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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낙동강평화축제 앞두고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 실시
제목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은 10월 13일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를 앞두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단체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공무원과 ECO-칠곡 환경지킴이,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한국농어촌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KT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단체 회원 등 약 200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왜관소공원에 집결한 뒤 축제 행사장과 주변 시가지 일대에서 불법 광고물과 노면 쓰레기를 제거하고 데크길 등 보행로 주변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군은 유관기관과 연계해 담당 구역별 정화활동을 추진했으며 각 읍·면에서도 지역단체와 함께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해 지역사회 전반에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를 확산했다.이번 활동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와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김재욱 칠곡군수는 “바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신 유관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ECO-칠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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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민관협력 취약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실시
군위군, 민관협력 취약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실시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 희망복지지원팀은 14일 산성면의 거주여건이 열약한 독거 취약가구를 방문해 청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군위로타리클럽, 산성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과 민관협력을 통해 고령의 독거로 정리에 어려움이 있는 가구를 찾아 진행했으며 생활폐기물 정리, 집 내외부 청소를 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청소봉사 실시 전 고립 예방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주방가구 교체를 실시했다.군위로타리클럽 남상률 회장은 “어르신께서 깨끗해진 집을 보고 만족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봉사에 참여해 주신 군위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리며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통해 대상자의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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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9기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창원특례시, 제9기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4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제9기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이번 제9기 도시계획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도시계획, 토목, 조경·산림, 건축, 교통, 방재, 경제·산업, 도시재생 등 8개 분야의 전문가 14명과 시의원 3명, 그리고 도시계획 관련 국장 공무원 3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위원들의 임기는 2026년 9월 30일부터 2028년 9월 29일까지 2년간이며 이들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및 관련 조례에 따라서 창원특례시의 도시기본계획 및 관리계획 결정, 공공시설 설치, 개발행위 허가 등 주요 도시 정책에 대한 심의와 자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시는 이번 위원회 구성에 있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방재’분야와 도시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도시재생’, ‘조경·산림’분야 전문가를 고르게 포진시켰다.이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도시계획은 시민이 꿈을 키우고 행복하게 살아갈 ‘행복의 밑그림’을 그리는 매우 중요한 작업”이라며 “위원들이 가진 최고의 전문성과 식견으로 창원의 백년대계를 함께 설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이날 위촉식을 마치고 첫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1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새롭게 출범한 도시계획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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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경제적 부담 완화 나선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저소득층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암 치료율을 높여 사망률을 감소시키기 위한 사업이다.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암 관련 의료비 △암 진단을 위한 검사비 △암 치료 약제비 △암 치료로 인한 합병증 관련 의료비 등을 지원받는다.소아 암환자의 경우, 소득재산조사를 실시해 기준에 적합할 경우 연간 최대 2000만원 한도 내에서 만 18세가 되는 해까지 매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성인 암환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를 대상으로 지원 가능하며 3년간 연간 최대 300만원 한도로 의료비를 지원한다.포항시 보건소 관계자는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치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분들의 부담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남구보건소 또는 북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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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로 마음 다독인다…포항시, 두호고 학생들과 함께한 생명존중 이야기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14일 두호고등학교 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 ‘우리의 하루’를 진행했다.이번 공연은 생명존중안심마을 학교인 두호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돌아보고 생명의 소중함과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의미를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이날 공연을 맡은 극단 ‘페테라이팅’은 생명존중과 자살예방, 마음치유를 주제로 한 힐링 뮤지컬 ‘우리의 하루’를 선보이며 학생들의 공감과 관심을 끌어냈다.학생들은 공연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을 돌아보고 주변 친구와 가족 등 소중한 사람들의 마음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생명과 마음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청소년기에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주변 사람의 마음을 살피는 경험은 생명존중 문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학교 기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안심마을 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달 17일에는 영흥초등학교에서 전교생 85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마술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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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찾아가는 토크콘서트’ 열려
함안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찾아가는 토크콘서트’ 열려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14일 오후 2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함안고등학교와 명덕고등학교 학생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청소년 꿈 아카데미 찾아가는 토크콘서트 함안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남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경남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경남도 주관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차석호 함안군수, 권병철 군의회 의장, 이관맹 도의원과 군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월드뮤직밴드 제나의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스피치 순서에서는 함안고등학교 신채미 학생과 명덕고등학교 왕가윤 학생이 ‘함안에서 그리는 나의 미래’를 주제로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한 생각을 발표했다.이어진 청년 꿈 강연에는 △손창균 펫브릿지 동물교감치유센터 대표 △강정한 진앤솔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이학민 무감씨롱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각자의 분야에서 꿈을 실현해 온 경험과 진로 선택 과정을 청소년들에게 들려줬다.손창균 대표는 동물매개지원 거점센터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한 동물매개 분야 전문가로 동물매개재활사와 동물매개심리상담사 자격을 취득 후 반려동물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상담·치유 프로그램 분야에서 활동해 온 경험을 전했다.강정한 변호사는 2022년 대한변호사협회 우수 변호사로 선정된 법률 전문가로 다양한 법률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법률 지식과 진로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이학민 대표는 진주 구도심을 청년들이 찾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로컬 창업가로 다양한 외식업 브랜드를 운영하며 연간 6만명이 찾는 청년공간을 만든 경험을 소개했다.또한 무감씨롱을 통해 진주를 ‘유잼도시’로 알리는 데 기여한 이야기를 전하며 청소년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학생들이 강연자들에게 직접 질문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눴고 강연자들은 꿈을 실현하기 위한 진심어린 조언으로 학생들을 응원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청소년 여러분이 함안의 미래이고 우리 사회의 희망”이라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새로운 용기와 자신감을 얻고 꿈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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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AI의 미래‘2026 The Next AI & SMATOF’창원서 개최
제조 AI의 미래‘2026 The Next AI & SMATOF’창원서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인공지능과 스마트 제조기술의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THE NEXT AI SMATOF’를 1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 경남관광재단, 경남인공지능ICT협회, 경남AI·로봇산업협회, JM컴퍼니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 제1·2·3 전시장 및 301호·302호에서 전시행사와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제10회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과 동시에 개최해 130개 사 323부스 규모로 확대·운영함으로써 AI 기술과 스마트팩토리 생산제조 기술을 한 공간에서 종합적으로 선보이고 제조기업과 AI기업 간 기술교류와 사업 협력을 확대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먼저, 첫 날 열린 개막식에는 최만림 경상남도 혁신성장부지사,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강정현 경남인공지능ICT협회장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AI·디지털 기업, 도내 주요 대학 관계자 등 300여명이 두루 참석했다.개막식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안내와 함께 내빈 소개, 개회사와 축사에 이어 축하공연, 세리머니,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막식 이후 참석자들은 주요 전시부스를 참관하며 제조AI 기술과 지역기업의 혁신 성과를 살폈다.행사 기간에는 차별화와 주목도, 브랜딩 효과, 관람경험 향상을 위해 수요자 및 현장중심의 섹션별 부스가 전시되고 글로벌 수출상담, 컨퍼런스 및 세미나, 특별강연부터 체험 프로그램까지 풍성한 부대행사도 펼쳐진다.AI·스마트팩토리 기술 한눈에.산업현장 중심의 전시부스 구성 이번 전시는 △The Next AI Zone △SMATOF Zone △AI 인재양성 Zone으로 구성되어 참관객들이 AI 기술부터 공장자동화 등 제조산업의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보는 전시에서 비즈니스가 만들어지는 전시로 아울러 기업의 기술을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전시에서 벗어나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맞춤형 상담 및 기술협력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실제 사업화와 새로운 파트너십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전문가 세미나·산업 트렌드 공유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마련 전시와 함께 AI와 제조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전문가 세미나와 기술·산업 관련프로그램과 체험행사도 마련된다.△OpenAI·팔란티어 및 이세돌 교수·장동선 박사의 AI 특강 △경남 피지컬 AI 로봇 기술교류회 및 AX·DX 포럼 △피지컬 AI 스타트업 IR 피칭데이 등을 통해 제조현장의 AI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투자와 사업 협력의 기회를 넓힌다.또한, 휴머노이드 로봇과 AI 그림 스케치 로봇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AI 기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이번 2026 Next AI SMATOF의 동시 개최는 AI와 제조기술이 만나 제조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자리”며 “앞으로 우리시가 AI와 스마트 제조가 융합되는 산업혁신의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피지컬 AI를 비롯한 최신 기술과 실제 산업 적용 사례를 통해 제조기업들이 미래 산업의 방향을 확인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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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소규모 바다목장 포란문어 단지 300개 이식
사천시, 소규모 바다목장 포란문어 단지 300개 이식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2026년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동서동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지에 포란문어 단지 300개를 이식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포란문어 이식에는 총 7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지난 9월 22일 217개를 1차 이식한 데 이어 10월 14일 83개를 추가 이식했다.해당 사업은 사천시가 한국수산자원공단에 위탁해 추진 중인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포란문어 이식은 알을 품고 있는 어미 문어를 단지와 함께 해저에 설치해 알이 안정적으로 부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수산자원 증식 방법으로 문어 자원량 증대와 연안 수산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잠수부를 투입해 기존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사업으로 설치한 인공어초와 자연석 등에 포란문어 단지를 고정함으로써 기존 시설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문어의 부화 및 서식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했다.한편 사천시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개년간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공어초 설치, 수산종자 방류, 해양환경 개선 등을 통해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포란문어 이식이 문어 자원 증식과 연안 수산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업인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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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자원봉사회, 취약계층 40가구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
가곡동 자원봉사회, 취약계층 40가구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가곡동 자원봉사회는 14일 가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나눔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식생활을 돕고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소고깃국을 직접 끓여 포장한 뒤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40가구에 전달했다.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며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김영란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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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
밀양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와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와 한국전기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이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올해 산업전은 ‘대한민국 나노의 중심 밀양에서 경남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펼쳐진다.나노기술과 지역 주력산업의 융합 가능성을 모색하고 기업의 투자 유치와 기술 협력, 해외시장 진출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창원컨벤션센터로 개최 장소를 옮겨 기업·기관과 해외 바이어의 참여를 확대하고 경남 주력산업과 나노기술 간 협력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개막식서 135억원 투자협약 나노국가산단 기업 유치·투자 홍보 집중20일 개막식에서는 밀양시와 이온플럭스, 제로에너지솔루션 2개 기업이 총 135억원 규모의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한다.협약에 따라 이온플럭스는 플라즈마 진공 나노 표면처리 공장 이전 및 시설 확장을 추진하며 제로에너지솔루션은 이산화바나듐 나노파우더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는 나노소재와 첨단부품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실증, 생산, 사업화가 연계되는 나노융합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되고 있다.밀양시는 산업전 현장에 ‘밀양시 주제관’을 마련해 국가산단 준공과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바탕으로 투자 혜택과 기업 지원 기반을 집중 소개한다.이를 통해 기업의 이전 및 신규 투자 수요를 발굴하고 입주기업과 연구기관 간 공동연구 및 기술 협력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87개 기업·기관 참가 첨단기술 전시 및 맞춤형 1대1 수출상담회이번 산업전에는 70개 기업과 17개 기관 등 총 87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102개 부스를 운영한다.전시장에서는 나노소재·소자, 공정·측정장비, 전력반도체, 나노바이오·에너지·수소 분야의 첨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모빌리티·조선·우주항공·방산 등 경남 주력산업과 연계한 응용기술도 소개된다.국립창원대학교 G-램프 사업단,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 등 인력양성 기관도 참여해 미래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비전을 공유한다.이와 함께 말레이시아·태국·인도·프랑스 4개국 11개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수출상담회도 진행된다.참가기업과의 사전 수요조사 매칭을 바탕으로 제품 수출과 유통, 기술 협력 가능성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해 실질적인 해외 판로 개척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미래 첨단기술 콘퍼런스부터 시민 참여 과학강연까지 다채로운 부대행사 메인 콘퍼런스장에서는 한국전기연구원 주관으로 차세대 이차전지와 전고체전지용 나노소재, 인공지능 기반 배터리 설계를 다루는 전문 콘퍼런스가 열린다.21일에는 나노인프라 공정서비스역량 고도화사업 워크숍, 전력반도체 소재·부품 핵심기술 상용화 세미나, 우주·항공·방산 분야 첨단나노소재 상용화 확산 포럼이 이어진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카본 등 주요 수요기업과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등 전문 연구기관이 참여해 산업 현장 적용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대중 프로그램도 풍성하다.21일에는 과학 유튜버 ‘공돌이 용달’과 곽재식 숭실사이버대 교수의 특별강연이 펼쳐지며 전시장 내 ‘나노 CSI 수사본부’, ‘나노 숨은 그림 찾기’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기술이 투자로 투자가 일자리로 이어지는 자족도시 구축” 안병구 밀양시장은 “올해 산업전은 창원컨벤션센터로 무대를 넓혀 밀양의 나노 기반 시설과 경남의 주력산업이 만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찾는 자리”며 “기업에는 판로와 투자 기회를, 연구기관에는 기술 협력의 계기를, 시민과 학생들에게는 미래산업을 가까이 만나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술이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투자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과 기관, 지역이 상생 발전하는 산업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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