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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송이축제장에서 ‘봉화군 도시재생 이야기’ 부스 운영
봉화군, 송이축제장에서 ‘봉화군 도시재생 이야기’ 부스 운영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봉화송이축제 기간에 축제장 내 봉화보물마켓에서 도시재생 홍보부스 ‘봉화군 도시재생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찍고 먹어보고 빚어보는 도시재생’을 주제로 봉화군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준비한 이번 부스에서는 내성사이·늘봄춘양·봉화솔향센터·발효사이 네 곳 거점시설의 도장을 모아 지도 엽서를 완성하는 스탬프 엽서 만들기와 포토존, QR 코드로 모바일에서도 이어 볼 수 있는 발효 이야기 카드를 만날 수 있다.매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관내 찐로컬 맛집 4곳이 하루씩 돌아가며 대표 메뉴를 무료로 시식하는 행사를 진행한다.15일부터 17일까지는 하루 네 차례 막걸리 빚기 체험을 운영한다.16일 오후 3시부터는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한 주민 단체들이 공예체험과 발효음료·누룩쿠키 시식을 마련한다.봉화군 관계자는 “축제 나들이 길에 도시재생 부스에 들러 새로 문을 연 공간과 주민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을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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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행 사전 컨설팅 추진
봉화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행 사전 컨설팅 추진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오는 10월 30일 실시 예정인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앞서 13일 오후 2시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차 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컨설팅에는 안전한국훈련 평가위원 1명, 봉화군 관계부서 봉화소방서 봉화경찰서 영주국유림관리소 등 유관기관과 봉화군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 관계자 27명이 참석해 훈련실행계획에 대한 자문과 최종점검을 실시했다.참석자들은 훈련 실행계획을 검토하고 참여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하는 한편 상황 변화에 따른 신속한 의사결정과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작동할 수 있도록 훈련 시나리오와 기관별 임무카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군은 올해 훈련 주제를 산불재난 대응으로 선정하고 강풍에 따른 산불의 급속한 확산과 다발성 화재 발생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주민대피, 인명구조, 산불진화 및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훈련 실행계획에 반영하고 사전 준비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오는 10월 30일 실시하는 2026년 봉화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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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읍, 가을 행락철 맞아 공원·산책로 환경정비 실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GN25] 봉화읍은 가을철 나들이와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10월 14일 관내 주요 공원과 산책로 일원에서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활동에는 여성의용소방대와 재향여성회 회원들이 참여해 공원과 산책로 쉼터 등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간을 중심으로 주변 환경을 살폈다.참여자들은 곳곳에 남아 있는 생활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변을 꼼꼼히 정비했다.특히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리는 제30회 봉화송이축제를 앞두고 진행된 이번 활동을 통해 가을철 봉화를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역의 자연과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임기수 봉화읍장은 “가을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들이 봉화의 자연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며 “특히 봉화송이축제를 앞두고 많은 분들이 봉화를 찾는 만큼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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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어촌 기본소득 세 번째 도전 “이번엔 반드시”
봉화군, 농어촌 기본소득 세 번째 도전 “이번엔 반드시”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이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정부 공모에 세 번째 도전하며 사업 선정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봉화군은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한 대표적인 인구소멸 위기지역이다.2026년 9월 기준 인구는 2만 8천여명,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약 47%에 달하며 인구소멸위험지수도 0.08 수준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낮아 기본소득 도입의 필요성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이다.농촌 기본소득은 최기영 군수의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랫동안 지역을 지켜온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내 소비를 통한 경제적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최 군수는 지난 6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 이어 7일 주민설명회에서도 정부 공모 선정 여부와 관계없이 기본소득을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특히 재원 마련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에 공감하며 군의 재정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정부 공모는 오는 11월 3일까지 진행되며 봉화군은 전담 TF 팀을 중심으로 재원 확보와 지역화폐 운영,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 등을 구체화해 공모 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농촌 기본소득은 오랫동안 봉화를 지켜온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라며 “세 번째 도전인 만큼 이번 공모 선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공모 결과와 관계없이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의지는 변함이 없다”며 “2027년 봉화형 농촌 기본소득이 시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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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영양플러스 대상자 건강밥상 조리실습 운영
봉화군보건소, 영양플러스 대상자 건강밥상 조리실습 운영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보건소는 지난 13일 커뮤니티센터 디딤돌 1층 조리실에서 영양플러스 대상자 20명을 대상으로 건강밥상 만들기 조리실습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영양플러스 대상자가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조리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영양교육과 조리실습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이날 함박스테이크와 닭가슴살 또띠아를 메뉴로 선정해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완성까지의 과정을 실습하고 완성된 음식을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한 가지 메뉴에 치우치지 않고 육류와 채소 등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실습해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건강밥상을 경험했다.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조리실습이 영양플러스 대상자들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조리방법을 익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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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감자공선회, 농산물 나눔 릴레이 추진
봉화감자공선회, 농산물 나눔 릴레이 추진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감자공선회는 10월 12일 봉화군청 잔디광장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농산물 나눔 릴레이’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감자 10kg 110박스를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 10개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봉화감자공선회는 “정성껏 재배한 감자를 재역 내 사회복지서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봉화군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화감자공선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나눔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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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대구국제식품산업전 참가’
영양군, ‘대구국제식품산업전 참가’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영양군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동관 운영은 영양군의 우수한 지역 특화 식품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관내 식품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참가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인 판촉지원사업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영양군을 대표하는 5개 우수 식품 기업이 참가해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참가 기업은 △하늘아래첫동네 △하루제과 △에그인더마운틴 △다산식품 △정담아 등 총 5곳이다.이들은 영양군의 청정 자연환경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제품과 신선한 시제품을 대거 선보인다.주요 출품 품목으로는 한국인의 입맛을 겨냥한 ‘김치볶음밥누룽지’, 청정 자연에서 건강하게 생산한 ‘자연방목 유정란’,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영양고춧가루’를 비롯해, 전통 디저트에 지역 특색을 입힌 ‘산머루약과’ 와 이색 베이커리인 ‘영양고추휘낭시에’등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된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다.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대구국제식품산업전 참가는 영양군의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기업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등을 통해 지역 식품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K-푸드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양군은 지역 농산물과 전통 레시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등 식품 기업들의 제품 차별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돕는 다양한 육성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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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고민 해결사, 영양군에 떴다” 마을세무사 상담
“세금 고민 해결사, 영양군에 떴다” 마을세무사 상담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10월 14일 영양군 공설시장상인회 사무실에서 군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해 주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운영했다.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세무사가 재능기부 형식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공익 활동으로 영양군에는 2명의 마을세무사가 위촉되어 상시 활동 중이다.이번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은 그 일환으로 주민편익 제공을 위해 마을세무사가 직접 영양군에 방문해 국세·지방세 관련 신고와 세금 분쟁 등 세무 전반에 대해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세금 문제는 관련 법령과 절차가 복잡해 일반 주민들이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만큼,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세무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해결 방안을 찾는 데 도움이 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으로 군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생활 속 세금 고민 등이 해결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행복 영양을 만들기 위해 군민 중심 세무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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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여성농업인 230여명, 농촌의 힘 하나로 모였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15일 경북농업인회관에서 도내 22개 시군 여성농업인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경상북도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농업·농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여성농업인의 활약상을 알리고 사기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도 단위 여성농업인단체가 공동으로 마련했다.행사에는 김민석 경상북도 정책실장, 이철식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 김주원 농협경북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우수 여성농업인 시상, ‘경북 여성농업인 선언문’낭독, 양성평등 교육, 기념 퍼포먼스에 함께했다.‘여성농업인의 날’인 10월 15일은 2007년 국제연합 총회가 ‘세계 농촌여성의 날’로 제정한 날이다.우리나라는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1년 이날을 기념일로 지정했다.도는 2023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열어 왔다.선언문에는 “여성농업인이 농촌의 리더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농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다짐이 담겼다.농협경북지역본부와 여성농업인단체는 중증장애인시설 연화원에 쌀 150kg을 기부하는 나눔행사도 열었다.여성농업인단체는 저출생 극복 성금과 산불 피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나서는 등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왔다.여성농업인의 영농여건 개선과 복지 지원 확대를 위한 실천과제도 발굴해 왔다.김민석 경상북도 정책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사회적 위상이 한층 높아지고 활기찬 농촌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사회의 양성평등 문화 정착,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 복지서비스 확충 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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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뿌리를 찾아서 대구·경북 출신 해외입양인 도청 방문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15일 미국·스웨덴·캐나다 등 8개국에 거주하는 대구·경북 출신 해외입양인 59명을 초청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만남은 입양인이 출생지를 돌아보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는 모국 방문 프로그램 ‘대구·경북 우리의 시작’의 일환이다.참가자는 경북 출신 26명, 대구 출신 33명으로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대구·경북 지역에 머물며 모국과의 인연을 되새긴다.행사를 주관한 미앤코리아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비영리단체다.입양인의 친가족 찾기와 모국 방문, 한국어·문화 교육 등을 지원한다.도는 입양인이 가족을 찾는 데 필요한 정보와 관계기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미앤코리아, 시·군과 협력하고 있다.이 지사는 서로 다른 문화와 환경에서 각자의 삶을 꾸려온 참가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이어 경주와 안동의 역사·문화유산, 경북의 산업,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 등을 소개했다.참석자들에게는 수저 세트를 선물했다.함께 밥을 먹으며 정을 나누는 한국의 문화와 대구·경북에서 시작된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자는 뜻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가족과 자신의 뿌리를 찾는 여정에 경북이 작은 힘이 되고 싶다”며 “필요한 정보를 찾고 관계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하고 앞으로도 여러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입양인이 가족을 찾는 데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할 계획이다.대구·경북 출신 해외입양인 방문 계획 미앤코리아 주관 대구·경북 출신 해외입양인 방문단을 환대해 모국과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외교 네트워크 구축의 계기를 마련코자 함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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