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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지방청년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또한 (재)청년재단과 대통령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문위원, 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 등을 거치며 청년 관련 입법과 정책분야 전문성을 탄탄히 다졌다.현장 경험과 정무적 감각을 갖추고 공모절차를 거쳐 임용된 박성민 청년특보는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 정착, 청년 문화·복지 향상 등 청년세대가 필요로 하는 정책을 시정에 담아내고 지역 청년과 함께 실제 정책으로 구현해 내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청년이 미래를 꿈꾸고 도전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에서부터 ‘변화와 성장을 통해 더 나은 내일’ 이라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이 출발했다”며 “청년특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고 청년이 직접 미래를 설계하고 도전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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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AI 행정혁신 선도도시’ 이끈다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시는 민선 9기 핵심 방향인 ‘AI 대전환’을 행정 전반으로 확산해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AI행정혁신 선도도시 대구’를 본격 추진한다.대구시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AI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한편 행정 전반의 일하는 방식과 대시민 서비스를 혁신하는 핵심 수단으로 적극 활용한다.공직자의 AI 역량강화부터 업무 자동화, AI행정플랫폼 구축, 시민체감형 서비스까지 단계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먼저 공직자의 AI 활용역량을 강화한다.간부공무원부터 실무자까지 단계별 교육체계를 세분화하고 보고서 작성, 자료조사·분석, 업무자동화 도구 제작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한다.특히 8월에는 실·국장급 간부 대상 실습교육을 통해 간부공무원이 AI행정혁신을 직접 체감하고 조직 내 AI 활용을 주도하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조직 내부에서 AI 행정혁신을 주도하고 현안을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인 ‘AI행정 혁신리더’를 육성한다.AI 활용역량을 갖춘 직원을 혁신리더로 선발해 업무 자동화, 행정 특화 챗봇 등 현장에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직접 구현하는 문제해결형 인재로 양성한다.아울러 생성형 AI를 업무에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한다.8월부터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과 에이전트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구독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정보 차단 등 내부통제 기능을 통해 안전한 AI 활용환경을 마련했다.내년에는 범정부 AI 공통기반과 연계해 대구시의 행정데이터와 업무 특성을 반영한 ‘대구형 AI행정 플랫폼’을 구축해 AI 기반 행정업무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부서별 AI 서비스를 플랫폼에 단계적으로 연계·확산해 업무 효율성과 정책 품질을 높이고 시민체감형 AI 행정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AI행정 자문협의체’를 구성해 AI 정책 방향과 적용과제, 인프라, 윤리·보안 등에 대한 전문가의 자문을 정책에 반영하고 AI 활용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윤리기준과 교육도 강화한다.특히 개인정보 보호와 AI 결과물의 신뢰성, 공정성·책임성·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잘 쓰는 AI’를 넘어 ‘안전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는 AI’문화를 공직사회에 정착시킬 방침이다.내년부터는 AI 행정혁신을 실증과 확산, 서비스 고도화 단계로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범정부 AI 공통기반과 지능형 업무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민간의 우수한 AI 기술을 행정업무에 접목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대구형 AI행정플랫폼 구축 및 시민체감형 AI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민원·복지·안전·교통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AI 적용 가능성을 지속 발굴해 행정 내부의 업무혁신 성과가 시민서비스 개선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AI 대전환은 산업뿐만 아니라 행정에도 피할 수 없는 변화이며 이제는 공직자가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행정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며 “AI를 활용해 불필요한 업무는 줄이고 정책의 품질과 시민서비스는 높이는 실질적인 행정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민선9기에는 공직자의 역량과 행정데이터,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현장의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AI행정혁신 선도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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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정기재물조사 대비 실무역량 강화 교육
창원특례시, 정기재물조사 대비 실무역량 강화 교육 (창원시 제공)
[KGN25] 전 부서 물품관리담당자 교육, 공공자산 관리 투명성 높인다.창원특례시는 지난 10일 시청 시민홀에서 관내 전 부서 물품관리 담당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재물조사 및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매년 실시되는 정기재물조사에 앞서 물품관리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물품관리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내용은 △물품관리 현행화 방법 △재물조사 세부 절차 △전자태그 리더기 사용법 △정기재물조사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을 통해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정기재물조사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법정 조사로 8월 10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되며 시가 보유한 모든 물품의 실재 여부와 상태, 장부와의 일치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한다.이를 통해 공용물품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정확하고 투명한 재물조사는 시민의 세금으로 구입한 공공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신뢰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부서가 적극 협조해 내실 있는 재물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이번 재물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불필요한 물품의 매각·재활용 및 부족 물품은 향후 예산 편성 시 반영하는 등 자산 관리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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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행정동우회, 광복 81주년 태극기 달기 캠페인 전개
함안군행정동우회, 광복 81주년 태극기 달기 캠페인 전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행정동우회는 광복 81주년을 앞두고 지난 8월 10일 가야어울림센터 앞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국경일 태극기 게양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이날 회원들은 가야 5일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가정용 태극기를 무료로 나눠줬으며 읍면을 통해 태극기 보급이 필요한 가정에도 전달했다.특히 차석호 함안군수도 현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하고 캠페인에 동참해 참여 분위기를 북돋웠다.함안군행정동우회는 퇴직 공무원들이 뜻을 모아 활동하는 공익단체로 회원들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5월 함안군민의 날 및 수박축제에서는 행사운영 지원과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6월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말이산고분군을 비롯한 지역의 주요 역사·문화유산을 둘러보는 ‘우리 고장 바로알기 문화탐방’을 실시해 고장의 가치와 자긍심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이 밖에도 환경정화와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 있다.조철래회장은 “행정동우회가 군민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역할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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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자장면 봉사를 통한 사랑의 손길 나눔
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자장면 봉사를 통한 사랑의 손길 나눔 (함양군 제공)
[KGN25] 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는 지난 9일 휴일을 맞아 유림면 국계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손길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됐으며 군 지회 임원과 소속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국계마을회관 앞에 자리를 잡고 약 120인분의 자장면을 손수 준비했다.또 직접 회관으로 오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 자장면을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종복 자유총연맹 회원은 “제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이용해서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를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혼자서는 엄두가 나지 않는 일이지만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함께하기에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양성일 회장은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참여 덕분에 오늘 봉사활동을 잘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자유총연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는 안보의식 제고 활동과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랑의 손길 나누기, 태극기 나눔, 6.25 전쟁 음식 체험전, 포순이봉사단 운영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정과 심혜선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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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천포도축제와 함께하는 ‘제4회 신바람 행복 콘서트’ 개최
2026 김천포도축제와 함께하는 ‘제4회 신바람 행복 콘서트’ 개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오는 8월 14일 오후 7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제4회 신바람 행복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6 김천포도축제의 첫째 날에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가수 김용빈, 신승태, 설하윤, 채윤 등 초청 공연으로 꾸며지며 사회는 김천시 홍보대사인 개그맨 박영진이 맡는다.관람료는 무료이며 별도 입장권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원활하고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2026 김천포도축제는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는 포도와 함께 지역 대표 과일인 복숭아, 자두도 함께 선보이며 농산물 판매장터, 벼룩시장, 거리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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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모면 새마을협의회, 여름철 안전 및 하반기 사업 논의
어모면 새마을협의회, 여름철 안전 및 하반기 사업 논의 (김천시 제공)
[KGN25] 어모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8월 7일 어모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주변 이웃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강조했다.이어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봉사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상반기 활동을 되돌아보고 하반기에도 회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신광철, 김윤기 회장은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에 각별히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과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해 살기 좋은 어모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윤숙이 어모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함께 하반기에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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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를 밝힌 숨은 주인공을 찾습니다
지역사회를 밝힌 숨은 주인공을 찾습니다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고 군민의 귀감이 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8월 28일까지 한달 동안 2026년도 고성군민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고성군민상은 고성군의 명예를 빛나게 했거나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현저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건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의 의지를 결집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시상하고 있으며 1984년부터 수여를 시작해 지금까지 총 5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2026년 고성군민상은 부문 구분 없이 2명 이내로 선정하며 지역사회 발전, 문화예술, 사회봉사, 교육, 체육, 그 밖의 모든 분야에서 군민의 귀감이 되고 지역사회를 밝고 따뜻하게 만든 공로자들과 특히 각 분야에서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숨은 공로자를 적극 발굴해 선정할 계획이다.고성군은 각 기관 또는 단체장, 읍면장, 개인 등의 추천을 받아 군민상 심의위원회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의를 거치게 되며 최종 선정된 수상자는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후보자 추천은 추천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고성군 행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되고 제출서류 서식은 고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되어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고성군 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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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4개 대학 총학생회,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 한목소리
경남 4개 대학 총학생회 기자회견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10일 오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경상국립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 진주보건대학교 등 진주지역 4개 대학 총학생회 주관으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경남혁신도시 유치를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학생대표들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가 단순한 공공기관 이전을 넘어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서 공공 일자리를 얻고 지역에 정착함으로써, 국가균형발전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다고 한목소리를 냈다.또한 공동 성명을 통해“지역에는 우수한 대학과 인재가 있지만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 많은 청년들이 졸업과 동시에 지역을 떠나고 있다”며 “청년들은 특별한 혜택이 아니라 지역에서도 꿈을 이루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원한다”고 밝혔다.이어“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입지 결정은 단순한 기관 이전이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축과 국가균형발전을 결정하는 국가적 선택”이라며 “정부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를 경남에 배치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경남도 역시 발전공기업 통합이 탄소중립과 전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에너지체계 개편과 맞닿아 있는 만큼, 통합본사 입지는 국가 경쟁력과 행정 효율성, 지역균형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특히 경남도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경남 유치 필요성으로△기존 청사 활용에 따른 비용·시간 절감△에너지전환 거점으로서의 역할△발전현장 및 관련 산업과의 연계성 등 세 가지 이유를 들었다.우선, 경남혁신도시 내 한국남동발전 본사 건물을 활용할 경우, 신규 청사 건립에 필요한 2,500억원 이상의 예산과 5년 이상의 이전 기간을 절감할 수 있어 공공기관 혁신 및 재정 효율화 정책에 완벽히 부합한다.또 경남은 삼천포·하동 등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의 중심 지역이다. 통합본사는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을 실현할 최적의 거점이면서 지역의 산업·고용 전환을 이끄는 국가 에너지전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위치에 있다.발전현장과 에너지산업의 연계성도 강점으로 꼽았다. 삼천포·하동·여수 등 주요 발전소를 1시간 생활권 내에서 관리․지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두산에너빌리티·효성중공업·한국전기연구원 등 대표 에너지기업 및 연구기관이 집적되어 있어 현장 대응 및 산업연계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경남도는 이 같은 입지 여건과 기존 인프라를 바탕으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경남 유치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정부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순희 경남도 공공기관이전추진단장은“이번 기자회견은 지역 청년들이 스스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의 필요성을 국민과 정부에 호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정부는 통합본사 입지 결정 시 기존 청사 활용에 따른 예산 절감과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발전현장 접근성과 산업 연계성, 국가균형발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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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나라의 명운’ 건 우주항공·방산 인재양성 나선다… "제2의 서울대" 향한 도전 시작
경상국립대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와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 7일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국립대학육성사업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 추진계획서를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와 공동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월 3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에서 열린 제 5회 국가우주위원회에서“나라의 명운을 걸고 국가 안보의 초석이자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기능하게 될 우주항공 산업을 확실히 키워 내겠다”고 밝힌 지 한 달여 만에 나온 후속 조치라고 할 수 있다.이 사업은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이른바‘서울대 10개 만들기’의 실행 단계다. 정부는 비수도권 거점국립대 9개교 가운데 3개교를 선정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AI거점대학·5 극 3 특 공유대학을 패키지로 집중 지원한다.경상국립대는 우주항공·방산을 단일 특성화 분야로 앞세워 총 2,900억원규모의 사업을 신청했다.경상국립대가 내세우는 근거는 숫자로도 뚜렷하다. 사천·진주·창원 권역의 우주항공·방산 생산액 특화도는 9.57 로 전국 1 위이며 2 위 권역인 부산의 두 배를 웃돈다.경남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등 주요 우주항공·방산 기업과 2024년 5월 개청한 우주항공청이 자리잡고 있다. 경상국립대는 이런 기반 위에KAI·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우주항공방산대학’과‘우주항공방산 융합연구원’을 새로 설립할 계획이다.특히NISAS는 대학원 수준을 넘어 방위사업청·우주항공청·미국항공우주국관계자가 혁신위원회에 참여하는 준독립 연구원으로 설계됐다.사업 추진체계는 총장 직속 지휘 체계를 중심으로 짰다. 총장 직속 ‘거점국립대 패키지 사업추진위원회’ 가 사업 전반을 의결하고 국책사업총괄본부가 이를 총괄하는 구조에, 경남도·진주시·사천시와KAI·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기업이 의결권을 가진 위원으로 참여한다. 경상국립대는 이번 사업에 선정되면 남해안 우주항공산업벨트 전체를 견인하는 국가 안보·성장의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은“이번 사업은 경상국립대가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 안보를 뒷받침하는 국가대표 인재양성 기관으로 거듭날 기회”며 “우주항공방산대학과 융합연구원 설립에 총력을 다해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하정수 경남도 대학협력과장은“경남은 우주항공청과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우주항공·방산 분야의 핵심 기관과 기업이 집적된 지역”이라고 말하며 “경상국립대와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우수한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경남도는 이번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부산·울산과 함께 관계부처 협의를 지속하고 선정 이후에는 앵커기업 투자 이행과 지역 인재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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