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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폭염 취약가구 안부 확인
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폭염 취약가구 안부 확인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도천면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주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찾아가는 안부 확인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폭염에 취약한 주민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점검하는 한편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냉방기기 사용 여부와 생활 불편사항 등을 세심하게 확인했다.또한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쳤다.홍강아 면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세심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도천면은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폭염 등 계절성 재난에 취약한 주민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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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장학회, 지역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기탁 잇따라
거창군장학회, 지역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기탁 잇따라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장학회는 지난 7일 거창군청 군수실에서 대구누수공사와 거창석산협회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총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북상면이 고향인 임영록 대표는 상하수도 누수탐사 전문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평소에도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상수도 누수탐사 등 다양한 재능 기부활동을 꾸준히 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임 대표는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지난해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2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임영록 대표는 “고향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사업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거창석산협회는 거창의 화강석 특화산업을 이끌어 온 단체로 거창군장학회 설립 당시 1억원을 기탁해 장학기금 조성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이후에도 2018년 200만원, 2024년 3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3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소우 회장은 “거창에서 배우고 성장한 학생들이 지역 발전을 이끌고 나아가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장학회 이사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주시는 대구누수공사와 거창석산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학회도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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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 최초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본격 운영
거창군, 경남 최초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본격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6월 성평등가족부에서 추진하는 공공 생리대 지원‘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에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관내 공공시설 10개소에 자동 지급기 설치를 완료하고 8월 1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거창군이 여성 및 청년친화도시 정책 방향에 맞추어 필요한 순간에 누구나 가까운 공공시설에서 부담 없이 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성평등 기반 정책을 선도적으로 마련해 군민 생활 편의를 증진하고자 추진하게 됐다.운영 장소는 △거창군청,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가조면 행정복지센터, △거창군립한마음 도서관, △거창 도서관, △거창스포츠파크, △거창 창포원 방문자센터, △거창군 가족센터, △거창청년사이, △거창군 청소년문화의집 등 총 10개소이며 긴급하게 생리대가 필요할 경우 설치된 자동 지급기에서 중형 생리대 2개가 담긴 소포장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군은 이 사업이 군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통해 기기별 이용 현황과 재고량을 수시로 확인·점검할 계획이며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운영 장소 확대 등을 추가 검토할 예정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은 군민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작은 불편을 줄이고 누구나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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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베트남 계절근로자 4차 270명 입국
영양군, 베트남 계절근로자 4차 270명 입국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8월 7일부터 12일까지 3차례에 걸쳐 베트남 계절근로자 270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한다고 밝혔다.이번 4차 입국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의 마지막 일정으로 고추 등 주요 농작물의 수확기에 맞춰 부족한 농촌 일손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일정이 모두 마무리 되면 영양군은 해외 지방정부와의 업무협약과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등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120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운영하게 된다.입국한 근로자들은 고추를 비롯한 상추, 사과 등 주요 농작물의 수확과 관리 작업에 투입되어 본격적인 수확철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 7월부터 시행된 법무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기적응프로그램 의무 이수제에 따라 근로자들은 농가 배치 전 3시간 동안 국내 생활 적응, 기초 법질서 산업안전 및 인권교육 등을 이수했다.이어 군은 근로자와 고용농가를 대상으로 자체 교육을 실시해 근로자 준수사항과 농작업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한 후 농가에 배치했다.또한 군은 통장개설, 상해보험 가입, 외국인 등록 등 입국 초기 행정절차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전담 통역 인력을 통한 고충 상담과 현장 점검으로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오도창 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촌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수확기 농작업이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근로자 관리와 안전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농가와 근로자가 함께 만족하는 계절근로자 운영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은 사업 시행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계절근로자 사업을 추진하게 된 만큼, 앞으로도 해외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사후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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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민속문화유산 영양 서석지, 조성 연대 기록 발견
국가민속문화유산 영양 서석지, 조성 연대 기록 발견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 산촌생활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국가민속유산 '영양 서석지'의 정확한 조성 연대를 밝힌 기록을 정자의 부속채인 주일재 상량문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국가민속유산 '영양 서석지'는 조선 중기 학자 석문 정영방 선생이 노년을 보내기 위해 경북 영양군 입암면 연당리에 건립한 정자 경정에 딸린 정원 시설이다.1608년부터 연당에 별서를 짓고 고향인 예천에서 왕래하던 석문 선생은 병자호란을 피해서 연당으로 다시 들어왔을 때 별서 옆에 경정을 지은 뒤 '영양 서석지'를 조성했다.그동안 국가유산청의 국가유산 포털 등에는'1613년에 조성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기록되어 있었으나, 구체적인 조성 연대를 입증할 명확한 문서 자료는 없는 상태였다.이번 발견은 영양군이 의뢰한 ‘'영양 서석지'세계유산 가치 발굴 기초연구 용역’조사 과정에서 이루어졌다.조사팀은 경정의 자양재에 주일재 상량문 3점이 보관되어 있음을 확인했고 이영재 학예연구사가 이를 면밀히 분석했다.해당 상량문은 1919년 주일재 중수 당시 후손들이 선조의 원래 상량문을 보고 옮겨 적은 것으로 17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경정의 역사가 자세히 담겨 있다.특히 3점 중 가장 먼저 작성된 상량문은 정영방 선생의 손자인 눌재 정요천 선생이 지은 것으로 '을유년에 이 못을 파고 서석지라고 이름 붙였다'라는 결정적 기록이 포함되어 있음이 확인됐다.이번 발견으로 영양 서석지의 정확한 조성 연대가 확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17세기 이후 후손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중수·보수되어 온 역사적 과정도 명확히 밝혀졌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영양 서석지의 조성 연대는 물론, 19세기에 정자를 새로 지었을 것이라는 일각의 의혹까지 이번 상량문을 통해 명확히 해소됐다”며 “영양 서석지가 국가민속유산을 넘어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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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농민회와 함께하는 ‘2026년 하계 동국대 한방진료봉사단 무료 한방진료’ 실시
청송군농민회와 함께하는 ‘2026년 하계 동국대 한방진료봉사단 무료 한방진료’ 실시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은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간호대학 연합동아리 한방진료봉사단 ‘동현회’회원 50여명이 8월 6일부터 10일까지 현서면 현서문화체육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한방진료에서는 혈압·혈당·맥박 측정 등 기초검사와 예진을 비롯해 침·뜸·부항 등 한방진료, 한약 처방, 개인별 건강상담 등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의료봉사는 청송군의 지원과 전국농민회총연맹 청송군농민회의 주최로 2019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는 지역사회 의료봉사활동이다.지난해 하계 봉사활동 기간에는 약 1000명의 지역주민이 한방진료와 침술 등의 의료서비스를 받았으며 특히 농작업 등으로 근골격계 질환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김영동 청송군농민회장은 “동국대 한방진료봉사단의 이번 의료봉사가 고된 농작업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이 건강과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주민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 봉사에 나선 예비 의료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한방진료 현장을 찾아 “매년 청송을 찾아 따뜻한 의료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동국대학교 한방진료봉사단과 행사를 준비해주신 청송군농민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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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문화관광재단, 지역작가협업전 ‘우승우의 수묵청송, 채색청송’ 개최
경상북도 청송군 군청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11일부터 9월 6일까지 남관생활문화센터 1층 작은미술관에서 2026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 지원사업의 두 번째 전시인 지역작가 협업전 우승우의 수묵청송, 채색청송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청송을 펼치다, 작은미술관’을 주제로 추진되는 전시사업의 두 번째 전시로 지역을 기반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우승우 작가와 협업해 청송의 자연과 삶을 동시대 한국화의 조형 언어로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청송문화관광재단은 작은미술관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 활용 전시, 지역작가 협업전, 외부 작가와의 콜라보 전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을 비롯한 외부 우수 작품 전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자원과 예술가, 주민을 연결하고 다양한 작품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이번 전시는 지역작가인 우승우 작가의 청송의 사과나무와 자연 풍경을 소재로 한 수묵청송과 채색청송 연작을 선보인다.작가는 청송의 자연과 계절, 지역민의 노동과 시간이 쌓인 사과나무의 풍경을 먹의 농담과 필선, 절제된 색채로 표현했다.작품 속 사과는 단순한 과일을 넘어 생명의 기운이 응축된 둥근 형상이자 자연과 인간, 우주의 순환을 연결하는 상징으로 나타난다.관람객들은 수묵의 깊이와 채색의 온기가 어우러진 작품을 통해 청송의 자연을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볼 수 있다.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우승우 작가는 서울·대구·청송에서 개인전 12회를 개최하고 국내 주요 아트페어와 단체전 170여 회에 참여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청송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지역작가 협업전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의 작품세계를 주민과 관람객에게 소개하고 지역의 자연과 문화적 가치를 예술을 통해 새롭게 발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남관생활문화센터 작은미술관이 지역민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 전시공간이자, 지역작가와 주민을 연결하는 문화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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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남면새마을회 환경지킴이 발대식
부남면새마을회 환경지킴이 발대식 (청송군 제공)
[KGN25] 부남면새마을회는 지난 7일 부남면 대전리 남관생활문화센터에서 새마을지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하천살리기운동을 위한 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새마을지도자부남면협의회, 부녀회, 문고회 회원들이 참석해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참석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남관생활문화센터 주변의 폐비닐, 폐농약병, 투명페트병, 폐건전지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새마을지도자부남면협의회는 매년 자체적인 환경정화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대응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또한 지난 6월 10일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효 한마당 잔치를 개최하는 등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자생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김현철 새마을지도자부남면협의회장은 “환경을 지키는 든든한 지킴이가 되겠다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다짐을 바탕으로 부남면새마을회가 환경보호 활동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 노력하고 있는 부남면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청송군도 ‘산소카페 청송군’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지키기 위해 환경보호 정책과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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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 ‘긍정ON 워리스톤’원데이 클래스 성료
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 ‘긍정ON 워리스톤’원데이 클래스 성료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은 지난 8월 7일 관내 청소년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 '긍정ON 워리스톤'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레진 재료와 꾸미기 소품을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담아 자신을 응원하는 '행운의 워리스톤'과 '키링'을 만들어 보며 일상 속 걱정과 불안,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고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며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만들어 재미있었고 내가 만든 워리스톤과 키링이라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평소에도 불안감을 느낄 때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청소년문화의 집에서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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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건축문화 혁신 이끌 제2기 공공건축가…‘자문가’ 넘어 ‘기획가’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기 공공건축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공건축의 품격 향상과 도시공간 혁신을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공공건축가 제도는 건축·도시·조경·디자인 등 공공건축과 공간환경 조성사업에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적인 자문과 기획을 지원함으로써 도시의 디자인 품질과 공공가치를 높이는 제도다.이날 위촉식에서는 박용선 포항시장이 민간전문가 16명에게 제2기 공공건축가 위촉장을 직접 수여하고 우리시 건축문화 혁신을 당부하며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구체적인 세부 운영 방안과 효율적인 협업 체계 구축, 정례적 소통 방식 등에 대해 참석한 전문가들이 보다 구체적이고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번 제2기 공공건축가는 기존의 자문 중심 역할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신규사업 발굴 및 기획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획가’로서의 역할을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포항시는 사업 초기 기획 단계부터 전문가의 깊이 있는 식견을 반영해 공공건축의 디자인 품질을 한층 높이고 시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정체성 있는 도시공간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위촉된 공공건축가 여러분의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이 포항시 건축문화 발전의 밑그림이 되고 나아가 후대에 물려줄 소중한 사회적·문화적 유산이 되어 품격 있는 도시공간 창조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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