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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뿌리를 찾아서 대구·경북 출신 해외입양인 도청 방문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15일 미국·스웨덴·캐나다 등 8개국에 거주하는 대구·경북 출신 해외입양인 59명을 초청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만남은 입양인이 출생지를 돌아보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는 모국 방문 프로그램 ‘대구·경북 우리의 시작’의 일환이다.참가자는 경북 출신 26명, 대구 출신 33명으로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대구·경북 지역에 머물며 모국과의 인연을 되새긴다.행사를 주관한 미앤코리아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비영리단체다.입양인의 친가족 찾기와 모국 방문, 한국어·문화 교육 등을 지원한다.도는 입양인이 가족을 찾는 데 필요한 정보와 관계기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미앤코리아, 시·군과 협력하고 있다.이 지사는 서로 다른 문화와 환경에서 각자의 삶을 꾸려온 참가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이어 경주와 안동의 역사·문화유산, 경북의 산업,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 등을 소개했다.참석자들에게는 수저 세트를 선물했다.함께 밥을 먹으며 정을 나누는 한국의 문화와 대구·경북에서 시작된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자는 뜻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가족과 자신의 뿌리를 찾는 여정에 경북이 작은 힘이 되고 싶다”며 “필요한 정보를 찾고 관계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하고 앞으로도 여러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입양인이 가족을 찾는 데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할 계획이다.대구·경북 출신 해외입양인 방문 계획 미앤코리아 주관 대구·경북 출신 해외입양인 방문단을 환대해 모국과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외교 네트워크 구축의 계기를 마련코자 함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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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탈리아와 문화·관광·음식 교류 확대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가 이탈리아와 문화·관광·음식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5일 도청을 방문한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를 만났다.이 지사는 대사 일행을 환영하며 “이탈리아는 로마의 역사와 르네상스 예술 등 문화유산을 관광과 문화산업으로 발전시켜 온 나라”며 “신라 천년의 경주, 유교문화의 안동 등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가진 경상북도와 경험을 나누고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가토 대사는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경북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어 뜻 깊다”며 “이탈리아와 경북은 오랜 전통과 고유의 음식문화를 간직해 서로 나눌 경험이 많다”고 말했다.이어 “문화유산과 관광, 음식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활발해지도록 대사관도 관심을 갖고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양측은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매개로 교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도는 종가음식·향토음식·우수 농수산물을 소개하고 이탈리아의 음식문화와 식품 브랜드 육성 경험을 공유하자고 제안했다.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와 올해 5월 안동 한일 정상회담으로 경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관광객 방문과 산업 협력, 문화·인적 교류로 이어지도록 이탈리아 대사관의 협조도 요청했다.이탈리아와의 교류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지난 6월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이끄는 대표단이 마르케주를 방문해 문화·관광, 경제·산업, 농식품 분야 우호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9월에는 마르케주 연합 합창단이 경북을 찾아 도청 합창단과 협연해 문화교류를 이어갔다.도는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하고 지역 식품산업의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이탈리아와 음식문화를 교류해 지역 음식자원을 알리고 식품산업 협력 가능성을 넓혀갈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세계가 주목하는 지금이 경북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좋은 기회”며 “오늘 만남이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대사님께서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대사 일행은 도청 방문에 이어 안동 하회마을과 안동소주박물관을 찾아 경북의 역사와 전통 음식문화를 살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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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상위원회 지원작 영화 ‘흐르는 여정’ 개봉 전 강릉 시사회 개최
강원영상위원회 지원작 영화 ‘흐르는 여정’ 개봉 전 강릉 시사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28일 개봉 예정인 흐르는 여정은 강릉 출신 김진유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로서 강원영상위원회의 강원영상콘텐츠 창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됐다.강릉 명주동의 봉봉방앗간과 옛 함외과의원, 주문진2주공아파트, 순포습지, 북강릉하나로마트, 강릉아트센터 등 상당수의 장면을 강릉에서 촬영했다.흐르는 여정은 지난해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감독조합 플러스엠상”및 “KBS 독립영화상”을 수상하고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도 “새로운시선상”을 수상했다.올해는 제48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 제21회 파리한국영화제, 제21회 런던한국영화제 등에 초청되며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그 진가를 먼저 인정받았다.시사회 신청은 18일까지 강원영상위원회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에 안내된 온라인 링크와 유선으로 접수받아 19일에 당첨자에게 개별 안내 예정이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강원영상콘텐츠 창작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영상창작자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보며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강원영상위원회의 창작지원작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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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강원 수출인의 날 포상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제10회 강원수출인의 날을 맞아 도내 우수 수출기업을 발굴·포상하기 위한 강원 수출대상 포상 신청을 11월 6일까지 접수한다.포상 규모는 본상과 특별상 등 총 11개 기업이다.도내 기업이 직접 신청하거나 시군 및 수출 유관기관의 추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도는 한 해 동안 우수한 수출실적을 거둔 도내 기업을 선정해 강원수출 대상을 시상해 왔다.수출실적과 수출 증가 실적, 수출시장 다변화 및 수출 확대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강원 수출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기업을 최종 선정한다.지난해에는 대상 수상기업인 파마리서치를 비롯해 총 11개 기업이 강원 수출대상을 수상했다.시상은 제63회 무역의 날 및 제10회 강원수출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되며 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 등 관련 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수상기업에는 차년도 강원특별자치도 해외마케팅 사업에 선정되는 혜택을 제공한다.대상 수상기업에는 3천만원, 우수상 수상기업에는 각 2천만원, 특별상 수상기업에는 각 1천만원의 해외마케팅 예산이 지원된다.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지난해 강원 수출이 사상 최초로 30억 달러를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대외 통상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수출 확대에 힘써 온 도내 기업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수출기업을 발굴하고 중소 수출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강원 수출의 지속적인 성장과 도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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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참다랑어 생산자-유통기업 상생협력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참다랑어 생산자-유통기업 상생협력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안 참다랑어의 상품 가치를 높이고 대량 어획 시 가격 안정을 위한 생산자단체와 유통기업의 협력 방안으로 (사)강원도정치망어업인협회와 사조씨푸드 간 ‘동해안 참다랑어 상호 협력 업무협약’ 이 10월 14일에 체결됐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동해안에서 참다랑어가 대량 어획되더라도 적정한 선상처리 기술 부족과 저장 인프라 한계로 인해 제값을 받지 못하던 생산 및 유통 과정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최대 참치회 유통기업인 사조씨푸드에서 정치망 어업인을 대상으로 선도 유지의 핵심인 피 빼기, 내장 제거 등 참다랑어 선상처리 표준기술 교육과 관련 도구를 지원하기로 했다.또한, 표준 규격에 맞춰 전처리된 고품질 참다랑어를 우선 매입해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한편 품질 및 수율에 부응하는 합리적인 기준 어가를 협의·산정하고 어획 자료 공유 및 어획 할당량 준수를 통해 참다랑어 자원 보호에도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도는 생산자와 민간 기업 간 상생 협력을 적극 지원해 도내 참다랑어 유통·가공산업 고도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내년부터 어획된 참다랑어가 산지에서 소비자까지 최적의 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수산물 콜드체인 시스템’ 구축 등 필수 유통 인프라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해양수산부 어획쿼터 확대 건의 및 냉동시설 개선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병행할 예정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히 참다랑어 어획 관리를 넘어 동해안 참다랑어 자원이 고부가가치 가공·유통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 차원에서 콜드체인 인프라 구축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수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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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회 본격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 활성화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10월 15일부터 주민자치회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민자치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주민자치회는 읍·면·동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풀뿌리 주민자치의 핵심 기반으로 이번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본격적인 운영과 행·재정적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이에 도는 주민자치회 본격 시행에 맞춰 시군의 안정적인 제도 정착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도 차원의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먼저 2027년부터 주민자치 전문가들로 구성된 ‘풀뿌리 주민자치 지원단’을 신규 운영해 시군의 주민자치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지역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컨설팅을 기반으로 시군별 주민자치회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활동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 위원 대상 교육과 세미나를 확대·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기존 마을공동체 사업과 주민자치회 활동을 연계해 주민들이 지역 생활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등 주민 주도의 다양한 활동이 지역 곳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동의 외연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공모 사업 등을 통해 주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고 주민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도는 △풀뿌리 주민자치 지원단 신규 구성·운영 △주민자치 위원 대상 교육·세미나 확대·강화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신규 사업 지원 등과 더불어 시군의 주민자치회 전환 및 조례 제·개정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을 위한 도 조례를 내년 상반기까지 정비해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주민자치회 본격 시행은 주민이 지역의 주체로서 직접 참여하고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주민자치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주민자치가 지역별 특성에 맞게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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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강릉커피축제와 함께 ‘주문진 도깨비커피페스타’ 개최
강원도립대학교, 강릉커피축제와 함께 ‘주문진 도깨비커피페스타’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도립대학교가 강릉의 대표 축제인 강릉커피축제와 연계해 주문진을 중심으로 한 강릉북부권 지역상권활성화와 지역청년 창업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대학 캠퍼스와 주문진 도깨비 촬영지 일원에서 ‘제18회 강릉커피축제와 함께하는 주문진 도깨비커피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지역 창업자와 예비창업자, 대학생, 시민, 관광객 등이 참여해 커피와 문화, 창업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강릉커피축제의 관광객 유입 효과를 강릉 북부권까지 확산하고 대학의 교육·창업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강릉커피축제가 기존 강릉커피거리 중심에서 주문진·중앙시장·오죽헌·옥계 등 강릉시 주요 거점으로 행사 공간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됨에 따라, 주문진 도깨비커피페스타는 축제의 도시 전역 확산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잇는 연계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올해 제18회 강릉커피축제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며 제32회 강릉 ITS 세계총회와도 시기가 맞물린다.강릉시는 축제 공간을 도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모바일 스탬프 랠리와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이에 강원도립대학교는 주문진의 관광자원과 대학의 로컬 창업 콘텐츠를 결합해 강릉 북부권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대학 내 행사장에서는 지역 창업자와 예비창업자의 제품과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도깨비해변걷기행사, 로컬마켓존, 대학과 지역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리빙랩 성과전시존, 강원도립대학교의 커피·베이커리 역량을 알리는 대학 커피트럭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또한 숲속 휴식·독서 공간과 커피·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지역 청년 바리스타의 직업의식과 전문성을 높이고 커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강릉 바리스타 어워드’를 부대행사로 개최한다.이대회는 2011년부터 이어온 최고의 바리스타 선발 행사로 지역 커피인재의 역량을 알리고 바리스타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직업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매년 전국에서 100여명이 도전해 예선을 거친 후 대회본선이 이루어 진다.대회장소는 대학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이루어진다.이번 커피페스타는 대학 내 앵커사업단의 지원으로 축제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창업 성과 창출에도 초점을 맞춘다.대학은 청년창업자와 예비창업자가 지역 특산물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커피·베이커리·식음료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제품 개발과 홍보, 판매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향후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지역 기반 창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강릉시립도서관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독서와 커피를 결합한 콘텐츠로드를 구현하고 ‘책 읽는 도깨비 길’과 커피앤북 피크닉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의 관광·문화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도 선보인다.커피를 매개로 문학과 음악, 역사, 지역문화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문진의 장소성과 이야기를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강릉커피축제와 연계한 주문진 도깨비커피페스타는 강릉의 대표 관광콘텐츠를 북부권으로 확산하고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청년들의 창업 역량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행사”며 “대학이 보유한 교육과 창업 지원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청년 창업자의 사업화와 매출 증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는 앵커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수요에 기반한 인재 양성, 로컬 창업 지원,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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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청소년 마약 근절 ‘NO WEAK CHALLENGE’ 동참
강원인재원, 청소년 마약 근절 ‘NO WEAK CHALLENGE’ 동참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인재원은 청소년 마약 예방과 마약 근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NO WEAK CHALLENGE’에 동참했다고 밝혔다.‘NO WEAK CHALLENGE’는 “NO WEAK, 약하지 않은 우리가 만드는 마약 없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 마약 예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는 공익 캠페인이다.강원인재원은 강원관광재단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청소년 마약 예방 및 근절의 중요성을 알리는 메시지를 전달했다.특히 인재양성과 평생교육을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문화 확산에 함께한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강원인재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예방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원인재원은 캠페인의 취지를 이어갈 다음 참여기관으로 한국여성수련원을 지목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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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앵커사업단·속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지역 활성화 및 도시재생 협력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속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12일 지역사회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속초시 지역 내 도시재생 관련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기관은 앞으로 △지역 활성화 및 도시재생 관련 공동사업 발굴·추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교육·행사 및 공동체 활동 운영 협력 △지역 현안 및 사업 추진 관련 정보·사례 공유, 지역 유관기관 △주민조직 및 민간단체 등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사업 추진에 필요한 공간, 인력, 전문성 및 홍보자원 연계 △공동사업 성과 확산 및 홍보 협력 등이다.특히 지역 주민과 상인, 청년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운영하고 지역 현장의 수요와 여건을 반영한 도시재생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양 기관은 협약 분야를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필요시 실무협의를 거쳐 별도의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공동사업의 지속성과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최근표 단장은 “속초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주민이 참여하는 지역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속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엄기동 센터장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이 현장에서 이어지고 지역 변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속초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업무협약 체결에 앞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협력 분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최근표 앵커사업단장과 권도형 과제책임자, 속초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속초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역 활성화 및 도시재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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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숨은 매력, 그냥 눈으로만 보기 아깝잖아” 호수문화관광권 출사여행 본격 시작
“강원도의 숨은 매력, 그냥 눈으로만 보기 아깝잖아” 호수문화관광권 출사여행 본격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춘천·홍천·화천·양구의 자연과 문화, 골목과 먹거리 등 지역의 숨은 매력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호수문화관광권 출사여행’을 10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출사여행은 총 400명이 참여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지역 곳곳을 누비며 강원도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사진과 콘텐츠로 기록하는 것이 특징이다.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가 직접 지역의 매력을 발견해 자신만의 사진과 콘텐츠로 기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출사여행은 10월 17일부터 춘천·홍천·화천·양구에서 지역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춘천에서는 도심의 색을 발견하는 컬러헌팅과 사진 창작, 레일바이크·물레길·케이블카를 연계한 액티비티 출사를 진행한다.△홍천에서는 숲과 자연을 배경으로 한 생태 출사와 인생사진 촬영을, △화천에서는 조경철천문대 야간 출사와 지역 이야기를 담는 콘텐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양구에서는 펀치볼 트레일과 로컬 미식 취재, 산악 자연 출사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코스를 마련했다.전문 사진작가와 지역 호스트가 촬영 노하우와 현장 경험을 지원해 입문자부터 사진 애호가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여행 당일의 경험을 넘어 참가자들이 촬영한 사진과 여행 이야기가 온라인에서도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후속 활동을 연계할 계획이다.출사여행에서 촬영한 사진을 활용한 사진 공모전을 추진하고 참가자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서로의 작품과 여행 경험을 공유하며 꾸준히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시선으로 발견한 강원도의 숨은 여행 명소와 지역 이야기가 온라인 콘텐츠로 축적·확산되고 더 많은 여행객의 방문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은 어디에서 카메라를 들어도 새로운 풍경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며 “이번 출사여행이 참가자들에게는 강원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이 되고 여행에서 담아낸 사진과 이야기가 온라인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문화, 미식을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발굴해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강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원관광재단 누리집 내 공지사항 및 취미·여가 플랫폼 FRIP ‘강원 호수 찰칵 여행’을 통해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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