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송군, 안덕권역 보건복지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청송군, 안덕권역 보건복지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 안덕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안덕권역 보건·복지 유관기관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맞춤형복지팀과 진료소장, 보현재가노인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팀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역할과 보유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보건·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간담회는 기관 간 정보 공유와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망을 강화하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주종배 안덕면장은 “지역 내 보건·복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보건·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
청송군, 2026년 경북 의병 역사문화체험한마당 개최
청송군, 2026년 경북 의병 역사문화체험한마당 개최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과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지난 14일 청송 항일의병기념공원에서 ‘경북 의병 역사문화체험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항일의병의 성지, 충의의 고장’ 청송에서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세대 간 역사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한말 의병의 역사와 나라사랑 정신을 쉽고 흥미롭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청송 항일의병기념공원을 비롯한 전국 7개 현충시설이 참여해 의병과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또한 의병기념관에서는 전시 관람과 연계한 초등학생·중학생 대상 체험지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눈높이에 맞는 역사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충시설 간 협력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일상 속에서 역사를 배우고 보훈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10-15
-
청송사과 샌드위치부터 돈가스까지
청송사과 샌드위치부터 돈가스까지... ‘청송 애플테이블’ 신메뉴 선보여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은 청송사과를 활용한 새로운 먹거리 메뉴 개발을 마치고 제20회 청송사과축제에서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사과를 디저트뿐 아니라 식사 메뉴에도 접목해 축제 먹거리의 다양성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외식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청송군은 지난 14일 제20회 청송사과축제를 앞두고 사과 활용 신메뉴의 맛과 완성도를 점검하기 위한 ‘청송 애플테이블’ 개발 메뉴 시식 평가회를 개최했다.‘청송 애플테이블’은 청송사과를 활용한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농산물 기반의 외식·디저트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청송사과축제 사과홍보관 내에 마련된 공간이다.축제 기간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과 활용 메뉴를 선보이는 한편 축제 이후에도 참여업체가 지속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해 청송사과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청송군은 지난 7월 참여업체를 모집해 무인카페 인, 문향, 카페올레, 농가맛집 무꾸 등 지역 업체 4곳을 선정하고 업체별 특성을 반영한 메뉴 개발과 컨설팅을 진행했다.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총 7종이다.무인카페 인은 사과컵밥과 사과핫도그, 문향은 사과샌드위치와 사과떡볶이, 카페올레는 사과돈가스, 농가맛집 무꾸는 사과충무김밥과 사과수육을 개발했다.평소 즐겨 먹는 식사와 간식 메뉴에 청송사과를 접목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농산물을 맛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청송사과가 생과 판매를 넘어 다양한 음식으로 소비될 수 있도록 지역 외식업체와 협력해 새로운 먹거리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축제 방문객에게는 차별화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업체에는 신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5
-
함양군 청년농업인이 키운 ‘밀키퀸’ 수확
함양군 청년농업인이 키운 ‘밀키퀸’ 수확 함양군4-H연합회 공동 학습포서 수확한 쌀 1,000kg, 연말 경로당·노모당에 전달 예정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4-H 연합회는 10월 15일 유림면 공동 학습포에서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재배한 벼 ‘밀키퀸’을 수확했다.이번에 수확한 벼는 지난 6월 회원들이 함께 모내기한 것으로 청년 농업인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물 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재배 전 과정에 참여하며 영농 기술을 익히고 협동심을 다졌다.특히 올해 수확한 쌀 1000 kg은 연말 관내 경로당과 노모당에 전달해 평생 지역 농업을 지켜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함양군 4-H 연합회는 매년 회원들의 영농 역량을 높이기 위해 공동 학습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지역 사회와 나누는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문기성 회장은 “공동 학습포는 회원들이 함께 농사를 지으며 기술을 배우고 경험을 나누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라며 “정성껏 키운 쌀이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청년 농업인들이 영농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4-H 회원의 역량 강화와 다양한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농산물유통과 김승희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10-15
-
부동산 거래 전 수도요금 체납 꼭 확인하세요
부동산 거래 전 수도요금 체납 꼭 확인하세요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 상수도사업소 진해급수센터는 15일 진해구청에서 실시한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과 연계해 관내 부동산중개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상·하수도요금 체납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상·하수도요금이 체납된 건물을 매매 또는 임차한 경우 체납으로 인한 단수 및 압류 등 시민 불편과 재산상 불이익을 예방하고 부동산 거래 시 상·하수도요금 체납 여부를 확인·정산하도록 홍보했다.진해급수센터는 교육에 참석한 진해구 관내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260여명에게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부동산 거래 전 상·하수도요금 체납 여부 확인 △이사·퇴거 및 매매 시 요금 정산 확인 △상·하수도요금 체납 시 재산압류 처분 등을 안내했다.특히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매도인과 매수인, 임대인과 임차인 간 상·하수도요금 정산 여부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을 경우, 요금과 관련한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거래 당사자들이 사전에 체납 여부와 정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부동산중개업 종사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강선자 진해급수센터장은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상·하수도요금 체납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정산해야 불필요한 분쟁과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상·하수도요금 적기 납부를 유도하고 상·하수도요금 체납 여부 확인과 정산의 필요성을 적극 알려 체납을 예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
“내가 받을 수 있는 복지혜택, AI야 찾아줘” 경남도, 인공지능 기반 ‘경남통합복지플랫폼’ 정식 개통
통합복지플랫폼 브리핑 사진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도민들이 필요한 복지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인공지능기반‘경남통합복지플랫폼’을 정식 개통하며 복지서비스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경남통합복지플랫폼은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복지정보를 한곳에 모아 도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복지사업이 다양해지면서 필요한 지원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고 읍면동 공무원의 복지상담 업무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경남도는 ‘도민들이 몰라서 복지혜택을 못 받는 사례가 없도록,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라’는 도지사 지시사항에 따라 민선 8기부터 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왔다.이를 위해 5,600 여 종의 개별사업과 법령·매뉴얼 등 데이터를 수집·분류해AI에게 학습시켰다. 시범운영 5개월을 거치면서 답변 정확도와 검색 속도, 사투리 인식 기능 등을 개선하고 이용 과정에서 확인된 381건의 오류·건의사항을 반영해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담팀을 구성해 도민에게 가장 필요한 6개기능을 선별해 플랫폼에 반영했는데, 이 중 핵심은‘AI상담’ 이다.복지서비스 찾기, 복지서비스 온라인 신청하기 내가 받을 수 있는지 자격요건 모의계산하기, GPS기반 주변 복지·의료·요양시설 찾기, 위기상황 도움요청, AI상담특히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복지 분야에AI를 접목하면서 사투리를 포함한 음성 질문에도 음성으로 답변하도록 기능을 탑재해 차별성을 강조했다.도민이 구체적인 사업명을 몰라도 일상적인 언어로AI에게“시골에 혼자 사는 엄마가 치매 증세인 것 같아 도와줘”, “맞벌이 부부인데 방학 중 초등학생 돌봄사업에 대해 찾아줘”, “청년 월세 지원에 대해 알려줘”등 생활 속 질문을 통해 필요한 복지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여러 가지 어려움이 겹친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도 활용할 수 있다. “큰 딸은 희귀질환자고 둘째 딸은 신용불량자라 구직이 어렵고 나는 식당 일을 하다가 다쳐서 생계가 어려운 상황이야, 도와줘”라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해서도AI가 구성원별로 관련 지원사업, 지원대상, 신청방법, 문의처 등을 안내 한다.플랫폼은PC나 휴대폰의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경상남도 통합복지플랫폼’을 검색해 접속 할 수 있다. 메뉴 상단에 위치한 ‘홈화면 추가’를 클릭하면 바탕화면에 플랫폼 아이콘이 생성돼 다음부터는 간편 접속도 가능하다.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경남통합복지플랫폼은 그동안 찾기 어려웠던 필요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먼저 플랫폼 안착에 우선 주력하고 최신 정보를 지속적으로 현행화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경남도는 도민이 친근하게 활용하고 부를 수 있도록 플랫폼 명칭 공모를 준비하고 있으며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는 복지의 한계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직권지급과 직권신청 대상 사업 발굴도 확대하고 있다.
2026-10-15
-
경남보건환경연구원, 합천댐 친수활동구간 조류경보 기준 미만 확인
합천호 친수활동구간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합천댐 회양·봉산 지역 친수활동구간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유해남조류와 조류독소 모두 조류경보 기준 미만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수상레저 이용객이 찾는 구간의 조류 발생 여부와 수질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했다. 연구원은 월 2회씩 총 8회에 걸쳐 유해남조류 세포수와 조류독소, 수온, 영양염류 등을 조사했다.조사 결과, 유해남조류 세포수는mL당 391~16,776개로 모든 조사에서 친수활동구간 ‘관심’단계 기준인mL당 2만 개 미만으로 확인됐다.조류독소는 불검출~0.7μg/L로 나타났다. 최고농도는 ‘경계’단계 기준인 20μg/L의 3.5%수준에 그쳤다.연구원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조사 기간 중 해당 구간의 유해남조류와 조류독소 농도가 조류경보 기준 미만임을 확인했다. 앞으로 관계기관과 조류경보제 운영 방향 및 수질 모니터링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김태형 경남보건환경연구원장은“도민들이 이용하는 수상레저 구간의 수질을 직접 조사하고 그 결과를 알리는 것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친수환경 조성의 출발점”이라며“앞으로도 정확한 수질 조사와 분석으로 도민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친수활동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
“우주경제의 미래, 경남에서” 2026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 개최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 홍보이미지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개교 100 주년기념관 에서 ‘2026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남도와 진주시, 사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와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우주산업 산·학·연·관 관계자 3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2016년을 시작으로 경남 및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협력을 주도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콘퍼런스는 ‘초소형 위성 혁신과 글로벌 파트너십:뉴 스페이스 비즈니스와 지속가능한 우주 경제’를 주제로 위성통신과 우주데이터 활용, 차세대 발사체, 우주탐사 및 자원개발 등 우주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집중 조명한다.행사 첫날인 21일에는 미국 존 리연사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호주 대사관 샘 황 참사관, 캐나다 퀘벡정부 대표부 다미앙 페레이라 대표, 싱가포르SST니콜렛 여 총괄매니저 등이 참여하는 우주정책 및 글로벌 협력 세션이 진행된다.이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도 아스트로베이스, 현대로템 등 국내외 우주기업들이 참여해 민간 우주발사체 사업화 전략과 인도의 차세대 우주발사 산업 동향, 재사용 발사체 메탄엔진 개발 현황 등을 공유한다.둘째 날인 22일에는 프랑스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 한국우주항공산업, 아이스아이 코리아등이 참여하는 우주 통신 및 데이터 활용 세션과 룩셈부르크 유럽우주자원혁신센터, 미국 오프월드, 체코 스페이스매닉 등이 참여하는 우주탐사 및 자원채취 세션이 이어진다.특히 올해는 참석자들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인공지능기반 실시간 동시통역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경상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행사를 생중계한다. 행사장 로비에서는KAI,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메카티엔에스 등 도내 우주기업 홍보 부스를 운영해 글로벌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이동훈 경남도 우주항공산업과장은“이번 콘퍼런스가 국내외 우주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도내 우주기업의 국제 협력과 사업 기회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콘퍼런스는 우주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관할 수 있도록 개방되며 현장 방문이 어려운 참가자들은 경상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2026-10-15
-
경남도 특사경, 가을 행락철 미등록 야영장 불법영업 기획단속 실시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10월 16일부터 11월 23일까지 미등록 야영장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가을 행락철 야영 수요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야영장 영업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과거 적발 이후에도 등록하지 않고 영업을 지속하는 업소와 기존 숙박업과 병행해 미등록 야영시설을 운영하는 사례 등 불법 영업행위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미등록 야영장은 관계 법령에 따른 등록 및 안전관리 체계에서 벗어나 화재·감전·시설물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에 취약할 수 있다. 이에 도 특사경은 불법 영업행위를 근절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적법하게 등록·운영하는 야영장 사업자와의 형평성을 높여 건전한 영업질서를 확립할 방침이다.주요 단속 방법은 온라인 예약시스템 모니터링과 현장 확인을 통한 미등록 야영장 운영 실태 파악하고 휴일·야간 등 단속 취약 시간대에도 불시단속을 병행해 불법 영업행위를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위법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피의자 신문 등 수사 절차를 거쳐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한편 야영장업을 등록하지 않고 영업하는 경우‘관광진흥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미등록 야영장은 이용객 안전을 위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우려가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며 “불법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수사해 도민이 안심하고 야영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
경남농기원, 유럽의 딸기 재배기술 현장에 심는다
해외 전문가 딸기 교육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벨기에 딸기 전문가를 초청해 도내 딸기 재배 농가와 관계 공무원 등 200 여명을 대상으로‘딸기 재배의 지속 가능한 자원관리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딸기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물·배지·에너지 사용을 절감하면서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유럽의 선진 재배기술을 도내 농가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1기와 2기로 나눠 진행됐다. 1기는 12일부터 13일까지 농업기술원 농업기술교육센터에서 2기는 14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렸다.벨기에 하베스티스연구센터의 스테프 라우리센연구원이 강사로 참여했다. 라우리센 연구원은 딸기 재배기술과 첨단 시설원예를 연구하는 전문가로 현재 자외선을 활용한 딸기 흰가루병 방제 유럽 국제공동연구를 이끌고 있다.교육 내용은 배액을 회수·재이용하는 순환형 물관리 기술과 지속 가능한 배지 이용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이와 함께 부족한 햇빛을 인공조명으로 보충하는 보광재배와 에너지 절감 기술, 다단재배·수직농장 등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재배방식도 소개했다. 자외선을 활용해 일손을 덜어주는 흰가루병 자율방제 기술은 농가들의 관심을 모았다.오후에는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1기 교육에서는 하동군 옥종면 딸기농가 2곳을, 2기 교육에서는 밀양시 상남면 딸기농가 2곳을 방문해 재배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펴보고 기술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서양권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장은“자원을 절약하면서도 딸기 품질과 생산성을 유지하는 기술은 농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요소”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 과정을 발굴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