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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수 포항시 부시장 10일 취임, 포항 발전과 시민 행복에 최선 다할 것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 10일 취임, 포항 발전과 시민 행복에 최선 다할 것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제24대 부시장으로 배용수 신임 부시장이 10일 취임했다고 밝혔다.배용수 부시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경안고등학교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제3회 지방고등고시를 통해 1998년 공직에 입문했다.배 부시장은 경주시 지방토목사무관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 직무대리와 건설도시국장, 구미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4년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을 거쳐 올해 1월 안동시 부시장으로 재직한 바 있다.특히 건설·도시 분야에서 오랜 기간 전문성을 쌓은 배 부시장은 주요 도시개발과 지역 현안사업을 두루 경험한 실무형 행정가, 풍부한 현장 경험과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포항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도시 발전에 기여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배용수 부시장은 “산업과 관광, 도시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경북 제1의 도시 포항에서 부시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영일만대교 건설과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등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배용수 신임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취임 첫날 간부회의에 참석해 시의 핵심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일정으로 본격적인 시정 업무에 돌입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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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기숙사 임차 지원 참여기업 모집
산청군, 기숙사 임차 지원 참여기업 모집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1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026년 산청군 산업단지 등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적극행정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밀집 산업단지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청년 등 취업을 촉진하고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 사업주가 산업단지 등 주변의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 단독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 등을 임차해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기숙사 임차에 소요되는 일부 비용을 지원한다.대상은 △산청농공단지 △금서농공단지 △화현농공단지 △매촌일반산업단지 △산청한방항노화일반산업단지 내 입주 중소기업과 원거리 출퇴근이 어려운 산청군 소재 기업이다.지원은 기숙사 월 임차료의 80% 이내로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30만이며 기업당 최대 10명까지 받을 수 있다.단 이 중 10%는 신규 채용자여야 하며 임차료 일부, 보증금 및 월 관리비는 수혜기업이 부담해야 한다.또 기숙사는 사업주 또는 기업 명의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근로자에게 제공해야 하며 기숙사 이용 근로자는 10년 미만 근무자로 기숙사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신청은 산청군 경제기업과 일자리창출담당 방문이나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산청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지역 정착 도모, 청년층의 취업 촉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기업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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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세외수입 담당자 실무교육 실시
산청군, 세외수입 담당자 실무교육 실시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세외수입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부과 절차와 시스템의 주요 기능 등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청군은 세외수입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해마다 2회 정기적으로 실무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하반기 교육에서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방세외수입운영지원단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이 이뤄졌다.특히 세외수입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으로 호응을 얻었다.산청군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재원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이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세외수입 업무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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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 연합 교류
산청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 연합 교류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교류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산청군청소년수련관, 창녕군청소년수련관, 영산청소년문화의집 등의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이들은 참여 기구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청소년 네트워크 구축 및 상호 협력을 도모했다.8일 창녕 우포유스호스텔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및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이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활동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 프로그램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또 친목 도모를 위한 레크리에이션과 조별 활동이 펼쳐져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했다.둘째 날에는 우포곤충나라로 장소를 옮겨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과 조별 미션을 완수하며 협동심을 키우고 유익함과 즐거움을 만끽했다.산청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기구 간 지속 가능한 교류와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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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앤청청년새마을연대, 환경정화 활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도
산앤청청년새마을연대, 환경정화 활동 (산청군 제공)
[KGN25] 산앤청청년새마을연대 지난 9일 대원사계곡길 일원에서 ‘자연환경보전 및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와 함께 추진한 이번 행사에서는 쾌적한 탐방 환경 조성과 안전한 국립공원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먼저 탐방로 주변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또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탐방객들에게 생수를 제공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송승현 산앤청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지리산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일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은 물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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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중기·소상공인 육성기금 융자 지원
산청군, 중기·소상공인 육성기금 융자 지원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10일 ‘2026년 하반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규모는 총 140억원이다.산청군에 주된 사업장을 두고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은행 여신 규정상 상환능력을 갖추고 융자지원 제외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면 누구나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융자 한도는 업체의 매출 및 자본금 규모에 따라 최대 5억원으로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이다.경남신용보증재단 보증대출의 경우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도 보증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산청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선택 후 대상 자격에 따라 방문 또는 비대면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신용·담보대출은 협약 금융기관을 방문해 대출 한도 및 금리 상담 후 신청이 가능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산청군과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은 농협은행산청군지부, 경남은행 산청지점, 산청새마을금고 기업은행진주지점, 산청군농업협동조합 등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산청군 경제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산청군은 이번 사업이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피해 및 지난해 산불·호우 피해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5년간 3.5% 이차보전을 지원해 이자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하천·계곡 실태조사에 따라 시설물을 자진 정비 완료한 소상공인도 이번 지원 대상에 포함돼 영업 환경과 시설 개선 등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유명현 산청군수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경영을 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영 및 자금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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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소재 대학교 총학생회,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진주 유치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경남 진주 지역의 경상국립대와 진주교육대, 진주연암공과대, 진주보건대 등 4개 대학의 학생 대표들이 10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진주 유치를 촉구하며 대통령에게 청년들의 뜻을 담은 호소문을 발표했다.학생 대표들은 “서부 경남은 양질의 일자리 부족으로 청년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많은 청년이 대학을 졸업하는 순간 수도권과 다른 지역으로 떠나고 있다”며 “지역에서 배우고도 지역에서 일할 수 없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국가균형발전은 단순히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지역에서 일하고 정착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꿈을 이룰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특히 학생들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입지는 단순한 기관의 이전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축과 국가균형발전을 결정하는 중요한 국가적 선택이라고 강조했다.또한 경남은 국내 발전산업과 에너지산업의 중심축에 있으며 에너지전환의 영향을 크게 받는 지역인 만큼 새로운 성장동력과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정책적 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학생 대표들은 “청년들은 지역을 떠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지역에서도 미래를 꿈꾸고 싶을 뿐”이라며.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진주 유치는 청년들에게 고향을 떠날 이유가 아니라 고향에 정착할 이유를 만들어 주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약속을 실천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도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를 진주에 유치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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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신중년 리본센터’ 첫 수강생 모집
진주시, ‘신중년 리본센터’ 첫 수강생 모집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신중년의 활기찬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하는 ‘진주 신중년 리본센터’의 첫 개강을 앞두고 ‘디지털 트렌드’를 접목한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진주 신중년 리본센터’는 옛 성북동 행정복지센터를 새롭게 단장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이다.이 센터는 ‘뉴실버’세대를 위한 인생 설계를 상담하고 역량 강화 교육은 물론 사회 공헌과 공동체 활동, 맞춤형 일자리의 발굴과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신중년 전용의 거점 공간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첫 교육과정은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직업전환을 준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수강 후 곧바로 현장에서 활용하거나 창업과 재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형 강좌 위주로 채워졌다.수강생을 모집하는 강좌로는 △소상공인을 위한 홍보물 제작 및 홍보하기 △뚝딱 만드는 ‘숏폼’ 영상 제작 △생성형 인공지능 디지털 오에이 피피티 교육 등이다.모집 기간은 10일부터 14까지이며 ‘네이버 폼’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이나 진주시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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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일본 마쓰에 , ‘청소년 국제교류단’ 운영
진주시-일본 마쓰에 , ‘청소년 국제교류단’ 운영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관내 청소년들의 국제적 역량을 높이고 국제교류도시 간의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일본 마쓰에시와 함께하는 ‘청소년 국제 교류단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진주시의 ‘청소년 국제 교류단’은 진주시와 국제교류도시가 함께 운영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지역 청소년의 글로벌 감각을 키우기 위해 해마다 교류 도시를 상호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진주시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대표적인 사업이다.이번 교류단은 지난 7월 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는 진주시 중학생 10명이 우호 도시인 일본 마쓰에시를 방문했으며 8월 6일부터 10일까지는 일본 마쓰에시 중학생 10명이 진주시를 찾아 4박 5일간의 일정을 소화했다.양 도시의 중학생들은 각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서로의 생활 방식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면서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량을 키웠다.진주시는 지난 6일 진주를 방문한 가와카미 사토시 마쓰에시 학교교육과 부교육장을 비롯한 인솔자 3명과 중학생 10명을 진주시청으로 초청해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의 주재로 환영회를 가졌다.이날 환영회에서 박일동 부시장은 “진주시를 찾아주신 일본 마쓰에시 청소년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이번 청소년 교류가 국제적 안목을 넓히고 꿈을 크게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두 시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가교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이어 ‘마쓰에시 교류단’은 진주시의회를 방문해 강길선 부의장과 오경훈 의회운영위원장을 예방한 뒤, 진양호 우드랜드에서 목공예 체험을 하고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을 견학하는 등 진주의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보았다.또한 ‘한일 문화교류회’행사에 참가해 한국의 전통놀이를 즐기고 팀 빌딩과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국경을 넘어선 우정을 다졌다.이번 교류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여행으로는 알 수 없었던 진짜 일본의 일상을 이번 홈스테이를 통해 체험할 수 있어 매우 흥미롭고 뜻깊었다”며 “공식적인 교류단 활동은 끝났지만, 이번에 알게 된 일본 친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진주와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해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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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광복절 맞아 ‘지역 독립유공자’ 이름 기린다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역 출신의 독립 유공자를 비롯해 현재 유족이 진주에 거주하는 독립 유공자를 포함한 106명의 이름을 담은 현수막을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주요 도로와 거점 지역에 게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수막에는 진주 출신 독립 유공자 78명과 현재 유족이 진주에 거주하고 있는 독립 유공자 28명의 이름을 담았다.무엇보다 지역의 독립 유공자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독립 유공자의 이름을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광복의 역사적 의미는 물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이번에 소개되는 독립 유공자의 포상 훈격은 독립장 1명, 애국장 10명, 애족장 45명, 건국포장 14명, 대통령 표창 36명이다.이들은 의병 활동을 비롯해 3·1운동, 광복군, 의열투쟁, 국내 항일운동, 국외 항일운동, 학생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다.진주시 관계자는 “광복절을 맞아 지역의 독립 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시민들에게 알림으로써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와 독립 유공자의 공적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보훈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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