등에 유의해야 한다.사과·복숭아·포도 등 과수 역시 현재 탄저와 생리장해, 일소 피해가 경미한 수준이지만, 고온이 지속되면 햇빛데임과 과실 비대 저하, 꽃눈 분화율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이에 시는 식량작물팀과 원예작물팀, 과수연구팀을 중심으로 농가 현장을 찾아 작물별 생육상황을 살피고 고온 피해 예방과 사후관리 요령을 지도할 계획이다.특히 연구회와 선도농가, 농협 등과 연계한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징후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대응 기술을 농가에 즉시 전파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농가 대상 정보 제공도 지속한다.시는 작목별 폭염 대응요령 등을 문자로 수시 안내하고 있으며 지난 7월 30일과 8월 3일에는 두 차례에 걸쳐 과수 농가에 관련 문자 6500건을 발송했다.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현재 주요 농작물의 생육상황은 전반적으로 양호하지만 폭염이 지속될 경우 작물의 생육과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사전관리가 중요하다”며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대응 기술을 신속하게 안내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폭염 장기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 예방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기술지원과로 문의 하면 된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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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새영주로타리클럽,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따뜻한 나눔
신영주·새영주로타리클럽,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따뜻한 나눔 (영주시 제공)
[KGN25] 신영주로타리클럽과 새영주로타리클럽은 지난 8일 영주시 드림스타트에서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해 총 2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국제로타리 3630지구 13지역 소속인 두 로타리클럽이 마련한 후원물품은 여름 이불 10채와 선풍기 10대를 비롯해 라면과 휴지 등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전달된 물품은 영주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아동과 가족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로타리클럽 관계자는 “이번 후원물품이 아이들과 가족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영주·새영주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4년 창립한 신영주로타리클럽은 현재 2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드림스타트 생필품 나눔을 비롯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저소득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새영주로타리클럽은 2023년 창립해 현재 2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드림스타트 생필품 나눔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하망동 사랑의 연탄 나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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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휴천2동 새마을단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나서
영주시 휴천2동 새마을단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나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휴천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오전 6시부터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영주역을 시작으로 꽃동산로터리를 거쳐 SK주유소까지 이르는 구간의 인도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해당 구간은 시민과 방문객의 통행이 많은 휴천2동의 주요 보행로로 보행에 불편을 주는 잡초를 집중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앞장섰다.신택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송숙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살기좋은 휴천2동을 만들기 위해 땀 흘려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올바른 쓰레기 배출 등 깨끗한 동네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휴천2동 새마을단체는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지역행사 참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깨끗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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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망동 지역자율방재단, 호우 피해지역 복구에 구슬땀
영주시 하망동 지역자율방재단, 호우 피해지역 복구에 구슬땀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하망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5통과 9통 일원에서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재난복구 활동을 펼쳤다.이번 복구 활동에는 지역자율방재단원 14명이 참여해 피해 주택에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현장 복구에 힘을 보탰다.특히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지역 주변의 위험 요소를 함께 점검하는 등 현장 안전 확보에도 힘썼다.함증호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이번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태풍·호우·폭설 등 각종 자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주민 안전을 위해 지역자율방재단의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종숙 하망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복구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자율방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피해지역이 조속히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복구 지원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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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선도 도시 진주를 위한 첫걸음, ‘진주시 AI 소양 교육’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10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공무원, 유관기관 임직원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승권 연암공과대학교 총장을 초청해 ‘AI 선도 도시, 진주를 위해’란 주제로 AI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강길선 진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신현인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정하영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서부지사장, 노인호 국민연금공단 진주지사장, 서영욱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장 등 지역 주요 기관장과 유관기관 임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AI 시대의 변화와 지역사회의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이 행정과 산업, 시민의 일상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는 상황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를 이해하고 개인과 조직, 사회에 요구되는 혁신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승권 총장은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982년 LG 전자 중앙연구소에 입사한 이후 LG 전자 최고기술책임자, LG 그룹 기술협의회 의장, LG 사이언스파크 대표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기술경영 전문가이다.현재 연암공대 총장으로 재임하며 AI 기반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이날 강의는 ‘AI 선도 도시, 진주를 위해’를 주제로 △AI 의 발전 △지방행정의 변화 방향 △AI 진주의 가능성 등 세 가지 내용으로 진행됐다.안 총장은 AI 기술의 발전이 새로운 도구의 등장을 넘어 개인의 역량과 조직의 운영 방식, 사회 전반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지방행정 역시 유연한 사고와 협업, 지속적인 학습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AI 진주의 가능성’에서는 예시적 시나리오를 통해 진주시가 보유한 산업·교육·행정 역량을 AI 시대에 어떻게 새롭게 바라보고 활용할 수 있을지 참석자들과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교육이 공공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미래 환경의 변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AI 시대에 개인과 조직,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변화와 혁신의 방향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AI 선도 도시 진주를 이끌어 갈 미래의 대응 역량과 정책적 안목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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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 모인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들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상주시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상주실내체육관 신관 및 구관에서 ‘2026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 하계합숙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에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와 지도자 등이 참가해 체력과 기술, 전술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국제무대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담금질에 나선다.상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 하계합숙훈련을 개최하는 등 우수한 체육시설과 안정적인 훈련환경을 기반으로 국가대표 선수단과 실업팀, 학생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이번 하계합숙훈련은 선수단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훈련을 진행함에 따라 숙박과 외식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를 찾아 훈련에 임하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전국 규모 체육행사를 적극 유치해 대한민국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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