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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경북 산불 피해 어르신들께 초록 숲에서 ‘단비와 새싹’ 전해
국립산림치유원, 경북 산불 피해 어르신들께 초록 숲에서 ‘단비와 새싹’ 전해…의성군 치매안심센터와 치매 어르신·가족 위한 힐링 캠프 성황리에 마쳐 (영주시 제공)
[KGN25]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의성군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지난 3월 24일부터 10월 14일까지 경북 의성군 산불 피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힐링 캠프 ‘단비와 새싹’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지난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캠프에서는 △자연 속에서 깊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심신 안정을 돕는 싱잉볼 명상, △마음의 온기를 채우는 다도 체험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됐다.총 5회차에 걸쳐 127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숲이 건네는 초록빛 위로를 만끽했다.캠프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지난해 산불로 마음 한구석이 늘 그을린 듯 답답했는데, 울창한 숲속에서 차를 마시고 맑은 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한결 편해지는 기분이었다”며 깊은 소감을 전했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유례없는 산불 피해로 상처를 입으신 어르신들이 숲에서 마음의 단비를 맞고 새싹 같은 희망을 품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국민들의 일상 회복과 심리 안정을 돕는 따뜻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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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10월 연휴 가족과 함께하는 숲나들이 캠프 운영
국립산림치유원, 10월 연휴 가족과 함께하는 숲나들이 캠프 운영 (영주시 제공)
[KGN25]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10월 연휴를 맞아 미취학 아동 양육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숲을 즐기고 산림치유를 체험할 수 있는 1박 2일 숲나들이 캠프를 2회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조부모와 부모·아동 등 3대가 함께 아이들은 자연과 교감하고 조부모와 부모들은 양육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숲에서 세대 간 소통과 가족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 아동에게는 숲속운동회 △ 성인에게는 해먹체험 △가족 전체가 참여하는 수치유체험으로 구성했으며 선비세상 관람 및 자개공예, 천연염색 등 지역과 연계한 체험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와 영주시,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운영됐으며 연휴 기간 가족 단위 참여자에게 산림치유와 함께 지역 체험을 제공해 가족의 건강한 산림치유 활동과 지역 관광 이용 기회를 넓혔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10월 연휴를 맞아 가족이 함께 숲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고 세대 간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 참여자가 숲에서 건강한 여가를 보내고 산림치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지난 3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가족캠프 참가자 아동들이 숲놀이 체험을 참여하고 있다.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 제공 지난 3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가족캠프 참가자들이 선비세상을 방문해 천연염색 체험을 참여하고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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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거창대성고서 ‘찾아가는 천문대’ 운영
밀양문화관광재단, 거창대성고서 ‘찾아가는 천문대’ 운영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4일 거창대성고등학교 1~2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천문대’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와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천체관측을 경험하고 천문과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거창대성고등학교가 보유한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장비의 구조와 조작법, 천체를 찾아 관측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학생들은 두 기관의 전문 인력과 함께 망원경 조작과 관측 과정을 익힌 뒤, 기상 여건과 당일 관측 환경에 맞춰 야간 천체관측에 참여했다.학교 보유 장비를 직접 활용하면서 천문 과학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는 기회가 됐다.박호성 재단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직접 망원경을 조작하고 천체관측 과정을 경험하면서 천문학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학교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관측할 수 있는 천문과학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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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부북면,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 실시
밀양시 부북면,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부북면은 지난 14일 면 직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 돕기는 폭염과 가뭄으로 단감 일소 피해를 본 전사포리 농가에서 진행됐다.수확기를 맞아 면 직원들은 단감을 수확하고 과실을 정리했으며 상처가 난 과실과 정상 과실을 구분하는 등 농가의 작업을 도왔다.직원들은 작업 중 농가주로부터 폭염과 가뭄, 일소 피해로 인한 어려움과 최근 상황을 들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이번 일손 돕기가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고 수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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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민방위 보충2차 교육 실시
밀양시, 2026년 민방위 보충2차 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관내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보충2차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올해 밀양시가 진행하는 마지막 민방위 교육으로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재난안전 △응급처치 △화생방 등 이론과 실기 교육으로 구성된다.교육은 대원들의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구분해 진행된다.1~2년차 대원을 위한 집합교육은 밀양시청 지하 1층 민방위교육장에서 11월 12일과 13일 이틀간 진행된다.시간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이며 대원은 양일 중 편한 일정에 1회 참석하면 된다.교육 당일에는 본인 확인 및 전자출결을 위해 신분증과 스마트폰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3년차 이상 대원은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스마트민방위 누리집을 통해 사이버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연차별 교육 시간 수강 후 평가를 완료해야 이수가 인정된다.직장 근무나 거주지 이전 등으로 통지 일자에 집합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원은 국민안전24에서 전국 지자체의 교육 일정을 조회한 후 가까운 교육장에서 이수할 수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시민 안전을 위한 법적 의무”며 “이번 교육은 올해 마지막 교육으로 미이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대상 대원은 기한 내 빠짐없이 이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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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경남 유일 행안부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 선정
밀양시, 경남 유일 행안부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 선정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경상남도 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종 선정돼 국비 4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저출산 대응 모델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밀양시는 ‘맘 편한 영유아·초등 돌봄센터 조성사업’을 제안해 사업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다.시는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옛 밀양대 햇살문화캠퍼스 내 공공시설을 활용한 돌봄센터 조성에 나선다.시유지 내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신속성과 재정 효율성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이번 사업의 핵심 기능은 갑작스러운 양육 공백을 메우는 ‘안심 틈새 돌봄’체계 구축이다.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1~8시간 단위의 예약 돌봄과 당일 긴급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실내 놀이와 문화·체험, 연령별 맞춤형 발달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히 돌봄시설을 확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돌봄 공백 해소와 부모의 경제활동 참여 지원, 여성 일자리 창출, 청년 양육 가정의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시민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돌봄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구체화한 결과”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필요할 때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체계를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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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7년 스마트 APC 지원사업 선정…80억원 투입
밀양시, 2027년 스마트 APC 지원사업 선정…80억원 투입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스마트 APC 지원사업’ 공모에 무안농협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80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무안농협을 대상으로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APC를 신축하고 인공지능 선별 시스템 2개 라인을 도입하는 사업이다.APC는 농산물의 집하·선별·포장·출하 등을 담당하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말한다.스마트 APC 지원사업은 이러한 시설에 자동화·정보화 기술을 도입해 농산물의 규격화와 상품화를 촉진하고 산지 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무안농협은 지난 8월 공모에 신청해 9월 농림축산식품부 발표평가를 거쳐 예비사업대상자로 선정됐으며 10월 세부사업비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스마트 APC가 조성되면 AI 선별 시스템을 통해 풋고추 처리능력과 작업 효율을 높이고 농산물 품질관리와 상품화 역량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농산물 유통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산지 유통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은주 스마트유통과장은 “스마트 APC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농산물 품질관리 수준을 높이고 농가의 유통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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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43주년 도민의 날 맞아 ‘우주항공복합도시 사천’ 알리기 나서
사천시, 제43주년 도민의 날 맞아 ‘우주항공복합도시 사천’ 알리기 나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지난 14일 경남도청 광장에서 열린 제43주년 도민의 날 행사에 참여해 사천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우주항공산업과 관광 등 사천의 다양한 매력을 알렸다.시는 이날 홍보부스를 찾은 도민들에게 우주항공 홍보 영상과 2026 사천에어쇼 개최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등 사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알렸다.특히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해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고 도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탰다.이번 서명운동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천을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사천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 및 정책 건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특별법 제정을 통해 우주항공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앞으로도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관계기관과의 협력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특별법 제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이와 함께 방문객들이 사천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했다.사천시 대표 관광 마스코트인 ‘또아’를 활용한 캐릭터 운영과 ‘사천시’를 주제로 한 퀴즈 및 이벤트를 마련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또한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삼천포항, 사천바다케이블카 등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과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해 관광도시 사천의 매력을 알렸다.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답례품 전시도 함께 진행해 제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천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홍보부스에는 2000여명의 도민과 행사 참가자들이 방문했으며 특히 우주항공산업과 사천에어쇼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한 방문객은 “사천이 우리나라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홍보부스를 통해 다양한 사업과 관광자원을 함께 접할 수 있어 사천을 새롭게 알게 됐다”고 말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홍보부스는 도민들에게 사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항공 중심도시이자 매력적인 관광도시라는 점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를 통해 사천의 미래 비전과 도시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43주년 도민의 날은 경남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도내 시·군 홍보부스와 다양한 부대행사 등이 함께 운영됐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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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전경 사천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함께 만든 성장의 결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전경 사천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함께 만든 성장의 결실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센터 소속 청소년이 ‘2026년 경상남도 우수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공모’에서 우수 청소년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에서 추진한 것으로 해당 청소년은 학업복귀와 진로 탐색을 위한 꾸준한 노력과 성장 과정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선정된 청소년은 학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안고 센터를 찾았고 센터는 청소년이 학업을 이어가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검정고시 준비반을 비롯한 직업체험, 자격증 취득, 자기계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그 결과 고졸 검정고시 합격,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 제과제빵 및 컴퓨터활용 자기계발과정 참여, 기초소양교육 10종을 이수하는 등 사회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꾸준히 키워 2026년 부경대학교에 합격·진학하는 성과를 이루었다.이번 선정은 청소년 스스로의 노력과 도전이 만들어 낸 성과인 동시에, 학교 밖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센터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한 청소년의 의지와 센터의 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 교육, 직업체험, 건강검진, 자격증 취득 과정,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전화를 통해 상담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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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AI 디지털 시대 아동·청소년 성보호 정책 대토론회 참석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AI 디지털 시대 아동·청소년 성보호 정책 대토론회 참석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AI 디지털 시대, 아동·청소년 성보호·권리·교육 정책 대토론회’에 참석했다.이번 토론회는 ‘청소년이 말하고 정책이 답하다’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따른 디지털 성폭력 문제와 현행 성교육의 한계를 살펴보고 아동·청소년의 성보호 및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 진보당 손솔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을 비롯해 전국 청소년성문화센터 관계자와 청소년동아리 구성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이날 토론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는 토크콘서트와 한국YMCA 젠더정의정책위원장, 아동청소년성문화센터 공동대표, 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청소년운영위원, 탁틴내일 대표,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 교육부 양성평등 담당관, 성평등가족부 아동청소년성보호과 관계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주제발표 및 정책토론으로 진행됐다.특히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초·중·고등학교 시절 성문화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성교육 경험을 쌓아온 청소년도 토크콘서트 발표자로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며 청소년의 목소리가 성교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청소년 토크콘서트에서는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폭력 피해 사례와 신고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학교 성교육의 한계 등이 공유됐다.특히 청소년들은 디지털 성범죄 발생 시 구체적인 대처 방법과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원체계 마련, 실생활과 밀접한 성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진행된 정책토론에서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성교육 체계 개편과 학교·지역사회가 연계된 공공 성교육체계 구축, 성교육 전문인력 양성 및 상담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정책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이번 토론회 참석을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성교육의 방향과 지역사회 내 청소년성문화센터의 역할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과 디지털 성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성문화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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