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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종합사회복지관은 군민들의 문화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9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17주 동안 26개 강좌 34개 반으로 운영된다.다만 종합사회복지관 사정에 따라 교육 기간은 변경될 수 있다.프로그램 과목으로는 △셔플댄스 △슬림업 다이어트 댄스 △실버기공체조 등 26개 강좌가 마련돼 함안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노래교실 △숟가락 난타 △디딤돌 학당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넓혔다.프로그램 신청은 함안군 종합사회복지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함안군평생교육관’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관외 거주자의 경우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방문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사회적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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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행안부‘2026년 햇빛소득마을’1차 공모 선정
구미시, 행안부‘2026년 햇빛소득마을’1차 공모 선정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 선산읍 내고1리 무래마을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햇빛소득마을’1차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내고1리 무래마을협동조합은 991kW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 발전시설과 에너지저장장치를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기후부의 배전망 ESS 지원계획이 확정된 후 전력 계통 보완사항을 이행하는 조건부로 선정됐다.햇빛소득마을사업은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이 주관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마을공동체가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전력판매수익을 주민복지와 마을공동체 사업에 활용하는 사업이다.올해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 전국 129개 마을이 신청해 86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경북은 8곳이 선정됐다.선정된 마을은 태양광 발전 설치비의 최대 85%를 금융 지원받는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옥성, 도개, 산동, 고아 등 7개 마을에 대한 2차 공모 신청도 마쳤으며 오는 9월 30일 최종 발표 예정이다.구미시는 앞으로 태양광 발전사업 인허가, 계통연계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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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푸드페스티벌, 미슐랭 셰프의 손길로 완성도를 높인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8월 10일 구미대학교 창의관 조리실습실에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로컬맛집존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메뉴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로컬맛집존 참여업소 41개소 가운데 컨설팅을 신청한 21개 팀이 참여했다.컨설팅은 참여업소가 축제에서 판매할 메뉴를 직접 조리해 선보이면, 셰프들이 기존 평가내용과 개선 여부를 함께 살펴본 뒤 맛과 조리법, 비주얼, 가격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업소별 맞춤형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구미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메뉴 구성과 업소별 특색을 살리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축제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대량 조리 시 맛과 품질을 유지하는 방법을 비롯해 조리 시간 단축, 위생관리, 음식 제공 방식 등 현장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자문도 함께 이뤄졌다.구미시는 이번 컨설팅에서 제시된 업소별 개선사항을 축제 전까지 실제 판매 메뉴에 반영해 로컬맛집존 메뉴의 맛과 상품성, 현장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날 컨설팅에는 한식·중식·양식 분야에서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셰프들이 참여했다.한식 분야는 대한민국 조리기능장이자 경일대학교 식품학부 교수인 손정희 셰프가 맡았으며 양식 분야에는 세계적인 요리학교인 미국 CIA를 졸업하고 뉴욕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르 베르나르댕’에서 근무한 임용빈 신세계 조리팀장이 참여했다.중식 분야는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셰프스테이블’근무 경력과 유명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이연복의 후계자를 찾습니다’우승 경력을 갖춘 임승환 셰프가 자문을 맡았다.셰프들은 업소별 메뉴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해 참여업소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한편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구미 송정맛길에서 개최된다.올해 축제는 구미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로컬맛집존을 비롯해 푸드테크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푸드테크 체험존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지역 업소가 가진 고유한 맛과 장점에 전문 셰프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더해졌다”며 “컨설팅 결과를 축제 현장에 충실히 반영해 방문객들이 구미에서만 맛볼 수 있는 차별화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구미푸드페스티벌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식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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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와 함께 빛날 관광기념품 찾는다…제6차 우수관광기념품 모집
구미라면축제와 함께 빛날 관광기념품 찾는다…제6차 우수관광기념품 모집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고 관광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6차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구미 관광을 주제로 한 기념품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관광명소와 축제, 관광캐릭터 등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상품성 높은 관광기념품을 발굴해 구미를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구미라면축제, 관광캐릭터 ‘낭만토미‘와 라면축제캐릭터 ‘부기 누디’, 구미 관광명소 등을 활용한 기념품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구미시에 사업자등록을 둔 개인 또는 단체이다.접수 기간은 9월 10일부터 9월 14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구미시청 낭만관광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모집 공고 및 자세한 사항은 8월 10일부터 구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우수 관광기념품에는 구미관광안내센터 입점, 주요 행사장 전시 및 판매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11월 개최 예정인 구미라면축제에 맞춰 선정 기념품을 전시·홍보하고 판매할 기회를 마련해 축제 방문객에게 구미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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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여유와 감동을 선사한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
한여름 여유와 감동을 선사한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 (문경시 제공)
[KGN25] 한여름 음악으로 쉬어가다’ 공연이 지난 8월 8일 문경읍 온천2길 38-12에 위치한 슈필라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클래식 드뷔시의 ‘행렬’을 비롯해 가곡‘남촌’, ‘그리운 금강산’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성악, 바이올린, 플루트, 피아노 연주로 선보이며 한여름 밤의 여유와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슈필라움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문경시·한국예총 문경지회가 후원했으며 (사)한국음악협회 문경시지부가 주관했다.다음 공연은 오는 8월 29일 뉴팝 장르의 윤영아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노래’ 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슈필라움은 오는 11월 말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을 주제로 총 4회의 공연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시민 여러분께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며 “이번 공연이 바쁜 일상 속 작은 여유와 행복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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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청렴 및 사회적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실시
상주시의회, 청렴 및 사회적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의회는 7일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및 사회적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시행했다.이날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지방의회 청렴 연수 과정으로 청렴 소양 함양과 고위공직자의 반부패 의지를 높이고 청렴리더십 향상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상 및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첫 시간에는 이윤미 강사를 초빙해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청렴 서약식을 통해 청렴한 의정문화 확산과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으로 신뢰받는 상주시의회를 구현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또한, 두 번째 시간에는 박은주 강사를 초빙해 차별 없는 포용적 사회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안창수 의장은 “앞으로도 반부패 예방 활동과 청렴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해 청렴도를 향상하고 지역사회 리더·주민대표로서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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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하동,‘사천공항 확장 및 CIQ 시설 설치’ 공동건의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GN25] 사천시와 하동군은 8월 10일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사천공항 확장 및 CIQ 시설 설치’를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이번 공동건의는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한 사천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남해안 국제관광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 핵심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정부에 공식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천시와 하동군은 공동건의문을 통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기능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사천은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자 정부가 추진하는 남해안 우주항공산업벨트의 중심축이다.앞으로 해외 정부기관과 글로벌 기업, 연구기관, 투자자 등의 방문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제선 운항이 가능한 공항 인프라 구축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이다.특히 정부도 대통령 주재 타운홀미팅에서 지역의 CIQ 시설 설치 건의와 관련해 항공 MRO 산업과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어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기능 확충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사천공항이 확장되고 CIQ 시설이 설치되면 국제선 운항 기반이 마련돼 해외 투자유치와 국제협력, 국제행사 개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한민국이 세계 5대 우주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가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공항 확장과 CIQ 시설 설치는 특정 지역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와 남해안 국제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가 전략사업”이라며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결단을 요청한다”고 말했다.양 지방정부는 남해안 국제관광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서도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기능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정부는 국가관광전략회의를 통해 ‘지방공항의 지역 인바운드 관광 거점화’를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 관광객이 지방공항을 통해 지역으로 직접 입국하는 관광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사천공항에서 국제선 운항이 가능해질 경우 일본·중국·대만·동남아시아 등 주요 국가와의 직항노선 개설이 가능해지고 하동의 쌍계사·섬진강·화개장터와 사천의 한려해상국립공원·남일대해수욕장 등 남해안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국제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또한 해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숙박·외식·교통·문화·쇼핑 등 지역경제 전반의 소비 확대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지방공항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 국가균형발전 정책 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김현수 하동군수는 “15만 사천시민과 하동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공동건의에 나섰다”며 “사천공항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과 남해안 국제관광의 새로운 관문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양 지방정부는 앞으로도 공동 대응을 통해 중앙정부와 국회,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건의 활동을 이어가며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사천공항 확장 및 CIQ 시설 설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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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곤양면 주민자치회, ‘제4회 곤양면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사천시 곤양면 주민자치회, ‘제4회 곤양면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곤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곤양면 서부노인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주민 및 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곤양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는 2025~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및 성과보고를 시작으로 △2027년 주민자치회 자치계획 찬반투표 △분과별 사업 선호도 투표 순으로 진행됐다.2027년 주민자치회 자치계획은 사전투표와 현장투표를 합산한 결과 찬성 264표, 반대 2표로 가결됐다.또한 분과별 사업 선호도 투표에서는 △1순위 ‘곤양천 낙화놀이’ △2순위 ‘역사 바로알기 문화 탐방’ △3순위 ‘면민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순으로 선정됐다.특히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식전행사로 난타와 하모니카 공연이 펼쳐졌으며 식중 공연으로 줌바댄스와 기타 공연이 이어져 주민과 내빈들로부터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무엇보다 지난해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대강당 좌석 182석이 부족할 정도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으며 추가 의자를 마련해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확보하는 등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백동옥 곤양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내년도 자치계획과 지역에 필요한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민들의 의견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결정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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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치매환자 가족과 함께하는 ‘마음을 잇는 자조모임’운영
상주시보건소, 치매환자 가족과 함께하는 ‘마음을 잇는 자조모임’운영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보건소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지지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8월 7일부터 8월 21일까지 ‘치매환자 가족 자조모임’을 운영한다.이번 자조모임은 치매환자와 가족 등 13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치유농업과 문화체험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돌봄 과정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프로그램은 △블루베리 반려식물 심기 △제철 과일을 활용한 건강한 케이크 만들기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및 경상북도 내수면관상어 비즈니스센터 문화체험으로 구성된다.프로그램과 함께 참여자들이 서로의 돌봄 경험과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힐링을 도모할 예정이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은 신체적·정신적 부담이 큰 만큼 서로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가 함께 힐링하고 건강한 돌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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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새마을회, 서울 성동구새마을회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
상주시새마을회, 서울 성동구새마을회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새마을회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서울시 성동구새마을회와 양 단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도농 상생과 지속 가능한 교류협력 기반 마련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지방소멸 위기와 저출산·고령화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에 공동 대응하고 새마을회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단체는 앞으로 상주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확대를 중점 추진하고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재해·재난 발생 시 상호 지원, 지역 축제 및 행사 교류, 문화·관광 활성화, 친선 방문과 정보교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성동구새마을회는 올해 10월 상주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상주곶감, 샤인머스캣, 쌀 등 지역 농·특산물 구매와 홍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농촌의 일손 부족 해소는 물론, 상주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도농 상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식 이후에는 청계천박물관과 도서관, 마장축산물시장 등을 견학하며 지역의 우수 정책과 문화자원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앞으로 성동구새마을회도 상주를 방문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지역 축제에 참여하는 등 문화·관광 교류를 이어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한편 상주시새마을회는 현재 전국 7개 새마을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상호 방문과 농촌봉사, 특산품 직거래, 문화·관광 교류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상생협력을 이어가고 있다.이정희 상주시새마을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도농 간 소통과 화합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촌일손돕기와 상주 농·특산물 판매 확대,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도농 상생의 모범적인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농촌일손돕기, 문화·관광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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